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더욱 핫해진 오버워치 APEX가 돌아온다!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2로 결정
- 1월 17일 (화) 오후 7시 서울 OGN e스타디움 개막전 시작으로 3개월의 대장정 돌입
- 국내/외 16개 최강팀 출전, 다양한 업그레이드 통해 대회의 질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
CJ E&M 게임채널 OGN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http://www.blizzard.com)의 인기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APEX 시즌2의 후원사로 핫식스(HOT6)가 참여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회의 공식 명칭은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2'로 확정됐다.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랜 기간 e스포츠를 후원해 온 핫식스가 오버워치 APEX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회에 참가할 해외 초청팀도 모두 확정되어 오버워치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엔비어스를 비롯해 e스포츠 명문팀들인 프나틱과 클라우드 나인, 그리고 떠오르는 강호 미스핏츠가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하여 오버워치 팬들에게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 4개 해외 초청팀과 국내 12개 팀은 오는 1월 17일 (화)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편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2'는 리그 시작과 함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시즌에 비해 한층 더 다양해진 현장 이벤트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현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한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진행, 오는 2월 14일(화)에는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를 4월 1일(토)에는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핫식스와의 연계 데이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2는 팬들과 함께하는 e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전 당일 현장을 찾는 팬들 전원에게는 APEX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2017년 핫식스 로고 달력 또한 증정될 예정이다.
여기에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첫 최고의 플레이(POTG) 맞히기 이벤트, 영상 응원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되어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상품권, 또는 최신 영화 예매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 2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OGN APEX 홈페이지(
http://program.tving.com/ogn/apex)을 확인하면 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 (
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장당 5천원에 예매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와 6시 30분에 차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는 경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CJ E&M 게임채널 OGN은 개막전을 비롯한 전 경기를 자사의 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티빙 (TVING)을 통해 방송한다.
(제공 = O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