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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9 14:04
굿데이와 경향게임즈가 같은 회사죠? 경향은 KTF에서 돈벋어 회사 운영하나요? 기사가 참...;;;;
전에 김도형해설 가정사를 파헤치던 기자정신으로 정수영감독의 빠따사건이나 파헤쳐주지... 저런 기사를 보면 KTF선수들이 더 난감하겠습니다.
04/06/29 17:15
솔직히 저는 ktf와 T1 의 팬입니다..근데.이건 좀 아니다 싶군요..팬여러분의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프로는 전체적인 성적으로만 냉철히 평가하는 곳입니다..학교도 어찌보면 프로죠..자기가 수학 100점 영어 100점 맞았다고해서..자기반 1등이라고 할수는 없는거 아니겟습니까..?그와 같은 맥락의 기사같군요..굿데이..기자님들 반성좀 하십시오..
04/06/29 17:42
하하... 다들 너무 예민하신것 같은데요.
전 그냥 스타를 대상으로한 연예기사 비스무리하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너무 뭐라고만 하지들 말아주세요.
04/07/01 12:01
물론 굿데이(?) 다운 기사지만 강팀엔 강하고 약팀에 약한 KTF의 팀스타일을 지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팀에게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역시 굉장한 저력이 있다는 거니까요. 2라운드 KTF의 대 반격으로 더욱 치열한 프로리그를 기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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