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7/03/14 09:49:08
Name nuri
Link #1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91334
Subject [스타1] [단독] 블리자드 스타1 리마스터 버전 공개 움직임...올 상반기 출시되나?
스타 1 리마스터 버전이 준비중이었던 같기는 한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ASL을 시작으로 SPOTV GAMES에서 SSL 클래식으로 스타 1리그를 시작하고
OGN도 스타레전드 최강전에 이어 뒷담화 리마스터 까지 하는 것을 보면 스타리그 개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리한이굶주렸다
17/03/14 09:52
수정 아이콘
새로운 배틀넷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네요
근데 기사 내용의 전제가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오피셜은 아니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3/14 09:52
수정 아이콘
리마스터 떡밥은 참 쉬지를 않는군요 크크 설령 리마스터한들 각종 수치 다 똑같이해도 게임 감각이 클래식이랑 너무 달라서 흥행 안될 거 같은데.. 그냥 윈도우10의 배틀넷 2.0 환경에서 돌아가게끔 한다는 거 같은데용 이것만으로도 좋아지는 거지만..
17/03/14 09:53
수정 아이콘
지역 연고제 정착하려면 어쨋든 이것저것 다 끌어와야되니 마냥 무시할수만은 없을듯
개념테란
17/03/14 10:12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아니겠죠? 저번에 공개된 내용은 그래픽, 글자 깨짐 수정같은 자잘한 것들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스케일이 커졌네요.
Liberalist
17/03/14 10:20
수정 아이콘
엥?? 저게 정말이면...??
17/03/14 10:21
수정 아이콘
배틀넷 런처에나 들어가는 정도겠죠
정지연
17/03/14 10:24
수정 아이콘
오피셜 나올때까지는 안 믿을렵니다..
17/03/14 10:24
수정 아이콘
추가판매도 희박한 상황일텐데 희박하다고 봅니다.

윗분들 말대로 런쳐정도 들어가는선에서 끝날거 같습니다
카스가 아유무
17/03/14 10:42
수정 아이콘
만약에 한다면 중국때문에라도 워3가 먼저 될텐데 스1이 먼저 되기는 힘들지 않나 싶네요.
가루맨
17/03/14 10:54
수정 아이콘
HD 리마스터가 아니라면 관심이 없지만, 하나 궁금한 게 출시가 그리 머지 않았다면 오히려 홍보를 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부인하고 숨길 필요가 있나요?;
Agnus Dei
17/03/14 10:55
수정 아이콘
오늘 아침에 보고 넘긴 기사인데...일단 스포츠서울 저곳은 몇달전에도 리마스터 루머 기사를 뿌린적이 있었죠.

근데 이번 기사는 내용이 요상할 정도로 자세하네요. 특히 이 부분

[스타1 리마스터 버전에 대한 일부 내용은 지난해 11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자드의 게임축제 ‘블리즈컨’에서 관계자들에게 비밀리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내용은 매우 제한적으로 e스포츠를 중심으로 하는 방송사업자와 e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는 후원사, 테스트에 참여하는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블리즈컨에서 관계자들에게 비밀리에 공개했었다...? 이거 처음 듣는 얘기인데 정말인가요? 이런 일이 있었다면 여태 얘기가 안 나왔을리가 없었을텐데요. 이게 사실이라면 왜 몇달동안 스포츠서울 빼고는 이런 정보를 아무도 입수 못했는지가 의문인데요.

그리고 리마스터가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면 블리자드가 뭐하러 여태 입을 꾹 다물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동네방네 광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7/03/14 11:01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만큼 계약관련사항 유지에 대해 쎄게 나오는 회사도 잘 없죠. 성우들조차도 오버워치 관련 새영웅 작업하고도 내가 했어 내가 했다고를 출시 직전까지 말 못하구요.

과거에도 지재권 관련으로 있던 일들에서도 관련 내용 오픈해도 될것 같은.. 아니 억울하면 계약 내용 까고 여론전 조성할 수 있었을텐데 아마 못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말 그대로 비밀리 공개됐다고 말을 한다고 하면 어느정도의 아주 제한적인 두루뭉실한 사실정도만 이야기 해볼수 있을정도였을거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은 공식 공지나 발표가 있기 전까진 믿을건 아니겠지만요.
Agnus Dei
17/03/14 11:03
수정 아이콘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는 건 비밀유지 같은 것 때문에 못한다고 쳐도, '블리즈컨에서 저런 일이 있었다'는 얘기 자체를 이 기사에서 처음 봐서요. 몇달동안 스포츠서울 빼고는 왜 아무도 이런 정보를 입수못했는지...제가 못봤던 건가요?
17/03/14 11:10
수정 아이콘
Off the Record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꺼냈을 수도 있겠죠.. 어느정도 가시화가 되어서 엠바고 형태의 비밀유지기간이 정리됐을 수도 있구요. 단순하게 공개했다 라는 그 사실조차도 비밀유지 협약이 되어있었다면 오픈 못하는거니까요.
Agnus Dei
17/03/14 11:21
수정 아이콘
음...근데 이게 무슨 국가기밀도 아니고 공개했다는 사실조차도 막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반대로 홍보를 해야하는거 아닌지...
17/03/14 11:25
수정 아이콘
프로토타입 수준으로 테스팅만 해보고, 별도의 투자나 내부검토를 해보는 과정이었으면 프로젝트가 공식 추진된다는 결정이 나기 전까진 비밀로 하는게 맞을수도 있으니까요.

홍보를 했는데, 수익성이 안맞아서 안함. 하면 ....... 음 블리자드가 1초에 욕을 몇개씩 먹을지 계산도 안되니까요.

블리자드를 키워낸 대표 게임인만큼 더욱더 신중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리마스터링 한다고 해서 팔릴 수익성도 고려해봐야 했을 거구요. 위에도 언급됐지만 단순하게 그냥 해상도만 고해상도 지원 형태로 가는것도 게임 플레이에서 묘하게 어색함을 줄수가 있고 고려해야 할 사항은 맞습니다.
Agnus Dei
17/03/14 19:53
수정 아이콘
글쎄요 블리자컨에 관계자들 초청까지 했으면 이미 프로젝트는 시동 걸린거나 다름없다고 보는데...
그리고 블리자드를 키워낸 대표 게임은 워크 시리즈지 스타가 아니죠.
김소혜
17/03/14 12:53
수정 아이콘
홍보라는게 단순히 알리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서요.
보통 '언제 어떻게 처음 알리느냐'가 그 이후 다른 어떤 홍보방식보다도 결과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특히나 출시시점과 첫 공개시점의 간격은 매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것이죠.

그러니 아직 블리자드가 공식발표하기전에는 출시시점이 한참은 멀었다고 생각하셔도 되고..
출시여부가 결정났는지도 아직은 불확실하다고 보면 됩니다.
Agnus Dei
17/03/14 13:41
수정 아이콘
글쎄요 그런것치고는 기사 내용은 아주 자세한데...;; 자세한 내용공개도 다음주에 한다고 떡하니 나와있고 말이죠. 밝혀진 내용이 이렇게나 많은데 블리자드 측은 묵묵부답인게 영 매치가 안되네요.
김소혜
17/03/14 13:52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한테는 너무 당연스러운게
블리자드가 직접 밝혀버리면 첫공개때 홍보효과가 떨어지니
이런식으로 기자들한테 떡밥만 던져주면서 간접홍보하면서
기대감을 주게 만든다음에 첫공개시점에 컨벤션효과를 거둘려는게
너무 평범한 모양새로 보이긴 하거든요.

실제로 현재 상황이 이럴거다~ 라고 말씀드리는건 아니고
혹시 실제로 진행중이라면 현재 하고 있는 홍보전략이 이상한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agnus님 말씀처럼 실제론 아무것도 진행안되고 있을수도 있겠죠.
Agnus Dei
17/03/14 15:05
수정 아이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1093593v

피어스는 '워크래프트'가 명작이긴 하지만 지금 트렌드에는 맞지 않는다고 내다봤다. 그는 "그 당시 워크래프트는 정말 훌륭했다"며 "그러나 현재 기준에서는 더 이상 재미있다고 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작업을 취사선택할 수 밖에 없다"며 "굳이 옛날로 돌아가 화석을 발굴하는 일보다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나 오버워치 그리고 앞으로 개발할 신작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혹시 실제로 진행 중이라면 영화 스토리가 따로 없군요. 공개 질의응답에서는 저런 말을 하면서 한쪽에서는 리마스터 비밀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니...
광개토태왕
17/03/14 10:56
수정 아이콘
아직 믿을 수 없습니다.
에밀리아클라크
17/03/14 11:02
수정 아이콘
런쳐에 들어가고 래더시스템을 스2처럼 개선 + 드라군 뇌업정도만 시켜주면 추가 구매의향 있습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3/14 11:23
수정 아이콘
드라군 뇌업되면 프로토스 개사기될듯요..
캐리커쳐
17/03/14 12:34
수정 아이콘
근데 뇌업이라고 해도, 뇌가 없어서 벌어지는 현상(뚜껑... 껌밟기... 돌아가기...)을 없애달라는거라서...
ㅠ_ㅠ
17/03/14 11:29
수정 아이콘
최신OS에서 편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패치해주고 래더시스템만 만들어줘도.. 즐길 만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또한
17/03/14 11:32
수정 아이콘
신빙성 면에서는 그다지..
감사합니다
17/03/14 11:44
수정 아이콘
각종유닛 비비기
뇌없는 드라군
스캐럽 공중폭발
같은게 밸런스에 주는 영향 생각하면 진짜 화질만 HD로 바꿔야 할거 같은대
17/03/14 11:57
수정 아이콘
리마스터면 배넷연동,hd,치명적인 버그만 고치겠죠.
이슬먹고살죠
17/03/14 12:01
수정 아이콘
공식 서버에서 래더관리/핑 관리만 해주면 10만원이어도 삽니다.
루키즈
17/03/14 12:05
수정 아이콘
런쳐는 막힐거고 eud 유즈맵은 죽고
리마스터+배틀넷 2.0 vs 피시배틀넷+런쳐+EUD 에디터
음 솔직히 후자가 이길거같아요.
들쾡이
17/03/14 12:08
수정 아이콘
오오~ 과연 리마스터가 될지는.. 기대는 무척 되네요~
RedDragon
17/03/14 12:09
수정 아이콘
워크도 작년이맘때쯤 패치 루머가 나돌았었죠 ㅠㅠ 리마스터 포함...
어 그러고보니 패치가 나오긴 했네요 달랑 한줄짜리긴 했지만;;;
17/03/14 12:18
수정 아이콘
루머가 돌고 도는 게 아닌가 싶네요.
작년부터 계속...
캐리커쳐
17/03/14 12:37
수정 아이콘
해상도, 반응속도(#l2 같은 latency), 래더 시스템은 기초적으로 개선해줬으면 좋겠고

유닛 제한(발키리 미사일, 캐리어 인터셉터 제한같은...), 드라군 뇌없음 까지는
좀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ㅠ_ㅠ
17/03/14 12:40
수정 아이콘
그냥 뇌피셜로 밖에 안보이는데
푸른음속
17/03/14 12:42
수정 아이콘
만약 정말 출시된다면 스타1은 새로운 부흥기를 맞게 되겠네요. 정식 리그도 다시 열릴수 있을듯
17/03/14 12:49
수정 아이콘
그냥 유닛수 제한때문에 안되었던 발키리 인터셉터 라바등의 개체수 제한 해제와 16:9 지원만 되어도 좋겠네요
17/03/14 12:54
수정 아이콘
글쎄요 지금의 스타1에서 조금이라도 바뀌면 사람들 안할것 같은데요... 스타2로 만든 스1도 진짜 그래픽만 바꾸고 똑같습니다. 하지만 안해요..

조작감이 달라지고 하여튼 먼가가 다르다는 이유로 .. 스1은 그냥 스1으로만 할겁니다. 분명 트집 잡힐듯
욕심쟁이
17/03/14 13:15
수정 아이콘
이게 루머가 아니었다고?
안프로
17/03/14 13:35
수정 아이콘
뭐든 나오면 전 무조건 삽니다
Otherwise
17/03/14 13:48
수정 아이콘
오히려 리마스터하면 화면 이상하다고 하고 돈내야하고 유즈맵 문제 생긴다고 기피할 수도 있겠네요. 리마스터가 나와도 흥하려면 피쉬서버 단속은 필수입니다. 이런 불법서버가 용인되는 것도 정상은 아니죠.
스타카토
17/03/14 13:58
수정 아이콘
뇌피셜 냄새가 나는데.....
만약.....나온다면 사야죠...
스타가 내인생에 차지한 공로가 얼마인데.....
17/03/14 14:02
수정 아이콘
워크래프트3는...?
17/03/14 14:11
수정 아이콘
자동매칭으로 레더시스템 생기면 다시 할꺼같네요!
혼멸자
17/03/14 14:26
수정 아이콘
블리즈드가 팬서비스 차원으로 거의 무료급 봉사 하지 않는 한은 가능성 크게 안봤는데 말이죠..
냉정하게 판매량이 그리 나올것 같지는 않아서
뇌피셜 가능성도 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시노부
17/03/14 14:36
수정 아이콘
나오면 당연히 지르겠지만;
이 떡밥은 몇년에 한번씩 꾸준히 나오네요.
다레니안
17/03/14 14:43
수정 아이콘
스타1 리마스터 포에버?
케이틀린
17/03/14 16:09
수정 아이콘
이 기사도 이제 지겹네요.
1년에 한 번씩도 아니고 한 분기에 한 번씩은 나오는 느낌입니다.
17/03/14 18:19
수정 아이콘
요즘 기자하기 참쉽네요
근거도 없고 재탕만하고
매년 분기마다 조회수올릴려고 꾸준히 기사나올듯
이러니 기자가 욕쳐먹지
Samothrace
17/03/14 19:16
수정 아이콘
스1 리마스터가 뭐 대단한 거라고 비공개로 하나요 크
Agnus Dei
17/03/14 19:49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0-
이게 뭐 어마어마한 신작 프로젝트도 아니고, 설령 리마스터를 낸다고 해도 거의 다 한국에서만 구입할텐데
이게 굳이 비밀로 하고 엠바고까지 걸면서, 블리즈컨에서 비밀 테스트까지 할 사안인지...?
그리고 다른 신작 프로젝트들도 약간씩이나마 다 유출되고 난리나는데 저것만 몇달동안 보안이 철두철미하게 지켜졌다는 것도 좀 말이 안되는것 같고요.
로쏘네리
17/03/14 19:49
수정 아이콘
마지막 줄이 오피셜이죠...
예쁜여친있는남자
17/03/14 20:38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보통 고전게임 리마스터라고 나오는게 정말 별거 없어요..
보통블빠
17/03/14 21:38
수정 아이콘
스타1 리마스터가 뉴 게임 프로젝트도 아니고 그저 리마스터일뿐인데 블리즈컨 공개도 안된 사항을 일개 기자가 비밀프로젝트인것 마냥 루머를 싸지르니 어이가 없습니다... 2016년 그렇게 불태우고 블리즈컨 당일 잠잠하다가 왜 이제와서 또 불지르는 것을 보면 리마스터가 마법의 단어인가 봅니다 크크...
가루맨
17/03/14 22:03
수정 아이콘
기자의 과거 전력입니다. 아주 소오름이 돋을 지경이네요. 크크

https://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5537903#!1

기사의 신빙성은 여러 분께서 알아서 판단하시길.
Agnus Dei
17/03/14 22:09
수정 아이콘
우와 대단하네요...기사가 악질 스타1 팬이네...
가루맨
17/03/14 22:18
수정 아이콘
저도 기자가 계속 자기 희망 사항을 기사로 쓰는 건가 하고 말았는데, 전말을 알고 나니 기사에 나온 익명의 관계자가 스갤 퍼거라고 해도 놀랍지 않을 지경이네요. 크크
Agnus Dei
17/03/14 22:36
수정 아이콘
진짜 저런 부류들은 게임사이트에서 익명으로 어그로 끌고 있을 것 같네요. 어쩜 저리 치졸한지...
보통블빠
17/03/15 15:29
수정 아이콘
명예로운 타령하시던 그 분이셨군요 크크...
StillAlive
17/03/15 02:38
수정 아이콘
기사 쓴 기자는 기레기라 불려도 할 말 없는 수준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918 [스타1] ‘진에어 SSL 클래식 2017’ 출전 선수 8인 최종 확정 [10] 보도자료5968 17/04/06 5968
13914 [스타1] e스포츠 개척자 엄재경이 말하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126] nuri11844 17/04/04 11844
13910 [스타1] ASL 시즌 3 24강 조 편성 안내 [10] nuri5548 17/04/03 5548
13903 [스타1] ASL 시즌3 본선 진출자 확정 [13] VKRKO5611 17/04/02 5611
13890 [스타1] '택뱅리쌍' SSL 클래식 불참 이유는? [20] nuri7852 17/03/30 7852
13877 [스타1] 스타1 리마스터 국내 게임·e스포츠 시장에 주는 영향은? [2] 호가든4531 17/03/29 4531
13861 [스타1] Evolution Complet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발표 [17] 보도자료7825 17/03/26 7825
13853 [스타1] oksusu 스타 레전드 최강전 이윤열,전태규 / 김택용,염보성출전 [1] 보도자료4120 17/03/24 4120
13841 [스타1] ’어게인 ASL!’ ASL 시즌3, 29일까지 예선 참가 접수 받는다 [8] 보도자료5119 17/03/22 5119
13840 [스타1] 스타크래프트 HD 공개? D-5 관전 포인트 7가지 [74] nuri9129 17/03/21 9129
13828 [스타1] ’前 웅진 스타즈’ 김승현 팀, 이영호 팀 꺾고 ‘다방 ASL 팀 배틀’ 우승 차지! [2] 보도자료4461 17/03/20 4461
13823 [스타1] <oksusu 스타 레전드 최강전> OGN 방송 돌입, 3월 19일 밤 11시 [2] 보도자료5151 17/03/18 5151
13808 [스타1] ’다방 ASL 팀 배틀’ 마지막 주차, ‘우승 후보’ 이영호 독주 이어질까 보도자료3365 17/03/16 3365
13788 [스타1] [단독] 블리자드 스타1 리마스터 버전 공개 움직임...올 상반기 출시되나? [61] nuri7901 17/03/14 7901
13779 [스타1] ’다방 ASL 팀 배틀’ 4강…이영호 팀, 김택용 팀 만난다…미리 보는 결승전 [2] 보도자료4746 17/03/09 4746
13777 [스타1] KCM 종족최강전 시즌1 3주차 진행! 마둘리4194 17/03/09 4194
13770 [스타1] 다시 꽃 핀 ‘스타1’ e스포츠…부활일까, 추억몰이일까 [31] nuri6270 17/03/06 6270
13757 [스타1] ’다방 ASL 팀 배틀’ 4강, 강팀만 남았다…이영호-김택용 팀 출전 보도자료3917 17/03/02 3917
13746 [스타1] OGN, 부르드워 최강 15명 출전하는 oksusu 스타 레전드 최강전 개최 [28] 보도자료6704 17/02/28 6704
13733 [스타1] 다방 ASL 팀 배틀 8강 3, 4경기 엔트리 발표 [3] 보도자료4001 17/02/24 4001
13730 [스타1] ’다방 ASL 팀 배틀’ 8강 2주차, ‘철구’ 이예준-‘봉준’ 김봉준 출격 준비 완료 보도자료5050 17/02/23 5050
13725 [스타1] KCM 종족최강전이 다시 돌아옵니다! [1] 마둘리4991 17/02/23 4991
13706 [스타1] 다방 ASL 팀 배틀 8강 1, 2경기 엔트리 발표 [4] 보도자료5058 17/02/17 505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