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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30 11:09:26
Name 체크카드
Subject [정치] 비속어 사태 때 대통령실의 상황 및 대통령실 직원들 분위기 (수정됨)
https://youtu.be/qbDtU2-VSmI

어제 한겨례TV 공덕포차에서 장성철 소장이 취재한 내용을 이야기 했습니다
1. 대통령 비속어 논란 때의 대통령실의 상황
31:10 부터 보시면 됩니다
요약하자면 상황 발생했을때 김은혜 수석이하 모든 홍보쪽 직원이 바이든으로 들었고 수습 어떻게 하나 고민하고 있는 사이 그 내용이 대통령에게 들어가서 김은혜 수석에게 전화해 불같이 화를 냈고 바이든이라 말한적 없다 빨리 수습해라고 해서 고민하고 고민하고 해서 나온게 날리면이다
그 사건으로 김은혜 수석이 엄청 깨졌고 이후 전혀 외적 활동을 못하고 있다. 대통령은 거짓말 쟁이로 몰리는 것에 엄청 화내고 있다 정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31분부터 한 10분정도 들으시면 됩니다

2. 대통령실 내부 직원들 분위기
47:20 부터 보시면 됩니다
정무수석 2비서관으로 임명된 장경상비서관을 장성철 소장이 엄청 기대한다고 정무쪽에서 최고의 판단력을 지녔다고 극찬을 했었습니다. 일례로 박근혜 대통령시절 비서관으로 갔으나 본인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안좋은 쪽으로 가자 2달만에 그만두고 나온 강직한 분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분이 지금 앞잡이가 되서 일하고 있다. 조고가 되버렸다. 정무 파트에서 정확한 판단에 따라 계획을 짜서 출구 전략을 짜야 하는데 대통령이 먼저 판단하고 그 판단을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나 전략을 짜고 있다. 내부 분위기는 사고가 마비, 집단 최면 상태가 되버리고 그 자리를 유지하는게 목표가 되버렸다고 합니다. 어떤 종교집단의 신도들이 목사님 말씀만 따르는거 같아 걱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5분정도 들으시면 됩니다

사과하면 그냥 넘어갈걸 왜 안하고 넘어가나 싶었는데
내부 분위기를 잘 알수있는 내용입니다
시간 되시면 전체를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글이 중간에 삭제 됐네요 <로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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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22/09/30 11:15
수정 아이콘
정권만 망하면 되는데..

나라까지 물귀신처럼 끌고 같이 망할까 그게 걱정입니다.
오리와닭
22/09/30 13:22
수정 아이콘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만 족칠수있다면 그정도는 감수할수 있다는게 지지자들 각오였습니다.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30 11:15
수정 아이콘
검룡인들 앞에서면 일반인은 쭈구리가 되는게 맞나봅니다
제어가 아예 안되는군요
유자농원
22/09/30 11:17
수정 아이콘
[수습 어떻게 하나 고민하고 있는 사이 그 내용이 대통령에게 들어가서 김은혜 수석에게 전화해 불같이 화를 냈고 바이든이라 말한적 없다 빨리 수습해라고 해서]
[정무 파트에서 정확한 판단에 따라 계획을 짜서 출구 전략을 짜야 하는데 대통령이 먼저 판단하고 그 판단을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나 전략을 짜고 있다.]
전략이 있을수가 없죠 결정된 걸 어떻게든 밀어붙이는 방법론을 구상하는 수밖에 안남는게 반복되네요 대통령까지 포함된 팀이 아니고 대통령이 하면 나머지가 팀이되어서 수습하는 형국
루크레티아
22/09/30 11:21
수정 아이콘
김은혜 수석에게 불쌍함 1g 추가해드립니다.
지구돌기
22/09/30 11:24
수정 아이콘
어떻게보면 국회의원 자리도 잃고 x치우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크크

그래도 워낙 돈이 많으신 분이라 우리같은 서민들이 걱정해드릴 필요는 없으실 듯...
22/09/30 12:11
수정 아이콘
저러다가 나중에 김은혜 수석이 그만두며 찍히는 사진에서... 과거 최몽룡 교수의 그 표정이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항정살
22/09/30 11:23
수정 아이콘
대통령은 현안 보고서가 올라와도 잘 읽지도 않고 감히 나를 가르치냐고 화까지 낸다는데, 그게 맞나 보군요.
AaronJudge99
22/09/30 13:50
수정 아이콘
일 안할거면 그냥 빨리 집가서 토리랑 놀아주기나 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딱총새우
22/09/30 11:24
수정 아이콘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22/09/30 11:28
수정 아이콘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22/09/30 11:46
수정 아이콘
압수수색으로 지져라
jjohny=쿠마
22/09/30 11:57
수정 아이콘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 ver.)
- 카미나 형! (천원돌파 그렌라간 ver.)
22/09/30 11:26
수정 아이콘
https://news.nate.com/view/20220930n04479
'바이든'으로 들었다 58.7% vs '날리면'으로 들었다 29.0%

이 와중에 날리면으로 들었다는 사람이 29%나 되네요?
청와대 입장 나오기 전에 조사했다면 10%도 안나왔을거 같은데...
TWICE NC
22/09/30 11:29
수정 아이콘
지지율보다 높네요
강동원
22/09/30 11:32
수정 아이콘
와... 10명 중 3명은 날리면으로 들었다 이거네요?
소름돋네 진짜
소주파
22/09/30 12:37
수정 아이콘
의지만으로 지각을 좌우할 수 있는 분들이니 심두멸각해서 불이 찬 것도 실현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친김에 불도 붙여보면 좋겠군요.
22/09/30 13:00
수정 아이콘
그 "국민들이 바이든 자막에 세뇌됐다" 라고 말하던 그양반(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이 말한대로
날리면 단어에 세뇌된거 아닐까유?
마리오30년
22/09/30 11:30
수정 아이콘
아니 지가 수습할수도 없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해놓고 왜 불같이 화는 왜 내는건데;;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9/30 11:31
수정 아이콘
휴...

최대한 윤석열에게 좋게 생각해서, 바이든이라고 하지 않았고 바이든으로 착각해서 들은 최초의 언론인들때문에 퍼진게 사실이라 치죠.

근데 그러면 윤석열이 내가 뭐라고 정확하게 말했는지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윤석열이 '날리면'이라고 했다고 주장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김은혜이하 비서관들이 계속 들으면서 어떻게 하면 다르게 들리지 연구했다는건가요?
(그리고 윤석열이 '바이든'이라고 지가 해놓고 발뺌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게 더 확실해지는 정황증거고.. )

휴.. 비서관들 현타 오지겠네요.. 정말..
체크카드
22/09/30 12:14
수정 아이콘
현타는 모르겠고 김은혜 수석은 전화받고 넋이 나간사람 처럼 움직였다는데 15시간만에 기자회견 할때 모습보면 이해가 됩니다.
왜 저리 초췌한 모습이지 했는데 위에선 쪼고있지 답은 안보이지 날리면 짜냈을때 유레카 했을거 같아요
프리템포
22/09/30 11:32
수정 아이콘
탄핵을 향해 걸어가는 느낌입니다
RapidSilver
22/09/30 11:33
수정 아이콘
저쪽 카더라긴 한데 대통령이 화가 많다는 소리가 알음알음 퍼지긴 하더라고요
사실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유자농원
22/09/30 12:28
수정 아이콘
부하검사들은 빠릿빠릿하게 바로 움직였는데 지금은 안된다 이거하자 이건어렵다 이런의견 내는것만으로도 꼬워할 느낌입니다.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30 11:46
수정 아이콘
카더라였으면 좋겠다
남의 나라였으면 꿀잼각 날카롭게 섰는데
그 날카로움 위에 우리나라가 있는게 아니었으면 좋겠다
22/09/30 11:47
수정 아이콘
이런 상황에서 제가 저기 직원이었으면
바로 사직서 각인데......

제가 철이 덜 든 거겠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9/30 11:51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철이 덜 드신게 아니라... 고정적인 수입이나 타이틀을 위해 자존심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아니신 것뿐이죠..
22/09/30 12:15
수정 아이콘
자존심이 제일 싸게 팔리는 세상,
이라는 글귀를 어디서 본 거 같네요.
씁쓸합니다.
항정살
22/09/30 11:57
수정 아이콘
저기서 6개월만 버티면 좋은곳으로 영전 받기 때문에 남는 거죠.
22/09/30 12:14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라면 이제 얼마 안 남긴 했네요.
체크카드
22/09/30 11:59
수정 아이콘
6개월 버티면 대통령실 근무이력으로 꽤 괜찮은 자리로 취업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사직서 쓰시겠습니까? 늘공은 그렇다 치고
어공들은 다들 보좌관 하고 이런사람들이라 6개월의 유혹을 못버리죠
22/09/30 12:13
수정 아이콘
6개월 혹한기 훈련인건가요 아니 극기주인건가
체크카드
22/09/30 12:33
수정 아이콘
생식주 아닐까요?
극기주나 혹한기는 고통만 참으면 되는데 생식주는 배고픔과도 싸워야 하니까요
22/09/30 12:14
수정 아이콘
제가 면접관이라면 이력서 보고
윤석열 밑에서 홍보수석실 어공이었다고?
무슨 성과를 냈죠?
당신 귀엔 뭐라고 들리던가요?
하면서 더 깔 거 같은데
확실히 제가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체크카드
22/09/30 12:18
수정 아이콘
능력보다는 인맥을 보는거겠죠
괜히 김앤장 같은데서 전직 총리나 고위직 공무원 고문으로 쓰겠습니까
22/09/30 12:23
수정 아이콘
이 말씀은 바로 이해가 되네요
담배상품권
22/09/30 13:10
수정 아이콘
면접장에서 '누구 인맥 있냐, 대통령실에서 얻은 좋은 정보가 있느냐' 등등 이런걸 물어보곘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9/30 12:17
수정 아이콘
그건 일반적인거고.. 지인이 박근혜 탄핵당시 비서관이었는데 꽤나 오래 쉬었다고 하더라고요.
체크카드
22/09/30 12:22
수정 아이콘
탄핵 당시 비서관이라 문제겠죠 뭐
이전에 나온 사람들은 혜택보고 잘 지내지 않을까요
지금도 바로 나오는 것보단 6개월은 채우고 나오는게 나을거 같아요
꼭 취업에 필요할지 안할지 모르는 자격증 따 놓는것 처럼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9/30 12:23
수정 아이콘
글킨하죠…
배고픈유학생
22/09/30 11:51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 문제네요
22/09/30 12:03
수정 아이콘
미안해 말하는 법 짤방이 생각나네요
키커스면
22/09/30 12:11
수정 아이콘
예전 조국 사태에서 문제라 느꼈던게 나 건들면 이렇게 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본보기로 처형해버리는 느낌이 든다는 거였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그런 권력에 더해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다들 더한 꼴 안당하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없겠죠.
동년배
22/09/30 12:14
수정 아이콘
검사라는 직업이 내국인만 상대로 하는 형법만 신경쓰면 되서 그러는가...
막말로 이게 내국인들한테 뭐라 들리든 그 비율이 얼만가 나오든 '쪽'팔리는 문제라 그렇지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미국에, 세계에 한국어를 모국어로 또는 자유롭게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들었는가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새끼" - 미국 하원에도 한국계 있고 의회 보좌관에도 한국계 있고 백악관에는 없겠습니까... 그 사람들한테 어떻게 들리는지 뻔한데 여기서 어떻게 우겨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조언할 사람이 없다는게 진짜 큰 문제죠.
22/09/30 12:24
수정 아이콘
한겨레 정도 언론사면 없어져도 국민의 생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죠.
하프-물범
22/09/30 12:42
수정 아이콘
이 아무 맥락 없는 댓글은 무슨 뜻인가요? 영상 내용이 거짓이라는 뜻인가요?
피우피우
22/09/30 12:44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freedom/96686#4605202

이 댓글을 패러디(?) 하신 걸 겁니다. 워낙 인상적인 댓글이었던지라
하프-물범
22/09/30 13:39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22/09/30 16:18
수정 아이콘
설명 감사.
트루할러데이
22/09/30 17:00
수정 아이콘
요즘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시고 있죠. 어찌보면 대놓고 어그로를 끌고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22/09/30 13:00
수정 아이콘
김은혜 수석은 경기도지사 욕심에 멀쩡한 지역구 보궐 치르게 한 사람이라 동정 안가네요.
기본 공약도 개판이고 틀튜브 끼고 하다가 밀리는 것까지 추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유료도로당
22/09/30 13:19
수정 아이콘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만 요즘 이슈가 자극적이라 평소보다 시사프로 좀 많이 보는 편인데... 패널 돌려막기가 엄청 심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성철 소장은 도대체 프로그램 몇개를 뛰는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뭐 천하람 김성회 현근택 이런분들 정말 틀면 나오는 수준이더라고요.
체크카드
22/09/30 13:51
수정 아이콘
종편쪽으로 가면 또 나오는 사람들이 그쪽에만 나오더군요
그나마 스픽스 여기가 다양하게 나오는거 같아요
보수 패널들 이야기들 듣고 싶어서 보긴하는데 바이든 사건 쉴드 치는 논리를 도저히 못들어 주겠어서 힘들어요
천하람 김성회 현근택이면 저랑 보시는게 비슷비슷 하신거 같네요 크크 요즘 신인규 이분도 많이 나오시더군요
AaronJudge99
22/09/30 13:54
수정 아이콘
김현정 또는 한판승부 크크
유료도로당
22/09/30 14:23
수정 아이콘
네 크크 인용하신 공덕포차는 처음 보는데 여기도 김성회 장성철이길래...
풀로 보진 않지만 김현정, jtbc 썰전라이브, mbc 정치인싸, 표창원 뉴스하이킥, 한판승부 등등 가끔 관심있을때마다 유튜브 클립으로 보는 편인데 봤떤 사람 또나오고 또나오고 하더라고요. 종편쪽은 잘 안보게 되고..
체크카드
22/09/30 15:21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프로들은 좀 각잡고 이야기하는 것들이고 요즘 포차 컨셉으로 방송에선 풀기 좀 어려운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가볍게 하는식으로 하는게 재밌고 뒷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공덕포차는 장성철 김성회 고정이고 스픽스 왁짜지껄 JTBC 썰전나이트 추천드립니다
AaronJudge99
22/09/30 13:53
수정 아이콘
인기가 많구나 싶어요 크크
자루스
22/09/30 15:17
수정 아이콘
저는 걱정이에요....
정부가 이러면 여당이 이러면 야당도 저렇고....
안돼에~! 제발 야당을 위해서라도 잘 해줘
니들이 그러면 여당도 야당도 그렇고 그렇게 된다고
우리가 남이냐~! 이제 국가간 총성없는 전쟁이 이미 장난이 아니라고
22/09/30 16:37
수정 아이콘
윤석열 본인이 제일 문제입니다.

윤석열이 제대로 된 사람이면 주변 참모도 제대로 직언을 할 거고 그 조언을 받아들였겟죠.

본인이 이상한 인간이라 지금 이 사태가 일어나는 겁니다. 윤석열 본인이 바뀌기 전엔 백약이 무효입니다. 그리고 사람 잘 안 바뀌죠.
22/09/30 17:09
수정 아이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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