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23/01/13 15:12:23
Name Janzisuka
Subject [일반] 잊은 카드포인트 돌려받았는데...광고는 아니겠죠?
https://pgr21.com/freedom/97694 삭게로!
네이버에 "여신금융협회" 검색해서 들어간 다음에

[카드포인드 통합조회&계좌입금] -> [통합조회] -> [비회원조회] ->[동의]->[휴대폰 인증]->[위임장]->[통합조회]->[계좌입금]

작년 사용한 카드포인트 돌려받기 오늘까지라고 해서 했음메


+++++
혹시 현대카드m포인트도 전화해서 받고 싶으면
현대카드 들어가서 m포인트를 H코인으로 전환해야 출금 됨


저는 20여만원 정도 생겼는데
이게 광고나 혹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니...
문제되면 댓글 좀 ㅠㅠ 빠른 삭제 가능!!
(비자금 만드세요)


유게에 올렸다가 게시판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서 옮깁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정공법
해시 아이콘
23/01/13 15:16
수정 아이콘
잊었던 통장에 남은돈
포인트등등 항상 검색해도 저는 안나오더라구요 크크
Tigris
해시 아이콘
23/01/13 15:18
수정 아이콘
다행히(?) 소멸예정 포인트 0으로 나오네요. 꿀 정보 감사합니다.
로켓
해시 아이콘
23/01/13 15: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난 주에 이거 했는데 8천원 날렸습니다.
KB, 신한은 정상적으로 입금됐는데 삼성은 포인트가 그냥 증발해버렸습니다.
삼성카드 홈피 가서 검색하면 포인트 출금됐다고하는데 입금 안됐어요.
민원 넣기도 애매한 금액이라 그냥 기부한셈 치는데, 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로켓
해시 아이콘
23/01/13 15:24
수정 아이콘
아 생각난 김에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까 신청한지 3일 뒤에 입금되어 있네요?
삼성만 늦게 입금되나봅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 하세요.
InDi
해시 아이콘
23/01/13 16:44
수정 아이콘
현대도 조금 늦게 오는거 같네요
InDi
해시 아이콘
23/01/13 16:50
수정 아이콘
아니네요 현대도 금방 들어오네요
Janzisuka
해시 아이콘
23/01/13 16:51
수정 아이콘
전 현대는 바로 왔는데..삼성은 아직이요
혹 현대시면 m포인트를 h코인으로 바꾸셨나 확인을
Kubernetes
해시 아이콘
23/01/13 15:28
수정 아이콘
전 제가 평소에 챙기던 포인트 그대로 였어서 뭔가 아쉽더라구요.
주머니에 넣어두고 잊었던 돈처럼 뭔가 나오길 기대했건만..
분수
해시 아이콘
23/01/13 15:56
수정 아이콘
참 알뜰하게도 썼네요. 남은게 없네요... T.T
Meridian
해시 아이콘
23/01/13 16:33
수정 아이콘
이걸로 4만원정도 받앗습니다 크크크 치킨먹어야징
우리아들뭐하니
해시 아이콘
23/01/13 16:42
수정 아이콘
13천원정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InDi
해시 아이콘
23/01/13 16:44
수정 아이콘
오 ... 10만원 넘게 받았네요
작은대바구니만두
해시 아이콘
23/01/13 16:51
수정 아이콘
저도 4만원 좀 안되게 받았읍니다 히히
나혼자만레벨업
해시 아이콘
23/01/13 16:52
수정 아이콘
현대카드 M포인트가 처치곤란인데... 이거 코인으로 전환해야 위 과정 통해서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건가요? 1:1 전환이 아닌 것 같던데...
Janzisuka
해시 아이콘
23/01/13 16:54
수정 아이콘
넴 좀 줄어들어요 1:1.7 비율로 알고 있어요
100포인트 단위로 변경 가능하세요 현대카드 어플에서 바꿨습니당!
q-_-p
해시 아이콘
23/01/13 16:55
수정 아이콘
차라리 포인트몰 들어가셔서 비싸더라도 물건사세요 비율때문에 아깝씁니다 저 35만 포인트있는데...
나혼자만레벨업
해시 아이콘
23/01/13 17:00
수정 아이콘
이것도 생각해봤는데... 이게 나을려나요. 현대카드는 혜택도 그렇고 이런 포인트 사용도 별로네요. 디자인에만 몰빵.. ㅠㅠ
어름
해시 아이콘
23/01/13 17:30
수정 아이콘
40~50만 되면 더핑크 발급해서 상품권 바꿔도 괜찮을거에요
100만 써야 연회비 일부 돌려받긴 하지만
InDi
해시 아이콘
23/01/13 17:00
수정 아이콘
방금 해보니 1.5대 1 ..
나혼자만레벨업
해시 아이콘
23/01/13 17:10
수정 아이콘
애매하네요. M포인트몰 가격도 다른 곳보다 비싸군요..ㅠㅠ
답이머얌
해시 아이콘
23/01/13 17:29
수정 아이콘
그냥 쓰는 곳에서 쓰는게 이익이죠. 그때는 1:1전환율이니까요.
주로 주유할 때 씁니다.
녹용젤리
해시 아이콘
23/01/13 19:00
수정 아이콘
저는 M포인트 핑크카드로 갈아타서 연50만 포인트 백화점 상품권으로 바꿉니다.
보통 연 쌓이는 M포인트가 100만이상이라 보통 한번에 몰아서 포인트몰에서 50%소모하거나요.
아지매
해시 아이콘
23/01/13 19:52
수정 아이콘
전환 비율이 안좋아서, 그냥 포인트 쓸 수 있는 곳에서 쓰는게 낫습니다.
칠리코코넛
해시 아이콘
23/01/13 17:59
수정 아이콘
오늘까지 안 바꾸면 소멸되는건가요? 기간 확인 혹시 어디서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Janzisuka
해시 아이콘
23/01/13 18:00
수정 아이콘
저도 잘 몰라요...하하하....ㅠ
칠리코코넛
해시 아이콘
23/01/13 18:05
수정 아이콘
저도 검색했는데 기간 확인 내용을 못 찾아서..ㅠ.ㅠ 덕분에 저도 포인트 환급은 했습니다 흐흐. 감사합니다.
수지짜응
해시 아이콘
23/01/13 21:51
수정 아이콘
포인트 소멸기간은 카드사마다 달라서
저기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직접 보셔야돼요
칠리코코넛
해시 아이콘
23/01/13 23:1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알바트로스
해시 아이콘
23/01/13 18:11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있던 거예요. 들어가보면 카드보인트 소멸연도와 달이 나옵니다.
KE858
해시 아이콘
23/01/13 19:39
수정 아이콘
사용하는 카드를 정해두고 있어서 그런지 숨은 포인트는 없군요...
다만 예전에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되는 카드를 쓴적이 있는데 그때 쌓은 포인트가 소멸되기 2달전에 마일리지로 바꿔서 좌석등급올리는데 잘써먹었습니다
회전목마
해시 아이콘
23/01/14 12:20
수정 아이콘
2000원 겟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762 [일반] 출시 3년된 갤럭시핏2 요즘 가격 상태(놀람) & 센터 후기(실망) [34] 승승장구11535 23/09/10 11535 1
99759 [일반] 다날 휴대폰소액결제 적립 포인트 사용하는 카드를 소개합니다. [5] Croove7682 23/09/09 7682 0
99758 [일반] 9개월의 이야기 [12] 요슈아7902 23/09/09 7902 15
99224 [일반] 그게 뭔데 한국이 갈라파고스화 되어있다는 거야? [168] Valorant15476 23/07/18 15476 4
98865 [일반] 교권 침해의 문제는 다른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64] 정치적무의식11614 23/05/25 11614 14
98854 [일반] 뉴욕타임스 5.10. 일자 기사 번역(뉴욕시 재건을 위한 도시 개발) [5] 오후2시9684 23/05/24 9684 8
98846 [일반] [잡담] 에스컬레이터에 나비가 있었다. [3] 언뜻 유재석5193 23/05/24 5193 10
98611 [일반] 아내 이야기 3 [27] 소이밀크러버7454 23/04/27 7454 42
98576 [일반] 어제 하한가의 실체는 가치주 작전이었네요 [46] 맥스훼인12454 23/04/25 12454 8
98560 [일반]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8469 23/04/24 8469 27
98303 [일반] 뉴욕타임스 3.29.일자 기사 번역(AI는 통제가 필요하다.) [20] 오후2시10300 23/03/29 10300 8
98271 [일반]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9091 23/03/26 9091 46
98260 [일반] 뉴욕타임스 3.18. 일자 기사 번역(사람들이 오판한 이유. 그리고 은행의 규제 필요성) [8] 오후2시11164 23/03/24 11164 6
98151 [일반] <노스맨> - 묵직하고 긴 영화가 보여주는 힘.(약스포) [6] aDayInTheLife6303 23/03/13 6303 2
97928 [일반] S23 기념, 때리고 싶은 통신사와의 4선 [59] 악질14736 23/02/15 14736 21
97898 [일반] 방금 경험한 일 [31] 수리검12766 23/02/11 12766 3
97853 [일반] 아이폰 14 프로 맥스 영입과 짤막 후기. [50] aDayInTheLife11757 23/02/04 11757 0
97791 [일반] 엄마와 키오스크. [56] v.Serum11147 23/01/29 11147 48
97694 [일반] 잊은 카드포인트 돌려받았는데...광고는 아니겠죠? [31] Janzisuka8633 23/01/13 8633 4
97519 [일반] 쓰라린 마음 [10] Red Key7747 22/12/25 7747 14
97415 [일반] 적은 비용으로 삶의 질이 달라지는 DIY 인테리어 제품 2가지 [17] Zelazny10270 22/12/13 10270 12
97249 [일반] CGV가 주었던 충격 [33] 라울리스타18977 22/11/26 18977 29
97154 [일반] 우영미 해외에서의 인기는 사실인가 거품인가.txt [138] 다크드래곤28751 22/11/11 28751 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