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1/17 18:05:32
Name Leeka
Subject 초과 세수 규모가 50조를 넘었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14&aid=0001160485

요약하면

올해 초 예상 세수는 - 282조 7천억
올해 6월에 2차 추경을 하면서 다시 예상을 조정한 것으로는 +31.5조가 더 걷힐 것으로 예상해서 314조로 예측을 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달에 다시 홍남기 부총리가 '예상보다 10조원 조금 넘는 수준이 더 걷힐거 같다' 라고 말했는데요.

알고보니 10조원 조금 넘는 금액이 '19조' 를 말하는것이였다고 합니다.

즉 282조 7천억을 예상했는데
6월에 +31.5조가 더 걷혀서 314조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금 다시 계산하니 사실 +50.5조가 더 걷혀서 333조.. 정도의 규모가 된다고 합니다.


예상을 제대로 했더라면 자영업자 지원을 더 한다거나, 뭔가 할 수 있었을텐데
올해 틀린 초과 세수 규모는 정부 수립 이후 최대 오차.. 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큰 오차없이 예측에 성공했으면 하는 생각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1/11/17 18:07
수정 아이콘
홍남기 면이 많이 깎였네요. 당분간 정부 여당 하려는 짓에 태클 크게 못걸고 짜져있어야할듯...
썬업주세요
21/11/17 18:08
수정 아이콘
수전노
펠릭스
21/11/17 18:09
수정 아이콘
양극화와 달리 경제는 진짜 잘나가긴 하네요.

나랑 니가 부자가 못되는게 문제지.
바람돌돌이
21/11/17 18:10
수정 아이콘
경제 좋은데 지원안할려고 일부러 저러는거죠
전자수도승
21/11/17 18:11
수정 아이콘
돈을 너무 풀어서 망한다 하던 분들 꽤 많았던데 말이죠
이 정부의 재경부 장관님이 하신 말씀이니 금과옥조로 여기고
공무원들은 88% 선별하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애휴
변명의 가격
21/11/17 18:13
수정 아이콘
기재부가 몰랐을리 없어요. 19조를 10조 조금 넘은 것이라고 말한 거 보면 그럴 리가...
"초과세수는 전부 빚 갚는데 쓰고 싶어. 그걸 자영업자나 민간에 풀고 싶지 않아." 라 그렇죠.
뜨거운눈물
21/11/17 18:13
수정 아이콘
초과세수는 나라 빚 갚는데 쓰는게 맞겠죠?
푸크린
21/11/17 18: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거 보면 가계부채 심각해서 대출막고 어쩌고가 좀 웃기긴 해요
단순화해서 암만 봐도 정부부채를 가계부채로 이전시킨 느낌인데
VictoryFood
21/11/17 18:15
수정 아이콘
제대로 예측도 못했으면서 쌈짓돈 처럼 쓰려고 하겠네요.
남는 돈은 모두 피해본 자영업자 손실보상으로 하길 바랍니다.
블리츠크랭크
21/11/17 18:1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돈 남는다고 해서 국민 전체에 지원금 뿌리고 하는건 반대라서
21/11/17 18:16
수정 아이콘
자영업자 구조조정 하려고 일부러 저런거같군요
21/11/17 18:16
수정 아이콘
50조나 더 걷었으면 이 나라 더 살기 좋게 만드는데 쓰는 거 맞겠죠? 그쵸?
안티프라그
21/11/17 18:18
수정 아이콘
전국민 기본소득 재원마련했다고 기분 좋아하겠네요
21/11/17 18:26
수정 아이콘
홍남기는 기재부 장관할 양반은 아니에요 진짜

어휴
후마니무스
21/11/17 18:27
수정 아이콘
이 뭔..말도 안 되는...

에휴 이번 정권 진짜
한국화약주식회사
21/11/17 18:30
수정 아이콘
기재부는 코로나로 자영업자 죽던 말던 신경 안쓰는거죠.
덴드로븀
21/11/17 18:31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729738
[홍남기, 초과세수 고의 축소 제기에 "유감"…세수오차엔 "송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797511
[오전에 10조대 초과세수 오후엔 19조…바닥친 기재부 신뢰성]

오차가 생길만큼 작년올해 상황 예측이 어려웠던 상황인건 이해해준다쳐도
무슨 온라인 최저가 판매도 아니고 19조원인데 10조원대라고 말하는건 참...
DownTeamisDown
21/11/17 18:32
수정 아이콘
뭐 이사람은 정권도 정권이지만 모피아 자체 라고 봐야하는지라...
국가 재정쪽이 방대하기도 하고 특수성 까지 갖추고 있어서 고인물 되긴 하는데 이렇게 안좋은 점도 보여주죠.
StayAway
21/11/17 18:34
수정 아이콘
집값이 오르니 가만있어도 재산세가 더 걷힐수 밖에..
나막신
21/11/17 18:34
수정 아이콘
세수를 더걷는게 말이되나요? 몇년 누적도 아니고 1년? 연말정산처럼 세수정산해서 다시 환급해줘야
iPhoneXX
21/11/17 18:35
수정 아이콘
오차가 저렇게 나는게 신기하네요 크크 현 정부는 할 말이 없을듯
DownTeamisDown
21/11/17 18:39
수정 아이콘
사실 여당에서는 돈 풀라고 했는데 안푼거니까 할말은 있긴해요.
기재부를 통제 못한건 잘못인데 거기가 통제가 되는 조직이라고 생각하긴 좀 그렇죠.
21/11/17 18:46
수정 아이콘
여당 쪽에서 돈풀자는걸 홍남기가 결사반대해서 막은거라..
Your Star
21/11/17 18:37
수정 아이콘
이야 세금 많이 걷었네.

풀지는 않네.
21/11/17 18:39
수정 아이콘
저 초과세수가 다 어디서나온걸지 궁금해집니다.
부동산관련 세수가 어느정도였을까요
덴드로븀
21/11/17 18:57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730072
[기재부 초과세수 예측 '거대 오판' 어쩌다…洪 "송구" 실패 인정(종합)]

16일 기재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1월'를 보면 올해 1~9월 누적 국세 수입은 274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조8000억원 늘었다.
법인세(15조1000억원),
부가가치세(8조8000억원),
소득세(양도·근로 등·21조8000억원) 중심으로 증가했다.

부동산의 양도소득세도 소득세에 포함되니까 어느정도 역할을 했다고 봐야겠죠?
물론 주식도 양도소득세를 내는거라 정확한건 정부 통계가 나와봐야 알테구요.
뿌엉이
21/11/17 18: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여당이라면 이걸 전부 공공주택 공급쪽으로 쓴다고 하겠습니다
아마 재난지원금 나눠주니 마니 하는거 보다는 인기 있을걸요
진리는나의빛
21/11/17 18:41
수정 아이콘
울학교 선배지만 진짜 면이 안서네,, 형? 자존심도 없어? 크크 행시 붙었잖아,, 왜 그래,,
덱스터모건
21/11/17 18:44
수정 아이콘
30조가 더 걷힐걸 예상된 시점에서 1.5조남짓 안주겠다고 88 vs 12 만든것도 그렇고 기재부 힘이 너무 강합니다. 하는짓은 정말 맘에 안들구요
으촌스러
21/11/18 08:20
수정 아이콘
진짜 기재부는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21/11/17 18:46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기 위에서 기획하신분들은
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라고 생각할거에요.
리얼 엘리트특권의식 가지신분들이라
밀크티라떼
21/11/17 18:47
수정 아이콘
자부심만 받은 난....
오징어게임
21/11/17 18:48
수정 아이콘
통계청장 모가지는 그렇게 쉽게 팍팍 날리시더니...
재인이형 홍남기 모가지는 왜 안날려??
DownTeamisDown
21/11/17 19:08
수정 아이콘
홍남기 내려도 내부에서 쓰면 홍남기2고 외부에서 데려오면 일이 안되요.
괜히 모피아가 있는게 아닙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1/11/17 19:11
수정 아이콘
그나마 홍남기가 모피아중에서는 대화가 되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모피아가 워낙 건재해서...
변명의 가격
21/11/17 19:13
수정 아이콘
근데 홍남기가 그 중 충성심 있고 기재부 컨트롤을 좀 하는 편입니다.
재난지원금을 준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양보를 받아낸 거라서요.
지금이야 당연하고 야당도 자영업자에게 50조 풀어야 한다고 하지만, 돈을 국민에게 직접 준다는 개념은
기재부가 보기엔 진짜 황당한 이야기거든요.
epl 안봄
21/11/17 19:55
수정 아이콘
통계청창까지 갈 것도 없이 전임자인 김동연도 장하성에 씐나게 치이다 불명예 퇴진했는데 진짜 모가지 날리고 싶었으면 진작 날렸겠죠. 사실 홍남기가 뭔가 쎄게 말은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보면 정부가 하라는거 다 해주고 있어서 짜르기도 뭐합니다 크
nm막장
21/11/18 10:28
수정 아이콘
어쩐지 홍남기 영혼이 없어보이더라니…
21/11/17 20:43
수정 아이콘
홍남기는 욕받이 하는거고 문재인 의중이라 봐야죠.
21/11/17 18:49
수정 아이콘
진짜 진급했는데 실수령액 줄어든거보면...화밖에 안납니다...
판을흔들어라
21/11/17 19:06
수정 아이콘
저 초과세수가 현 여당과 이재명 캠프에서 재난지원금으로 좀 쓰자고 하는 그거군요. 홍남기 엄청 공격하던데 욕 먹을만은 했네요.
21/11/17 19:07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는 기재부 선에서 테이퍼링을 한 셈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차이가 크긴 크군요. 내년도 세금이나 좀 줄여주면 좋겠네요.
21/11/17 19:13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가 문재인 정부 했네요. 그건 그거고 초과로 걷힌건 일단 바로 빚갚는데 써아죠. 저걸 또 뿌리자고 하는건 제정신이 아닌듯.
21/11/17 19:39
수정 아이콘
한국은 국가부채보다 가계부채가 훨씬 심각한 상황입니다. 누가 제정신이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21/11/17 19:23
수정 아이콘
기재부가 기재부 한거죠
클레멘티아
21/11/17 19:30
수정 아이콘
기재부가 기재부한건데, 그걸 재난지원금에 뿌리는건 아니죠;;
모나크모나크
21/11/17 19:42
수정 아이콘
잭필드세수여 뭐여 크크크
복합우루사
21/11/18 14:50
수정 아이콘
있어요!!! 19조원!!!!!
Old Moon
21/11/17 19:50
수정 아이콘
기가차네요.
21/11/17 20:04
수정 아이콘
올해 기업 기술개발 정책자금을 죄다 맞춤형으로 해서 각광받는 분야만 몰빵주었죠.
21/11/17 20:17
수정 아이콘
문재인 또 3인칭 시점으로 이야기 하겠네요.
기재부의 독단적인 행동을 막아 냈습니다~~~
갑의횡포
21/11/17 20:21
수정 아이콘
나죽네 나죽네 해도 살만한 사람들은 돈 놓고 돈먹기 해서 세수 늘었나
김유라
21/11/17 20:38
수정 아이콘
연말정산 때 환급처리해야죠. 세금만 토해내던 1주택자 분들 마음 고생 좀 덜어야...
21/11/17 20:40
수정 아이콘
이거 기재부 모를리가 없음.. 다만 재난 지원금 또 뿌리는건 말이 안되고 저걸로 자영업자 지원책이나 더 내놔야죠.
21/11/17 20:54
수정 아이콘
기재부는 문재인정부아닌가요? 크크 항상 이럴때만 각세우는게 웃기네. 갈아치우려면 갈아치울 수도 있는데 안갈아치우는건 문재인인데
21/11/17 21:16
수정 아이콘
잘하면 내덕분
못하면 각 부서탓

유명하잖아요

쉴더들이 오히려 더 저렇게 쉴드해주니 모

대한민국 코로나 선방한것은 문재인덕분
서울시 오늘 코로나 폭증한것은 오세훈탓
스칼렛
21/11/17 21:02
수정 아이콘
코로나 시기에 초과세수 걷었다고 자랑하는건 정말 엄청나게 한심할 따름...
홍남기 자를 타이밍이 몇 번은 있었는데 안한건 변명의 여지 없는 삽질이죠.
21/11/17 2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금지표현 사용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Euthanasia
21/11/17 21:28
수정 아이콘
기재부에 대해 최소한의 지식이 없어 보이는 댓글들이 꽤 있네요.
21/11/17 21:35
수정 아이콘
최경환을 박근혜와 동떨어져서 생각하신 적 한번도 없으신 분들이

홍남기 또한 문재인이 임명하고 여당마저 경질하라고 함에도 문재인이 계속해서 무시하는데도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생각하는건 뭔지 이해가 안갑니다.
21/11/17 23:05
수정 아이콘
문통은 무오류고 이 세상의 안 좋은 점은 다 문통의 지시사항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탓이니까요.
epl 안봄
21/11/18 04: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모피아 원흉설도 문통무오류설의 카운터죠. 기재부가 적폐라고 쳐도 그 기재부 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해서 아주 질질 끌려다닌다는 건데요. 조직관리 능력이 개판이라는거죠 뭐

글고 기재부 늘공들 발언권이 정권 초보다 강해진건, 정권초에 기재부 패싱하고 정책실장 중심으로 소주성 하다가 대차게 말아먹어놓고 부랴부랴 기재부한테 힘 실어 준건데 누굴 탓하겠습니다
21/11/18 10:44
수정 아이콘
소주성 선순환 인디언 기우제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요. 아닌거 같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된다 맞다 온다 이게 맞는 방향이다로 우기더니...
이것도 대충 코로나 시국으로 두리뭉실하게 넘어가 버렸죠...
척척석사
21/11/18 22:29
수정 아이콘
그거 생각나네요 이명박이 언론도 컨트롤 검경도 컨트롤 해외 소식도 컨트롤해서 좋은 얘기만 나오고 광우병 소식도 다 숨기고 어쩌고 저쩌고
아니 그렇게 능력 좋은 양반이면 계속 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크크크
DownTeamisDown
21/11/18 00: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문재인과 홍남기가 짜고치는걸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의견충돌이 나냐 안나냐의 문제는 있긴 합니다.
여당내부에서 계속 홍남기가 문제가 있다고하면서 정책적으로 계속 부딪치는 쪽하고
반대로 그런거 없이 돌아가냐의 차이입니다.
이게 왜 그러냐하면 모피아를 제3의 정치집단으로 보고
장관은 이 정치집단과 대통령 간의 가교역할을 하는 자리라고 보거든요.
이게 검찰이나 재정경제부같은 일부 관료집단들의 특징이죠.
다른 집단과 다르게 정부내에서 타 직군에서 대체가 어렵고 물갈이 하기 힘든 관료집단은 대통령과 다른 생각을 가지는 경우가 많고
엘리트들이기도 해서 자존심도 쎄다보니 쉽게 컨트롤이 안됩니다. 꼬우면 짤라봐 이러는 집단이에요.
짜르면요? 어디선가 국정운영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여당-대통령과 동일집단까지는 아닙니다.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는 있지만 결국은 독자성을 띄게 되어있어요.
21/11/18 00:15
수정 아이콘
아니...개인에 대한 수사권 기소권 다가지고있는 헌법기관이고 역사적으로도 정치권에 영향력 발휘해 온 검찰조직도 결국 굴복시킨게 문재인 정부인데 상대적으로 모피아따위가 뭐라구요. 심지어 검찰총장이랑 다르게 수장조차도 자르려면 자를수 있습니다. 그 직원들이야 하물며 다른데도 아니고 정부기관인데 맘에안들면 찍어누르면 되는거에요. 하던대로. 근데 안한다? 걍 문재인 뜻인거죠.
지구 최후의 밤
21/11/18 10:01
수정 아이콘
게임처럼 전부 내 뜻대로 할 수는 없으니까요.
회사생활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라인 다르다고 다 쳐낼 수도 없으니 말 안 듣는 사람 관리하면서 적당히 운영해나가는 경우 많이 보이잖아요?
노회찬
21/11/18 10:17
수정 아이콘
하지만 탑의 말 안듣는 사람이 저런 위치까지 갈지도 의문이고 간대도 나가리되는데 홍남기는 다른가요?
21/11/18 10:19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말안들으면 다 쳐왔으니까요. 정 자르기 힘들면 말 안듣는다고 문재인이 경고한적이라도 있나요 여당이 공격해도 쉴드만 쳐왔지.
노회찬
21/11/18 10: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의합니다. 노무현과 달리 문재인은 권력 잘 휘두르죠.
호머심슨
21/11/17 22:31
수정 아이콘
모피아
살려줘
21/11/17 23:24
수정 아이콘
초과세수랑 지원금 더 푸는건 서로 다른 문제고 홍남기는 현정부 사람입니다. 다른 카테고리를 같이 묶고 같이 묶여있는 것을 굳이 다르게 프레임 짜는 건 현실문제를 왜곡하는 거죠
21/11/17 23:36
수정 아이콘
홍남기 비판은 문재인 비판이죠. 이걸 부정하는 건 글쎄요.. 거기에 넘어가는 국민들이 몇이나 있을지
epl 안봄
21/11/18 05: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번 정권 내내 써먹은 프로파간다죠
"우리가 싸워야 되는건 대한민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적폐이다"
이렇게 싸움 걸어놓고 이기면 거악을 물리친거고 지면 역시 무소불위의 집단이니 더욱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물론 홍남기는 임명된게 정권 2년차인 2018년이고 별다른 사건사고가 없다면 내년 정권 종료까지 함께 갈 인물인데 홍남기와 현 정권 선긋기 하는건 많이 웃기긴 합니다
그러니 홍남기는 괜찮은데 기재부가 문제다라고 이상한 선긋기를 시도하는데 글쎄요 김동연 시절에 기재부 패싱한걸 다들 뻔히 봤는데도 모피아 무소불위설이 통할리가요
노회찬
21/11/18 10:34
수정 아이콘
일단 30퍼는 있는 것 같습니다
21/11/18 02:35
수정 아이콘
홍남기 대통령 만세!!
21/11/18 05:47
수정 아이콘
진짜 문재인은 저들에겐 백마탄 초인 그 자체네요 와...
으촌스러
21/11/18 08:27
수정 아이콘
홍남기...절래절래
NoGainNoPain
21/11/18 08:31
수정 아이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04618#home
우리나라가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통계의 함정일 뿐이죠.
예측 잘못한건 홍남기 책임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예산이 남았으니 시중에 돈을 더 풀어야 된다고 결론낼 수는 없습니다.
21/11/18 09:25
수정 아이콘
국가가 기업도 아니고 돈을 왜남겨 홍남기 그렇게 반대하더니 이게뭐냐
벤틀리
21/11/18 09:46
수정 아이콘
홍남기가 문재인이 임명했고 경질하라고 해도 끝까지 안고 가는게 문재인인데

이제는 거대적폐 모피아네요 크크크크

대한민국 최고 권력인 청와대 명을 무시할 수 있는 공무원이 어딨습니까.

기재부에 끌려다니는 청와대라……이건 정말 신기한 발상이네요

검찰도 조져버리는 청와대가 기재부 수장을 정책실장 통해서 조종할수있다는걸 보여줬는데 홍남기가 미치지않고서야 대통령 무시하고 저러겠나요 크크크크크
지구 최후의 밤
21/11/18 10:33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이나 기타 예산안 등에서 청와대와 기재부가 끝까지 의견이 대립한 건들은 전부 연기라고 보시나요?
노회찬
21/11/18 10:50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잘하는 홍보쇼가 아닐까요? 재정적자를 걱정하긴 한다 정도의?
지구 최후의 밤
21/11/18 10:58
수정 아이콘
정책기조로 부딪히는게 많아서 저는 다르게 생각하지만 말씀하신 생각도 논리가 이상하지 않습니다.
21/11/18 11:07
수정 아이콘
모두 연기는 아니더라도 그냥 그정도 의지는 없는거겠죠. 그냥 기재부의견에 어느정도 동조하는 수준...
정말 적폐네 모피아네 생각하고 있다면 내버려 둘리가 없죠. 조지면 되죠. 당장은 몰라도 진득하게 조지고 힘빼고 하면 뭐...
벤틀리
21/11/18 13:11
수정 아이콘
정말 할거면 정책실장이나 대통령이 홍남기 밀어버리면 게임이 안되는 권력구도입니다

김동연이 왜 밀려났는데요

청와대가 기재부 말도 일리있다고 손 들어주니 대립각 세우고 끝난거지 정말 청와대가 밀어부치면 대한민국에서 그걸 막을 수 있는 공무원 집단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막말로 정부조직법 개정해서 기재부 해체시켜버리고 권한 나눠버리면 기재부가 뭘 할 수 있나요

기재부와 힘싸움하면서 보여주기라 보는게 합리적 설명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적당한 정도의 돈만 뿌리고 기재부의 손 들어준거는 청와대죠. 여당과 교통정리를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한거면 청와대 의중이 담긴 결정이라 봐야죠
epl 안봄
21/11/18 18:00
수정 아이콘
덧붙이면 모피아모피아 그러는데 모피아라는게 기재부 공무원들이 금융공기업이나 정부 입김이 강한 금융기관에 낙하산으로 내려가서 카르텔 형성한다는 건데요
정부한테 개기가 눈 밖에 나면 정부 유관기관에 낙하산으로 갈 수도 없죠
애초에 모피아가 정부한테 개긴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겁니다. 낙하산 가려면 정부한테 딸랑이 잘 떨어야 돼요
그렇다고 정부와 대립각 세운 공무원들이 민간 금융사에 간다는건 더 말이 안되고요. 민간 낙하산도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 가지 시중 유동성 흡수하고 대출축소 정책을 피는 공무원을 어디서 이쁘다고 받아준답니까
아리골드
21/11/18 11:05
수정 아이콘
세금을 그렇게 더 걷었으면 좀 줄여주거나 환급해줄 생각은 없나
내이랄줄알았다
21/11/18 13:22
수정 아이콘
엄청나게 증세해대더니.. 50조나 초과세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668 결혼 10년차를 앞두고 써보는 소소한 결혼 팁들 [61] Hammuzzi7534 22/01/02 7534 82
94667 [주식] 2021년 결산 - 주린이의 첫 주식 도전기 [30] 탈리스만3576 22/01/02 3576 2
94666 (스압주의)정수리 모발이식 4개월간 사진 [26] Croove4326 22/01/02 4326 20
94665 한국인의 기질과 정체성 [34] singularian4904 22/01/02 4904 5
94663 드디어 전면에 나서는 김종인 선대위원장 [153] 렌야15366 22/01/02 15366 0
94662 대한민국 방산 무기 수출 현황 [47] 가라한6666 22/01/02 6666 89
94661 윤석열씨는 아무것도 모르셨답니다.game [76] 이호철13847 22/01/02 13847 0
94660 안철수 후보 삼프로 영상(좀 많이 깁니다. 요약이라기보단 주요 내용) [71] Crochen9105 22/01/02 9105 0
94659 윤석열 관련 meme 모음 [77] 개미먹이9759 22/01/02 9759 0
94658 일부 주식 커뮤니티에서 본 이재명과 윤석열(삼프로 발언 비교) [83] Crochen12196 22/01/02 12196 0
94657 2021년 영화 베스트 22 / 기대작 5편 / 실망작 5편 [20] azrock3662 22/01/02 3662 9
94656 안철수가 오르비에 올린 글.jpg [48] 호옹이 나오8152 22/01/02 8152 0
94655 정치인은 무서운 사람이 될지언정 우스워지면 안 된다. [159] wlsak16888 22/01/02 16888 0
94654 KBS 여론조사 세부데이터.jpg [57] 렌야10660 22/01/02 10660 0
94653 나도 신년 분위기 좀 느끼고싶다아아아! [10] 깃털달린뱀3113 22/01/02 3113 26
94652 신라와 페르시아 관련 대서사시 쿠쉬나메 [17] 가라한4013 22/01/01 4013 16
94651 [힙합/랩] 새해에도 자작 취미 활동 [2] 개념치킨1023 22/01/01 1023 2
94650 현대백화점 VIP 선정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39] Leeka9449 22/01/01 9449 0
94649 KBS 여론조사 이재명 39.3% 윤석열 27.3% (+ MBC, SBS 결과까지 곁들인) [296] 저스디스22389 22/01/01 22389 0
94648 인벤에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게임정책 인터뷰가 올라왔네요 [74] Davi4ever10672 22/01/01 10672 0
94647 중앙일보) 안철수만 연금공약 발표했다. [67] 호옹이 나오6010 22/01/01 6010 0
94646 이준석 '성상납' 배후설 분분…송영길 "윤핵관이 했을 것" [49] wlsak10158 22/01/01 10158 0
94645 새해 해돋이를 보러 산에 올랐습니다 [8] 피잘모모1906 22/01/01 1906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