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 이날 하원에서 개최된 정례 주간 총리 질의응답(PMQ)에 참석해서 야당의 사임 요구에 "나는 싸우는 사람(fighter)이지 그만두는 사람(quitter)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국에는 윤석열이 있다면 영국에는 트러스 총리가 있는데 나는 그만안두겠다고 선언을 했지만 지금 지지율이 무려 7프로로  거의 박근혜 탄핵급으로 떨어져지고 있어서 트러스 총리도 모가지가 위태위태하고 있긴합니다.  영국 재무부장관은 바로 짤렸지만 그위의 책임자인 트러스 총리가 버틴다고 하는데  글쓰다가 방금 들어온 소식으로 따르면 영국 내무부 장관도 사임했다고 합니다. 보수당 입장에선 빨리 선거하고 덜 맞는게 이득이긴한데 과연 권력을 놓을찌는 모르겠네요.  또 내각 붕괴될 예정이긴한데  보수당 차기 총재 지지율 보면 보리스존슨이 1위를 하는거 보니 보수당 인재도 말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