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7/25 23:16:52
Name kurt
File #1 OPGGA4SB7Y5FDR4GT47L4CMZTA.jpg (50.9 KB), Download : 408
File #2 KOFLKQXMWANWGHMZVDNFGL3DBA.jpg (39.4 KB), Download : 397
Subject [정치] 2017년 조선일보가 예언했던 강남·서초 초등교사 사태





학부모 입김에 떠나가는 강남·서초 초등교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2713.html

2017년 조선일보가 보도한 기사 입니다.

법잘알, 법룡인 부모의 갑질로 강남, 서초의 초등교사들이 떠나가고 있다는 불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중 두 장만 첨부 하였지만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였던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폭사건과도  같은 케이스 입니다.
전에 카드회사의 악성 컴플레인은 퇴직한 상담원, 다른 카드회사 상담원이 많다는 내용의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언론이나 정치인들이 오은영 박사, 종북주사파의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라는 둥의 헛소리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7/26 10:36
수정 아이콘
인턴기자 선경지명 무엇...
몬테레이
23/07/26 13:27
수정 아이콘
이미 2012년부터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었고 아동학대방지법도 있으니, 학부모가 저렇게 나오는거죠. 법 잘아는 학부모가 이를 이용한 거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471 [일반] 태풍관련 뉴스특보,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18] Regentag11107 23/08/10 11107 0
99470 [정치] 임기 2년 차,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2] youcu13057 23/08/10 13057 0
99469 [일반] [역사] 산업혁명이 만든 기네스, 과학혁명이 만든 필스너우르켈 [26] Fig.17653 23/08/10 7653 25
99468 [정치] 잼버리 사태, 누가 문제인가? [284] 스토리북16907 23/08/10 16907 0
99467 [정치] 이번 잼버리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46] 간옹손건미축10793 23/08/09 10793 0
99466 [일반] 잼버리지만 일상 글 [9] 토마스에요6757 23/08/09 6757 12
99465 [일반] 달리기 시속 10km 30분 찍었습니다! [23] 사람되고싶다7031 23/08/09 7031 8
99464 [일반] 6호 태풍 카눈이 한국에 상륙을 합니다.(8.10.오전10시 통보문) [15] 카루오스6725 23/08/09 6725 2
99463 [정치] [단독]與, 잼버리 뒤 김현숙 해임 건의 검토 [33] 기찻길9846 23/08/09 9846 0
99461 [정치] 내일부터 태풍, 야영지 쓰레기 청소는 잘 되고 있을까요? [17] rclay7730 23/08/09 7730 0
99460 [일반] 콘크리트 유토피아 볼만 하네요. (스포 없음) [2] 우주전쟁6204 23/08/09 6204 0
99459 [일반] 재한 일본인 부인회(부용회) 회장님이 아직 생존해 계셨네요. [10] 1027024 23/08/09 7024 3
99458 [정치] [단독]8·15 특사 대상 전 강서구청장 포함 [33] 기찻길9493 23/08/09 9493 0
99457 [정치] 잼버리로 인해 벌어진 이슈 정리 [64] 빼사스10287 23/08/09 10287 0
99456 [정치] 잼버리 부지 매립 속도전 위해 농지로 조성, 결국엔 패착 [102] 아이n9981 23/08/09 9981 0
99454 [정치] 윤대통령은 이재명을 만날것인가? [64] 김홍기7965 23/08/09 7965 0
99453 [일반] [노스포] 콘크리트 유토피아 - 2편이 보고싶은 잘만든 영화 [17] 만찐두빵5823 23/08/09 5823 2
99451 [정치] 보직해임 + '집단항명의 수괴’ 혐의로 조사받는 해병대 수사단장의 실명 입장 전문 [57] 겨울삼각형9597 23/08/09 9597 0
99450 [일반] 지금까지 사서 사용해본 키보드 [37] Klopp6604 23/08/09 6604 1
99449 [정치] 예산펑크로 올해 상반기에만 113조원 급전 당겨쓰는 정부 [50] 사브리자나9123 23/08/09 9123 0
99448 [정치] 생각보다 준수했던 여가부(잼버리) [315] rclay17037 23/08/09 17037 0
99447 [일반] 지자체별 태풍 카눈 특보 시작과 종료 예상 시점 [26] VictoryFood10694 23/08/09 10694 5
99446 [일반]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로 전환 [86] Avicii15074 23/08/08 15074 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