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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7 12:47
우와~~~ 우울한 기분이 확~~ 좋아지는 기사네요.. 우리나라의 e 스포츠가 각국의 관심을 받는다니 기분 좋아지네요... 관심만큼 더 발전하는 e스포츠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요환선수 화이팅!
04/05/07 18:55
오우~~월스트리트저널이라면 미국의 3대 경제지중 하나!!!사실 인지도에서 포브스,포춘 보다도 더 높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사가 실렸다니...정말 대단대단^^
04/05/07 19:25
막 기쁜마음으로 웃고 있다가 3000명이라는 말에 뜨악했습니다. 마;;많았긴 했지만 저정도 까지는.........-_-음;
04/05/07 20:58
빨리 기사를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취재를 하고 내용을 작성할 지 궁금해 집니다. 역시 요환선수는 제가 좋아할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
04/05/07 22:56
3000명..?;; 메가박스 앞을 지나가던 사람들의 수까지 센 거 아닐까요;;;;
어쨌든 월스트리트 저널에 기사가 실린다니 정말 기쁘네요^^
04/05/07 23:53
등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이미 상세하게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음...이 대목에서..역시 인정 받는 곳은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외국인데 더군다나 이제 막 자라고 있는 e스포츠계의 실상과 임요환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상당히 조사(?)를 하고 온듯 하네요..우리나라 어떤 신문도 그냥 날림 기사가 아니라 알아보고 썼으면 좋겠으면 하는 바램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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