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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5 17:27
표정들이 왜 다 하나같이 그렇게 엄합니까-_- 골목길에서 만나기 싫어지는 표정들이에요;; 누가 뭐래도 서지훈선수의 포쓰가 제일 강력하군요. 유일한 뒷짐..
04/08/05 17:53
기사가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결승에는 못올라갔지만 모든 팀리그와 프로리그에서 항상 4강안에는 들었는데 말이죠. 우승권에 가지 못했다고 슬럼프 까지는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요새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이런기사가 나왔나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 멘트.무언가 뽀스가 느껴지는~ㅋ
04/08/05 19:20
이번 WCG 결과 까지 생각해본다면 정말 상승세이긴 합니다..그리고 “
사실 강민은 슈마GO에 있었기 때문에 강해졌다"는...정말 뭔가가 있는듯... 여운을 남기는 군요..
04/08/05 21:31
강민이 있어서 슈마지오가 강했던것이 아니라 슈마GO가 있었기에 강민이 강해졌다는 말이 사실 맞습니다. 강민 선수가 슈마에 있던 시절 서지훈. 전상욱 선수와 연습하면서 대 테란전 스폐셜리스트가 되었습니다
04/08/06 09:02
아~진짜 사진 컨셉이 왜 저런지..ㅜㅜ
슈마지오 강민선수 없어도 이정도하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최연성 없는 sk 이윤열없는 큐리어스는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슈마의 저력이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04/08/06 13:11
서희님: 전 슈마 GO의 팬이긴 하지만.. SKT T1의 경우에는.. 강민 선수의 케이스처럼 T1이 있었기에 최연성이 그렇게 되어버린..거겠죠.. 그리고 P&QT 큐리어스의 경우에는..아직 이병민 선수와 이재항 선수, 이윤열 선수 외엔 강력한 카드가 딱히 없다는게 아쉽지만..송호창 감독이니만큼 새로운 신인이 기대되는군요-
04/08/06 16:42
다같이 밝은 분위기도 좋지만 왠지 슈마GO는 이런 분위기의 사진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지훈 선수, 좀 노숙하게 나왔지만(^^;) 분위기 멋진데요! 2차리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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