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중반이라는 건 관리를 해야 될 나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진작 상체 운동 좀 할걸. 3개월차인 턱걸이 온전한 한개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
2. 조니워커는 신의 다른 이름이다. 첫 한 모금은 얼음에 스까서 스트레이트. 두 번째는 펩제에 섞어서 콕으로 즐기자. 비싼게 흠이지. 나중에 여유 더 생기면 블랙라벨도 마셔봐야겠다.
3. 그 형제는 아마 봄베이 사파이어 라는 이름이겠고.
4. 클럽하우스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아참. 아직 4-6화 안 봤구나.
5. 어쩌다가 응원팀이 야구도 한화 롤도 한화. 트리플론 맞은 모 스트리머마냥 트리플10위 팬이다.
6. 원래 감우쟝 엉덩이를 올리고 싶었지만 잘릴거같아서 오랜만에 보는 스2로 대체되었다.
7. 롤챔 첫 직관에 돌려돌랴돌림판 이벤트를 하길래 아무 생각 읎이 돌려본 게 게이밍기어가 당첨되었다. 사진의 키보드가 바로 그것. 나중에 보니 일반키보드 11만9천원. 횡재 쎄게 했다.
8. 이 글은 다른 분에게 영감을 얻어 작성되었읒니다. 무겁다지만 뻘글도 필요해 보여서요. 아님 말고.
9. 안취함. 오타가 좀 많은건 모바일이라서요.
10. 노래 실력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다. 맞나?? 뭐 또 불러보면 알겠지.
11. 모두 행복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