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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1/02 11:48:24
Nam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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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OL] 2016 LoL KeSPA Cup, 12강 대진 완성… 개막전 ESC-CJ 성사


- 12개팀 대진 확정, 8강은 경기 종료 후 현장 추첨... ROX · KT 8강 시드 배정
- 티켓 11/3(목) 오후 5시부터 순차 판매 시작, 지정좌석제 - 좌석 따라 가격 상이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 게임즈가 공동 주최하고 SPOTV GAMES가 주관 방송하는 '2016 League of Legends KeSPA Cup'(이하 2016 LoL KeSPA Cup)의 대진표가 2일(수) 공개되었다. 티켓 판매는 오는 3일(목)부터 시작한다.

2016 LoL KeSPA Cup은 개막전부터 지난 해 결승 대진이 성사되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오는 9일(수) 개막전에는 LoL KeSPA Cup 초대 우승자인 ESC 에버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CJ 엔투스가 경기를 펼친다. 이날 2경기에는 2016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KeG) 우승팀인 KeG 서울 대표 팀과 2016 LoL 챌린저스 코리아 우승팀인 콩두 몬스터가 맞붙는다.

10일(목) 12강 둘째 날에는 롱주 게이밍과 진에어 그린윙스,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가 경기를 치르고, 12강 마지막 날인 11일(금)에는 삼성 갤럭시와 LoL 챌린저스 시드를 받아 합류한 라이징 스타 게이밍(RSG)이, 이어 SK텔레콤 T1과 KeG 충청남도 대표 팀이 대결한다.

삼성과 SK텔레콤은 2016 LoL 월드 챔피언십 참가 일정을 고려하여, 12강 후반에 배치되었으며, 8강 대진은 각 12강 경기가 종료된 후 현장에서 추첨으로 결정된다.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 상위 시드로 먼저 8강에 진출한 KT 롤스터와 락스 타이거즈는 각각 13일(일) 2경기와 14일(월) 2경기에 배정되었다.

2016 LoL KeSPA Cup 티켓은 오는 3일(목)부터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판매된다. 12강 경기는 3일(목) 순차적으로 예매가 시작되며, 12강 1일차 경기 예매는 3일 오후 5시, 2일차 경기는 오후 5시 30분, 3일차 경기는 오후 6시 정각에 시작된다. 8강 경기는 4일(금)에 티켓 예매가 시작되며, 4강 1일차 경기는 4일 오후 5시, 2일차 경기는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된다.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12강 및 8강은 좌석에 따라 골드석은 4,000원, 실버석 2,000원, 브론즈석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4강 및 결승전 예매는 각각 15일(화) 오후 5시, 오후 5시 30분에 열리며, 1층은 10,000원, 2층은 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티켓 판매는 당일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마감되며(4강 및 결승은 대회 당일 오전 10시), 현장 판매는 잔여석에 한해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지정 좌석제로 운영되며, 4강 및 결승 티켓 소지자는 오디토리움 1층에서 열리는 'LoL 팝업스토어'에서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16 LoL KeSPA Cup'은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유통하는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행되는 단기 토너먼트 대회로서,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국내에 유일한 대회다.

올해 LoL KeSPA Cup은 총 상금이 1억원이고, 우승팀에는 우승 상금 4,000만원과 'IEM 11: 경기'의 KeSPA Cup 우승자 시드가 수여된다. 올해 'LoL KeSPA Cup'은 게이밍 기어 전문업체인 '제닉스'와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 소셜e스포츠 플랫폼 KEK tv가 후원하고, 플레이를 캐리하는 건강기능식품 LG 생명과학 '리튠캐리'와 프로게이머용 보호장비 전문업체 '에이더(AIDER)'가 협회 후원사로서 함께 한다.

또한 SPOTV GAMES는 2016 KeSPA Cup 주관 방송사로서, 색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LoL KeSPA Cup은 성승헌, 유대현, 이기민 3명이 캐스터로 참여하고 강형우, 신동진, 강승현, 하광석 4명이 해설을 맡으면서, e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조합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2016 LoL KeSPA Cup - 방송 일정]
12강 1일차 : 11월 9일 (수), 오후 5시 ~ / 서울 넥슨 아레나
12강 2일차 : 11월 10일 (목), 오후 5시 ~ / 서울 넥슨 아레나
12강 3일차 : 11월 11일 (금), 오후 6시 ~ / 서울 넥슨 아레나
8강 1일차 : 11월 13일 (일), 오후 2시 ~ / 서울 넥슨 아레나
8강 2일차 : 11월 14일 (월), 오후 5시 ~ / 서울 넥슨 아레나
4강 : 11월 18일 (금), 오후 5시 ~ /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결승 : 11월 19일 (토), 오후 6시 ~ /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 2016 LoL KeSPA Cup - 예매 오픈 일정]
12강 1일차 : 11월 3일 (목), 오후 5시 ~
12강 2일차 : 11월 3일 (목), 오후 5시 30분 ~
12강 3일차 : 11월 3일 (목), 오후 6시 ~
8강 1일차 : 11월 4일 (금), 오후 5시 ~
8강 2일차 : 11월 4일 (금), 오후 5시 30분 ~
4강 : 11월 15일 (화), 오후 5시 ~
결승 : 11월 15일 (화), 오후 5시 30분 ~

[* 2016 LoL KeSPA Cup - 티켓 판매 가격]
12강, 8강 (서울 넥슨 아레나) : 골드 4,000원 / 실버 2,000원 / 브론즈 1,000원
4강, 결승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 1층 10,000원 / 2층 5,000원

(제공 = 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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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Bear
16/11/02 11:52
수정 아이콘
3캐스터 체제이군요.. 이기민 캐스터는 처음 보기는 합니다만..
16/11/02 11:57
수정 아이콘
인벤에서 각종 리그 캐스팅하던분인데 인벤 하스스톤 방송 보셧으면 한번이상은 보셧을것같아요.
호호아저씨
16/11/02 12:0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기민캐스터가 잘합니다 정말 잘하세요

그리고 강형우-신동진 해설을 키우기위해 베테랑해설인 하광석-강승현 해설이 투입되었는데
저는 유대현or성캐 두분과 하는 하광석-강승현 해설을 보고싶긴합니다 캐스터두분의 드립이 만만치않으시니..
Jurgen Klopp
16/11/04 00:29
수정 아이콘
이기민 캐스터님 나겜에서 가장 최근 LoL 클럽시리즈? 클랜배틀? 예선전 방송 땜빵 (홀사장님 과로로 크크 ...) 하시면서
강퀴와 호흡 맞췄는데 베테랑답게 괜찮았습니다.
의외의 케미도 크크크
16/11/02 11:53
수정 아이콘
ESC와 CJ는 무슨 악연인지 또 만나는 군요.
16/11/02 12:10
수정 아이콘
서머 3등이라 슼은 12강부터 해야 하는군요. 올해 슼은 정말 경기수가 장난 아닌듯...ㅡㅡ;
16/11/02 12:13
수정 아이콘
중계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 사람들이 투입 되었네요.
Jtaehoon
16/11/02 12:15
수정 아이콘
롱주 진에어도 작년 12강 대진 그대로 다시 맞대결하네요..
Finding Joe
16/11/02 12:22
수정 아이콘
쩝 KCM은 올해 안 하시는건가T.T
16/11/02 12:28
수정 아이콘
작년에 비난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안하는것 같네요.
호리 미오나
16/11/02 22:53
수정 아이콘
작년에 차마 듣기 힘든 수준이었죠.
KCM은 메인 이스포츠 쪽에선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는 게 낫습니다.
Finding Joe
16/11/03 22:10
수정 아이콘
KCM이 스1 이후로 맡는 게임이 다 흥행이 안 되서 그렇지 다른 게임 캐스팅은 잘 하셨는데요 (도타라던가).
어차피 이번에 콩두 가시면서 이승원 해설처럼 해설진은 잘 안하시겠다만...
호리 미오나
16/11/04 00:25
수정 아이콘
뭐 평가는 시청자마다 다를 수 있는 거니까요. 전 스1 때의 김철민 캐스터도 선점효과, 추억보정이었을 뿐이라고 평가합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온겜에는 김태형 해설이 있었죠.
일찌감치 박상현 캐스터가 MSL 메인을 맡았어야했다, 일전의 최상용 캐스터도 김철민 캐스터보단 훨씬 잘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도타2는 제가 안 봐서 모르겠지만, 김철민 캐스터가 야구 중계에 도전했다가 폭풍 비난에 직면한 끝에 정규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하차한 사례가 있죠. 더블캐스팅 예정이었던 스포TV 야구 캐스터는 전경기를 혼자 소화하는 고난의 일년을 보냈고요.
지난해 케스파컵 롤 캐스팅도 야구 못지 않은 재앙이었다고 봅니다. 도타 용어를 오용하기도 하고, 경기를 보는 눈이나 캐스팅의 정확도도 매우 떨어졌습니다.
이것저것 잘하는 사람이라면 성승헌 캐스터를 꼽고 싶네요. 스타1, 롤, 심지어 카트라이더까지 잘하시죠. 성캐는 자신이 중계해본 모든 게임종목에서 원톱이라고 봅니다.
Finding Joe
16/11/04 02:15
수정 아이콘
평가는 시청자마자 다를 수 있고 KCM이 호불호가 더 갈리는 캐스터인 것도 사실입니다만,
(제 개인적인 평으로는 스1 캐스터로선 선점효과/추억보정 이런 거 전혀 없이 막상현>=KCM>전용준=성승헌 이라고 봅니다.)
아예 노력하는 척 하다가 발전은 커녕 퇴보하기만 해서 PGR에도 몇 번씩 비판글이 올라온 김태형 해설과 동일선상에 놓일 만한 사람은 전혀 아닌데요.
그리고 도타도 제가 그리 많이 챙겨본 건 아니지만 제가 본 경기들 기준으로 봤을 땐 스1 때보단 못하지만 괜찮게 했구요.
호리 미오나
16/11/04 03:23
수정 아이콘
뭐, 말씀대로 당연히 평가는 다를 수 있으니까요.
김태형 해설을 언급한 건 기량에 비해 자신의 자리를 철통처럼 지켰다(교체론이 없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금방 사그라들었다)는 점에서 비교한 것입니다. 발전이나 퇴보, 혹은 노력 등에서 이야기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 프로는 결과로 말할 뿐, 개망나니여도 내 앞에서 보여주는 실력만 괜찮으면 상관없다는 주의라서 노력 그 자체만으로 플러스 점수를 주진 않습니다.
Finding Joe
16/11/04 21:18
수정 아이콘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전 KCM을 "그래도 노력은 했다" 라고 말한게 아닙니다. 앞서서 말했듯이 전 KCM이 노력과 실력을 겸비한 사람이라고 본 거고, 김캐리는 실력도 노력도 없는 사람이라고 본 거죠. 그렇기에 전 "기량 없이 자리를 철통처럼 지켰다" 란 의견에도 당연히 동의할 수 없는 거구요.

상대평가란 것도 어느정도 범위 안에서야 "의견이 다르다" 라는 범위 안에서 인정할 수 있는 거지, 그 범위를 벗어난 평가를 내리면 그게 어렵죠. 예를 들어 호날두는 메시급이다 아니다라는 선에서는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호날두는 윤빛가람 급이다 라고 하면 그걸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호리 미오나
16/11/04 21:34
수정 아이콘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저는 처음부터 제 생각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차마 듣기 힘든 수준' '선점효과' '추억보정' '최상용 캐스터도 김철민 캐스터보단 잘했다'
제가 더이상 어떤 표현을 해드려야 제 말을 이해하실까요? 아무래도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으니 명확히 말씀드리면 '제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게 아니고, 못한다구요. 전 노력 없는 김태형 해설이나 노력한 김철민 캐스터나 결과물이 비슷하다고 본다는 말씀도 이미 드렸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라는 게 아니라, 논의의 여지가 없을 만큼 평가가 아예 다른 거죠. 오장은을 부스케츠급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Finding Joe
16/11/04 21:53
수정 아이콘
님도 계속 제 말을 이해 못 하시네요.
저도 "평가는 다를 수 있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도 김태형하고 비교될 급은 아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님이 못 한다고 평가할 수는 있어요.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구요. 하지만 "그래도 김태형에게 비교할 급은 아니다" 라고 한게 제 요점인데요.
(오장은 부스케츠 드립은 재미있었네요. 하지만 제가 님을 설득하려고 한 포인트는 "KCM은 남들보다 잘한다"가 아니잖아요. 드립은 재미있을 지언정 적절한 비유는 맞지 않네요.)

PGR에 "KCM은 캐스터로서 수준이 떨어진다" 라고 주장하면 동의해줄 사람도 있겠지만, "KCM은 김태형급이다" 라고 주장하면 몇 명이나 이해해줄 지 모르겠네요.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겠다면 저도 더 이상 만류하진 않겠습니다.
호리 미오나
16/11/04 22:19
수정 아이콘
Finding Joe 님// 선점효과 추억보정 빼고 김철민 캐스터를 '흥행이 안되서 그렇지 꽤 잘한다'고 평할만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긴 게임사이트이니 좀 다르려나? 그래놓고 '김태형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고 자체 실드 치시네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네가 틀렸지만'이라는 입장도 꾸준히 견지하시고... 님이 만류하시거나 말거나 저랑 관계없구요, 토론의 여지도 없는 걸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더니 결국 제 격한 발언까지 이끌어내셨으니 의도성공이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Finding Joe
16/11/04 22:29
수정 아이콘
"선점효과 추억보정 빼고 김철민 캐스터를 '흥행이 안되서 그렇지 꽤 잘한다'고 평할만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 "김철민 캐스터는 김태형급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단 많습니다.

"여긴 게임사이트이니 좀 다르려나?"
=> 게임사이트에서 하는 게임 캐스터 평이 주가 되는 거지 뭐가 "좀 다르다" 인가요.

"그래놓고 '김태형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고 자체 실드 치시네요."
=> 제 주장을 대체 뭘 어떻게 해석을 해야 "자체 쉴드" 라는 말이 나옵니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네가 틀렸지만'이라는 입장도 꾸준히 견지하시고..."
=> 전 KCM이 잘한다 못한다는 존중하지만, KCM이 김태형급이라는 의견은 틀렸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의견은 다양하지만, 김태형급은 아니다" 라고 줄기차게 얘기했는데요-_-

"님이 만류하시거나 말거나 저랑 관계없구요, 토론의 여지도 없는 걸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더니 결국 제 격한 발언까지 이끌어내셨으니 의도성공이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
=> 저도 님이 격한 발언을 하건 말건 저랑 관계 없습니다. 애시당초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뿐더러, 님의 격한 발언을 이끌어내서 제가 그걸 어디다 써먹죠.

이미 감정 상하신 거 같고 저도 기분이 계속 언짢아지고 있으니 더 심해지기 전에 이쯤 하는게 좋겠습니다.
호리 미오나
16/11/04 22:51
수정 아이콘
이쯤하자는 사람 붙잡고 계속 본인 의견이 맞다고 우겨놓고 이제와서 이쯤 하자군요 크크 네 붙잡지 않겠습니다.
게임사이트니까 다른 게 당연하죠. 여긴 김철민 캐스터를 오래 봐온 사람도 많고, 오래 하셨으니 개인적 애정이 큰 사람도 많아서 냉정한 평가 못하는 분 많아요.
노골적으로 말해서 투병이 결정적이었다고 봅니다 전.
Not bad.
16/11/02 12:42
수정 아이콘
오 유대현
다크템플러
16/11/02 12:46
수정 아이콘
이러면 IEM 오클랜드는 확정아닌가요?
MVP or 아프리카
물론 RSG나 KeG충남이 삼성 슼을 잡는다면-_-;;;
엘제나로
16/11/02 12:53
수정 아이콘
슼은 못가요.
월챔자동 참가라 예선은 바바이입니다.
다크템플러
16/11/02 12:55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그럼 RSG가 삼성 안잡는이상 MVP 아프리카 군요
16/11/02 13:05
수정 아이콘
콩두 감독이 박용운이네요,
비상의꿈
16/11/02 13:10
수정 아이콘
유대현 해설은 본격적으로 캐스터 전향 하시는걸까요..
16/11/02 13:15
수정 아이콘
유대현은 좀...
16/11/02 14:33
수정 아이콘
이기민 캐스터가 LPL 중계 하던 그 분인가요..?
그 분 맞으면 기대가 되네요..
카바라스
16/11/02 14:44
수정 아이콘
지난시즌 진선정에 이어서 이번 iem은 아선정 엠선정이네요. clg한테 지고와서 실패했었는데 올해는 성공할수 있을지..
리니시아
16/11/02 16:25
수정 아이콘
펴...평일 5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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