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00명의 유저와 함께 ‘버블파이터’ 여덟 번째 오프라인 대회 개최
- 일반부 ‘탑 아너’ 4회 연속 우승 도전, ‘남자친구구함’ 여성팀 최초 결승 진출
- 연말 시상식 ‘해피 엔딩(Happy Anding)’ 콘셉트로 진행
㈜넥슨(대표 박지원)은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의 인기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 ‘버블파이터 제 8차 챔피언스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0명의 유저 및 가족 방문객이 참석하며, 일반부 및 가족부 대회와 함께 ‘액션 일심동체 레이스’, ‘히든 캐치’ 등 모든 연령층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일반부에서는 남성 4인조 팀 ‘Top Honor(탑 아너)’가 지난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여성팀 최초로 결승전에 진출한 ‘남자친구구함’이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가족부에서는 연전연승 행진을 이어오던 ‘섬말가족’이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어떤 팀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연말 시상식 ‘해피 엔딩(Happy Anding)’ 콘셉트로 진행 될 예정이며, ‘버블파이터 장수유저상’, ‘PC방 사랑 유저상’, ‘패션 리더상’도 시상한다.
2012년 9월 처음 개최돼 이번으로 여덟 번째를 맞는 ‘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 오프라인 대회는 연 2회 진행되고 있으며, 공식 대회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버블파이터 제 8차 챔피언스컵’ 대회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