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5/15 23:03:38
Name	어강됴리
Subject	[정치] 16일 트뤼도 총리 방한, 21일 숄츠 총리 방한 (수정됨)
https://pgr21.com/freedom/98777 삭게로! AUKUS에서 제외되어서 서운한 캐나다 총리는 16일 방한 자꾸 인중이 시커매지는 숄츠 총리는 21일 방한 합니다. 일본에서 5월 19일부터 21일 까지 열리는 G7정상회담 참석차 겸사겸사 들리는거겠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인도, 브라질, 호주, 인도네시아 정상도 초청된다고 합니다. 몇년전부타 계속 군불때던 G7을 D10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될것 같은데 사공많은 배가 어디로갈지 .. 페트로 달러라던 사우디의 배신, 브라질의 위안화 결제, 프랑스의 계속되는딴지, 독일의 대 중국 비지니스, 대중국 포위노선의 첨병이던 G7도 옆구리에서 물이 계속 새는가 봅니다. 뭐 물론 이를 자초한건 미국의 금리인상과 리쇼어링 정책때문이긴 하지만 ... 대우조선해양 시찰하고간 캐나다 방위사업청 관계자와 해군장성 뭐 우리것만 보는것도 아니고 일본도 후보에 있다고 합니다. 다만 잠수함 승조환경 부분에서 한국산이 더 우수하다고 하더군요 90년대 영국이 핵잠으로 전환하면서 남은 재래식 잠수함 4대를 사갔다고 하는데 잦은 고장때문에 치를떨었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크레티아

해시 아이콘

23/05/15 23:05

왠지 맛집이라고 찾아 오는 기분인데 제발 좀..

상한우유

해시 아이콘

23/05/16 09:33

22222

극한

해시 아이콘

23/05/15 23:06

이번엔 뭘 대줄까요

Miwon

해시 아이콘

23/05/15 23:18

차라리 혼밥이 나은거 아닐까요?

사람들 바글바글해질수록 불안해집니다.

Janzisuka

해시 아이콘

23/05/15 23:20

뭐...좋은일 있으면 좋겠는데
그냥 사고만 안치고 넘어가도 이젠 수고했다고 할수 있습니다...진짜 제발

동년배

해시 아이콘

23/05/15 23:26

어차피 안방에서 선방해도 히로시마에서 사고칠거라... 혼술 아니라 공식석상에서 비싼 술자리 가질 기회를 놓칠 위인이 아니잖습니까.

국수말은나라

해시 아이콘

23/05/15 23:48

장기적으로는 윤이 치는 사고가 더 두려운데 지금 난 남국이의 일탈에 더 분노 중입니다

지구 최후의 밤

해시 아이콘

23/05/15 23:53

아 제발 좀 뭐라도 잘해봐라가 지금 솔직한 심정.

톤업선크림

해시 아이콘

23/05/16 00:05

맛집엔 줄 서는게 당연하죠

Beemo

해시 아이콘

23/05/16 00:33

xxx: 이 집 음식을 참 잘한다던데.. (기웃기웃)

만우

해시 아이콘

23/05/16 00:49

서비스 낭낭하게 해주는 맛집이라면서요~
노래도 서비스로 낭낭하게 해준다는데~

괴물군

해시 아이콘

23/05/16 00:52

머 어떻게 되는지 결과를 보면 되는거죠

이번시즌

해시 아이콘

23/05/16 06:50

이번에는 또 어떤 담대한 미래일지

산적A

해시 아이콘

23/05/16 07:42

맛집 인증되니 사람들이 몰려오네요.

코야

해시 아이콘

23/05/16 07:51

자화자찬 할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역겹네

다람쥐룰루

해시 아이콘

23/05/16 08:32

쓰담쓰담 해주면서 너네 자유 좋아하지? 우리도 자유 좋아하긴 하는데 뭐 좀 내올거 없니? 하면 집에있는 밥숟가락까지 갖다주겠죠

카이레스

해시 아이콘

23/05/16 08:36

급에 안맞게 시진핑 따라하려할까 걱정되네요.

한가인

해시 아이콘

23/05/16 09:06

여기가 아낌없이 퍼준다는 맛집입니까?

달과별

해시 아이콘

23/05/16 09:26

중국의 내정간섭으로 인해 중국 견제는 해야 겠는데
AUKUS에 들어가긴 싫은 캐나다가 한국에 손을 뻗는 모양이네요
폴리네시아 국가로 점차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는 뉴질랜드처럼 캐나다도 변질이 굉장히 빨라진 느낌입니다
내부 정치적 이유로 원주민 학살을 잊어버릴수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배상금과 실질적 보상보다는 식민역사와 단절로 위기를 넘어가보겠다는 건데 과연...

전원일기OST샀다

해시 아이콘

23/05/16 11:25

짐심으로.. 앞으로는 그분께서 항상 떠드시는 국익에 부합되는 외교이길 바라고, 기원합니다.

제발..

raindraw

해시 아이콘

23/05/16 15:55

제발 큰 손해만 없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414	[일반] 비트코인이 갑자기 새롭게 보인 은행원 이야기 [63]	유랑11207	24/05/07	11207	7
101398	[일반] (미국주식)간략하게 보는 2분기 유동성 방향 [20]	기다리다6065	24/05/04	6065	1
101380	[일반] 떡락하는 4차 산업혁명 [135]	차은우14114	24/05/01	14114	2
101154	[일반] 평범한 개인 투자자는 주식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76]	사람되고싶다10762	24/03/18	10762	15
100646	[일반] [서평] '변화하는 세계질서', 투자의 관점으로 본 패권 [50]	사람되고싶다8400	24/01/05	8400	18
100506	[정치] 이코노미스트가 한국을 OECD 중 2위로 평가했네요 [100]	아이스베어13517	23/12/19	13517	0
100421	[정치] 한국은행전(허생전 패러디) [33]	너T야?9389	23/12/06	9389	0
100322	[일반] 시장은 언젠가는 효율적이다 - 비트코인 캐시 이야기 [22]	youknow048185	23/11/25	8185	9
100292	[일반]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hard money, 비트코인 등 [50]	lexial9397	23/11/21	9397	9
100251	[정치] 한국은행 보고서 : 지역거점 도시 집중으로 가자 [65]	사람되고싶다10965	23/11/13	10965	0
100150	[일반] 최근 들어 폭락하고 있는 한국 주식시장 [57]	렌야15773	23/10/27	15773	5
100113	[일반] 뉴욕타임스 10.15. 일자 기사 번역(비료 부족으로 기아가 확산된다.) [6]	오후2시7356	23/10/22	7356	6
99629	[일반] 신생아 관련, 신생아 출산 가구 혜택 신설 [68]	Leeka9170	23/08/29	9170	2
99628	[일반] 25년 연말 신혼희망타운 입주 예정자의 푸념글입니다. [34]	플래쉬9721	23/08/29	9721	0
99548	[일반] 뉴욕타임스 8.15. 일자 기사 번역(중국 부동산업체 컨트리가든의 위기) [22]	오후2시7831	23/08/20	7831	4
99351	[일반] 권고사직(feat 유심) [53]	꿀행성13291	23/07/30	13291	102
99088	[일반] 뉴욕타임스 6.26.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주택시장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12]	오후2시9686	23/06/28	9686	5
98995	[정치] BOJ 대규모 완화정책 유지…원·엔 환율 800원대 코앞 [34]	기찻길11515	23/06/16	11515	0
98957	[일반] 최근 미국 주식 시장 움직임과 시사점 [29]	다록알14136	23/06/11	14136	13
98887	[일반] 걱정되는 가계부채 문제와 한국 경제의 앞날 [46]	홈런볼9745	23/05/30	9745	6
98857	[일반] 엔화 또 연중 최저치… 5개월만에 138엔대로 떨어져 [12]	기찻길9495	23/05/25	9495	0
98777	[정치] 16일 트뤼도 총리 방한, 21일 숄츠 총리 방한 [21]	어강됴리10533	23/05/15	10533	0
98760	[일반]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의역) - 2부 [12]	김유라8033	23/05/12	8033	39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