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도에 역대 우승자들의 사진이 전시되어있다.



▲ 오늘 2017 GSL 시즌2 결승전이 이루어지는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



▲ 고병재 선수가 경기에 앞서 세팅과 손풀기를 하고 있다.

▲ 마찬가지로 어윤수 선수도 손풀기중



▲ 문규리 아나운서가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다.



▲ 각 선수의 대표 팬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곧 7전 4선승제의 혈투를 펼칠 두 선수.

▲ 오늘 결승전엔 복도까지 관객들이 가득찰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다.

▲ 6세트에서 4:2로 우승을 하게 된 고병재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 GSL의 우승은 이번이 처음인 고병재 선수



▲ 이야 이거 진품이네...

▲ 준우승 시상식, 이날 준우승한 어윤수 선수에겐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우승자 시상식, 우승한 고병재 선수에겐 4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어윤수 선수 고병재 선수 두분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병재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