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4/26 11:47
두 선수가 결승전을 한다면,
1. 메가스테이션으로는 자리가 부족하다.... 엄청난 팬들이 몰릴것이기 때문에... 최소 2만명 생각합니다.... 2. 두 선수의 부활의 서막을 알리는 장으로서 아주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지요..(박서, 옐로우 편애모드) 꼭~~~~ 두 선수 결승에 올라가기를 비나이다.............
04/04/26 13:52
치....어......리..............더...................-_-;;
만약 결승전이 임진록이면.. 잠실을 넘어 상암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_-;
04/04/26 15:40
근데 아무리 임요환 vs 홍진호 카드가 챌린지 결승서 맞붙는다 해도 야외결승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메인리그 결승도 아니고 메인리그에 올라가기 위한 예선의 결승인데 말이에요;;
04/04/26 15:44
야외는 오버일지라도 2500~3000사이의 결승전 장소는 대관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스타리그 결승과의 차별성때문이라도 그렇고 일단은 4만 이상 가능한 유일한 흥행카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두명이라면
04/04/26 16:54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이나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정도면 좋겠네요^^
꼭 스타리그 결승전만 으리으리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방송국도 결국 흥행카드에 대한 침을 꼴딱 삼키고 있을테니까요..^^ 글구 치어리더-_-;; 몸매 보지 않으심 저라도~~ =333(쥐구멍으로 도피 중. 허걱! 구멍이 넘 작군.. 낭패)
04/04/26 18:44
일단 모든 건 내일 판가름 납니다. 아직 이들의 대결이 성사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전 개인적으로 이재항 선수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승자조의 저그로 올라가 있는 네 명은 제가 생각해도 임요환 선수나 홍진호 선수가 올라와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봅니다. 괜히 들뜨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전 현실을 직시하겠습니다.
04/04/26 18:53
물론 이 경기는 박서나 옐로가 패자전으로 내려가면 이뤄지지못하지만 박서와 낼 경기를 펼칠 김민구선수는 임요환선수에게 진적이 있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낼 경기서 박서가 이길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