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일(월)-16일(수) 오후 6시, 18일(금) 오후 9시 용산 e스포츠 경기장 생방송
- 10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출전 한국 대표 2명 선발!
CJ E&M 게임채널 OGN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Blizzard Entertainment, Inc. http://www.blizzard.co.kr)의 첫 스마트폰 게임인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 이하 하스스톤)의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 전 경기를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격일마다 방송한다.
이번 하스스톤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 경기는 9월 12일(토)과 13일(일)에 펼쳐진 라스트 콜과 오프라인 본선 경기를 뚫고 올라온 8명의 선수가 대결을 펼칠 예정으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통해 최종전까지 살아남은 2명의 선수가 오는 10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대만에서 펼쳐지는 하스스톤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진출하게 된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 정복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9월 14일 (월) 오후 6시에는 승자 4강전과 패자조 6라운드 경기가 방송된다. 이어서 9월 16일 (수) 6시에는 패자조 7라운드와 승자 결승이 치러진다.
대회 마지막날인 9월 18일 (금) 오후 9시부터는 패자 준결승전과 패자 결승전이 진행되어 승자 결승전과 패자 결승전 승리 선수 총 2명이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한국 대표로 선발된다.
경기는 모두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현장 관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대 마상 시합 카드팩 10개가 증정된다. 또한 9월 18일 마지막 경기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지난 레진코믹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3 결승전 선물로 지급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열정의 핵' 카드 뒷면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