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7/11/07 12:14:50
Name 보도자료
File #1 1.png (777.6 KB), Download : 14
Subject [기타] ‘IEF 2017 마카오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 ‘IEF 2017 마카오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 출전 국가대표 최종 선발 완료
- 국제교류연맹 회장 및 전, 현 국회의원이 참석해 ‘IEF 국제대회’ 지원 약속
- LoL, 오버워치, 펜타스톰, 클래시로얄 전 종목 2위까지 국가대항전 출전권 획득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IEF 공동회장 남경필, 이광재/ 이하 IEF)은 7일, ‘IEF 2017 마카오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IEF 2017 MACAU 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IEF 2017 한국 이스포츠 대학 리그 결선 및 국가대표 선발전(이하 IEF 2017)’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온라인 예선부터 시작된 ‘IEF 2017’은 온라인 MOBA 장르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과 온라인 FPS 게임 ‘오버워치’, 모바일 MOBA 장르의 게임 ‘펜타스톰’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클래시로얄’ 4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일과 5일 오프라인 본선을 통해 오는 12월 진행 예정인 ‘IEF 2017 마카오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에 출전할 대표 팀과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IEF 2017’에는 이광재 IEF 국제교류연맹 공동회장과 오영훈 제주시 국회의원, 심기준 국회의원, 이이재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국내 e스포츠 및 국제대회에 대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화답하듯 개막식과 결승 경기가 진행되는 경기장에 많은 게이머들이 운집해 e스포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IEF 2017’ LoL 부문 본선은 전국 온라인 예선에서 선발된 총 8개 팀이 토너먼트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전남과학대가 1위를 차지하고 한양대 2위, 인덕대가 3위를 차지했으며, 오버워치 부문 역시 전국 온라인 예선 선발 8팀이 출전해 전남과학대가 1위를 차지하고 명지전문대 2위, 동의대가 3위를 차지했다.

총 5팀이 출전한 펜타스톰 부문에서는 두 개의 팀이 진출한 홍익대 중 1팀이 1위를 차지하고 성신여대 2위, 부산대가 3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으로 진행된 클래시로얄 부문에서는 전국 온라인 예선 진출자 총 8명이 경기에 참여해 명지대 선수가 1위를 차지하고 연세대 선수 2위, 금강대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IEF 2017’에서 각 부문 1위와 2위를 차지한 팀과 선수들은 국가대표로서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해 오는 12월 진행 예정인 ‘IEF 2017 마카오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에 참가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IEF 관계자는 “이번 ‘IEF 2017’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해준 전국 각지의 대학생과 경기 관람을 위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IEF 2017 마카오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중국의 마카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http://www.ief.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제공 = 국제교류연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816 [LOL] 2018시즌 앞서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보도자료2961 17/11/09 2961
14815 [기타] 박지원 "일부 잘못으로 e-스포츠산업 전체 매도 안돼" [16] 성수5901 17/11/08 5901
14814 [기타] 다시 불거진 롯데홈쇼핑 로비 … 현 정권 고위직 첫 타깃 [4] 성수4701 17/11/08 4701
14813 [기타] 전병헌 수석 前비서관, 롯데홈쇼핑에 "게임단 창단" 요구 [6] 성수4989 17/11/08 4989
14812 [LOL] 스포티비 게임즈 박지선 통역 "책임감 느껴…맡은 바 충실히 하는 통역 되고파" [4] 及時雨4607 17/11/08 4607
14811 [기타] 액토즈소프트, 지스타 2017 e스포츠로 물들인다 [1] 보도자료4449 17/11/08 4449
14810 [LOL] '페이커' 이상혁 '실착 유니폼', 257만원에 경매 낙찰 [6] 及時雨5786 17/11/07 5786
14809 [기타] [리마스터] 워3와 디아2는 기존게임의 정비가 필요. [9] v.Serum6102 17/11/07 6102
14808 [LOL] 스파이럴캣츠, LoL ‘탈리야’ 코스프레 공개 [5] 보도자료4537 17/11/07 4537
14807 [AWL] 8강 대진 완성! ‘Lyn’ 박준, ‘TH000’, ‘LawLiet’ 조주연, ‘Xiaokk’ 진출 [6] 보도자료3663 17/11/07 3663
14806 [기타] 아이덴티티 엔터, 지스타 WEGL 부스에서 'NBA 2K18 이벤트 매치' 개최 보도자료2549 17/11/07 2549
14805 [디아3] 보물 고블린 두배 소환 이벤트 진행 [5] 보도자료3911 17/11/07 3911
14804 [기타] ‘IEF 2017 마카오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보도자료2389 17/11/07 2389
14803 [기타] 검찰, 한국e스포츠협회 압수수색… 현직 靑수석 금품로비 관련 [3] 카발리에로3655 17/11/07 3655
14802 [기타] KSV,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창단으로 이스포츠 업계서 지속적 세력 확장 [2] 보도자료3464 17/11/07 3464
14801 [기타] OGN, 배틀그라운드 대회 위한 대형 스튜디오 준비 중 [8] Madmon3808 17/11/07 3808
14800 [LOL] [뉴스] 라이엇, LCK 전용 경기장 건립 및 운영 계획... 13일 발표 예정 [10] 호호아저씨4371 17/11/06 4371
14799 [LOL] 이번 롤드컵에 대한 언론들의 지면 기사들 [5] 성수3617 17/11/06 3617
14798 [스타1] ASL 시즌4 3, 4위전 7일 진행…‘임홍규 vs 김택용’ [2] 보도자료3936 17/11/06 3936
14797 [오버워치] 러너웨이·GC 부산, 지스타 WEGL 부스서 격돌 [2] 보도자료3780 17/11/06 3780
14796 [오버워치] 서울 다이너스티, 창단 후 첫 출정식 및 ‘팬-타스틱’ 팬 미팅 개최 [3] 보도자료3577 17/11/06 3577
14795 [기타] 블리즈컨 2017, 수많은 화제 속에 성황리 폐막 보도자료3880 17/11/06 3880
14794 [LOL] 삼성 갤럭시, ‘무적함대’ SK텔레콤 T1 무너뜨리고 2017 LoL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 들어올려 보도자료2058 17/11/06 205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