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9/25 00:12:23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유튜버들 국악 + 첼로 (수정됨)
1턴 쉬는 느낌으로 제 구독 리스트 공유해봅니다
(유명 유튜버들도 있음 주의)

국악: 퀸 티비(나름 지상파에도 나왔던 국악계 네임드)
시대를 초월한 마음:
(가야금  +대금)
가야금 +해금:
플라워댄스 가야금:
백투더 조선을 만들어버리는 미친 감성

아야금(가야금): 가야금 뜯으면서 보컬도 채운다 밤과 새벽에 라이브 방송으로 신청곡도 해주는 유튜버

호랑수월가:
달그림자:
First love:

첼로: 첼로댁(서울대+줄리어드 석사+런던 왕립학교 미친 스펙) 악단 협연도 하심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월량대표아적심:
시대를 초월한 마음: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Gnus Cello: 해외 유튜버, 멜론에 커버 음원이 있음
DarkSide:
The Scientist:

브루클린 듀오: 부부 유튜버, 남편 첼리스트 아내 피아니스트 합이 예술이다

All of me:
샹들리에:
See you again:

링크 다수 업로드는 처음이라 올라가는거 봐서 나머지 올리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AS Tony Parker
22/09/25 00: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줄만 잘 띄워줘도 올라가네
SAS Tony Parker
22/09/25 00:18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Tf3arKGht7Q

링크가 씹혀서 따로 붙이는 시대를 초월한 마음 첼로
오리와닭
22/09/25 00:18
수정 아이콘
한밤중에 현악기나 피아노를 듣다보면 감성이 차오르는 느낌 이 생겨서 좋아요.
거문고랑 가야금의 현을 튕길때 나는 명주실?의 느낌이
새삼스럽게 새롭습니다.
테네브리움
22/09/25 00:35
수정 아이콘
darkside 좋네요..
22/09/25 00: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야금 분야 지존 한번 소개합니다

루나님이라고.. 이미 엄청 유명하시긴 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sOrB8zrJBok

에릭존슨 맨하탄을 커버한게 진짜 엄청나게 유명합니다.. 지존이에요.. 처음 영상 올라왔을때 아마 유투브가 있기 전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일렉기타 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SAS Tony Parker
22/09/25 00:38
수정 아이콘
아니 알고리즘에 왜 뜬적이 없죠 크크크
박용택_33
22/09/25 01:12
수정 아이콘
저는 루나님 voodoo child 로 처음 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가야금으로도 저런 소리가 나올수 있구나 놀래면서 봤었네요.
스톰윈드수비대장
22/09/25 02:48
수정 아이콘
트위치대표 음악여캠 다랑여신 판다랑님과 요룰레히님 추천합니다 크크
임작가
22/09/25 06:40
수정 아이콘
요룰이 없어? 크크큭
22/09/25 16:59
수정 아이콘
저는 2cellos의 thunderstruck듣고 cello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SAS Tony Parker
22/09/25 17:33
수정 아이콘
2첼로 잘하죠 예술입니다..
개좋은빛살구
22/09/26 08:35
수정 아이콘
너무 당연히 트위치 대표 미녀 요룰레히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다니!
제가 현악기를 배우게 된 계기가 된 연주자분들이 눈에 띄네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814 [정치] 이준석이 SNS 끊기 vs 조국이 SNS 끊기 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125] 아수날18970 22/10/07 18970 0
96813 [일반] 원격 앱 피싱을 당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48] 그때가언제라도15190 22/10/07 15190 4
96812 [정치] 드라마 '작은 아씨들' 베트남서 방영 중단…"월남전 왜곡" [22] 나디아 연대기16676 22/10/07 16676 0
96811 [정치] 권성동 의원의 속시원한 일침. [106] 오리와닭23216 22/10/07 23216 0
96809 [일반] [갤럽] 尹 긍정평가 29% [76] 아이는사랑입니다20134 22/10/07 20134 0
96808 [정치] 국힘 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2024년 1월까지 [186] 대법관26496 22/10/07 26496 0
96807 [정치] 전현희 "감사원, 종료 직전 서해사건 유권해석 감사…정치공세 의도" [9] 베라히13484 22/10/07 13484 0
96806 [일반] 부산국제영화제 후기. (사진과 스포 다량 함유!) [8] aDayInTheLife11482 22/10/07 11482 0
96804 [일반] 송도에 대한 잡감 [45] 아스라이14830 22/10/06 14830 17
96803 [일반] 작은 개발사를 운영하며 겪는 경제 위기 [27] 시드마이어14885 22/10/06 14885 52
96802 [일반] '우리 집'에서 산다는 것의 행복함 [83] 여수낮바다17670 22/10/06 17670 80
96801 [정치] 법원, 이준석 가처분 기각…정진석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효력 인정(링크 수정) [243] 대법관25525 22/10/06 25525 0
96800 [일반] 드디어 애플페이가 11월 30일 (예정?) 에 상륙합니다. [100] Leeka16189 22/10/06 16189 2
96799 [정치] 결국 드론택시가 강남을 못가게 생겼습니다. [65] DownTeamisDown20540 22/10/06 20540 0
96798 [일반] 김정기 화백을 안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 분은 우리나라의 국보였다고 생각합니다. [29] 홍철18311 22/10/05 18311 6
96796 [일반] 김정기 작가 별세. [71] 앓아누워17262 22/10/05 17262 7
96795 [일반] <블레이드 러너> 후기 [45] aDayInTheLife12073 22/10/05 12073 6
96794 [정치] "尹몰랐던 '아나바다 뜻', 준비 자료에 있었다" [86] 베라히20935 22/10/05 20935 0
96793 [정치]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수석이랑 문자를 하다 걸렸습니다. [84] 마빠이24053 22/10/05 24053 0
96792 [일반] 드디어 국내 통신망 문제에 대해 이슈화가 가속화되네요 [36] 가마성14406 22/10/05 14406 0
96791 [정치] 여가부 폐지 →복지부 산하 본부로…정부조직개편안 野에 보고 [81] 바둑아위험해15928 22/10/05 15928 0
96790 [정치] 김동길 명예교수 별세 [42] 츠라빈스카야14735 22/10/05 14735 0
96789 [정치] 윤대통령 전대변인 SNS "가르치려 드느냐’ 화내고 1시간 중 혼자 59분 얘기" [106] 빼사스23999 22/10/05 2399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