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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8 09:06
이번에 여가부 관건선거 나서서 털어준 사람이 하태경인데 말이죠.
하태경은 반페미 버린다고 한적도 없고 꾸준히 예전처럼 잘 활동하고 있는데 펨코에서 왜 나락을 보내려 하는지 이해는 안되네요.
21/11/08 09:25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길래
하태경이 20대남성층에게 나락간 실제 이유를 설명드린 겁니다. 제가 실시간으로 나락가는거 커뮤에서 봤거든요.
21/11/08 09:28
그게 펨코의 현상이다라는 것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제가 볼때는 펨코는 그냥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하태경을 싫어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21/11/08 09:40
저는 펨코에서 무슨 현상이 벌어졌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대충 짐작도 가구요.
그래서 제가 이해 안된다라는 표현을 쓴 겁니다.
21/11/08 10:23
하태경 버렸다고 이재명을 지지할거 같지는 않네요
카나비도르가 2년이나 지나긴 했는데 사실 다른 정치인들은 그만큼도 보여준적 없으니까요
21/11/08 10:21
페이커가 이대호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시대이니.. 굳이 정치인 축전이 아니더라도 이스포츠 위상은 이미 차고 넘치게 증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죠.. 말씀하신 이명박 스타 시연이 시대 고려하면 더 파격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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