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일 넥슨 아레나에서 유저 초청 행사 ‘뭐하지쑈’ 개최 예정
- 연예인 문희준 출연한 티저영상 공개, 유저행사에 깜짝 등장 예고
- 7월 23일까지 ‘뭐하지쑈’ 참가자 500명 모집
㈜넥슨(대표 박지원)은 16일 자사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11주년 행사 ‘뭐하지쑈’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특별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티저영상에는 실제 카트라이더를 11년 넘게 즐겨온 연예인 문희준이 출연, 오프라인 기념 행사 ‘뭐하지쑈’에 깜짝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뭐하지쑈’는 ‘카트라이더의 이용자들과 함께 뭐하지?’의 콘셉트로,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이벤트 매치, 카트라이더 향후 서비스 방향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23일까지 카트라이더 프로모션 페이지(http://goo.gl/tMwRS1)에서 약 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뭐하지쑈’는 8월 1일(토)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카트라이더의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선승진 디렉터는 “카트라이더의 열한 살 생일을 맞이해 유저 여러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벤트로 유저 여러분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의 11주년 기념 행사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서비스 11주년을 맞이한 ‘카트라이더’는 전국민의 절반인 2,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민 레이싱 게임으로, 서비스 초창기 최고 동시접속자수 22만 명을 기록하는 등 레이싱 게임으로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현재 한국 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인기리에 서비스되며 전세계 3억 8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제공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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