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1/19 21:50:42
Name 海納百川
File #1 fig_prise_1_2.jpg (159.1 KB), Download : 1275
File #2 fig_prise_3_4.jpg (161.3 KB), Download : 1246
Link #1 https://www.toei-video.co.jp/BD/slamdunk/oubo/index.html
Subject 슬램덩크 애니판 명대사 TOP20 (수정됨)




연일 슬램덩크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대사의 오역에 관한 얘기도 오간 김에 일본에서 진행했던 명대사 투표 결과를 공유합니다.
슬램덩크 애니판을 제작한 토에이가 불리레이 출시 기념으로 팬투표를 실시해서 뽑은 랭킹입니다.
애니판이니 전국대회편은 안 들어간 상태로 좀 임팩트가 부족하긴 하네요.
일부러 제가 대충 번역했습니다. 정발판과 다를수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1. 농구가 하고싶어요.
2.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돼... 포기하면 거기서 경기종료거든.
3. 패인은 바로 나. 능남의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를 했어.
4. 녀석도 3년간 노력해온 놈이다. 업신여기는게 아니였어.
5. 안경군, 은퇴가 늦춰졌네? 이 천재덕에.
6. 농구는....좋아하시나요?
7.쌔려버려!
8. 뼈가 부러져도 좋아....걸을수 없게 돼도 좋아!! 어떻게 잡은 찬스인데...!!
9. 골밑의 킹콩 동생
10. 왜 난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고.....
11. 꿈같은 소리 하지마라
12. 사쿠라기선수 처음 덩크를 성공한건 언제였죠? 언젠가 절대 이런 질문 받을거야
13. 뭐냐 그 머리는? 운동선수도 아니고, 뭐 그쪽이 더 어울린다야, 너한테는
14. 자네들은 강해
15. 나같은건 언제든지 블락할수있다고 생각했냐?
16. 키만 커? 얼마나 좋아. 체력이나 기술은 습득할수가 있어...그러나...네 키를 늘릴수는 없거든. 내가 어떤 명감독이라고 할지라도.
17. 아까웠어, 너로서는
18. 허둥댈 시간대가 아직 아니야
19. 엄청난 환호 소리가 안들렸어?
20. 나는 농구를 할거다. 바스켓맨이니까.

개인적으로 최애는: 사쿠라기 하나미치! 미토 요헤이! 그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경규
23/01/19 22:00
수정 아이콘
왼손은 거들뿐?
카루오스
23/01/19 22:07
수정 아이콘
가까우니까.
23/01/19 22:25
수정 아이콘
7번이 뭘까요?
이정환 상대로 강백호 덩크의 서태웅의 날려버려!?

11번은
정대만 농구부 급습 때 안경선배의 일갈?
海納百川
23/01/19 22:31
수정 아이콘
ぶちかます라고 글자그대로 풀면 엄청난 힘으로 강하게 타격한다는 뜻이고 실제로는 스모에서 체중을 실어서 전력으로 박치기를 하는 기술(보통 경기 시작하는 순간에 사용하고 그 스트리트 파이터 혼다의 필살기같은 느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눌러버려 날려버려 이런 늬앙스와는 살짝 달라요.
기무라탈리야
23/01/19 23:27
수정 아이콘
7번 장면은 그거 맞습니다.
마인드머슬커넥션
23/01/19 22:32
수정 아이콘
뚫어 송태섭!!
대구머짱이
23/01/19 22:33
수정 아이콘
산왕전이 명대사가 많은데 (ex 왼손은 거들 뿐) 왜 하나도 없나 했는데, 애니판이었군요
아케이드
23/01/19 23:08
수정 아이콘
4번도 정말 명언이죠
Honestly
23/01/19 23:42
수정 아이콘
여긴 어디, 난 누구
약설가
23/01/19 23:51
수정 아이콘
포기하면 편해
23/01/20 00:21
수정 아이콘
영감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이거 안나오나요
강형욱네보신탕
23/01/20 00:26
수정 아이콘
네 애니판엔 안 나옵니다 전국대회가 짤려서
척척석사
23/01/20 07:22
수정 아이콘
불리레이는 레슬러 크크 어색함이 없이 슥 넘어가네요
나막신
23/01/20 07:59
수정 아이콘
4가 안경선배 말하는거죠?
及時雨
23/01/20 08:44
수정 아이콘
그쵸. 근데 사실 권준호는 중학 3년도 구르고 온 친구라 6년짜리 한방이 터진거였던 걸로...
23/01/20 08:51
수정 아이콘
걸레는 니가 부러뜨렸..
스파이도그
23/01/20 08:51
수정 아이콘
악 당 출 현
Equalright
23/01/20 09:59
수정 아이콘
3,4번이 진짜 좋았어요
海納百川
23/01/20 10:09
수정 아이콘
명언제조기 타오카 감독님..... 전 16번도 좋네요. 마냥 스파르타인줄만 알았던 감독이 사실은 인간미가 있다는걸 알수있는 장면이죠. 안선생님과는 달리......
23/01/20 10:07
수정 아이콘
보고 있는가 재중군? 자네를 뛰어넘는 인재가 여기 있다네. 그것도 무려 둘이나
샤워후목욕
23/01/20 10:15
수정 아이콘
이건 서태웅 몫 찰삭
이직신
23/01/20 12:23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전국대회 진출 확정짓고 고릴라한테 가서 어깨동무 후 강백호가 했던 '정렬이래요' 에서 뭉클했었는데
23/01/20 13:50
수정 아이콘
해남 전에서 강백호가 울고 채치수가 달래는 장면과 병렬이라서 더 좋은 장면이었죠 크크
국수말은나라
23/01/20 13:07
수정 아이콘
사실 1번 따라갈 대사가 없긴 하죠 여기에 없는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심이라구요* 빼고는
LowTemplar
23/01/20 13:20
수정 아이콘
3번은 나이 먹을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저런 리더 또 없습니다.
23/01/20 13:58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땐 주인공이나 능력 쩌는 캐릭터가 훨씬 매력적이었는데,
나이가 드니 안경선배 나오면 울컥울컥 합니다.
5번이랑 안경선배 대답하는게 완전 눈물버튼이에요.
海納百川
23/01/20 14:46
수정 아이콘
영화상영에 앞서 애니를 무료로 유투브에 공개하길래 초등학생 딸래미와 같이 매일 한두화씩 보는데 애엄마는 밋치가 좋고 딸래미는 료친이 좋다고 그런 대화 나누다가 마누라가 급정색 왈 근데 결혼은 메가네군같은 사람하고 해야돼! 니네 아빠같은 사람 말고....라고....
말대꾸를 해서 좋을 일이 없을거 같아서 일단 조용히 있었습니다....
23/01/21 13:55
수정 아이콘
생존본능...
무냐고
23/01/20 15:29
수정 아이콘
문제아 주제에 날 울리지 마라..
김성수
23/01/20 14: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는 다른 거 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끄러졌어' 이게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강백호와 서태웅이 초반에 서로 농구공으로 시비걸 때 하던 대사죠. 두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잘 보여주면서 코믹한 느낌이 살아 있으면서도 팀 스포츠 이야기의 시작점을 알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LCK제발우승해
23/01/21 11:50
수정 아이콘
대걸레는 너가 부러뜨렸잖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767 서천 시장 방문 관련 논란, 대통령실과 상인들의 다른 의견 [61] 빼사스11612 24/01/24 11612 0
100766 주말에 23년을 회고할 장소 추천 합니다.(feat. 홍대 T팩토리) [3] 판을흔들어라6507 24/01/24 6507 4
100765 가사를 좋아하는 노래들. [47] aDayInTheLife3654 24/01/24 3654 2
100764 이준석-양향자 합당 선언…"서로 비전·가치에 동의" [34] Davi4ever9063 24/01/24 9063 0
100763 위선도 안떠는 놈들 [179] 김홍기21486 24/01/23 21486 0
100761 [역사] 손톱깎이 777 말고 아는 사람? / 손톱깎이의 역사 [29] Fig.16546 24/01/23 6546 14
100760 우리 정치의 일면 [58] 하늘을보면9974 24/01/23 9974 0
100759 이언주 전 의원이 이재명의 요청을 받고 민주당으로 복당한다는군요. [78] 홍철12035 24/01/23 12035 0
100758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를 왜이리 낙관적으로 예상할까요? [59] 마르키아르9004 24/01/23 9004 0
100757 윤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서천서 극적 만남 '화해' 모드 [103] 쀼레기11018 24/01/23 11018 0
100755 [번역] AGI 사례 연구로서의 자율 주행 [3] Charli4012 24/01/23 4012 6
100754 한국 부동산의 미래가 미국(서브프라임), 일본(거품붕괴)보다도 더 처참하게 진행될 이유 [187] 보리야밥먹자13524 24/01/23 13524 0
100753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가 90,909원으로 나오는 이유 [18] Regentag7872 24/01/23 7872 2
100752 김건희 명품백 촬영 '기획자'가 국회에서 밝힌 '사건의 전말' [80] 머스테인17075 24/01/22 17075 0
100751 [자작 단편소설] 스스로 날개를 꺾은 새 [5] 시드마이어3254 24/01/22 3254 10
100750 정부, 대형마트 휴일 의무휴업과 단통법 전면 폐지, 도서정가제 개정 추진 [146] EnergyFlow13065 24/01/22 13065 0
100749 <덤 머니> - 흥미로운 소재의 재구성. [11] aDayInTheLife4359 24/01/22 4359 2
100748 구조적 저성장에 빠진 세계, AI는 이 한계를 뚫을 수 있을까 [34] 사람되고싶다9120 24/01/21 9120 30
100747 애니 나혼자만레벨업 3화까지 감상평 [28] 꽃차8217 24/01/21 8217 3
100746 윤석열 한동훈 갈등설 실화입니까? 점점 커지는데요? [294] 홍철24629 24/01/21 24629 0
100745 아버지가 보이스 피싱을 당하셨습니다 [42] 서귀포스포츠클럽9038 24/01/21 9038 33
100744 농산물유통의 빌런으로 지목받는 도매법인 [68] VictoryFood12160 24/01/21 12160 22
100743 법무부가 난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48] 칭찬합시다.10095 24/01/20 100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