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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6 01:04
종족밸런스도 밸런스지만 신구조화도 최근 코드 S에서 제일 잘 된 시즌입니다. 그리고 리셋된 시즌이기는 하지만 지난시즌과 비교할때 4강 맴버중에는 백동준만 살아남았고 8강 맴버까지 포함하면 김도우,이병렬,주성욱 8명중에 4명 살아남었습니다.
지난시즌에 이어 연속으로 진출한 선수를 살펴보면 이렇게 됩니다 저그: 박령우,황강호,어윤수,강민수,이원표,이병렬 플토: 김준호(시드),김명식(시드),백동준,김도우,주성욱,송병구 테란: 김도욱,정우용 32명중 14명이 지난시즌 코드S 진출 선수이고 테란은 지난시즌 출전 선수 중에 은퇴가 많기는 하지만 완전히 물갈이 된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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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11)-박령우,현성민,황강호,어윤수,강동현,강민수,이원표,이병렬,이동녕,박수호,김민철
플토(11)-김준호(시드),김명식(시드),조성호,안상원,송현덕,백동준,장현우,김도우,서성민,주성욱,송병구
테란(10)-한이석,김도욱,조중혁,김기용,정우용,전태양,서태희,박근일,이재선,윤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