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스타2 크로스 파이널 시즌2가 열리는 넥슨 아레나.
▲ 부스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박령우 선수.
▲ 강민수 선수도 착석했다. 감기에 걸린지 마스크를 쓴 모습.
▲ 두 선수는 Team SSL로 집정관 모드 경기를 먼저 하게 된다.
▲ 반대편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변현우 선수.
▲ 그 옆에는 김유진 선수가 자리했다.
▲ 묵묵하게 경기를 준비하는 Team GSL.
▲ 집정관 모드는 유대현 캐스터와 박진영-황영재 해설이 맡았다.
▲ 현장과 온라인 이벤트를 소개하는 이현경 아나운서.
▲ 많은 관중들이 넥슨 아레나에 방문했다.
▲ Wolf 와 Brenden 글로벌 중계진이 영어 중계를 2층에서 하고 있다.
▲ 강민수 선수가 양 팔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신난다! 박령우-강민수 선수의 하이파이브!
▲ 집정관 모드를 치른 4명의 선수가 무대에 등장했다.
▲ 집정관 모드를 우승한 두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변현우 선수의 인터뷰를 바라보는 김유진 선수.
▲ 2016 스타2 KeSPA Cup에 출전하는 MarineLorD 선수가 글로벌 중계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제는 개인전. 첫번째 경기를 준비하는 강민수 선수.
▲ 진지한 표정의 김유진 선수.
▲ 4강 1경기를 중계하는 유대현 캐스터와 정윤종-박진영 해설. 양 선수의 상대 전적을 보고 놀란 표정이다.
▲ 3:1로 승리하며 결승에 먼저 진출한 강민수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차분하게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박령우 선수.
▲ 이제는 변현우 선수와의 대결이다.
▲ 이번에는 고인규 해설과 황영재 해설이 함께했다.
▲ 치열한 대결 끝에 3:2로 승리한 박령우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아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변현우 선수.
▲ 결승전 중계는 스타리그 중계진인 고인규-정윤종 해설 조합으로 돌아왔다.
▲ 물을 마시며 결승전을 기다리는 강민수 선수.
▲ 부스를 반대편으로 옮긴 박령우 선수.
▲ 이겼다! 박령우 선수가 패패승승승 역전승을 만들었다.
▲ 결승을 치른 두 선수가 무대로 올라왔다.
▲ 남은 대회 준비 열심히 하겠다고 밝힌 강민수 선수.
▲ 스타리그 결승전 복수에 성공한 박령우 선수.
▲ 강민수 선수는 우승 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 박령우 선수는 2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 두 선수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우승이다!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박령우 선수.
▲ 박령우 선수의 우승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