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9/07 17:32:13
Name 기찻길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19403
Subject [정치] [단독]‘채상병 사건’ 이후… 해병대 지원율 0.2 대 1 역대 최저
[연중 12차례 진행하는 정기모집에서 해병대 지원율은 올 3월 0.7 대 1, 올 6월 0.4 대 1이었다. 그런데 올 7월 채 상병 사건이 벌어진 이후 가뜩이나 낮은 경쟁률이 반토막난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6, 7월 경쟁률이 모두 0.3 대 1이었다.]


해병 이미지가 해병문화 같은 밈이  되어 버렸는데 해병대의 사고들이 터지는 바람에 안그래도 군대에 사람이 없는 마당에 모집으로 유지하는 해병대는 계속 줄어들것 같아서  조만간 망할듯 하네요. 해병대 독립은 커녕 그냥 해군에 흡수될것 같은 엔딩이 보입니다. 이번 채상병 문제 해결 못하면 해병대 사령관도 뭐고 해군 소속 되겠네요. 이미 해병대에 실망하고 전역하는 해병대 직원군인들이 많다고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꼬마산적
23/09/07 17:34
수정 아이콘
병무청은 채 상병 사망 사건과 해병대 지원율 하락을 직접 연결짓기는 힘들다는 입장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정기모집에서 부족한 인원은 추가모집으로 충원하고 있어 해병대 병력에는 차질이 빚어지지 않는다”며 “통상 상반기에 입대하는 걸 선호해 하반기 입대 지원율은 원래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말이 돼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23/09/07 17:45
수정 아이콘
병무청 니들은 머릿수만 채우면 되니까 차질이 안빚어지지 일선에서는 이미 난리가 나고 있다고 앜
꼬마산적
23/09/07 17:56
수정 아이콘
아~!!
임전즉퇴
23/09/07 20:11
수정 아이콘
아무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있어야..
Yi_JiHwan
23/09/07 17:35
수정 아이콘
Lie Lie 차차차!
최종병기캐리어
23/09/07 17:36
수정 아이콘
해병대 따로 모집하지 않고 그냥 해군에서 강제 차출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톰윈드수비대장
23/09/07 17:37
수정 아이콘
그렇게 되는 순간 해군 지원률도 폭탄 떨어질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전통에 따라 해군을 징집으로 끌고 가기 시작하면 더 골치아플 일이고...
EurobeatMIX
23/09/07 18:30
수정 아이콘
해군지원률이 망하면 논산에서 차출할듯...
파이어군
23/09/08 06:37
수정 아이콘
프레스갱 덜덜
23/09/07 17:36
수정 아이콘
임기 1년 반동안 가장 크게 망가진게 국방 같습니다... ㅠㅠ
대통령실 이전, 군 중추계급 이탈(중사/상사/대위/소령)에 이은 해병대 전멸이라...
겨울삼각형
23/09/07 18:02
수정 아이콘
안보는 보수
이부키
23/09/07 18:16
수정 아이콘
오른쪽 나라의 안보인가 봅니다.
23/09/07 19:26
수정 아이콘
안보를 안본다구요
소주파
23/09/07 22:35
수정 아이콘
보수들이 대체로 원한 산 누군가한테 칼 맞지 않아야 해서 자기집 안보를 중요하게 여기지 나라 안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아니죠. 아, 물론 사전적 의미의 보수 말고 한국의 자타칭 보수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23/09/07 17:37
수정 아이콘
지금의 지원율이 온전히 채상병 사건하나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채상병 사건은 많은 사람들 특히 병역을 앞둔 청년및 그들을 자식으로둔 부모들에게 깊이 각인됬을겁니다. 앞으로 두고보면 알겠죠.
고무고무냥냥펀치
23/09/07 17:42
수정 아이콘
제 살아생전 대한민국 군대가 이렇게 박살나는 모습을 보게 될줄 몰랐네요... 비단 지금 해병대만 문제가 아니죠
23/09/07 17:4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윤대통령 당선 이후 나라에 크게 영향 줄만한 사건 사고가 많았지만 탄핵 얘기가 정말 나올만한건 이 건에서 나오고 있는 말도 안 되는 일들 같은데 생각보다 현실에서나 넷으로나 정치권에서나 이슈가 안 되서 아쉽더군요.
23/09/07 18:06
수정 아이콘
네 저도 탄핵될만한 이슈라고 보긴 하는데, 빠져나가기 너무 좋은 건이라
동년배
23/09/07 17:43
수정 아이콘
해병을 작전도 아니고 대민활동에서 잃는 것도 문제지만 윗 사람한테 잘보인다고 안전장비도 착용안해서 일어난 사고인데 그럴수도 있지! 하는 정치권 보면서 예비지원자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임전즉퇴
23/09/07 20:14
수정 아이콘
왕 및 대신의 DNA들이라..
사람되고싶다
23/09/07 17:45
수정 아이콘
작년 6, 7월엔 0.3대 1이어서 완전 드라마틱한 수치인 건 아니긴 합니다. 떨어지는 추세에 기름까지 부은 정도?
최종병기캐리어
23/09/07 17:47
수정 아이콘
지원율 33% 감소!! 라고쓰면 드라마틱한 수치
츠라빈스카야
23/09/07 19:16
수정 아이콘
0.3에서 0.2면 무려 50%감소!
23/09/07 23:10
수정 아이콘
33%입니다.
츠라빈스카야
23/09/07 23:31
수정 아이콘
아 헷갈렸네요.
애플프리터
23/09/08 01:1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차피 올라갈땐 다시 50% 올라가야 합니다.
인민 프로듀서
23/09/07 17: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해병대 지원하시는 분들이 참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티타임
23/09/07 17:48
수정 아이콘
해군이 강한것도 아닌데 해병이 왜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해군이 그렇게 강해도 상륙전에서 수도없이 죽어나가는게 해병인데.

아마 미군 시스템 그대로 따라한거일텐데 우리는 미군이 아니죠. 이왕 이렇게 된거 없애는게 맞다고 봐요.
No.99 AaronJudge
23/09/07 18:29
수정 아이콘
북한과의 전쟁을 상정한 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 해군이면…00년대 해군을 데려와도 찍어누를 수 있거든요
그리고 황해도 등지에 상륙작전할 필요성이 꽤나 있기도 하고…
물론 현재 그 악습은 당연히 척결해야 하고, 또 중국이 있으면 얘기가 완전 달라지긴 하는데…
똥진국
23/09/07 21:13
수정 아이콘
해병대가 있으면 우리의 공격옵션 하나가 늘어나는 것이고 수비옵션도 늘어나는게 있습니다
중국이 최근에 해병대를 늘리고 강화시키면서 상륙전 부대를 강화하고 있는데 주변국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거슬리죠
우리가 해병대를 없애면 북한, 중국, 일본 입장에서는 껄끄러운 공격수가 사라지는거라서 다른데 수비를 더 강화하거나 공격을 더 강화할수있거든요
반면에 우리가 해병대를 강화시키면 북한, 중국, 일본은 이러나 저러나 상륙전이라는거 때문에 이거 대비하는데 비용, 인원을 투입해야 하는 효과가 있고 우리는 우리대로 공격 옵션을 하나 가지고 있는거니 손해볼건 없습니다
칼리라는 무술이 나이프 디펜스 전문 무술입니다
이 무술에서 나이프 디펜스를 익히기 전에 익히는게 나이프 오펜스입니다
나이프를 쓸줄 알아야 방어도 가능한거라는거죠
그런 맥락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해병대를 운영하면 상륙전 방어 능력도 늘릴수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밤을걷는소리꾼
23/09/08 11:58
수정 아이콘
해군이 강하지 않은거랑 해병대 존재 여부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설령 미군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미군이 아니기 때문에 해병대를 없애야된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해병대 내부에 이슈가 있는거랑 이왕 이렇게 된거 없애는게 맞다고 보는게 도대체 어떻게 나올수 있는 결론인가요?
시린비
23/09/07 17:52
수정 아이콘
"원래 낮음!"
"역시 해병은 강해..!"
코우사카 호노카
23/09/07 17:53
수정 아이콘
해병도 그렇고 모병하는데는 전부 박살나고 있는데 어떻게 굴러가려나 궁금하네요
군복무하던 샵 TO가 11명인데 실제론 7명 밖에 없었다가 저 제대할때 안 뽑는다고 6명된다고 하던데 크크...
층, 샵마다 한명씩 둔다치면 최소 6명은 유지해야되는데 이게 되려나
No.99 AaronJudge
23/09/07 18:29
수정 아이콘
공군은 인기있는것같기도 해요 크크..
크림샴푸
23/09/07 17:56
수정 아이콘
1사단장 옷만 벗기면 아무 문제 없던 것을.....
1사단장은 빵꾸똥꾸 삽질 의 연속이던 상황에서 언론의 시선을 돌려준 고마우신 분이라서
으리~ 를 중시하는 윤석열님께서 꼭 살려야한다 인 분이라

그 여파가 이제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느냐 어떻게든 무마되느냐 그것만 남은 상황이네요
일단 국방부장관 은 이것도 으리! 로 다가 신원식 이 곧 될 거 같은데
모든 걸 이종섭 에게 씌우고 이 분만 나가리 될 확률이 제일 높을거 같네요
임전즉퇴
23/09/07 20:17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사악하면 차라리 수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날 치네? 열받네?죠.
겨울삼각형
23/09/07 18:03
수정 아이콘
1사단장 못잃어

하다 전부 잃게 생곘죠
톰슨가젤연탄구이
23/09/07 18:07
수정 아이콘
이전부터 해병문학같은거 때문에 지원율 점점 줄어들고 있었죠. 거기다가 부스터를 달아준듯
valewalker
23/09/07 18:52
수정 아이콘
비문학지문이 역대급 킬러문항이라..
23/09/07 18:16
수정 아이콘
아쎄이
No.99 AaronJudge
23/09/07 18:26
수정 아이콘
해병문학이 크크 영향이 꽤 있었던것같아요
23/09/07 18: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아냥(벌점 2점)
Jedi Woon
23/09/07 18: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아냥(벌점 2점)
23/09/07 18: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 : 그래서 독도 북중러에 넘겨줄거임?

예상합니다. 그리고 지지율 35프로
소독용 에탄올
23/09/07 18:35
수정 아이콘
해병대는 지금도 해군 소속입니다.

20~30만 선으로 감군하면 해병대 유지하기 어려울겁니다....
유부남
23/09/07 18:43
수정 아이콘
해병문학의 쾌거인듯합니다. 끊임없이 나오는 가혹행위 기사만 봐도 해병의 위상은 박살날수밖에 없어요. 주변에 해병대 제대하고 정신교육을 얼마나 어떻게 받은건지 성격자체가 이상해져서 나오는 친구들 보니 저에게는 안좋은 의미의 인간개조의 장이 아닌가 싶더군요.
똥진국
23/09/07 19:03
수정 아이콘
0.2? 0이 아니라는게 놀랍네요
Valorant
23/09/07 19:03
수정 아이콘
해병대 특유의 문화가 그래도 자발적 지원에 의해서 성립되던건데 이제는 뭐 해군/해병대 라고 구분짓기보단 단순하게 해군산하조직이라고 인식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23/09/07 19:04
수정 아이콘
이건 아무래도 해병문학의 영향이 더 크겠죠.
23/09/07 19:31
수정 아이콘
사실 최저임금인상과 노동법강화로 인한 노동시간 개선에 징집병들 월급도 쎄지니 점점 직업군인할 메릿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걍 페이약하고 인식나쁜 3D업종인거죠.
이정재
23/09/07 1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 사용(벌점 2점)
minyuhee
23/09/07 19:39
수정 아이콘
박통의 쿠테타에 해병사령관이 협조하면서 그 공로로 해병대 위상을 꽤 올려줬지요.
DeglacerLesSucs
23/09/07 19:42
수정 아이콘
해병문학의 진정한 위력은 해병비문학이 더 세다는 데서 나오는 법입죠
이정재
23/09/07 20:0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번에 해병비문학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배웠죠...
국밥한그릇
23/09/07 19:44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이미 지속적으로 줄어 들고 있는 추세였고 그 추세에서 드라미틱하게 변한것도 아니고

이런 기사는 채상병 문제와 관련해서 필요도 없고 맞는 지 확인도 안되는 너무 곁가지 기사네요
그리고 유투브는 그냥 개인 유투브인가요?
관련 뉴스 내용인 줄 알았네요
23/09/07 20:45
수정 아이콘
추가모집으로 다 채워진다는게 신기하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기사는 큰 의미는 없는거 같네요
답이머얌
23/09/07 21:39
수정 아이콘
가만보면,
문재인에게 조국이 있듯,
윤석열에게 1사단장이 있는듯.(유명하지 않아 이름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로 인해 정권 자체에 손상이 가도 절대 손절 못하는...
환경미화
23/09/07 22:46
수정 아이콘
??????????
비유가 전혀 안맞습니다만..?
신성로마제국
23/09/07 23:28
수정 아이콘
해명문학탓만할 수 없는 게(사실 영향을 미쳤을 것 같긴 하지만) 뭔가 식상하다 싶으면 해병비문학이 떡밥을 계속 던져줍니다..
애플프리터
23/09/08 01:20
수정 아이콘
한국군이 약해질수록 신나는 사람이 수장으로 앉아있으니...
23/09/08 07:42
수정 아이콘
월급을 좀만 만지면 해결은 되겠죠.
작은대바구니만두
23/09/08 10:39
수정 아이콘
1사단장이 윤석열 테이프 하나 들고 있는건가...
밤을걷는소리꾼
23/09/08 11:16
수정 아이콘
해병문학과 사회적 해병대 인식이 감소하는 해병대 지원율을 반영한것이 분명히 있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리고 혹여나 이번 사건 진실규명 과정에서 찜찜한점들이 더 드러난다면 앞으로 해병대 지원율은 확실히 더 떨어질꺼에요..

해병대 특성상 부모가 자식에게 권유해서 입대하는 비율이 높았느데 지금 해병대 전우회 홈페이지 가보시면 게시판 난리도 아닙니다..
나름 그곳에서 목소리 내시는분들이면 강성 해병대 전역자들이실텐데.. 문제는 전우회 간부진들이 정부 눈치를 너무 보고있어서 더 역효과가 나고있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823 [정치] 대통령실·여·야의 ‘개연정’… 개고기 식용 금지에 하나 됐다 [61] 기찻길8685 23/09/15 8685 0
99822 [정치] WTI 90달러 돌파 [26] 뜨거운눈물5438 23/09/15 5438 0
99821 [정치] 장비 대신 대학원생 자를 판… ‘카르텔 몰이’ R&D예산 삭감 후폭풍 [127] 베라히13837 23/09/15 13837 0
99811 [정치] 일본 대마도 시의회에서 핵폐기장 추진안 통과…이제 시장 결정만 남아 [64] 기찻길12280 23/09/14 12280 0
99807 [정치] 정부 UN에 "일본이 위안부, 강제동원 공식사과했다." 의견서 제출 [115] 빼사스13338 23/09/14 13338 0
99797 [정치] “육사에 없는 것···김홍일·김종오 장군 등 ‘전쟁영웅’ 조형물 설치를” [8] 기찻길7843 23/09/13 7843 0
99793 [정치] 개 식용 금지법에 “김건희법”이라던 국민의힘, 여론조사 후 “당론 논의 안 해” [67] 세윤이삼촌10600 23/09/13 10600 0
99783 [정치] 尹, 국방장관 사표 수리 후 내일 개각할 듯…"안보 공백 최소화" [72] 덴드로븀12545 23/09/12 12545 0
99779 [정치] 민주당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 삭발…“새만금 SOC 예산 복원하라” [76] 기찻길9417 23/09/12 9417 0
99773 [정치] 선관위의 353건의 채용비리가 드러났습니다. [91] 아이스베어15888 23/09/11 15888 0
99771 [정치] 국힘의 호남전략: 호남빼고 전지역 보수층 결집시키자 [77] 기찻길13792 23/09/11 13792 0
99770 [정치] 아동복지법 제17조 제5호의 악용에 페널티를 가할 수 있는 시스템의 마련 [29] 아프로디지아7404 23/09/10 7404 0
99768 [정치] 학생만화공모전 전시 일주일 앞두고 취소…'윤석열차' 여파? [30] 항정살9072 23/09/10 9072 0
99767 [정치] 홍범도 논란에 지쳤나.. 보수 유권자 26% “총선에서 야당 찍을 것” [26] 기찻길11393 23/09/10 11393 0
99766 [정치] 尹, G20서 우크라 지원 패키지 발표...한일정상회담 또 열려 [61] 항정살10263 23/09/10 10263 0
99763 [정치] 뭐라도 하고싶은 울산 근황 [36] 10212988 23/09/10 12988 0
99756 [정치] [단독] 與 강서구 선거 비상…김진선 "무소속 출마도 고려" [49] 기찻길10492 23/09/08 10492 0
99754 [정치] 엉뚱한곳에서 터진 홍범도 장군 논란 [64] 겨울삼각형14165 23/09/08 14165 0
99750 [정치] 뉴스타파가 공개한 녹취록 원본 및 대선공작 면죄부 법안 [70] 아이스베어13879 23/09/08 13879 0
99749 [정치] 화웨이 스마트폰에서 SK 하이닉스의 메모리 칩이 발견되었고, 현재 조사 중 입니다. [48] 밤수서폿세주12579 23/09/08 12579 0
99747 [정치] 술 60병 들고 해외연수…공항 억류된 시의원들 [62] O11215 23/09/08 11215 0
99745 [정치] 1943년 우리의 주적이 어디였을까? [77] 피터파커8722 23/09/08 8722 0
99741 [정치] 홍범도 장군에 대한 전한길 선생님의 9.5일자 근현대사 강의 [120] 바밥밥바13595 23/09/08 135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