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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3 11:32
아무래도.. 주진철선수와의 데토네이션경기가 아녔을까하는생각이듭니다.. ^^ 근데 결국 최연성선수가 레이쓰 사용한경기였는데 ^^
04/06/13 13:10
그렇죠.. 자신을 찾는 다는것...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임요환 선수는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스타일을 따라하지 마십시요.. 임요환 선수는 임요환선수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옛날의 그 낭만을 다시 느껴보고 싶군요..~~ 화이팅~
04/06/13 14:55
역시 박서에게 기대하는건 다른 플레이어와는 다른 '그'만의 플레이 인 것 같네요 예전보다도 더 발전된 자신을 찾았으면 합니다 화이팅 박서~
04/06/13 20:53
부활하시길 저는 제작년때쯤부터(강민선수 스타우트배 처음 우승할때) 스타리그 첨봐서 전성기 시절의 모습은 본적이 없지만~멋진 모습으로 부활하시길+_+ 물량으로 가는 대세에 일침을 가해서 본진 플레이만으로 하는 스타를 볼수있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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