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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14 21:32:33
Name 개미먹이
Link #1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0734_34936.html
Subject [정치] 김기현 국민의 힘 원내대표 "손준성이 보낸 게 뭐가 문제? 김웅에 표창장 줘야"
손준성 검사가 고발장을 누군가에게 보낸 것은 사실로 밝혀지는 분위기입니다.
어제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손준성 보냄" 텔레그램을 역추적하니 보낸 이가 손준성 검사와 동일한 계정으로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검찰의 개입 정황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국민의 힘 반응이 흥미롭습니다.
김기현 국민의 힘 원내대표는 "손중성이 보내고 김웅 의원이 받았는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냐?" 는 입장입니다.
국민의 당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을 검토한 결과 "우리당이 법적으로나 [정치, 도의적으로] 책임져야 될 일은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설령 김웅이 손준성에게 고발장을 전달 받은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해석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것이 정치, 도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다는 논리는 과연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도 국민의 힘은 검찰이 전달하는 고발장을 바탕으로 다시 검찰에 고발하는 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봐도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는데 새삼스래 왜 문제 삼느냐는 뜻으로 이해야하 할까요?

비록 김기현 원내대표의 일부 구두상 입장이긴 하지만, 국민의 힘이 검찰의 역할과 자세, 나아가 정치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볼 수 있는 자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본 사태가 진행되는 양태가 [검찰발 고발 사주가 전혀 문제 없다] 라는 스탠스로 국민의 힘이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진행된다면, 정국이 정말 막가파식 진흙탕 싸움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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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Away
21/09/14 21:33
수정 아이콘
김기현이야 현 정부에 맺힌 원한이 사무치는 인물일테니 그려러니 합니다..
강동원
21/09/14 21:40
수정 아이콘
이보세요... 그런 논리면 당신이 시장 선거 떨어졌을 때 청와대 하명수사 논란도 별 문제 없는거 아닙니까...
아이군
21/09/14 21:45
수정 아이콘
도대체 이 사람 기준으로 문제란 건 무엇일까? 검찰과 국회의원이 사이좋게 무슨 인간사냥 클럽이라도 만들어야 문제가 되는 걸까?
21/09/14 21: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좀

손준성이 고발장을 작성하고 김웅에게 전달했다는게 사실이라면
정치검찰인거 스스로 인정하는건데...
원시제
21/09/14 21:54
수정 아이콘
이거 잘못하면 국민의힘에서 대통령 나오겠는데? 아 절대 안되지! 하는 사람이 국힘 내부에 꽤 많은것 같네요.
다리기
21/09/14 22:15
수정 아이콘
그 많은 사람들 다 윤석열한테 붙은 줄 알았는데 말이죠 크크
국힘도 싹 물갈이 안 하면 비전은 없어보이메요
고타마 싯다르타
21/09/14 21:57
수정 아이콘
이사건 진짜 처음부터 이해가 가지가 않아요. 나무위키라도 정독을 해야하나 정치팟캐스트 같은 거 절대 안 듣는데
아름다운돌
21/09/14 22:01
수정 아이콘
정리하면,
검찰(손준성)에서 친정부 인사(유시만, 최재욱 등)들에 대한 고발장 초안을 작성하여 국힘(김웅)에게 전달했고 국힘에서 고발했죠.
여기까진 밝혀졌는데,
과연 손준성은 누구의 지시를 받았냐? 당시 검찰총장이면서 청와대 인사들과 트러블이 있던 윤석열이이 지시한거냐 아니냐가 남은 상태이구요.
그거와 별개로 검찰청에서 정부 인사를 고발사주 했다는것 자체가 정치검찰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 이게 더 큰 문제죠.
검찰개혁을 방해하기 위해 검찰측에서 친정부 인사들을 고발했다고 공격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김홍기
21/09/14 22:14
수정 아이콘
고발은 안했습니다
김홍기
21/09/14 22:26
수정 아이콘
이 건이랑 저건이랑 다른 건입니다.
레벨8김숙취
21/09/14 22:28
수정 아이콘
똑같은 건입니다.
김홍기
21/09/14 22:29
수정 아이콘
제보자가 고발사주를 받았는데 당시 상황이 그래서 더 진행안했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건은 저 제보건이 아니에요
레벨8김숙취
21/09/14 22:36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고발하라고 전달된 문서는 검찰에 접수되지 않았다는거 확인했습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21/09/14 22:18
수정 아이콘
제보자와 뉴스버스? 는 윤석열이 시킨 거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김홍기
21/09/14 22:25
수정 아이콘
아뇨 일단 제보에서는 윤석열이 엮여있다는 증거는 없구요. 근데 당시 손준성의 직책이 수사정보정책관이란 건데 이게 검찰총장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총장의 지시없이 손준성 단독으로 저걸 했겠느냐? 그렇지 않을거다. 이래 보는 거죠
아름다운돌
21/09/14 22:37
수정 아이콘
아뇨 윤석열은 밝혀진게 없습니다. 정황상 윤석열이라고 의심하는 것 뿐입니다.
실제로 윤석열측에서는 손준성 검사가 자기측 사람이 아니라 추미애쪽 사람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추미애쪽 사람이 친정부 인사에 대한 고발장 초안을 쓴다? 이게 말이 안되는 것 뿐이구요.
21/09/14 22:53
수정 아이콘
손준성이 무슨 이득이 있어서 윤석열 와이프랑 한동훈을 커버칩니까. 직접 증거가 없을 뿐이지 정황은 차고 넘쳐요.
뽀롱뽀롱
21/09/14 23:22
수정 아이콘
일단 사실로 확인되거나 사실이 가능성이 높은 정황을 제가 이해한대로 정리하자면

지난 총선기간 중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내에서
김웅 후보자로부터 조성은 선대위 부위원장(합당한 브랜드뉴파티의 대표격)에게
약 100장의 사진파일(?, 고발장 양식으로 작성)이 텔레그램으로 발송됩니다
(보낸 파일에 손준성보냄 이라고 되어 있어 포워딩이 아닌가 싶은데 텔레그램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조성은 측은 김웅 후보자가 이걸 이용해서 '대검'에 고발장을 내라고 요청했지만 고발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선거가 끝나고 조성은은 미래통합당적을 벗어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과 유사한 내용의 고발이 검찰에 접수되고 이건이 현재 최강욱 의원이 1심 집행유예받은 건입니다
앞선 고발장과 해당 고발장의 유사성은 최강욱의 생년월일이 오기재된것이 같고 기본적인 문장 형태가 유사하며 세부내용을 적은 숫자(시간상 달라지는 조회수 같은것)이 같은 것이 있어 베껴썼거나 같은 원본을 보고 쓴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에서 조성은이 제공한 사진파일이 실제 미래통합당 내부에서 유통된 것과 같은 내용이라고 짐작하는 부분입니다)

이후 해당 고발장에 대한 것은 별다른 문제없이 있다가
뉴스버스(전 조선일보 출신 기자가 만든 매체)와 조성은이 만나는 과정에서 뉴스버스 측에 해당 사진파일이 노출됩니다
(여기에서 조성은 측은 별 생각없이 누출된 사고라고 주장하고 국민의힘 측은 정치 공작식 제보다고 주장합니다)

일단 뉴스버스 측에서 보도는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조성은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납니다
(조성은의 부가 원래 민주당 쪽 변호사인듯 싶습니다)
이 만남에 대해 국민의힘 측에서는 박지원의 정치공작의 증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후 조성은은 대검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였고
뉴스버스는 특종은 낸 뒤

현재 대검의 감찰 공수처의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확실한건 김웅에서 조성은으로 사진파일이 간것
가능성이 높은건 손준성에서 김웅으로 고발장 사진이 간것과 같은 고발장으로 이후 고발이 진행된것
현재 다투는건 손준성과 윤석열 간의 지시나 공모가 있었는가 입니다(여기에서 민주당 측은 손준성은 윤석열의 눈과귀인 직위에 있었다 윤석열 측은 손준성은 추미애 사람이니 여당발 정치공작이다고 주장하는 중입니다)
뽀롱뽀롱
21/09/14 23:29
수정 아이콘
문제가 되는 포인트는 검찰(손준성)이 고발을 외부에 요청(사주라고 표현합니다)해도 되는가의 문제입니다

검찰은 인지(범죄의 혐의가 있으면 스스로 사건을 만들어 수사를 개시하는 절차)권한이 있고, 해당 분야는 그때 인지 권한이 있는 분야였기 때문에 수사개시의 주체를 숨기고 자기 정치(검찰개혁 주장하는 인사 혹은 총장을 공격하는 인사를 공격)를 한 사건이라는게 요지입니다
루크레티아
21/09/14 22:16
수정 아이콘
이 양반도 그렇고 국힘 원내대표들은 진짜 마가 꼈나 떼쓰기가 패시브네...
21/09/14 22: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보자의 최초 당적과 이력이 의심스러우니 믿을 수 없고 '정치 공작' 일 가능성이 높다더니, 이제는 '고발 사주'가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나오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사건의 중대성이 크고 빠져나갈 구멍이 거의 없다 보니 다급함마저 느껴집니다. 야당의 원내 대표가 할 수 있는 말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으니 아직까지는 당의 의견이 아닌 김기현 개인의 의견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야당 일각에서 제보자의 이력을 문제 삼아 신뢰성을 떨어뜨려 '검찰과 야당의 사주 고발' 문제를 '여당의 정치 공작' 프레임으로 끌고 가려는건 매우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이번 사건은 구체적인 증거 없이 제보자의 진술에만 의존하던 다른 사건들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보자의 진술에만 의존한 의혹 제기는 제보자가 불순한 정치적 동기로 거짓 제보를 할 수도 있고 왜곡된 기억으로 인해 사실 관계를 착각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제보자 공격이 때로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이번 사건은 증거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제보자 공격은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 합니다. 최순실의 태블릿 피씨 사건 때와 비슷한데, 조작이라며 손석희를 아무리 공격해도 태블릿 피씨라는 객관적인 증거가 존재하는 이상 사건에는 전혀 영향을 줄 수 없었습니다. 인지부조화가 온 극단적 지지층에서나 먹힐 법한 이야기죠. 정당이 정치적 수세에 몰렸을 때 물타기나 양비론으로 몰고 가 프레임 전쟁을 벌이는건 항상 있어왔던 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움직일 수 없는 증거들이 나오다보니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싶을 정도로 허접한 수준의 물타기가 나오는군요.

이번 사건은 제보자의 신뢰도와 관계 없이 지금까지 공개된 증거만으로도 사건의 윤곽이 일부 드러난 상태입니다. 이미 물적 증거와 인적 증거가 존재합니다. 김웅 의원이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점과 고발장 초안이 정점식 의원실에서 나왔다는 점은 이미 제보자와 관계 없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또한 제보자의 핸드폰과 USB도 이미 증거로 제출했죠. 텔레그램을 통해 '손준성 보냄'으로 김웅 의원에게 문건을 전달 했다는게 드러났고, 이 부분은 이미 대검이 포렌식 결과 조작 정황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텔레그램의 프로필 확인 결과 검사 손준성이 맞다는 것까지 사실상 확인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총선 직전 (손준성 - 김웅) - 조성은 의 경로로 문건이 전달 됐다는 사실은 확실해 보이고 이 부분이 이번 사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점입니다.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이 야당과 결탁해 비밀을 누설하고 선거에 영향을 주려 했다는 이야기죠. 빠져나갈 방법은 손준성 검사의 핸드폰을 누가 훔쳐서 김웅에게 발신 했다고 주장하거나, 사건에 연루된 손준성 검사, 김웅 의원, 정점식 의원, 제보자 조성은 이 모두가 민주당의 프락치로 활동하며 이번 사건을 터뜨리기 위해서 오래 전부터 공모했다고 주장하는 방법 뿐입니다. 전혀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그래서 당 내부에서 김웅에게 문건을 전달 받은 제보자 조성은을 아무리 공격해봤자 손준성 - 김웅의 연결고리를 부정하지 못 한다면 의미가 없는 겁니다. 게다가 정치 공작을 위해 최강욱, 황희석, 유시민 등의 진보계 인사들을 제물로 바치고, 윤총장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즈 주가조작 사건을 보도한 기자들, 검찰을 비판하는 기자들을 공격했다? 그냥 논리적으로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윤석열 총장이 이 사건에 연루 되어있는지 여부는 하나의 쟁점이지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만약 윤총장이 연루되어 있으면 중요한 관계자가 한명 더 늘어나고 대선 후보인만큼 정치적 파장이 좀 더 커질 뿐입니다. 애초에 이런 지시는 문서로 할 리가 없고 밝힐 수 있는 증거라면 녹취 뿐인데, 손준성 검사가 총장과의 대화를 녹취 할리도 없고 했더라도 공개 할리가 없습니다. 심지어 손준성 검사가 윤총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사실을 시인해도 윤총장이 부인하면 이를 증명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의혹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윤총장의 법적 처벌은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다만 윤총장의 꼬리 자르기로 보일 수 있어서 정치적 타격을 피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사건은 공정성과 중립성을 담보해야 할 검찰이 총선을 앞두고 야당과 결탁하고 '고발 사주'를 통해 총선까지 영향을 끼치려 했는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뿐 아니라 검찰 조직과 국민의힘 전체로 불이 번질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홍준표 후보의 경쟁자인 윤석열 후보가 위기에 몰렸다고 좋아하던데,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에서 벌어진 정당 차원의 문제고 이미 현역 의원이 얽혀 있기 때문에 야권 전체 파이를 갉아 먹는다는 점에서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검찰에서는 손준성 검사를, 국민의힘에서는 김웅 의원을 잘라내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 짓는게 최선일 겁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김웅이 가져온 문서가 검찰발인줄 전혀 몰랐다고 밀고 나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당시 당지도부가 이미 검찰발 자료인걸 알고 있었다는 증거를 제보자가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힘들어서 어디까지 부인하고 잘라내야 하나 난감할 것 같기는 합니다. 100장이 넘는 분량의 여권 인물들에 대한 기밀이 담긴 문서가 검찰발인줄 국민의힘은 정말 몰랐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각기 다른 믿음의 영역이겠죠. 개인의 일탈로 몰아가야 그나마 조직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서 김웅 의원은 현재 당내에서도 옹호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대선 후보인 윤석열과 김웅 의원, 정점식 의원 등이 얽혀 있긴 하나, 빠져 나가기 어려운 사건에 당의 명운을 걸고 싸우면 같이 침몰할 가능성이 큰데 이준석 대표가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정치적 셈법이 꽤나 복잡합니다. 아직까지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고민하는 것으로 보이고 홍준표 후보도 당이 말려 들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총선을 앞두고 검찰와 특정 정당이 결탁한 굉장히 심각한 사안인데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의 유불리로만 판단하려는 시각이 가끔 보여 매우 안타깝습니다. 수사의 진행 상황을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검찰이 민의를 왜곡하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영향을 주려 했다는 사실이 매우 화나네요.
파수꾼
21/09/14 22:22
수정 아이콘
저 발언은 검찰과 협업(?)은 늘상 있는 일이며 그걸 당연시 여긴다는걸 자인하는거죠
호모파베르
21/09/14 22:27
수정 아이콘
한심하네요
눈이내리면
21/09/14 22:28
수정 아이콘
이게 당의 의견이면 김오수 고발장 공장장 임명해야죠 ^^
21/09/14 22:29
수정 아이콘
검찰이 누굴 조지고 싶을때 '고발'만 들어오면 그 핑계로 핸드폰 이메일 usb 컴퓨터 등등을 입수할 수 있고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언론야당과 연계해서 별건 풀코스로 요리할 수 있죠 정치적중립 못지킬거면 국민 운운하면서 검찰권 활용하지 말고 검찰총장 선거제라도 만들어야죠
동년배
21/09/14 22:29
수정 아이콘
김기현, 윤석열 후보 싫어하나요? 홍준표 라인인가? 저건 대놓고 윤석열 킬각 보는건데...
건이건이
21/09/14 22:31
수정 아이콘
김기현이 누군지 찾아봤네요.. 판사출신이 저게 문제없다니... 에라이...
이른취침
21/09/14 22:40
수정 아이콘
이 건 도저히 발뺌할 수가 없었나보네요. 전 그게 더 신기하네요. 얼마나 결정적인 증거가 있었으면...
21/09/14 22:52
수정 아이콘
김오수 검찰총장이 고발장 써서 여당 보내라고 하죠 그럼 크크크
Brandon Ingram
21/09/14 22:54
수정 아이콘
내가 당했으니 하명수사고 우리가 한거니 표창장줘야한다.
울송합니다...
21/09/14 22:54
수정 아이콘
저렇게 얘기해도 늬들이 뭘 어쩔건데? 이거죠. 부패한데 안하무인하기까지 한 정당.
21/09/14 23:10
수정 아이콘
자기 지지자들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느껴집니다. 그깟 민주주의. 그깟 국기문란.
아라나
21/09/14 23:33
수정 아이콘
부동산 그래프만 보여주면 그런건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걸 쉽게 느낄 수 있더라구요 요즘은
후마니무스
21/09/15 06:07
수정 아이콘
양쪽 모두 그깟 민주주의 그깟 국기문란을 말하고 있으니까요
cruithne
21/09/15 08:36
수정 아이콘
머리 깨진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죠.
DownTeamisDown
21/09/14 22:57
수정 아이콘
그래요 그거 받고 울산 고래고기 사건하고 당신 동생 비리건 가죠.
청와대 하명수사가 무슨 문제입니까 실제로 문제 있으면 뒤져야죠.
사마의사소
21/09/14 22:57
수정 아이콘
왜 박지원은 끌고 들어가 국정원장 게이트라더만
물귀신 작전 하던데
이제 또 태세전환이냐?
김기현이 니말대로 라면 국정원장에게
표창장 줘야겠다 이 개만도 못한 원내대표님아
몇마디만 해도 스텝 꼬이는 모순덩어리 등신들

하여간 저런 놈이 판사였고 지금 국회의원이니 나라가
개판인거에요
21/09/14 22:57
수정 아이콘
결국은 민주당이 그렇게 주장했던 검찰이 정치한다는 소리가 증명된 셈이죠...
윤석열까지 연루 된건가 아닌가는 곁가지가 맞죠.. 멍청..
wannaRiot
21/09/14 22:58
수정 아이콘
원내대표 발언이면 당의 의견이 그렇다는거죠.
국힘당 막가는건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이젠 그냥 대놓고 국민 무시하네요.
그게 뭔 잘못이라뇨 에라이 죽일넘들. .
아츠푸
21/09/14 22:59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검찰개혁이 필요없다는건 정말 호도죠. 이번 정부에서 이를 남용했다고 보일지언정 공수처 설치와 같은 전체적인 방향성은 맞았습니다.
antidote
21/09/14 23:01
수정 아이콘
손준성의 당시 직책이 뭐였는지가 윤석열의 개입인지 추미애의 개입인지 박지원의 개입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죠.
애초에 최종 인사권은 민주당이 임명한 장관이 들고 있는 것이고 윤석열이 현직이던 시절에도 인사권으로 수족 다 잘라내고 엿먹였는데 직무상 검찰총장 근처에서 일하는 직무라고 윤석열 사람이라니요. 뭐 이렇게 순진한 얘기를 하시는지.
대기업 임원 비서실에 더 윗선에서 동태 감시용으로 자기 라인 박는건 어렵다는 소리와 동급의 얘긴데 뭐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인지...

그리고 야당 내에서 당연히 윤이 굴러들어온 돌인데 기회될 때 쳐낼 수 있으면 쳐내는게 낫습니다. 경선 결과 확정 이후는 어쩔수 없으니 차라리 지금이 가능한 타이밍이고. 이런 기존 당외에서 유입된 정치인은 원내대표나 선대위 입장에서 경선 흥행 카드로 써먹고 버리는게 제일 이상적인 시나리오인데 기회만 되면 쳐내려고 하는게 딱히 이상할게 없어요.
경선 앞두고 친문에서 이재명 찍기로 하니 이낙연이 배신자라고 조국 찍어낸게 이낙연이라고 몰아가는게 여당에서도 벌어지는 일인데 야당에서 뭐 별의별 이상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오히려 야당에 합류한지 1년도 안된 윤이 기존 야당내 정치인들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면 그게 야당이 빙다리 핫바지라는 뜻이고 말이 안되는거죠.

윤 개입이 확실한 녹취파일이라도 나오는거 아니면 윤 개입설을 믿어줄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대선 앞두고 주체의 문제일 뿐이지 김대업 시즌2 보고 있는 것이고 심지어 후보간 비난 수위는 이명박근혜 경선 때 오간 것보다 약한 수준이니 그냥 수사한다 하면 수사결과나 기다려서 보면 될 일입니다.
어린녹차잎
21/09/14 23:10
수정 아이콘
말씀해주신 부분들 그 자체는 제 시각과는 다르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서 그 시각이 본문 내용인 김기현 대표의 이 의혹에 대한 시각(고발사주여도 문제없다)도 정당화시킬 수 있는 건가요?
antidote
21/09/14 23:24
수정 아이콘
조사하면 될 일이고 그게 상습적인 행태였는지 나온게 없는데 지금 당장 뭐 옳다 그르다 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김기현이 왜 저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바보도 아니고 영리한 정치인일테니 당에는 문제 없다는 발언이 원래 당원이 아니었던 윤석열을 겨냥한 발언일수도 있고 다양한 가능성이 있겠죠.(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설사 야당 관계자가 개입된 사건이라도 이게 조직적/상습적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국법으로 야당에 입당하면 검찰에 고발할 시민으로서의 권리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떤놈이 나쁜짓을 한건지를 밝히기 전에는 그냥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거라고 봐요.
김대업이라는 전례가 있어서 대선 전에 폭로랍시고 쏟아지는 것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된다고 봅니다.
대령이 준장 진급하는 경쟁을 두고도 진위여부를 알기 힘든 투서가 쏟아지는게 한국인의 정인데 대선 전에 사실인지 아닌지 모를 폭로가 쏟아지는건 그냥 받아들여야죠.
어린녹차잎
21/09/14 23:31
수정 아이콘
여기 댓글에는 김기현 원내대표의 발언을 근거로 조직적/상습적인게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옵니다만, 그 부분은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추측의 영역이라 그것이 잘못됐는지 여부를 가리는 건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요. 상습적인 행태가 없었다고 한들, "고발 사주한다 하는 것이 문제가 안되는 거 아님?" 이라는 발언 자체가 "비록 그런 일이 지금까지 있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에 이와 비슷한 일이 당에 생겨도 굳이 그런 일을 막을 필요는 없지는 않냐~"라는 의견은 확실히 밝힌 것 같은데 이게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정치인이 할 만한 이야기 인가 싶네요.
Dr.박부장
21/09/14 23:40
수정 아이콘
상습적 또는 조직적이냐의 여부와 관계없이 고발사주건은 심각한 사안입니다. 손준성이 한 일과 개입된 상황으로만 봐도 손준성이 추미애 또는 박지원 사단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보다 검찰 조직상에서는 윤석열 사단일 가능성이 수십배 이상은 될 겁니다. 그래서 설사 야당 관계자가 개입되었더라도 같은 가정은 유효하지 않죠. 오히려 설사 여당 관계자가 제보에 개입되었더라도 검찰발 고발사주 건의 심각성이 옅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antidote
21/09/14 23:51
수정 아이콘
네 검사가 내부정보를 외부로 유출해서 고발을 사주한 것은 심각한 사안입니다만 때때로 미친사람들이 법조계에서도 나오는 일이니 그냥 지켜보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이전에 나왔던 충격적인 사고는 야외에서 노출 음란행위를 하던 검찰 관계자도 있었고 사법거래를 하는 판사도 있었죠. 그렇다고 모든 검사들이 바바리맨 짓을 하거나 모든 판사들이 사법거래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 김기현이 저러고 있는지는 위에 썼듯이 저도 모릅니다만 계산기 두드려본 결과 윤석열에게 화살을 돌리려는 발상일 가능성도 있고 뭐 그런것이죠. 야당 입장에서는 윤석열은 경선 흥행이나 시켜주고 사라져 주는게 베스트라 경선 전에 지지율 까서 기존 야당 출신을 대선 대표로 올리는게 가장 이상적이니까요.
Dr.박부장
21/09/14 23:57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대로 검사가 내부정보를 이용해 "여당" 쪽 인사의 고발을 야당 위원을 통해 사주한 일입니다. 여당이 정치공학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식의 가정으로 물타기 하는 건 이상합니다.
antidote
21/09/15 00:12
수정 아이콘
그건 끝까지 아무것도 안밝혀지고 여당 인사에 대한 표적 수사만 되는 상황에서나 여당이 손해를 보는 것이죠. 이미 이 사건은 그렇게 안흘러가지 않았습니까?
정치권에 있는 사람이 "공익"때문에 본인이 파탄날 수도 있는 사건을 폭로한다?
아니 대학교다녀보니 학생들 학생회도 그렇게는 안돌아가더라고요.
뽀롱뽀롱
21/09/15 07:36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대로면 판단이 2가지가 바뀌는데

손준성이 여당측 정치검사가 되는거랑

손준성이 여당측 정치공작에 야당측 국회의원 후보자를 동원할만큼 김웅을 만만하게 봤고 김웅은 그거에 놀아났다는 겁니다

그럴수도 있죠
Dr.박부장
21/09/15 09:40
수정 아이콘
수사는 국민의힘도 윤석열 후보도 요청하던 사항입니다. 경선이 코앞인데 홍준표 후보나 유승민 후보가 이익을 보게 된다고 잘못한 일이 없어지나요?
어린녹차잎
21/09/15 00:00
수정 아이콘
지금 글 본문의 내용은 "김기현이 왜 저러고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인데, antidote님께서는 "김기현 대표가 왜 저러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주위에서 나오는 추측들만 비평하시는 건 논점 흐리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모든 검사들이 바바리맨 짓을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당의 원내대표가 '검사가 바바리맨 짓을 하는 게 뭐가 문제냐?'라고 얘기하는 것이 문제가 안되는 일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래서 김기현 대표가 다른 의도가 있는지 여부를 떠나, 저 워딩 자체가 문제가 되는지를 여쭙는 겁니다. 발언의 전문을 읽어봐도 이게 말꼬리를 잡는다고 비판받을 만큼, 발언 전체의 핵심을 벗어나는 내용도 아닌 것 같구요.
antidote
21/09/15 01:07
수정 아이콘
제 의견을 물어보시는 건가요?
당에서 법적으로 검토했는데 문제 없다는 얘기는 진짜 법적으로는 문제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면 변호사도 아닌 제가 사실관계도 아직 안가려진 상태에서 법적으로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져봐야 되도 않는 논의만 될 뿐입니다. 법조인 출신이던 김기현이 무려 당에서 검토까지 했다면서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말한 이상 진짜 나중에 가도 아무도 징역을 안살 가능성도 꽤 있다고 봅니다. 아니 꽤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제가 누가 유죄니 뭐니를 여기서 외쳐봐야 제 뇌속 국민정서법에 근거한 웃음거리만 되겠지요.

물론 징역 안산다고 도의적인 책임도 없냐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습니다만 이런 사안에서 처벌이 안되는 건이라면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집단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예전의 입법자들이 이런 상황을 고려를 못했던 입법불비 사항이거나 이런 상황에서 법적으로 죄를 묻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서 입법을 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뭐 어쨌든 제 의견은 김기현이 주장한대로 이 전반의 사안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전제 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불법이 중간에 끼어있다면 법의 심판을 받는것이 맞겠죠. 다음부터는 제 의견입니다.

검찰이 현직 정치인의 불법행위를 인지하게 되었을 경우 이걸 반대편 당으로 유출하여 고발을 사주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의 판단이라면 저는 내란, 외환, 간첩 등의 이적행위 같은 경우라면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이고요. 그 외에는 유출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게 야당이 잘못한 것인지는 모르겠고요. 야당에서는 여당의 비리를 공격할만한 자료가 들어왔는데 놔두고 있다면 여당을 견제한다는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더군다나 여당이 180석이라는 전례없는 의석을 차지해서 국회에서는 도저히 야당이 싸움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저는 김웅이 잘못했나? 도 좀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고 문제가 있다면 손준성 혹은 고발 사주한 누군가-현재 손준성은 본인의 고발장 작성을 부인하고 있으니까요.-는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김웅이 평상시 손준성과 커넥션을 유지하면서 수사기관의 정보를 상습적으로 유출해왔다면 이는 문제가 있을수가 있겠죠. 그래서 상습성도 함께 밝혀질 수 있다면 밝혀지는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밝혀질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편으로 윤석열이 진짜 고발 사주에 대한 지시를 한 것이라면 이게 여당의 이적행위에 관한 사항이 아닌 이상 윤석열이 책임을 지는것이 맞겠죠. 그런데 지금까지 폭로된 바로는 어쨌든 그렇게 봐야할 확실한 스모킹 건은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게 김대업 사건과 유사한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고요.
어린녹차잎
21/09/15 01: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넵 말씀해주신 대로라면 결국 김기현 원내대표의 저 워딩에도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는 지금까지 주고받았던 내용과는 또 다른 논점인 것 같네요. 이쯤하고 서로 갈길 가시죠.
김홍기
21/09/14 23:16
수정 아이콘
현재 대검에서 윤 총장의 측근으로 꼽히는 인사는 권순정 대검 대변인과 손준성 수사정보정책관 정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99520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으로 분류된 검사들은 대거 좌천됐다. 다만 검찰 직제개편으로 자리 자체가 없어진 손준성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사법연수원 29기)은 수사정보담당관으로 대검에 남는 등 윤 총장의 인사의견이 일부는 수용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838421

대검찰청 내에선 손준성 수사정보정책관과 권순정 대변인 등의 이동 여부도 주목된다. 두 사람은 윤 총장과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5444

일단 첫번째 문단에서 하신 주장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과는 좀 다릅니다
달밝을랑
21/09/15 02:53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이 터지기전에 발간된 추미애 자서전에 내용이 나오죠 검찰 인사개편때 윤석열이 손준성만큼은 자기옆에 있게 냅둬달라 했다고
이제보니 당시 기사에도 나왔군요
뽀롱뽀롱
21/09/15 08:47
수정 아이콘
이러면 막나가는 추론이 가능하죠

손준성이 원래 윤석열의 측근이 아니었지만
이 사건 '등'을 계기로 측근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이건 어떨까요?
김홍기
21/09/15 15:29
수정 아이콘
제가 링크한 기사 날짜를 보시죠. 최근에 측근이 된건 아닌듯 하네요
암스테르담
21/09/14 23:26
수정 아이콘
추미애 인사가 언론인과 최강욱 고발장을 김웅에게 줬다고요? 김웅은 그걸 알면서도 썼고? 근데 그걸 어떻게 조 변호사에게 건네게 했죠?
이진동 기자를 TV조선에서 나오게 해서 뉴스버스를 만들게 한 다음에 조 변호사와 식사자리를 갖게 했다?
antidote
21/09/14 23:43
수정 아이콘
그거야 저한테 물어보셔도 제가 알수가 없죠. 저는 그냥 결과 기다리는 입장이고요.
오늘 나오는 보도를 보니 또 손준성이 직접 쓴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뭐 그냥 기다리면 될 일인 것 같습니다.
손준성이 무슨 유병언 같은 탈주범도 아니고 아직 검찰에 몸담고 있는 사람인데다가 검찰은 여당에서 인사권 장악하고 있는 상태니까 칼은 여당이 쥐고 있고 결과가 어떻게든 나오겠죠.
21/09/14 23:14
수정 아이콘
민주당 똥볼 때문에 잠시 국힘의 화려한 과거를 망각하고 있었네요...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
뒹굴뒹굴
21/09/14 23:17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심각한 건인데 너무 자주 해서 감이 없나?
검찰은 무적이네요?
수사도 내가 하고 고발도 자가발전하고?
암스테르담
21/09/14 23:23
수정 아이콘
김웅 의원에게 상을 주고 싶어도 누구한테 전달 받았는지 기억을 못하셔서 드릴 수 있을까요?
21/09/14 23:28
수정 아이콘
아이유짤이 필요합니다
아라온
21/09/14 23:34
수정 아이콘
머 고래고기사건만 봐도,,,본인처럼 김웅도 상 받을 일이라고 본거죠,
율리우스카이사르
21/09/14 23:41
수정 아이콘
일단 정황상 손준성검사 작성문건이 맞다고
느끼긴 하나보네요.
그리 흘러가도 응 아니야~ 우린 상관없어!
저번에 얘기했다시피 아니야~
시전하려나 봅니다.

근데 윤전총장님 오늘 다른건도 문제제기가 되었던데
이참에 싹 털고 갈런지
결국 무너질건지..

사견입니다만
제1야당 대선후보까진 될것 같네요.
홍의원님이 바짝 쫓고있지만
역선택이슈 때문에
이재명 vs 윤석열 후보님 양자구도 가게되고

양쪽다 네거티브 당할사항이 많아서
도찐개찐 프레임 씌우면
박빙 될것같네요.

지난대선때는 격차가 너무커서
부끄럽지만 투표도 하지 않았는데
내년엔 투표를 꼭 하게 될 것 같네요.
21/09/14 23:42
수정 아이콘
진짜 뻔뻔하네...
원래그랬던 사람들이지만 진짜 뻔뻔하다
넙이아니
21/09/14 23:59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은 정말 뻔뻔하네요.
본인도 경찰한테 당해서 억울하다고 난리쳐놓고...
21/09/15 00:10
수정 아이콘
정치검찰 이슈는 정말 큰건이라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안의 크기에 비해
영향은 덜 한거 같아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싶어요
지구돌기
21/09/15 00:11
수정 아이콘
사람들은 보통 자신들의 정치적 포지션을 가집니다. 그래서 그 포지션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그걸 넘어서 생각과 논리를 타인, 즉 자신이 선택한 진영의 사람들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사람들이 꽤 많죠.
그러니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이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말이 안되는 발언도 서슴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기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게 먹히니까요.
어름사니
21/09/15 00:23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김웅 전 검사님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책에 영화처럼 권력에 붙어 음모를 꾸미는 검사는 1%의 검사들이고, 나머지 99%는 청렴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죠. 이젠 본인이 그 1%의 검사, 아니 정치가가 되 버리셨네요...
21/09/15 00:57
수정 아이콘
와 검사내전 작가였네요??
유료도로당
21/09/15 08:32
수정 아이콘
나는 1% 검사라 국회의원까지 했지만 나머지 99%는 착해~ 뭐 그런 뜻이었네요 크크
테스형
21/09/15 00:32
수정 아이콘
이제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D.P나 봐야지
지르콘
21/09/15 00:34
수정 아이콘
정황상 손준성이 보낸 걸 부정하기 힘든 상황이니 부정하던 스탭이 꼬인거죠 뭐.
-안군-
21/09/15 01:46
수정 아이콘
국정원 동원해서 사찰도 해보고, 대법원장이랑 사법거래도 해본 사람들 입장에서야 검찰 좀 이용해서 고발장 만든거 정도야 뭐 애교스럽죠.
배고픈유학생
21/09/15 01:4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나온 사실만 봐도 검찰 조직 싹다 개혁할 명분은 되죠. 근데 그 당시 수장이 야당 대통령후보 1위라...
포인트가드
21/09/15 01:51
수정 아이콘
국민의 힘은 원래 그런 당입니다.
21/09/15 02:10
수정 아이콘
저런 검찰이 언론까지 한손에 쥐고 있으니 쯧쯧
21/09/15 02:14
수정 아이콘
이래서 여러 논란이 있다 하더라도 검찰 개혁을 지지 했습니다. 검찰이 이런거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미뉴잇
21/09/15 02:21
수정 아이콘
김기현의 저런 태도는 뻔뻔하네요. 자기들이 잘못을 하고 오히려 뭐가 문제냐고 핏대세우는게
마친 지난 4년간 문정권의 모습을 보는 거 같네요. 저래도 지지율이 높은 거 보고 벤치마킹이라도 한 걸까요?
이부키
21/09/15 07:29
수정 아이콘
여기서까지 문정권을 걸고넘어지시네요 캬
로제타
21/09/15 07:53
수정 아이콘
왜 나타나셨나 했더니 으아 크크크
21/09/15 08:18
수정 아이콘
고심끝에 댓글 다셨네요 크크
cruithne
21/09/15 08:37
수정 아이콘
'문정권' 이런거 안넣고 그냥 까셔도 되요. 그런다고 현정권 평가가 좋아지는거 아니니까
울리히케슬러
21/09/15 08:49
수정 아이콘
정말 한결같으시네요 민주당스파이가 아닐까하고 의심스러울정도로 말이죠
slo starer
21/09/15 09:30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민주당에 갖다붙이는 각을 보시다니 감탄했습니다.
이쥴레이
21/09/15 09:49
수정 아이콘
지난 국민의힘 뻔뻔함을 민주당에서 벤치마킹해서 요즘 저렇게 부동산이고 정치고 [서는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거야] 라고
하고 있나 했었는데..

이번 일로 잠시 제가 민주당 뻔뻔한 삽질을 계속보다가 원조 국민의 힘을 너무 잊고 있었구나 합니다.
내가 이래서 저당을 싫어했었지 하고..
그리움 그 뒤
21/09/15 11:40
수정 아이콘
미괄식을 위해 댓글을 다셧군요.
다크서클팬더
21/09/15 02:25
수정 아이콘
현직 검사가 대놓고 정치개입 시전한건데 표창장? 크크
괴물군
21/09/15 02:27
수정 아이콘
어느 물이 진하게 타지는가가 문제겠네요

국정원의 개입이냐 검찰의 개입이냐 일단 사실 관계가 나올때 까지 기다려나 볼렵니다.
21/09/15 02:39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저런 거 하면 칭찬받았을 정당일텐데.. 물론 들켰으니 칭찬은 물 건너 갔겠지만요.
달밝을랑
21/09/15 02:59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당대표되면 머가 바뀔줄 알았는데 더욱 더 구태스러워지네요 이러니 민주당이 아무리 삽질해도 대안으로 국힘쪽으로 몰려가지 않지
김기현 원내대표이 주장이 문제없으면 이제부터 대선은 상대방을 죽일 수 있는 목숨을 건 전쟁이네요
대통령이 임명하는 검찰총장이 야당쪽 인사들 정보수집하고 고발하라고 자료 뿌리고 볼만하겠네요
21/09/15 06:11
수정 아이콘
정치검찰 인증되었네요
이러면 검찰개혁 필요하다는것도 함께 입증된거죠
그래도 자기당으로 정권교체될거라 생각하니 뻔뻔하게 나오는거겠죠
Cafe_Seokguram
21/09/15 06:42
수정 아이콘
검찰의 총선개입 의혹 인증이군요.
2021년인데 말이죠.
21/09/15 08:19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멍청
국힘당은 부패

하하......

국힘당 원래 이런곳이었던걸 잠시 까먹었네요
냉이만세
21/09/15 08:46
수정 아이콘
정말 국힘 내부에 첩자라도 있는건가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왜 저런 멍청한 말들만 하고 있는지???
지지자들 제외하고 저런 발언에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원래 덜 나쁜 인간 뽑는게 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모 둘다 사건 사고만 치니 아이고~!!!
아라나
21/09/15 08:5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성님 상이라도 드려야 한다 안카나
됍늅이
21/09/15 08:52
수정 아이콘
뭐 일단 자기가 대표하기 전에 벌어진 일이니 뭐라고 해야 할까 머리가 아프겠지만
김기현 대표 말의 의미가. 검찰이 고발사주한 게 문제지 우리가 그걸 받아다 고발 검토? 고발?한 게 뭐 어때서 - 일까요? 그러기엔 손준성이 보낸 게 뭐가 문제냐, 김웅에게 상줘야 한다는 말이 좀 이상하고.
그냥 입다물고 있는 게 나아 보였는데 말이죠. 뭔가 윤석열이 알아서 박지원 물고 들어가는 모양새였고 국힘 입장에서는 잘되면 국정원게이트 못되도 홍준표 단일화 아니였으려나 크크 이준석이나 김기현은 나서는 게 손해같은데.

아무튼 정치인이나 정당에 기대같은 거 해주면 안 됩니다. 그냥 이놈도 저놈도 부패하고 무능..
헝그르르
21/09/15 08:59
수정 아이콘
국힘당은 원래 이런 정당이었고 이준석이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평범한 국힘 당대표가 되느냐 아니면 국힘을 변화시키냐?
이른취침
21/09/15 09:53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아직 얼굴마담 수준 아닌가요?
꾸준히 당내에서 자리를 잡아야 힘이 생기겠죠.
0선의원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내부 의원들이 인정이나 할까요?
그냥 인기있다니 써먹으려고 내세운 거 뿐이죠.
일단 다음 총선 당선이 과제입니다.
위원장
21/09/15 09:02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덴드로븀
21/09/15 09:52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921061
[이준석 "국정원 대선 개입, 국민에 트라우마…박지원 해명해야"] 2021.09.14.

'메신저에 대한 문제 제기는 본질을 가리는 물타기, 구태가 아니냐'라는 지적에는
["검찰이란 권력기관이 정당에 고발을 사주하면 그것 자체도 문제이고,]
[정보기관장이 폭로 과정에 개입하면 그것도 국정원법 위반"]이라며 "두 가지 다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슬리미
21/09/15 10:19
수정 아이콘
요즘 머리가 잘 안돌아가나 보네요..
생각이 귀찮을수도 있고..
21/09/15 11:23
수정 아이콘
이 건에 대해서는 유독 바로바로 전면에서 대응하질 않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도 전혀 예상치 못한 기출유형이라 당황탔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군
21/09/15 11:37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요새 힘을 상당부분 상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선에서 권한도 거의 없는 걸로 보이구요. 당대표를 저격수+대변인으로 써먹고 있는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1/09/15 09:21
수정 아이콘
여기서 여당한테 정당성을 주네?
이라세오날
21/09/15 09:57
수정 아이콘
이제 살만 하니까 3년간 본 눈치 그만 보고 싶다는 거죠.
지지율이나 대선 기대치도 왠만큼 차올랐구요.

보통 논리가 막히면 둘 중 하나죠.
이야기가 궁색해지거나 오히려 강짜를 부리거나.
아직 예상범위 내에 있네요.
유목민
21/09/15 10:26
수정 아이콘
제가 저 아래 글에서

이 사건이 대통령 후보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힘에게 공당이 맞는지 정체성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원내대표 그것도 판사 출신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이런 개소리가 나올줄은...

뭐든 상상하는 것 이상이네요.

한쪽에서는 현대통령이 간첩의 도움으로 대통령 당선되었다는 이야기도 하는 집단이라 새로울 것도 없기는 하지만..
21/09/15 11:19
수정 아이콘
곰곰이 생각해보면 심각한 문제가 맞긴한데,
이번 대선 이슈가 정치보다는 경제나 사회문화에 포커싱되고 있고, 국힘도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가다보니
언론들도 사건진행을 따라가기 바빠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조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덴드로븀
21/09/15 10:28
수정 아이콘
[윤석열 46% Vs 이재명 37%..홍준표 46% Vs 이재명 40%]
파이낸셜뉴스 2021.09.15
아시아경제 의뢰로 윈지코리아컨설팅 : 지난 11~12일

[홍준표 46.0% 이재명 37.8%…윤석열 45.6% 이재명 37.8%]
데일리안 2021.09.14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 : 지난 10일부터 11일

주말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저렇게 배짱부릴만하다...싶긴 합니다.
21/09/15 11:24
수정 아이콘
'정치공작 역풍'이 부는군요!
냉이만세
21/09/15 11:44
수정 아이콘
결과를 보니 그럴만해서 그러는거군요...와우...
국밥한그릇
21/09/15 10:45
수정 아이콘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건가...
바이바이배드맨
21/09/15 10:52
수정 아이콘
옆동네 펌입니다.

이번 사건 요약 정리
https://redtea.kr/pb/pb.php?id=free&no=12077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친절한 대기자' 코너 이야기의 내용 정리
1) 텔레그람의 손준성이 손준성 검사가 맞다. (따라서 문건도 실체는 있다)
2)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3) 검찰 조직도에 총장 직속은 대변인과 수사정보정책관 밖에 없다. 수사정보정책관은 총장외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는다. (윤총장이 몰랐을리가 없다) 온지 얼마 안되서 신의관계가 안 쌓였다 그런건 정황인거고 팩트는 총장외 누구의 통제/지시도 받지 않는것.
4) 지검이 아닌 대검에 접수하라는 말의 해석
- 대검에 접수하면 대검(윤총장)이 사건 배당을 한다.
- 선거사범은 대검공공수사부에서 실질적인 지휘를 한다.
- 즉, 대검에 넘기라는건 총장에게 배당권과 지휘권을 준것
5) 김웅은 '기억이 안난다'라고 할 수 밖에 없다.
- 검사시절부터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라고 공언해온 사람
- 부인하면 거짓말이 되고, 인정하면 파장이 검찰과 유캠으로 번짐
- 김웅쪽은 누군가가 이걸 이용하고 있고 그건 이득보는 사람일거라고 의심하는 것 같음
6) 김웅이 당 법률지원단에 넘기지 않고 조성은에게 보낸 이유
- 원래 황교안 당시 대표가 먼저 영입을 제안했는데 거절하고 새로운보수당(유승민)에게 가서 황교안이나 정점식이랑 좀 껄끄러웠다.
- 마침 N번방 특위에서 같이 활동했던 조성은이 선대위 부위원장을 하고 있으니 그리로 보냈다.
- 본인 주장대로 문서를 검토할 시간은 없었을지 모르지만, 검사를 20년 했는데 위험한 문서라는 감이 없었겠느냐 그러니 방 폭파하라고 한거지.
7) 차장검사급이 직접 문서 안쓴다. 수사정보정책관실에는 1담당관, 2담당관이 있고, 연구관 검사가 2명있다. 문서는 주로 연구관들이 작성한다. 따라서 대검에서 감찰중이니 누가 썼는지 밝혀질 것이다.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썼는데 손준성이 타이핑 한게 아니라고 하면 손준성이 안쓴거냐?)
8) 대검이 야당 후보에게 이런 문서를 보낸것 자체가 선거관여인데, 무슨 이득을 보려고 이런 짓을 했을까?
- 정치인, MBC, 뉴스타파를 (선거전에)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함으로서 파장을 키우려는 목적
9) 손검사는 왜 이런 짓을 했을까, 개인적인 일탈인가? 과잉충성인가?
- 수사정보정책관이 총장의 1급 참모라는걸 아는데, 이걸 받은 사람이 손준성 개인이 보낸 것으로 알까? 총장의 의중이 담겼구나 할까?. 이건 당연한것임. 수사정보정책관이 총장의 지시/묵인 없이 불가능함
10) 고발장의 특이한 점 : 선거법의 '방송, 신문 등 부정이용죄' 라는 낮선 대목이 등장. 이건 선거법을 꿰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잘 모름. (윤총장 측근중 선거법 전문가가 조언해준것 아니겠나?)
우리는 하나의 빛
21/09/15 11:24
수정 아이콘
요태까지 그래왔고 아패로도 계속
카바라스
21/09/15 11:28
수정 아이콘
얘는 또라인가 크크
21/09/15 12:01
수정 아이콘
이건 언론의 탓도 큽니다
여당이 이런일 저지르고 저런식의 발언을 했다?
기사건 사설이건 지금보다 수백배는 더 까였겠죠
욕하는 기사를 더 들으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느끼게 돼있는데 언론이 있으니 그렇게까지는 안될거라는걸 알고 저따위로 구는거죠
취준공룡죠르디
21/09/15 12:23
수정 아이콘
뭔 일인지 이해가 안가서 정리된거 봤는데 진짜 국힘도 쓰레기 근본은 변함없네요
진짜 나라에 망조가 들었나 죄다 정신나감
아밀다
21/09/15 12:42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오히려 대선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거든요. 검찰이 어떤 정당을 이렇게 고발해주세요 하며 상대 정당에 전달하는 식으로 판을 짜서 정계에 개입한다? 덜덜... 미친 이슈인데. 그깟 대통령, 특히나 홍이냐 이재명이냐 하고 있는 판에서 누가 되건 뭐 그냥 그런데 이 건은 더 중요해 보여요.
21/09/15 13:33
수정 아이콘
위의 수도권 집값 글 보고 이 글 보니, 고작 '정치 검사'따위의 이슈는 제 결혼 인생이 헝클어진 '집값'이슈와 비교하면 정말 웃음이 나올 정도로 작은 이슈네요. 윤석렬이 정치검사를 넘어 아예 대한민국을 뒤에서 조정하는 흑막이었다고 해도 별 상관없습니다. 고작 '정의'. 고작 '공정'이 뭐라고. 그 캐치프레이즈로 대통령된 사람도 딱히 잘 지키지도 않더만요. 정치는 문제를 해결할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문제를 안 만들 사람을 뽑아야된다는 말을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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