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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3 14:12
나랏님// 전에 유게에도 몇 번 글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 아무도 웃어주시질 않았었는데 자게에서는...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분이 계시다니... 좋아해도 되는 건가요? ^^;;
08/12/03 14:16
미남자군님// 크크.. 저도 사실은 그런생각을..(아이돌(연예인?) 보고 왔다는건줄 알고 들어갔더니 아이를 돌보신 글이더군요..;;)
그나저나 닉넴은 변경기간에만 쓰시는건 줄 알았드니... 안바꾸시네여..
08/12/03 16:39
으하하 이거 정말 웃긴데요..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중입니다...
친구들이 자꾸 멀어져요... 저런게 떠오르면 말해야 직성이 풀린다니까요.......ㅠㅠ
08/12/03 17:17
음... 담부터 여러분께 웃음을 드리려면 자게에 글을 남기는 편이...^^;;
막강 필력의 분들 글에 '추게로~!!'가 붙어있는 걸 보면서 무지 부러웠었는데 '유게로~!!' 만으로도 넘 행복하네요. Ha.록님// 유게 글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해요~ 여자예비역님// 주인님 안해주신당...ㅠ.ㅠ 닉넴을 다시 원상복구 할랬는데 불러 주신 분들이 넘 없어서 욕구 불만으로 다음 변경기간까지 쓰려구요. 아무래도 좀 잊혀져야 신경 안쓰고 주인님이라고들 해주실 것 같아서요. 핫핫 지나가다...님// 그 정도의 과찬을 듣게 되다니 역시 자게에 어울리는 유머인??
08/12/03 17:18
공실이님// 저도 누나랑 동생이 그러지 말라고 해서 최근 2년 사이에는 꽤 잘 참고 지내는데 요즘 유게 분위기 때문에 다시 젖어들까봐 걱정이예요. 은둔 중이여서 안그래도 혼자 지내는데 가족에게까지 따를 당해선 곤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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