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7/18 19:57:02
Name 오곡물티슈
Subject [일반] 펌, 번역/ 디즈니 "미즈 마블" 재앙 수준의 흥행





111

디즈니 플러스의 마블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이자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한 "미즈 마블"이 스트리밍 프로그램 톱 10에서 공식적으로 탈락했습니다.

첫 에피소드가 탑 10위로 데뷔했는데 그마저 두번째 에피소드부터 닐슨의 스트리밍 시청률 목록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첫 회 시청 시간이 249M 분에 불과했지만 10위로 간신히 목록에 들었으나 2회부터는 집계조차 되지 않아 실제 시청 시간 수치가 얼마나 나쁜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2회 시청률은 1회 시청률 보다 낮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대부분 보통 쇼의 경우 시즌 진행에 따라 시청률이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또 놀라운 것은 겨우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최초의 마블 시리즈라는 겁니다.

222
마블 팬의 70%는 미즈 마블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 수치는 디즈니 플러스에 가입한 마블 팬들의 70%가 이 쇼를  시청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케핀 파이기에게 경종을 울릴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보고에 따르면 로키 시리즈는 775만 가구가 시청했지만 미즈 마블은 겨우 250만 가구가 시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입자 수치를 분석해 보았을 때 디플 가입이 되어 있는 마블 팬들은 추가 요금을 내지 않고 볼 수 있는 드라마인데도 보지 않았으며 이 시리즈가 디플 신규 가입자를 유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18억 명의 이슬람 교도들이 있지만 전혀 유입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니 케빈 파이기에게는 꽤나 부끄럽지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333

의문스러운 것은 평론가들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점수 98%를 주었는데 그에 반해 마블 팬들은 79%만 반응했습니다. 마지막 최종회 이후 관객 점수가 더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IMDB의 마블 팬들 평점 또한 6.1/10 밖에 되지 않아 디플 마블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 전 포스팅 한 리뷰에도 썼듯, 이 시리즈는 매우 엉망입니다. 카말라 칸은 MCU의 첫 돌연변이이고 이마나니 벨라니는 카말라 칸이 차세대 스파이더 맨이 되길 원하고 있고 그녀의 우상인 캡틴 마블과 전투를 벌이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수 많은 경력과 훈련을 쌓은 캡틴 마블과 겨우 일주일 간 능력을 가지고 아무런 훈련도 안 받고 아무런 경험이 없는 10대 소녀랑요?

실제로 그런 이벤트가 온다면 웃기긴 하겠지만, 네 이게 MCU의 미래입니다.


444


원문 : cosmicbook.news/ms-marvel-ratings-disaster-drops-top-ten
'MS. MARVEL' RATINGS A DISASTER: DROPS OUT OF TOP 10


번역 :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957124?
 디즈니 "미즈 마블" 재앙 수준의 흥행, TOP 10에서 탈락


보면서 몸을 베베 꼴 정도로 재미없는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디즈니플러스에 있는 작품들 중에선 유일했고요.
미즈 마블이라는 캐릭터도 스퀘어 에닉스판 게임에선 생긴건 맘에 안 들어도
(거기 있는 캐릭터들 다 디자인은 그닥...) 10대 소녀가 히어로 덕질하면서 케미 쌓는건
봐줄만 했는데 이번 드라마는 하이틴이었다가 mcu 설정 대방출 행사였다가
KBS 세계는 지금 : 인도, 파키스탄편이었다가 .... 마지막까지 봐도 머릿속에 남는 것도 없고 별로 기억하기도 싫고... 
그나저나 OTT 서비스는 통계가 바로 바로 잡히다보니 '나'는 재밌던데? 하는 식으로 작품 쉴드가 안되는군요. 
드랍율이 저렇게 정확하게 나오는 걸 보면 말이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7/18 19:59
수정 아이콘
1,2화까지는 평점에 걸맞게 좋았으나 이후 에피소드에서 폭망했죠.
그놈헬스크림
22/07/18 20:03
수정 아이콘
전 주인공 연기도 별로였습니다.
뭔가 표정이 웃는 얼굴로 때우는게 대부분이었던것 같은데 상황상 이게 맞나?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연기도 별로였는데 거기에 액션은 진짜 눈뜨고 못볼정도여서...
뒤뚱뒤뚱거리는 히어로에 액션을 기대하는것 자체가 문제일수 있지만, 그래도 너무했습니다.
스토리북
22/07/18 20:0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안 바뀔테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 바가 없네요.
인간적으로 최소한 액션연기는 되는 애를 데려다 놔야 하는 거 아닌가? 아메리칸 차베즈에 이어 갈수록 가관입니다.
여러모로 슬프네요 ㅠㅠ
김태연아
22/07/18 20:11
수정 아이콘
1편은 재밌게 보고 이후는 바빠서 못봤는데 갈수록 별로인가보네요.
오곡물티슈
22/07/18 20:13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B%AF%B8%EC%A6%88%20%EB%A7%88%EB%B8%94(%EB%93%9C%EB%9D%BC%EB%A7%88)/%EC%A4%84%EA%B1%B0%EB%A6%AC

나무위키에 아직도 스토리 정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 크크크
딱 그정도에요
22/07/19 07:54
수정 아이콘
저도 미즈마블 1편만 보고 하차 후에.. 어젠가 갑자기 생각나서 스토리라도 알려고 나무위키 들어갔다가 좀 놀랬습니다. 웃기기도 하구요. 크크
대박사 리 케프렌
22/07/18 20:13
수정 아이콘
배우는 엄청난 마블빠.....근데 망했군요....
라멜로
22/07/18 20:15
수정 아이콘
제 편견을 강화시켜주는
평론가 점수와 관객의 반응이군요...
예니치카
22/07/18 20:20
수정 아이콘
MCU의 본체는 파이기가 아니라 로다주가 맞았나....
우와왕
22/07/18 20:21
수정 아이콘
플스 마블 어벤져스 겜 최근 시작해가지고 겜에서 주인공급 캐릭터인 미즈마블 궁금했는데 평가 보고 볼 생각 접었습니다…
야통이
22/07/18 20:22
수정 아이콘
요즘 마블영화는 속된 말로 뽕이 안차서 안보게 되네요...
Heptapod
22/07/18 20:26
수정 아이콘
탑건을 계기로 다시 클래식한 스타일의 헐리웃 블록버스터 시대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22/07/18 22:58
수정 아이콘
탑건의 흥행과 톰 크루즈 날 것의 액션이 마치 CG와 PC로 범벅된 마블 영화들에 대한 대항마처럼 느껴지더군요.
22/07/19 10:13
수정 아이콘
이걸 보니 더더욱 보고 싶어지네요.
22/07/18 20:2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캡틴마블이 아이언맨같은거고 미즈마블을 스파이더맨같은애로 키우고싶다는거죠?
새로운 서사를 만들생각을해야지 에휴
비발디
22/07/18 20:29
수정 아이콘
뭔가 약간 하이틴 영화인가요? 발랄한 10대 여주가 나와서 투닥투닥 빌런을 잡는다거나...
사진이 저래서 그런가 그닥 땡기지가 않네요.
모노레드
22/07/18 20:46
수정 아이콘
그나마 하이틴 장르에라도 집중했으면 평이 저렇게 나쁘진 않았을 겁니다..
valewalker
22/07/18 20:33
수정 아이콘
하이틴 슈퍼히어로물은 기대를 접어야하는 걸까요? 샤잠, 디씨타이탄 다 별로였었는데 미즈마블도 평가를 들어보니 영..
그나마 실사가 아녔던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시린비
22/07/18 20:54
수정 아이콘
하이틴이 문제가 아니라 하이틴이라고 얕보고 대충만드는게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액션도 서사도 때깔도... 더 잘할 수 있어보이는데
이재빠
22/07/18 20:56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히어로물을 왜 보는가에대한 근본을 잊어버림
기회는 이때다 싶어 이거저거 다꾸겨넣음
자캐딸
새우튀김
22/07/18 21:05
수정 아이콘
단지 미즈 마블만의 문제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디즈니 플러스로 재미는 없는데 분량은 많고 안보면 영화를 따라갈수 없는 드라마들을 자꾸 푸쉬하니까 '됐다 이제 안볼란다' 하는 마블팬층이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22/07/18 21:16
수정 아이콘
감을 잃은 듯...저런게 성공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메타몽
22/07/18 21:18
수정 아이콘
디즈니는 못 만든 작품에 PC를 끼얹고 평론가들 입맛에만 맞춘다면 성공한다고 착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요즘 마블 영화/드라마를 보면 엔드게임에서 모든 힘을 다 쓰고 그 후로 감도 잃고,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도 대충하는게 너무 티가 납니다

그게 계속 반복되면 망하는거죠
22/07/18 21:38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망한 걸 봐도 그렇고 컨텐츠라는 게 관리가 까다롭고, 은근 수명이 짧은 듯 해요.
22/07/18 23:11
수정 아이콘
언론이 속된말로 빨아주면 그게 성공이랑 연결된다고 거대한 착각을 하고있는게 아닌가싶죠
배고픈유학생
22/07/18 21:38
수정 아이콘
마블의 시대가 이렇게 가네요.
나무위키
22/07/18 21:40
수정 아이콘
페이즈 초반부에는 캐릭터자체의매력에만 집중하고 그 다음부터 세계관의 확장과연결에 치중해도 될텐데 굳이 허들을 높여서 이것저것 한번에 때려넣으려고 하고 있어서 재미와 몰입감이 모두 희석되는것같습니다
22/07/18 21:40
수정 아이콘
대중문화에서 관객평이랑 평론가평이 심하게 갈리면 십중팔구 똥입니다.
D.레오
22/07/18 21:43
수정 아이콘
완다비전이랑 팔콘&윈터솔져를 제외하고는 그 이후론 전체적인 드라마가..
이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어울리는 액션수준인가 의문이 들죠
히어로물이면 일단 액션신이 좋아야하는데 갈수록 퇴보하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무슨 애들 싸움하는것도 아니고(아 애들이 나오는 드라마긴 했지) 삼류드라마에서나 나올듯한 투탁투탁거리는게 참..
비공개
22/07/18 21:44
수정 아이콘
팔콘도 초반엔 액션 진짜 멋졌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퀄이 크크 ㅜㅠ
Winter_SkaDi
22/07/18 21:44
수정 아이콘
캡틴마블과는 다른 인물인가요? 하... 이제 인피니티워 다 봤는데 MCU 언제 다 보냐ㅠㅠ
헌트쿡
22/07/20 11:03
수정 아이콘
캡틴마블의 팬인 여고생입니다.
카트만두에서만두
22/07/18 21:45
수정 아이콘
단순 mcu 드라마와의 연계가 문제다 라기엔 미즈마블 제외하곤 드라마라도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봐야합니다. 그나마 새로운 캐릭터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거도 드라마고 (2대 호크아이나 실비 문나이트) 그나마 mcu 세계관 내에서 뭐라도 진행 시키려고 하는게 드라마니깐요.
영화랑 다르게 그래도 재밌다 라고 할만한 작품이 있는거도 드라마고 (로키, 문나이트) 그냥 영화만 잘만들면 됩니다. 아직 흥행 성적보면 코인도 꽤 있고요. (당장 쌍욕먹은 닥스2가 중국개봉 없이 9억5천만불) 블팬2는 망할래도 망할수가 없고 앤트맨 망하면 ?고 가오갤3까지 망하면 X됐다 겠지만요.
대박사 리 케프렌
22/07/18 21:53
수정 아이콘
앤트맨 3 망하면 말그대로 큰일나는거라 봅니다 여기서 이번 사가 최종보스급 인물 나오는데 이거 영화 망하면 말그대로 이번 사가는 망했다 봅니다 가오갤3는 너무 한국정서랑 안맞는거 같고....게다가 이번주 일요일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한국시간으로 오전에 마블파트에서 페이즈 5 예고 때릴텐데 페이즈 5 망하면 진짜 카운터 펀치 맞는거고.내년에 할 앤트맨 3와 페이즈 5 시작이 중요하다 봅니다
카트만두에서만두
22/07/18 21:59
수정 아이콘
일단 줄거리 루머만 보면 그렇게까지 캉이 비중이 클거같진 않아서요. MODOK이 메인빌런으로 알고있고요. 애초에 앤트맨 시리즈 자체가 소소한 흥행으로 먹고사는 작품인데 엄청 밀어줬을꺼라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물론 페이즈 방향을 설정하는데 주요한 작품이라는데는 동의합니다.
22/07/18 22:12
수정 아이콘
정말 몰라서 여쭤보는건데, 블랙팬서2는 왜 망할수가 없나요? 주인공은 없고 그 외 정보는 뭐 딱히 들은게 없는데 무슨 이야기가 있는건가요?
카트만두에서만두
22/07/18 22:15
수정 아이콘
흥행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1편이 북미에서만 6억불을 벌었고 총 10억불 이상을 번 흥행작이고 사실상 북미 흑인 바이블 느낌에 채드윅 보스먼의 마지막 영화라는 부분도 굉장히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망한다면 말도 안되게 못만드는거 말고는 없다고 봐서요.
대박사 리 케프렌
22/07/18 22:17
수정 아이콘
대신 국내 흥행은 망하겠죠..아트 워크 본 사람들이...거의 뭐...대노를 하던데...
22/07/18 22:58
수정 아이콘
아 그러고보니 블랙팬서가 흑인영화로서 평이 좋았었죠. 채드웍 보스만이야 등장하지 않는걸로 알지만 누구나 떠올릴테니 연관이 없다고 하긴 어려울 꺼고요. 확실히 그런 점에선 흥행에는 강점이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2/07/18 22:42
수정 아이콘
킥애스가 히어로물은 일단 재미부터 있어야된다는걸 알려준지 10년도 더 됐는데...
어름사니
22/07/18 23:20
수정 아이콘
마블 영화를 떠나서 디즈니 영화 전반적으로 액션씬의 퀄리티가 너무 낮아졌어요. 어디서 이렇게 몸 못 쓰는 배우들만 데리고 오는지...
민초조아
22/07/19 00:46
수정 아이콘
마블은 아무래도 끝인거 같습니다. 스파이디 정도 빼곤 정말..
샤카르카
22/07/19 01:13
수정 아이콘
마블 지겨워 망해라
샤르미에티미
22/07/19 02:44
수정 아이콘
오락성 짙은 마블 작품들이 평론가 평 아무리 좋아봐야 관람객 평 안 좋으면 망한 거죠. 평 안 좋아도 흥행만 했다면 되는데 그것조차 아니니까요. 근데 아직은 쌓아 놓은 게 많아서 무너질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기대감이 떨어지고 있지만 작품이 잘 나왔다면 사람들이 많이 보러 갈 힘은 있기 때문에요. 하지만 계속해서 이런 작품들만 나온다면 디즈니-마블의 시대도 끝나겠죠.
마리오30년
22/07/19 06:43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마블 시리즈 개봉하면 극장에서 챙겨 보는게 인생의 큰 낙 중의 하나였는데.. 블랙위도우.이터널스.샹치.토르4 (그나마 닥스2는 겨우겨우 봐줄만했음) 연속으로 이렇게 못만들수가 있나 싶을정도라 이제는 새로 개봉하는 영화들도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드라마도 완다랑 문나이트 빼고는 완전히 망작이더군요. 마블로 버린눈 탑건으로 안구정화했습니다.
연벽제
22/07/19 08:20
수정 아이콘
너무 대충만든 티가 팍팍나더군요.. 중간에 하차했습니다
인스네어리버
22/07/19 08:50
수정 아이콘
돈 벌어야 되는건 이해되지만 양보단 질을 높였어야.. 너무 쏟아져나와서 피곤한 마당에 품질까지 저하되니..
Lord Be Goja
22/07/19 11:26
수정 아이콘
비평 대비 흥행이 낮은건 비쥬얼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도라마나 영화나 결국 다 영상매체니까요.이야기가 좋..다고 해도 보이는게(액션이건 캐릭 외관이건)별로면 매력이 떨어질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더치커피
22/07/19 11:49
수정 아이콘
주인공 스토리가 너무 엉성해요
다른 최근작인 문나이트랑 비교해봐도 확 차이나죠
복잡한 가족사를 가진 용병 출신 이중인격자 vs 그냥 빠순이
누가 미즈마블에 공감하겠습니까.. 그렇다고 비쥬얼이나 액션이 좋은 것도 아니고요
태정태세비욘세
22/07/19 12:42
수정 아이콘
겨울왕국이 왜 성공했는지 생각해보길...
데몬헌터
22/07/19 21:22
수정 아이콘
덧글 분위기를 보니 마대캡5는 나오겠군요 둘간의 격차가 확고히 벌어져서 이이상 콜라보는 힘들거라 봤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219 [일반] 쉬지 않고 40분 달리기에 성공했습니다... [34] 우주전쟁15647 22/08/04 15647 21
96218 [정치] 펠로시 만나려다 바닥에 내팽개쳐진 이용수 할머니.."정신적 충격 심해" [70] 만월18689 22/08/04 18689 0
96217 [일반] (풀스포) 탑건: 매버릭, '친절한 매버릭 투어' [28] Farce7201 22/08/04 7201 15
96216 [일반] (스포일러) 비상선언 - 불쾌한 강요 [40] 어서오고11477 22/08/04 11477 16
96215 [정치] 아아..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워.. [459] 대장햄토리36191 22/08/04 36191 0
96214 [정치] 대통령실, ‘건진법사’ 의혹에 “어떤 정부에나 있는 현상” [115] 밥도둑16450 22/08/04 16450 0
96213 [일반] 피라미드 상공에 뜬 블랙이글스 비행팀 [23] 어강됴리8970 22/08/04 8970 2
96212 [정치] 똥 싸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이 다르네요 [106] 크레토스17034 22/08/04 17034 0
96211 [일반] 짧은,탑건-일반 / 한산-4dx 관람후기 [10] Lord Be Goja6950 22/08/04 6950 0
96210 [정치] 하태경 "국회의장은 펠로시 의장에게 사과해야" [226] Odin23741 22/08/04 23741 0
96209 [정치] 중도층의 현정부 우려점 [38] 가나다11156 22/08/04 11156 0
96208 [일반] AMD Ryzen 7000, 8월 29일 발표/9월 15일 출시? [26] Nacht6213 22/08/04 6213 2
96207 [정치] 펠로시 의장 측 의전관련 메시지 나왔습니다 [523] Tiny29502 22/08/04 29502 0
96206 [정치] 윤석열의 방한하는 펠로시와 접견여부가 또 논란이네요. [1077] 앙겔루스 노부스48775 22/08/03 48775 0
96204 [정치] 국민의 힘 상임전국위 5일·전국위 9일 개최 [142] 카루오스15718 22/08/03 15718 0
96203 [일반] <비상선언> - 더 괜찮을 수 있었던.(강스포) [23] aDayInTheLife7403 22/08/03 7403 0
96202 [일반]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할 의사가 없었다는 점에 관하여 [85] 사경행18037 22/08/03 18037 12
96201 [정치] 만 5세 입학 이슈에 대한 초2 학부모의 잡담 [64] Sputnik12028 22/08/03 12028 0
96200 [일반] 일상다반사 [12] Goodspeed7155 22/08/03 7155 56
96199 [정치] 눈시울 붉히는 학부모 달래는 박순애 장관 [143] 동굴곰23000 22/08/03 23000 0
96198 [일반] 넷플릭스 그레이 맨 후기? [37] 헝그르르8584 22/08/02 8584 3
96196 [일반] 컴퓨터 부품 유통사 블랙&화이트 리스트 [83] SAS Tony Parker 18200 22/08/02 18200 25
96195 [일반] 환구시보 = 정치깡패 or 사냥개인데 , 이번에 그 전 편집장이 오바한거겠죠 . [49] 아스라이13271 22/08/02 1327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