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9/09 20:00:24
Name Croove
File #1 7.jpg (87.1 KB), Download : 36
File #2 8.jpg (105.7 KB), Download : 12
Subject [일반] 다날 휴대폰소액결제 적립 포인트 사용하는 카드를 소개합니다.




다날 휴대폰 소액결제 하시는 분들은 한번 확인 해볼 필요는 있을만한 정보 입니다.

평소엔 그냥 거르던 안내문자들중 장기 미사용 포인트가 소멸될 예정 이라는 문장이 눈에 띄였습니다.

뭔지 확인 해보니 다날 휴대폰 소액결제시 "다모음캐시" 포인트가 캐시백 되고 있는데

호기심이 생겨 다모음 앱 설치후 포인트를 확인 해보니 13,000원 가량의 포인트가 잠들어 있었습니다.

오호? 이거 어떻게 쓰는거지? 앱이 뭔가 불친절해서 -_-.... 한참을 해메다가

"배터리카드" 를 신청후(연회비 무료 입니다) 수령후(앱에서 카드수령 등록) 포인트를 체크카드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제경우는 카드수령후 담배값에 보태졌습니다 흐흐;;(3천원짜리 한보루 맞춰 사려고 약 2만원은 휴대폰 결제로 충전했습니다, 하단내용 참조)

다날의 정체성이 소액결제 이다보니  이 "다모음캐시"를 휴대폰 소액결제로 임의충전 해서

선불충전형 체크카드 처럼 사용 하셔도 되긴 할것 같습니다(단. 수수료가 있습니다)

!소액 결제 경험 있으신 분들 포인트 체크 한번 해보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비알론소
23/09/09 20:05
수정 아이콘
더모아 혹은 통신비 정률 할인 카드 있으시면 개꿀카드입니다
톤업선크림
23/09/09 21:17
수정 아이콘
말씀 듣고 앱 깔아서 확인하는데 평소 소액결제 많이 하는데 포인트가 0이네요 뭐지ㅜㅜ
23/09/09 22:24
수정 아이콘
아이고 ㅜ
다날 결제할때 다모음 가입하고 다모음캐시 적립하라고 안내 있는데
안하신듯 합니다 ㅠㅠ
kartagra
23/09/09 22:42
수정 아이콘
정보 감사합니다. 매달마다 소액결제 풀로 100만원씩 하는데 전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요 크크....
다모음이라는 게 있는줄도 몰랐네요 ㅜㅜ
23/09/10 10:46
수정 아이콘
더모아 카드 있으면 무시무시한 카드로 변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05 [일반] 서이초 사건이 결국 고구마엔딩이 되나 보네요... [85] 철판닭갈비16413 23/10/10 16413 7
99929 [일반]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번호 없어도 여권으로 본인인증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9902 23/09/29 9902 5
99892 [일반] 최근들어서 학생이 선생님을 때린다는 건 옛날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 부분이었습니다. [66] 애플댄스11776 23/09/22 11776 1
99860 [일반] 뉴욕타임스 9.16. 일자 기사 번역(전기차 전환을 둘러싼 회사, 노조의 갈등) [9] 오후2시7807 23/09/19 7807 3
99762 [일반] 출시 3년된 갤럭시핏2 요즘 가격 상태(놀람) & 센터 후기(실망) [34] 승승장구11477 23/09/10 11477 1
99759 [일반] 다날 휴대폰소액결제 적립 포인트 사용하는 카드를 소개합니다. [5] Croove7619 23/09/09 7619 0
99758 [일반] 9개월의 이야기 [12] 요슈아7853 23/09/09 7853 15
99224 [일반] 그게 뭔데 한국이 갈라파고스화 되어있다는 거야? [168] Valorant15416 23/07/18 15416 4
98865 [일반] 교권 침해의 문제는 다른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64] 정치적무의식11572 23/05/25 11572 14
98854 [일반] 뉴욕타임스 5.10. 일자 기사 번역(뉴욕시 재건을 위한 도시 개발) [5] 오후2시9604 23/05/24 9604 8
98846 [일반] [잡담] 에스컬레이터에 나비가 있었다. [3] 언뜻 유재석5149 23/05/24 5149 10
98750 [정치] 병사 휴대전화 전면 허용 또 연기…6개월 더 시범운용 [37] 톤업선크림12268 23/05/11 12268 0
98611 [일반] 아내 이야기 3 [27] 소이밀크러버7419 23/04/27 7419 42
98576 [일반] 어제 하한가의 실체는 가치주 작전이었네요 [46] 맥스훼인12407 23/04/25 12407 8
98560 [일반]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8445 23/04/24 8445 27
98552 [정치] 전광훈 근황: 기독교 극우 엔터테인먼트 회장 [24] 계층방정14756 23/04/22 14756 0
98397 [정치] Cyber Power by Nations [7] singularian11189 23/04/08 11189 0
98303 [일반] 뉴욕타임스 3.29.일자 기사 번역(AI는 통제가 필요하다.) [20] 오후2시10251 23/03/29 10251 8
98271 [일반]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9048 23/03/26 9048 46
98260 [일반] 뉴욕타임스 3.18. 일자 기사 번역(사람들이 오판한 이유. 그리고 은행의 규제 필요성) [8] 오후2시11103 23/03/24 11103 6
98227 [정치] MZ노조가 온다 [69] 졸업17671 23/03/21 17671 0
98151 [일반] <노스맨> - 묵직하고 긴 영화가 보여주는 힘.(약스포) [6] aDayInTheLife6272 23/03/13 6272 2
97951 [정치] 계획적 구식화 1/2 [8] singularian9388 23/02/19 93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