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과 슈퍼이블메가코프가 함께 하는 모바일 e스포츠 리그
- 월드 인비테이셔널은 시작에 불과했다! 본격적인 리그의 개막
- 8월 16일 (일) 낮 1시 개막전 / 매주 일요일 낮 1시, 목요일 저녁 9시
CJ E&M 게임채널 OGN이 모바일 게임 '베인글로리' (개발사 슈퍼 이블 메가코프) 로 진행하는 최초의 정규 리그 <베인글로리 인터네셔널 프리미어 리그>의 막이 오른다.
오는 8월 16일(일) 낮 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정규 리그는 지난 7월 20일부터 방영된 <베인글로리 월드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모바일 e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 전망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 각지의 모바일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성황리에 개최된 월드 인비테이셔널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진행될 이번 인터네셔널 프리미어리그는 월드 인비테이셔널 참가팀 무적함대를 비롯해 갱스타즈, 헌터스 등 12개 팀이 총 상금 8천 만원을 두고 5주간 격돌한다.
개막전을 포함한 모든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매주 일요일 낮 1시와 목요일 저녁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베인글로리 영웅과 스킨을 구입할 수 있는 600 아이스 쿠폰이 전원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한국형 영웅 스카이를 비롯해 해피머니 상품권과 고급 헤드셋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OGN 홈페이지(
http://www.ongamen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O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