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1/07 21:33:08
Name 어강됴리
Subject 담원기아팀의 롤드컵 준우승을 축하합니다

<담원기아팀의 롤드컵 준우승을 축하합니다>

2021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LCK의 담원기아팀이 값진 준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참으로 장합니다.

'Khan' 김동하 선수, 'Canyon' 김건부 선수, 'ShowMaker' 허수 선수, 'Ghost' 장용준 선수, 'BeryL' 조건희 선수, 'Rahel' 조민성 선수 그리고 김정균 감독과 코치진 모두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우승을 거머쥔 중국의 EDG 게이밍에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가 인정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이스포츠 강국입니다. 이번 대회 4강에는 무려 3개의 한국팀이 진출했고, 우승한 EDG 게이밍에도 2명의 한국인 선수가 맹활약 했습니다.

이스포츠는 미래 경제와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또 하나의 문화입니다. 문화강국, K-한류를 이어갈 또 하나의 강력한 컨텐츠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T1과 담원기아의 4강전 동시 시청자수가 354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스포츠 무대 주인공은 우리 청년 세대입니다.

달라진 우리나라 이스포츠 위상에 걸맞게, 청년 게이머들이 더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세계대회에서 선전한 우리 한국팀들과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이게 왜 정치 카테고리인지 궁금하신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SNS에 올라왔습니다.

선미가 쇼메이커 레플리카 입을때만해도 충격과 공포였는데 덜덜 더러덜덜덜



이거만 올리면 왠지 허전하니







FTji9qR.jpg
TXCfOR7.jpg


2016 예전 LMS시절 롤드컵 출정식에 함게한 대만 차이잉원 총통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야나미레이
21/11/07 21:38
수정 아이콘
Ti우승한 러시아팀도 푸틴이 축전썻드라고요 크크
이스포츠팀들도 어느정도 스포츠로 인정받는 느낌입니다
지구돌기
21/11/07 21:52
수정 아이콘
아시안게임 정식종목도 되었고, 젊은층 인기를 생각하면 이미 스포츠로 인정받았다고 봐야겠죠.
라라 안티포바
21/11/07 22:02
수정 아이콘
깜짝이야 저도 왜 이게 자게지 했네요 정치카테고리였네...덜덜
소믈리에
21/11/07 22:28
수정 아이콘
이게 왜 자게, 하필 또 정치? 했는데 크크크
놀라운직관
21/11/07 22:41
수정 아이콘
재명이형도 대선 준우승하면 축하드릴게요
이민들레
21/11/07 22:43
수정 아이콘
경기도?성남?에서 뭔가 게임관련 유치에 적극적인 느낌이던데
어강됴리
21/11/07 22:46
수정 아이콘
부산하고 몇년째 지스타 유치경쟁 했었죠
게임 관련기업들 성남에 다있는데 왜 부산가서 하냐고..
이민들레
21/11/08 00:06
수정 아이콘
인디게임 페스티벌?? 인디게임은 아니고 여튼 무슨 작은 페스티벌같은것도 있던 기억이.. 가물가물
21/11/07 22:55
수정 아이콘
?!
valewalker
21/11/07 23:25
수정 아이콘
제가 저사람 겁나 싫어해서 삐딱하게 받아들이는 거긴 한데 준우승에 축하 메세지는 사리는게 더 좋아보이는..
21/11/08 08:31
수정 아이콘
우승했으면 괜찮았으려나요??
21/11/07 23:27
수정 아이콘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T1과 담원기아의 4강전 동시 시청자수가 354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여기서 눈돌아갔을듯
펠릭스
21/11/07 23:38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울고있는 하태경.....

부들부들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자기 입지가 넓어진다고 기뻐할까요.
-안군-
21/11/08 00:53
수정 아이콘
빼앗긴 2030... 부들부들...
태연­
21/11/08 01:52
수정 아이콘
하태경은 이미 경선 거치는동안 나락가서..
20대 0프로 나왔던가요?
카나비 도르 언제까지 우려먹을거냐는 게 정설인듯 합니다
NoGainNoPain
21/11/08 09:06
수정 아이콘
이번에 여가부 관건선거 나서서 털어준 사람이 하태경인데 말이죠.
하태경은 반페미 버린다고 한적도 없고 꾸준히 예전처럼 잘 활동하고 있는데 펨코에서 왜 나락을 보내려 하는지 이해는 안되네요.
배고픈유학생
21/11/08 09:14
수정 아이콘
조국수홍 프레임만들고 윤캠갔으니..나락갔죠.
NoGainNoPain
21/11/08 09:16
수정 아이콘
조국수홍이야 홍준표가 헛발질 한거가 원인이었고, 윤캠간거랑 반페미 행보는 별 상관없죠.
배고픈유학생
21/11/08 09:25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길래
하태경이 20대남성층에게 나락간 실제 이유를 설명드린 겁니다. 제가 실시간으로 나락가는거 커뮤에서 봤거든요.
NoGainNoPain
21/11/08 09:28
수정 아이콘
그게 펨코의 현상이다라는 것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제가 볼때는 펨코는 그냥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하태경을 싫어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배고픈유학생
21/11/08 09:37
수정 아이콘
전 이유나 논리를 말씀드린게 아니라 현상을 말씀 드린겁니다.
20대겜돌이 남성 지지자들은 하태경 버렸습니다.
NoGainNoPain
21/11/08 09:40
수정 아이콘
저는 펨코에서 무슨 현상이 벌어졌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대충 짐작도 가구요.
그래서 제가 이해 안된다라는 표현을 쓴 겁니다.
더치커피
21/11/08 10: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태경 버렸다고 이재명을 지지할거 같지는 않네요
카나비도르가 2년이나 지나긴 했는데 사실 다른 정치인들은 그만큼도 보여준적 없으니까요
더치커피
21/11/08 09:28
수정 아이콘
신경도 안쓸거 같은데요
고작 축하글 하나 올린게 뭐 대단하다고..
초현실
21/11/08 00:04
수정 아이콘
2030 잡기 가는건가요 크크크
트루할러데이
21/11/08 09:16
수정 아이콘
그냥 드라이하게 사람 많이 몰리는데 관심이 있다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어강됴리
21/11/08 09:57
수정 아이콘
그것만 하더라도 이 바닥의 milestone 정도는 되겠죠

아.. 이전에 이명박 서울시장의 스타 시연도 있었지.
더치커피
21/11/08 10: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페이커가 이대호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시대이니.. 굳이 정치인 축전이 아니더라도 이스포츠 위상은 이미 차고 넘치게 증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죠.. 말씀하신 이명박 스타 시연이 시대 고려하면 더 파격적이었죠
슬래셔
21/11/08 10:53
수정 아이콘
중국 EDG 축하 할려고 담원 기아는 깔고 가는 느낌이 들까요?
팔라디노
21/11/08 14:44
수정 아이콘
결승전 하기전에 응원영상도 올린거봐선 캠프에서 관심이 있긴한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627 윤석열 후보 양자토론 검토(단,대장동만...) 이재명 후보 입장추가 [274] wlsak17759 21/12/31 17759 0
94626 범인 못 잡으니까 신고취소서 쓰라더니? [10] 일신6360 21/12/31 6360 0
94625 거리두기 2주 연장되었습니다. [242] 부처12777 21/12/31 12777 0
94624 남아공은 오미크론 웨이브의 정점이 지나간것으로 보입니다. [26] 김은동6424 21/12/31 6424 5
94623 또 하나의 여성 인사가 국힘 선대위에 영입됬네요 [158] 더치커피12524 21/12/31 12524 0
94622 [보건] 46만 5천, 미국 하루 최다확진자 갱신 [37] 어강됴리7531 21/12/31 7531 6
94621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49] 박근혜8491 21/12/30 8491 0
94620 당신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2021년 한 해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총평 [27] 이그나티우스3027 21/12/30 3027 6
94619 안철수 '10% 지지율'의 충격파..요동치는 대선 정국 [103] 호옹이 나오11901 21/12/30 11901 0
94618 2021년 하반기 마신 맥주 한두줄평(짤주의) [9] 판을흔들어라3205 21/12/30 3205 3
94617 96 야만용사 죽다 [12] 나쁜부동산4395 21/12/30 4395 30
94616 윤석열의 폭주가 재밌네요 [204] 그말싫19695 21/12/30 19695 0
94615 2021년 애니메이션 개인적인 감상 [22] Aquatope2232 21/12/30 2232 0
94614 게임 좋아하는 아이와 공부 (feat 자랑글) [35] 담담4137 21/12/30 4137 71
94613 [스압] 2021년을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17] 말랑2187 21/12/30 2187 11
94612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발언들. [272] Miwon15913 21/12/30 15913 0
94611 고양이 자랑글 (사진 대용량) [31] 건방진고양이2949 21/12/30 2949 32
94610 윤석열 "박근혜, 좀 더 일찍 나왔어야…이명박도 빨리 석방돼야" [101] 빼사스10096 21/12/30 10096 0
94609 [리뷰]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스포) [28] 라쇼4910 21/12/30 4910 3
94608 검사의 선서에 대해 [26] 원시제6109 21/12/30 6109 0
94607 삼전에 물린 개미들과 절대신 FAANG [43] 사업드래군9100 21/12/30 9100 6
94606 12월에 찍은 사진들 [16] 及時雨2682 21/12/29 2682 14
94605 (스포) 장난감들의 이야기. 토이스토리 리뷰 [11] 원장1775 21/12/29 177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