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9/06 08:08:29
Name 유목민
Link #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8695
Subject [정치] 지난 9월1일 조용히 경기도 양평군 군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현정 양평군의회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수정됨)
군의회가 총원이 7명인데 그 중 국민의힘 소속이 5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2명입니다.
여기에 현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5명이 나머지 야당의원 2명을 징계를 한 것입니다.

제명의 사유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 앞서 군청 공무원과 나눈 대화가 기록된 녹음 파일을 유출해 '품위유지를 위반했다'는 것이고,

나머지 한 명의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시의원은 제명까지는 아니고 징계(공개사과)를 했는데
징계 사유가 대화가 녹음될 당시에 같은 자리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출직 군의원을 이런 의혹 제기에도 제명을 하기도 하는군요.
선출되지도 영부인도 아닌 김건희씨 관련이면 또는 그 집안의 땅에 고속도로를 내는 것에 의혹을 제기하면,
자기들이 다수라고 제명을 하기도 하는군요


어디서 봤던 광경이죠..


신민당 김영삼 총재 의원직제명파동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3s2721a
79년 9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는 서슬퍼런 유신헌법 하의 박정희가 대통령이었을 때였고,
그 1달여후 10월 26에 유신독재는 총맞아 죽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느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인가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국힘에 의해 '제명' 당한 군의원 "서울-양평 고속도 재갈 물리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8695


별 첨 ----------------------------------------------------------------------------------------------------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여현정 전의원 인터뷰가 있네요..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s://v.daum.net/v/20230904105901659?f=o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목민
23/09/06 08:10
수정 아이콘
집에서 6시에 나왔는데.
결국 이 글 몇줄을 다시 읽어보지도 못하고
바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혹시 글쓴이의 반응이 좀 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박근혜
23/09/06 08:14
수정 아이콘
문재인.. 아니 박근혜 대입법으로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최순실 관련 녹취록깐 군의원을 민주당에서 제명한다???
츠라빈스카야
23/09/06 08:21
수정 아이콘
그사람을 왜 민주당에서...최순실 녹취록을 깠으면 민주당쪽 사람 아닐까요..?
박근혜
23/09/06 08:25
수정 아이콘
앗 그렇네요
겨울삼각형
23/09/06 08:16
수정 아이콘
태평성대!
23/09/06 08:22
수정 아이콘
이건 앞뒤 살펴보면 무조건 집행정지 가처분부터 인용될걸로 보이는데 뭘 믿고 저렇게까지 하나 싶습니다..; 경고??
유목민
23/09/06 08:44
수정 아이콘
저도 상식이 있는 재판부라면 가처분을 즉각 인용하리라 보는데..

가처분 인용되어서
징계가 당장 실효성이 없다한들
지금 당장 누구에겐가 잘보여야 하는 일이라.
일단 지르고 보는 거겠죠.
지구 최후의 밤
23/09/06 11:54
수정 아이콘
네 글자로 줄이면

저 이쁘죠?

이거죠 뭐.
손꾸랔
23/09/06 20:29
수정 아이콘
당하는 입장에서는 소송을 통해 벗어날 수밖에 없는 그 과정에서 드는 돈과 심력 소모가 크죠.
5명이 손 한번 드는 노력으로 2명을 자근자근 괴롭히는
아밀다
23/09/06 08:2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이준석 욕한 것보다 이게 훨씬 더 크게 느껴지네요...
유목민
23/09/06 08:37
수정 아이콘
대통령의 녹취록이야 뭐..
말하는 내용이나 어투가 초저렴이라서 그렇지
온국민이 이미 다 알고 있었던 내용의 반복이라 그리 크게 충격받을 것도 아니었죠.
23/09/06 08: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사보고 어질어질 했는데… 별말들이 없어서 그당은 이정도는 해도 되는구나 했습니다. (???)

기사수를 보면 이게 뭔 문제인가 수준이죠..
23/09/06 08:36
수정 아이콘
매번 언론이 좌편향되있네 앵무새처럼 떠드는데 그건 언론길들이기 겸 지지층 결집, 가스라이팅용으로 그러는거고 현실이 딱 저렇게 보여주죠. 민주당에서 국힘군의원을 저런식으로 했으면 아마 난리가 났을겁니다.
트럼프
23/09/06 08:37
수정 아이콘
태평성대군요
이부키
23/09/06 08:38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입법은 언제나 놀랍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3/09/06 08:43
수정 아이콘
지방의회는 제명사례가 있었나...
국회는 본문에 나온 사례가 유일하다보니...쉽게 못하는 경향도 있는데...
품위유지위반으로 선출직이 제명이라니...
유목민
23/09/06 08:50
수정 아이콘
저도 글 쓰면서 (당시)김영삼의원 제명 사건 이외에는 제명이라는 단어로 떠오르는 사건이 없어서.

광역의원이 음주 추태로 징계 이런 기사는 있었던 것으로(제명은 아니었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9/06 08:52
수정 아이콘
뭐 징계야 얼마든지 나오는거지만...제명은 무게가 다르단말이죠 크크
사당동커리
23/09/06 08: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누구보다 중국스러운 지도자와 그 당입니다
언론의 선택적분노도 역겹구요
자운위 논의 결과 원조치 취소 및 벌점 복구합니다.
울리히케슬러
23/09/06 08:57
수정 아이콘
몇년뒤면 이런글올리면 남산에서 방문하겠네요
유목민
23/09/06 09:07
수정 아이콘
홍범도 장군님도 저렇게 조리돌림 당하는 판국에
재빨리 글삭튀 해야죠.
23/09/06 08:58
수정 아이콘
이태원 참사 막말로 재판받고 있는 사람도
제명이 안되는 곳이 기초의회입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30831086000052
[검찰,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의원에 벌금 300만원 구형]
물론 구형이 유죄는 아닙니다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건데 무죄가 나오진 않을 듯 하지만
모욕죄이고, 징역형이 아니기때문에 의원직은 유지되겠지요.
근데 무슨 죄를 지은것도 없는 사람을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제명한다고???

정말 여당은 정치 하기 쉽습니다.
부럽습니다
유목민
23/09/06 09:12
수정 아이콘
막말 정도야
일베 수준의 막말에도 징계고 뭐고 뉴스화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No.99 AaronJudge
23/09/06 11:57
수정 아이콘
와……..
고 로또
23/09/06 09:12
수정 아이콘
??? : 이렇게 까지 해도 되는 거였어??
시린비
23/09/06 09:12
수정 아이콘
이래도 지지하냐는 지지자들에 대한 성토와
그중 만만한 부분에 대한 신고나 관리자 삐짐으로 인한 벌점공격과
왜 안나타냐는 말과, 만만한 부분히 한군데라도 있으면 다른부분 다 눈막고 한부분만 반격하거나 없으면 진짜 안나오거나
뭐 그런 늘 있는 일들이 반복될 예정입니다
치킨너겟은사랑
23/09/06 09:28
수정 아이콘
이게 된다고?
환경미화
23/09/06 09:34
수정 아이콘
군의원이 할일을 한건데 마음에 안든다고 제명이라니 크크 대단한 정권 이에요
지르콘
23/09/06 09:43
수정 아이콘
대단하군요. 이런 상식 밖의 일은 외부 압력이 있다는 생각 마저 들게 됩니다
톤업선크림
23/09/06 09:44
수정 아이콘
엥??? 이런 절차가 법적으로 있는건가요?
선출직 상호간 감시견제용인가요?
이렇게 악용되기 좋아보이는데...
아니 어이가 없네 정부 비호하려고 같은 선출직끼리 다수라고 소수를 제명하고 징계하고...선넘는데요 이건
닉네임을바꾸다
23/09/06 09:49
수정 아이콘
뭐 국회의원도 3분의 2면 제명되듯이 똑같은 절차일겁니다...
지방의회로 가면 적어지니 쉬워지는거긴한데...
유목민
23/09/06 09:57
수정 아이콘
지방의회로 가면 숫자가 적어지니 논의의 절차가 간단해지니 쉬워지기는 한데.
징계에서 제명이라는 칼을 꺼내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국회에 김남국 황보승희 이정도에도 제명을 당하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톤업선크림
23/09/06 10:08
수정 아이콘
어쨌든 형식상 삼권분립이어서 입법기관인 국회는 사법부와 행정부로부터 견제를 받고 또 국회의원 수 자체도 많아서 독재가 아닌 다음에야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이 극히 적어보이는데, 회의체 같은 형태의 소수로 이뤄진 그 아래 단위에선 이런 일이 벌어지기가 쉬워보이네요. 그럼에도 이런 일이 극히 적다는 것은 그만큼 자정작용이 일어난다는건데 그마저도 없이 고작 대통령 와이프 땅 문제로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짓을 자행하다니...좀 충격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도날드트럼프
23/09/06 09:51
수정 아이콘
이거 유튜브 봤었는데 징계위원회가 열려서 준 징계단계를 구의원들이 3단계올려서 제명시켰습니다
완전 막장......
유목민
23/09/06 09:54
수정 아이콘
김건희씨 일가 관련이라
여러곳에서 압력이 장난이 아니었을 것으로 추측되죠.
Not0nHerb
23/09/06 10:04
수정 아이콘
'품위유지의무' 위반이라 제명 크크크크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자기들은 이래도 된다 이거죠. 이꼬락서니를 보고도 지지한다는거구요.
김재규열사
23/09/06 10:17
수정 아이콘
범죄가 아니더라도 제명을 할 수는 있는데 선출직을 고작 이런 이유로 날릴 생각을 하다니.. 선출직을 쉽게 날리면 자기들도 그만큼 우스워진다는 걸 모르나 보네요
유목민
23/09/06 10:22
수정 아이콘
국회 수준에서는 김영삼 전대통령 제명했다가 부마사태 10.26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맥락이 있었는데.
저기서는 양평군수가 총맞을 일은 아니니 지르고 보는 거겠죠.

김재규열사님이 달아주신 댓글이라 좀 새롭군요.
일각여삼추
23/09/06 10:21
수정 아이콘
굳이 선례를 따지자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심판을 소추했다가 헌법재판소에 의해 바로 기각된 건을 빼놓으면 안 되죠. 그것도 헌정 사상 최초의 국무의원 탄핵이라던데요.
등촌동꿀주먹
23/09/06 10:28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님이 어떻게 반응하시나 보고 싶어서라도 민주당이 내년 총선 2백석 먹고 국힘 의원의 의정활동을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제명하는 꼴을 보고싶기는 한데 그게 우리 민주주의의 발전은 아니겠죠?
23/09/06 10:43
수정 아이콘
저도 보고 싶네요.
환경미화
23/09/06 10:57
수정 아이콘
보고 싶군요
체크카드
23/09/06 11: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비아냥(벌점 2점)
일각여삼추
23/09/06 11:44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 발전이 아니라는 말은 워낙 당연해서 할 필요가 없었을 뿐입니다.
유목민
23/09/06 10:32
수정 아이콘
임명직 집행부와 의회격인 대의기관 간에는 어느정도 긴장관계가 정상적인 것이고
거기에 수단이 해임결의안, 탄핵, 등등이 있을 수 있으나

살인사건 현행범도 아니고 같은 의회 구성원을 정치적 발언이나 의혹제기로 제명을 한다면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이야기죠.
일각여삼추
23/09/06 10:35
수정 아이콘
긴장 관계가 정상적이라도 탄핵소추는 최초니 바로 기각이라는 결과를 봐서라도 가볍게 진행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살인사건 현행범 아니라도 김남국 의원이 제명 직전까지 갔던 게 불과 며칠 전이고 그때는 아무도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거라고 안 했습니다.
영혼의 귀천
23/09/06 10:39
수정 아이콘
사안이 다른데 동일시 하면 됩니까?
닉네임을바꾸다
23/09/06 10:40
수정 아이콘
그 김남국으로도 안되는 제명을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날아갔으니 나오는 말이죠...
일각여삼추
23/09/06 10:4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다수당이라 안 된 거 아닌가요... 정의당이 징계위원회에 한 자리만 있었어도 제명됐을거 같은데요.
영혼의 귀천
23/09/06 12:37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이 제명되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더 심한 사안도 제명은 안되요.
치킨너겟은사랑
23/09/06 12:59
수정 아이콘
디수당이 아니라 윤리위에서 여야 3대3으로 부결된건데요...
악튜러스
23/09/06 10:45
수정 아이콘
대화 자리에 배석한 게 참사에 대한 책임이나 코인장난질에 비교되는 건인가 보네요.
일각여삼추
23/09/06 10:45
수정 아이콘
배석한 사람은 제명 안 됐습니다.
악튜러스
23/09/06 10:51
수정 아이콘
배석했다고 징계는 말이 되구요?
일각여삼추
23/09/06 10:53
수정 아이콘
그건 지나쳤죠
닉네임을바꾸다
23/09/06 10:37
수정 아이콘
제명은 어떤 조직내에서 자기 구성원을 강제로 파내는 절차고 탄핵은 의회가 행정부를 소추해서 파면하는 절차라...같지가 않을듯...
동년배
23/09/06 11:06
수정 아이콘
김건희 뽑은게 맞다니까요
이부키
23/09/06 11:15
수정 아이콘
김건희 안뽑는다는 분들은 지금도 국힘 지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유목민
23/09/06 11:41
수정 아이콘
김건희씨 집안 이익을 위해서 저렇게 온힘을 다하는 양평군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건희씨 뽑았고, 아마 지금도 자괴감 없이 문제 없다 생각할 가능성이 크죠.
23/09/06 12:36
수정 아이콘
이거야말로 다수의 횡포, 의회독재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의석 더 많다고 정부 여당 비리의혹 제기하는 야당 의원을 제명? 진짜 후진국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짓을 저지르네요.
23/09/06 12:38
수정 아이콘
아래 다이너마이트 호들갑보다 이게 더 큰건 같은데... 워낙 온갖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도 30퍼 든든하다 상태라 뭐
유목민
23/09/06 12:48
수정 아이콘
소위말하는 독재가 공공연하게 일어나도 대부분의 언론이 관심이 없으니.
임전즉퇴
23/09/06 13:00
수정 아이콘
군민이 할 일입니다만 뭐 수도권이라 비하는 덜 받겠죠.
이정재
23/09/06 14:25
수정 아이콘
저기 나온게 댓글부대라 이게 더큰지는모르겠습니다
손꾸랔
23/09/06 20:30
수정 아이콘
방어만 할게 아니라 여력이 된다면 가결한 5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이라도 제기하면 좋겠습니다.
저쪽도 소송 방어하느라 돈쓰고 스트레스 받고 하게 해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907 [정치] 누구도 한동훈의 책임을 묻지 않는 세상, 신원식 "대한제국이 일제보다 행복했겠냐" 망언 [84] Crochen13173 23/09/25 13173 0
99895 [정치] '무능의 아이콘 윤석열'... "한국은 이탈리아로 가고 있다" [39] 기찻길21222 23/09/22 21222 0
99894 [정치] 조민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 돌연 삭제, 정부신고로 한국서 못 본다 [106] Pikachu18315 23/09/22 18315 0
99883 [정치]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가결…헌정사상 처음 /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484] Davi4ever40749 23/09/21 40749 0
99878 [정치] 이재명 "체포안 가결, 檢공작수사에 날개"…사실상 부결요청 [258] 마빠이20073 23/09/21 20073 0
99874 [정치] 독도·야스쿠니 항의는 국내용?…뒤늦게 논평 게시 [36] Crochen11030 23/09/20 11030 0
99871 [정치] '박원순 다큐' 상영금지 결정…법원 "피해자 명예 훼손" [63] 기찻길12662 23/09/20 12662 0
99870 [정치] 대통령실, ‘R&D 예산 증액’ 조선일보 보도 “사실과 다르다” [38] 기찻길11670 23/09/20 11670 0
99869 [정치] 김행 “필리핀처럼 강간 당해 아이 낳아도 받아들이는 사회적 관용 있어야” [67] 베라히13458 23/09/20 13458 0
99867 [정치] 동학농민운동= 독립유공자 법을 민주당이 단독 강행처리했습니다. [296] 아이스베어14914 23/09/20 14914 0
99862 [정치] '후원금 횡령' 윤미향 2심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81] Pikachu13547 23/09/20 13547 0
99859 [정치] 감사원의 정치 중립성? [29] 발이시려워11569 23/09/19 11569 0
99858 [정치]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 국힘과 합당추진 [87] 기찻길15791 23/09/19 15791 0
99857 [정치] ‘쿠데타 찬양’ 신원식 “이완용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382] Crochen22286 23/09/19 22286 0
99854 [정치] 유인촌 문체부 '셧다운제' 재점화하나...긴장하는 게임업계 [31] 기찻길12688 23/09/18 12688 0
99851 [정치] 최강욱의 의원직 상실 및 김명수 사법부의 재판지연 [131] 아이스베어17098 23/09/18 17098 0
99846 [정치] 미리보는 총선 모의고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 [43] 아롱이다롱이12796 23/09/17 12796 0
99842 [정치] 15년차 조선업 용접공 연봉 (feat. 미국, 호주 연봉 비교) [59] 간옹손건미축16195 23/09/16 16195 0
99829 [정치] “‘군함도’ 관련국과 대화해라”에 일본 ‘외교 승리’…왜? [96] Crochen15217 23/09/15 15217 0
99826 [정치] 감사원, 전 정권 인사 22명 통계 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 요청 [122] Perditt15859 23/09/15 15859 0
99824 [정치] 부부가 18억원 이하 아파트 공동소유, 종부세 '0원' 된다 [129] 마르키아르15593 23/09/15 15593 0
99823 [정치] 대통령실·여·야의 ‘개연정’… 개고기 식용 금지에 하나 됐다 [61] 기찻길10262 23/09/15 10262 0
99822 [정치] WTI 90달러 돌파 [26] 뜨거운눈물7016 23/09/15 70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