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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6 12:34
-_- 지금의 치어풀의 활성화를 만든 것은 다름아닌 Dc 이었으며 지금의 대세를 만든 것도 다름 아닌 Dc 입니다. 일부 찌질이와 dc의 단면만을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아쉽네요.
04/06/26 17:24
초창기의 치어풀들은 거이 대부분 디씨에서 만들었고요...
지금도 활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씨만 찌질이와 나쁜점이 잇더고 하시는대요.. 피지알도 그런부분이 약간씩 있습니다... 표현 방법의 차이나 강도가 다를뿐이지 다른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은 잇습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거이 인터넷 게시판 같은곳은 대부분 잇습니다.. 그런대 위에분들은 그런것이 디씨에만 있는듯이 말하고 그것 때문에 안 가신다고 하는대 그거는 좀 모순이죠...
04/06/26 17:46
기사 내용은 동감하는 편이지만..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경향의 (찌)라시화 선봉장으로, 헛소리하다 여러번 질타 당했던 당사자라는게 난감 하네요..^^;
04/06/26 17:53
김수연 기자를 굳데이로!! 김수연 기자를 굳데이로!! 아니면 조선일보로!!
조선일보로!! 삭제를 감수하는 인신공격 하나. 기자가 공적인 이메일 주소이름을.. jagiya라니... 모 대학 출신 아냐?
04/06/26 22:54
전 DC도 나름대로 즐거운 분위기라고 생각하는데.. 싫은 부분은 스스로 조절해서 넘기고 ... 모든게 자신의 주관에 의해 정해지는게 아쉽군요..
04/06/27 01:47
기사에는 어느정도 공감도 하고 공감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분도 아니고 저 기자분이여서 말이지요. 그동안 e-스포츠를 엉뚱한 기사로 멍들게 한 분이 말이지요.-_- 김수연기자님이 쓰셨던 수많은 주옥같은-_- 기사들이 생각나네요. 조만간 '그릇된 기사 멍드는 e-스포츠'라는 자기성찰적인 기사쓰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자기 자신부터 한 번 되돌아보심이 좋을텐데 말입니다.
04/06/27 12:28
제 생각에도 디씨에서 치어풀 활성화를 시킨 건 아닌 것 같군요. 애초에 시작은 홍진호선수 팬카페의 어떤 팬분께서 홍진호선수의 경기가 있을때마다 치어풀을 만들어 갖다놓기 시작한걸로 알고 있구요. 포스터 패러디라면 또 모를까 치어풀 활성화와 디씨는 좀 별개인 것 같군요.
04/06/30 02:51
피지알도 만만치 않은데... 뭐 사이트 어디나 마찬가지겠죠.
오히려 dc는 표현이 자유로운 곳이니까 속쓰려도 그냥 한번 웃고 말수 있지만 피지알같이 점잖은 곳에서 방법 비스무리한 거 당하면 정말 하늘이 노래지죠.. 자살한 분의 심정이 이해가 될정도.. 김대도님 좀 심하시네요.. 김수연기자분이 전 어떤 분인진 잘 모르지만(예전에 무슨 큰 실수라도 했나보죠?) 바로 그런 태도가 방법 뭐 그런거 아닌가요? 인신공격이라고 태연히 밝히는 여유까지 보이시고.. 참 당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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