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8/25 22:23:38
Name 미뉴잇
File #1 20210825_221633.png (56.4 KB), Download : 2
Subject [정치] "조민 입학취소는 무효" 靑청원 하루만에 '20만명' 동의


24일 날짜로 청와대에 올라온 청원입니다.

청원 작성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무엇인지 설명을 한 뒤에
아직 3심 최종 판결이 끝나지 않았으니 조민양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결정은 무효이고
취소 결정을 철회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했네요...

놀라운 건 이 청원이 24일 어제 올라왔고 뉴스가 나온 금일 아침 시점에는 10만대였고
지금은 20만을 넘겼다는 겁니다. 대체 조국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는걸까요.

유력자의 자녀가 허위 7대 스펙을 이용해 고대와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을 한 게 사실로 확인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조민수호라니요...이전에 과연 이번만큼이나 정치인 자녀나 부인을 수호한 집단이 있었던가요?
조민덕에 고대를 떨어진 누군가, 부산대 의전원을 떨어진 누군가는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을텐데
그 청년들을 위로하는 정치인은 하나도 없고 아직도 조국 코인 타려고들 하고 참 너무들 하네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02675
청원 출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0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렌지망고
21/08/25 22:27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에게 법이란 뭘까요? 크크크
미뉴잇
21/08/25 22:28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에게 법이란 이명박근혜를 비롯한 야당에게는 매우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하는것이지만
민주당쪽에 엄격하게 적용되면 바로 사법개혁의 대상일 뿐이죠..
오렌지망고
21/08/25 22:30
수정 아이콘
어차피 대법원가서 유죄나도 그땐 대법원이 검찰에 매수된 집단으로 몰거면서 아직 대법 판결 안나온걸 저기다 갖다붙이네요.
Grateful Days~
21/08/25 22:28
수정 아이콘
진짜 부끄러움이 없어요.
슬레이어스박사
21/08/25 22:29
수정 아이콘
부끄러움이 없는게 아니라 지능이 떨어지는 거에요
나주꿀
21/08/25 22:33
수정 아이콘
저번에 법원 출두 했을때 물티슈로 차 닦아줬잖아요. 그런데 차를 그렇게 물티슈로 닦아도 되는건가요
오히려 더 때낄거 같은데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8/26 08:35
수정 아이콘
뭐 매드맥스의 임모탈 같은거죠 머.
연필깍이
21/08/26 09:53
수정 아이콘
내나라 내조국 내가지킨다!!!!!!
해방군
21/08/26 14:48
수정 아이콘
때 끼는 건 둘째로 치고, 도장 면에 스크래치가 생길거에요. 무식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라준
21/08/25 22:34
수정 아이콘
진정한 광기
21/08/25 22:36
수정 아이콘
"靑, 조민 의사면허 취소 여부에 "복지부가 숙고해서 결정할 것"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2418361359939

"가짜 스펙으로 의전원 합격한 남성 현재 의사로 활동 중’… 공유한 조국"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24514728?OutUrl=naver

빌드업이 예술입니다. 내로남불은 참아도 내불남로는 참을 수 없다!!
미성년자 논문과 의전원, 로스쿨 전수조사 가즈아!!
대말마왕
21/08/25 22:51
수정 아이콘
의사 활동하시는분 날벼락이네요 크크크
Prilliance
21/08/26 00:38
수정 아이콘
조국씨는 자기 수업 시험에서 컨닝한 학생이 나오면 그 학생이 컨닝한 범위를 확인한뒤에 그 부분만 0점 처리를 하고 나머지 부분은 정상적으로 인정하시나 보네요. 비록 컨닝을 했지만 다른 부분이 훌륭하다면 A+ 주시는 거겠죠??
탈탄산황
21/08/26 08:00
수정 아이콘
A 과목 시험에 컨닝했다고 B과목에 F주는 건 안되겠죠.
머나먼조상
21/08/26 08: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수능시험장에서 여러 명이 스마트폰 들고 들어가 조직적으로 부정행위 하다가 들키니, 100문제 중에서 1문제만 했으니 시험결과에 대한 영향력은 미미하다'라며 악을 쓰면 어떻게 해야 하죠?]
8년 뒤에 치는 쉴드를 쳐부수는 구조국 센세의 혜안 덜덜덜
조만대장경은 인류의 보물이 맞는듯
안필드원정출산
21/08/26 09:52
수정 아이콘
아 수능 수리영역에서 컨닝한거만 들키면 나머지 과목은 인정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우울한구름
21/08/26 10:20
수정 아이콘
과목 나뉘어 있는 자격 시험도 한 과목에서 부정이면 그냥 불합격입니다. 입사 시험도 그렇고요.
이슬레이
21/08/26 01:37
수정 아이콘
아니 민정수석시절 본인이 조사해서 못잡은거 아님니까?
법대교수 답게 법과 원칙으로 말하자구요 때쓰지말고
토니토니쵸파
21/08/25 22:37
수정 아이콘
[법원의 최종 판결 전 부산대가 사실관계를 조사해 조치하는 것이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https://m.yna.co.kr/amp/view/AKR20210324060251530
임전즉퇴
21/08/26 06:35
수정 아이콘
따로 쓸만한 주제이지만 추미애는 이걸 갖고 유은혜 까던데.. 남초에 있는 여자들은 친하다는 인상을 자꾸 주지만 역시 근거 없는 것으로..
문통은 어떻게 봐도 유은혜랑 더 친할텐데 달빛반사는 추미애 쪽에 있긴 하고. 교육부가 반타블랙인가 사실 엄청 불쌍한 부서예요. 이해찬도 그거 안맡았으면 욕먹을게 반은 주는데...대신 수명이 연장된건지도?
BibGourmand
21/08/25 22:37
수정 아이콘
법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마저 없는, 샤리아법 도입한다는 탈레반이나 진배없는 수준의 사람들이 20만이 넘는군요.
21/08/25 22:40
수정 아이콘
진짜광기
21/08/25 22:40
수정 아이콘
니네가 태극기부대랑 다른게 뭐냐
버트런드 러셀
21/08/26 01:30
수정 아이콘
남은 수명이 더 길다구욧!
도들도들
21/08/26 07:0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1/08/25 22:41
수정 아이콘
제 상식에선 너무 이해가 안되요. 살면서 무슨일을 겪어야 저렇게 철면피에 본적도 없는 정치인에 저렇게 과몰입하는걸까요?
21/08/25 23:02
수정 아이콘
타진요 같은 것도 있는데 정치인 과몰입이야 평범하죠
카라카스
21/08/26 05:59
수정 아이콘
재산이 불어났나보죠
마스쿼레이드
21/08/25 22:41
수정 아이콘
증말 가지가지 하네요
21/08/25 22:44
수정 아이콘
진짜 제정신인가..
lightstone
21/08/25 22: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혹은 일부러 무죄추정의 원칙을 오용하고 있습니다.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형사소송은 이러한 방식을 무죄추정으로 원칙을 삼고 있습니다. 흔히, 무죄추정의 원칙이라고 부르죠.
형사소송은 추정의 결과로 인해 피고인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여 무죄추정의 원칙을 추정의 방식으로 설정합니다. 그래서 민사소송과는 달리 형사소송에서는 인과관계 입증 수준이 높아 상당히 원고에게 불리합니다. 그래서 억울한 원고가 많이 나타나죠. 그렇다면 인과관계를 판단하여 징계를 내리는 곳은 형사소송, 민사소송만 있을까요. 우리 사회에서는 수 많은 집단에서 정해진 절차에 의해 징계를 내립니다. 대표적으로 직장 내 징계위원회가 있죠.

부산대의 입학취소처분과 관련해서 형사소송에서 사용되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들이미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인과과계의 판단을 형사소송의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해결하지 않습니다.
직장에 다니면 직장규칙이 존재하고, 학교에 가면 학교규칙이 존재하고 그에 따라서 징계를 받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형사소송의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판사들이 판단한 결과에 우리사회의 모든 인과관계에 관한 판단을 맡기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제일 쉬운 예가, 전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법무부감찰위원회의 징계에 대해 판단을 형사소송의 최종심에 맡기지도 않았고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형사소송에서 무죄를 받았다고 해서 그것이 인과관계 즉, 책임에서 자유롭다는 뜻도 아닙니다. 단지 형사소송은 인과관계의 입증요구 수준이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상당히 높을 뿐입니다. 그래서 피고인에게 유리하고 원고에는 불리하죠. 그래서 형사소송에서는 무죄를 받더라도 민사소송에서는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오기도 하고 직장에서 징계를 받기도 합니다.
2021반드시합격
21/08/25 22:54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히히힣
21/08/25 23:08
수정 아이콘
이야 오늘 좋은 것 하나 배웠네요.
와신상담
21/08/25 23:33
수정 아이콘
정치글이라 추천이 없네요,
미뉴잇
21/08/25 23:43
수정 아이콘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21/08/26 09:00
수정 아이콘
좋은댓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야무인
21/08/25 22:47
수정 아이콘
조국이 정치인만 아니었다면야

조민이 의대졸업하고

의사되도 별 이야기 없었을 겁니다.

나중에 MD들끼리 술자리 가쉽정도로 쓸 이야기긴 헌데

이런거 저런거 다 제외하고 대체 왜 그럴까요???

엄밀히 말하면 천룡인이 천룡인 짓 한건데 그게 서민들에게 공감갈만한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 편법인데요?
뽀로뽀로미
21/08/26 09:52
수정 아이콘
친구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하지말고 좀 더 욕심을 내서
바로 시장이나 선출직 테크를 밟아서 더 권력을 잡았으면
이 건은 덮을 수 밖에 없었을 거라는 말 듣고 소름 돋았었네요.
AaronJudge99
21/08/25 22:48
수정 아이콘
와 저는 입학취소 찬성에 20만명 동의했다는줄...쓱 보고 오우 열기가 뜨겁구나 했는데
어..뜨겁긴 하네요 흐흐...;
manymaster
21/08/25 22:55
수정 아이콘
저도 얼핏 봤을 때에는 애런님처럼 생각했었습니다. 하아...
21/08/25 22:49
수정 아이콘
도대체 왜?
이젠 그냥 팬덤으로 봐야하나요
21/08/25 22:52
수정 아이콘
막말로 조국조민 효수하란 청원도 20만은 찍을거같은데 뭐 큰 의미가 있을까요? 청와대갤러린데...
21/08/25 22:53
수정 아이콘
와갤이네요
SigurRos
21/08/25 22:56
수정 아이콘
내가 조민이다
21/08/25 23:02
수정 아이콘
민주당 이슈의 블랙홀은 조국이고
국힘당 이슈의 블랙홀은 박근혜 같습니다.

중요하다 생각해서 편드는 순간 그길로 대선은 나가리 되는거죠. 국힘당은 감방에 있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대놓고 박근혜를 밀기 애매하지만 조국은 얘기가 다르죠. 유력주자들이 조국을 미는 순간, 중도층이 야쪽으로 확 빨려들거라 봅니다.
21/08/25 23:06
수정 아이콘
다음 대통령이 되면 저 청원부터 치워버렸으면 좋겠습니다.목소리만 우렁찬 인간들의 놀이터가 되었을뿐 제대로된 작용이 안 됩니다.
저런거 하는대신 하루 10분이라도 기자회견하고 브리핑하는게 여론 수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쿠퍼티노외노자
21/08/25 23:29
수정 아이콘
현재 왕께서는 신문고 제도를 좋아하십니다.
연례 행사외엔 직접 백성들과 이야기하는건 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죠.
다시마두장
21/08/26 09:15
수정 아이콘
민생에 귀기울인다는 걸 보여주는 최고의 장치라 없애는 건 어렵겠죠 크크.
없앤다 하면 목소리 우렁찬 사람들이 또 몰려나올겁니다.
욕심쟁이
21/08/25 23:07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하루 만에 20만은 놀랍네요.
21/08/25 23:08
수정 아이콘
[최종 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초동 수사부터 대법원 판결때까지 시민의 입, 손, 발을 묶어놓고 국가기관 주도로 사건의 진실을 농단하려는 수작이다.]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어느 교수님의 일침입니다.
커피소년
21/08/25 23:09
수정 아이콘
이게 바로 무지성인듯
히히힣
21/08/25 23: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20만이 댓글쓰고 인터넷 여론몰이 할 거 생각하니 그게 더 무섭습니다.
DownTeamisDown
21/08/25 23:11
수정 아이콘
디씨 이외수 갤러리에 쓰인 이외수 선생의 한 마디가 생각납니다.

아 XX 할말을 잊었습니다.
구좋알
21/08/26 02:04
수정 아이콘
애석하게도 그 자가 실제로 한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때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한 사건]
후마니무스
21/08/26 09:27
수정 아이콘
젊을 때 마약하고 문란하게 성추문 일으키던 분이 하신 말씀이군요

그분은 정치도 모르고 사회도 모르고 인간도 모르는 양반이네요
머나먼조상
21/08/25 23:12
수정 아이콘
어떤 삶을 살길래 이딴거에 동의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스날
21/08/25 23:19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정신병이죠..
21/08/25 23:21
수정 아이콘
하이고 두야... 이게 20만이나 찍힐일인가...
더치커피
21/08/25 23:24
수정 아이콘
조국은 사이비종교 교주해도 잘 먹고 잘 살았겠네요
기다리다
21/08/25 23:25
수정 아이콘
부산대는 조만간 의미없지 않을까요. 어짜피 고대가 입학취소 내려버리면 부산대 싱글벙글 고대핑계되면 되니까요. 저는 고대선에서 입학취소 처리될거라 보이네요
인민 프로듀서
21/08/25 23:26
수정 아이콘
아 생각난김에 MSG 닥터닥터 들어야지.
닥터닥터는 진짜 리프가 너무 쫄깃한 명곡이에요.
다리기
21/08/25 23:26
수정 아이콘
미치겠다 진짜...
21/08/25 23: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국의 외모가 저처럼 생겼으면, 저런 조국기부대들 절반 이하였을겁니다..
모든 인간이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것은 아니라서 사회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이해가 안갑니다.
조국기부대중 대부분은 조국일가와 다르게 하루하루 평범하게 사는 서민일텐데요..

쓰다보니 이해가 되려고 하네요.
우리 설법교수 키180에 잘생긴 조국님이 나랏님이 되야된다고 믿을수도 있겠네요.
미국 대통령하고 사진찍을때도 가오 살구요.문재인 대통령이 얘기한거처럼 정치는 7할이 홍보인데 속이야 어떻든 얼마나 간지납니까.
라스보라
21/08/25 23:32
수정 아이콘
문재인을 수호하는건 그나마 이해할수 있는데...
조국한테 저러는건 정말 상식이하네요. 리얼 광기...
앙시엥
21/08/25 23:33
수정 아이콘
이제는 입시비리까지 감싸나요;;
공도리도리
21/08/25 23:38
수정 아이콘
몇 초 동안 이해 안갔는데, 조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갑니다.

대다수 분들에 해당되는 사항인데요..
태극기 부대 이해 안가시죠?
조국 부대 이해 안가시죠?

네.. 저는 서로 이해 안 되는 양끝점에 위 집단들이 있다는 걸로 20만 청원을 이해했습니다.

비유: 남극이 왜 있는지 모르겠고, 북극이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남극 북극 둘다 있다니까 조금 이해가는 상황(?)
구스구스
21/08/25 23:39
수정 아이콘
https://m.fmkorea.com/index.php?mid=humor&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3863169743&listStyle=webzine

아무튼 외국인 유학생 말로는 조민양 smart 하다는데요? 크크크크
21/08/25 23:40
수정 아이콘
그냥 제정신이 아님 종교집단수준임.
21/08/25 23:41
수정 아이콘
봉합이 되질않습니다~
21/08/25 23:45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 정유라에 빡친사람들 아니었나요?크크크크
호이잇
21/08/25 23: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행정처분과 형벌을 구별하지 못하는건 그렇다치더라도.. 20만이라니.. 종교네요 정말
헤나투
21/08/25 23:56
수정 아이콘
위에서도 얘기하셨지만 박근혜가 그짓을해도 무조건 무죄라고 외치던 분들이 계셨죠. 저들도 그냥 같은 무리일뿐이죠.
삭제됨
21/08/26 00:06
수정 아이콘
참 애절한 집단 짝사랑이네
StayAway
21/08/26 00:15
수정 아이콘
청원 제도의 장단이 있을텐데 요즘은 자꾸 나쁜면만 부각되네요
편가르기성 청원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저 청원에 반대하는 청원은 없나요?
메가트롤
21/08/26 00:18
수정 아이콘
종교 문명 그 자 체
21/08/26 00:20
수정 아이콘
잘못을 인정하기가 이렇게 힘든가요..
다들 알음알음 했잖아. 왜 나만 이렇게 가혹하게 해..
라는건 심정은 이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나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가 아니에요.
그냥 딱합니다.
PureStone
21/08/26 00:2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대규모로 광기를 일으키는걸 볼 때마다 현재 지지율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죠. 그냥 무섭고 나라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21/08/26 00:33
수정 아이콘
트위터 실트에 아이돌 이름 올라오면 그 아이돌이 사고를 친거라고 하죠
그거랑 똑같은 겁니다
대불암용산
21/08/26 00:49
수정 아이콘
그 맨날 하는 지지율 조사의 결과는 안타깝게도 진짜인것 같네요.. 어마어마한 종교적 광신자들이 우리나라에 너무 많은듯한...
R.Oswalt
21/08/26 01:01
수정 아이콘
드루킹의 2탄 킹청원이란 프로그램이라도 돌리는 걸까요?
아니면 학생부용 조작 품앗이가 일상인 상류계급이 20만이나 되는 걸까요? 이해가 안 되네요.
만수르
21/08/26 01:54
수정 아이콘
광신자도는 이해와 공감의 대상이 아닙니다. 피해야 할 대상이죠.
본과징징이
21/08/26 02:14
수정 아이콘
태극기부대는 인터넷 쓸 줄이라도 모르지. 저 광신도들이 인터넷에서 야금야금씩 여론 조성하고 다니고 있을 생각하니 나라 미래가 참 어두워 보이네요.
supernova
21/08/26 03:18
수정 아이콘
조민양 힘내세요!
호날두
21/08/26 03:36
수정 아이콘
그냥 종교죠 종교
하루만에 20만명 돌파 크크 진짜 이게 나라냐 크크
캐간지볼러
21/08/26 03:59
수정 아이콘
요즘의 특징은 존중을 무기로 자신의 무지 (무식)함을 드러내는 게 거침이 없다는 겁니다.
티모대위
21/08/26 04:28
수정 아이콘
와..... 저 20만명에 포함되는 사람이랑은 안 엮이고 싶네요
요기요
21/08/26 04:54
수정 아이콘
엄청난 팬덤..
태정태세비욘세
21/08/26 06:10
수정 아이콘
조민 전의사님이 그래도 성공적 봉합수술 많이 하신 것은 인정해드려야 ....
성큼걸이
21/08/26 08:17
수정 아이콘
아직도 봉합수술 받아야할 사람이 20만이 넘게 남아있는데 그듵을 두고 먼길 떠난 조민센세...
홍대갈포
21/08/26 06:20
수정 아이콘
문파에서 조국기로 이게 진보죠
21/08/26 07:23
수정 아이콘
여기에도 저기 참여한 사람들이 수두룩할거 생각하니 어지럽네요
Termless
21/08/26 07:36
수정 아이콘
박사모 리버스 버전이니 광신 팬덤 양쪽에 다 있는 셈이죠. 우리나라 현실이 이 모양이니 펀쿨섹좌라던가 트럼프라던가 일본이나 미국 정치 개인적으로
딱히 비웃지 않습니다.
곰돌이푸
21/08/26 07:38
수정 아이콘
카푸치노부대 결성!
파란사자
21/08/26 08:03
수정 아이콘
랴..리건..
kissandcry
21/08/26 08:19
수정 아이콘
다들 착각하시는군요. 청원글에서는 누구라고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21/08/26 08:26
수정 아이콘
왜 이렇게 까지 하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iPhoneXX
21/08/26 08:26
수정 아이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가 무식한걸, 틀렸다는걸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경향이 있죠. 글 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도 많은대요. 좀만 어려운 글 올라오면 해석 못하는 사람들도 천지입니다. 저는 그게 우리 나라의 국민들 선구안이라고 봅니다. 정치인 풀이 구린건 둘째치더라도 말이죠.
아스날
21/08/26 08:27
수정 아이콘
저기 20만명은 다른 의사한테 가지말고 조민한테 가서 진료받으시길..
초보저그
21/08/26 08:37
수정 아이콘
저기 청원한 사람들 대상 한정으로 의사 면허 유지시켜줬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갈지.
브루스웨인
21/08/26 09:00
수정 아이콘
"최종 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초동 수사부터 대법원 판결때까지 시민의 입,손, 발을 묶어놓고 국가기관 주도로 사건의 진실을 농단하려는 수작이다."
누군가 2013년에 남긴 명언인데 누가 남겼을까요?
JazzPianist
21/08/26 09:17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한 행동력이네요..하루만에 20만명이라니..무섭다
Grateful Days~
21/08/26 09:17
수정 아이콘
[[삼호어묵의 시선] 계급사회 한국에서...‘조민 입학취소’라는 청천벽력]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8/25/JPDV6JPKUZAUPMO3J2SIABD7QU/
21/08/26 12:2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Anton Chigurh
21/08/26 09:23
수정 아이콘
누구보다 박사모나 태극기부대에 분노했던 사람들이었을 텐데, 이런 모습을 보면 정말 조국의 지지자에 어울리는 사람들이구나 싶습니다.
아니 이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조국을 지지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무지개그네
21/08/26 09:24
수정 아이콘
역시 양극단은 서로 통하는법
BERSERK_KHAN
21/08/26 09:29
수정 아이콘
아직도 봉합 안된 20만! 크크
라스보라
21/08/26 09:31
수정 아이콘
진짜 태극기 부대는 인터넷이라도 잘 못했지... 끔찍한 현실이예요.
아라나
21/08/26 09:37
수정 아이콘
이러니까 2012년에 박근혜한테 졌지..에휴..
죽력고
21/08/26 09:40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의 혜택을 받고 살지만 누구보다도 민주주의로서의 자격이 없는 부류들이죠.
저런 사람들이 무슨 정의를 외치고 공정을 외치는지,
21/08/26 09:48
수정 아이콘
이름 까고 조민 선생님한테 진료받도록 허가합시다. 먹여 살려주면 되겠네요.
모나크모나크
21/08/26 09:50
수정 아이콘
저도 봉합수술 받은 사람인데요. 수능쳐서 다시 의대합격하면 다시 돌아갈게요.
이거 혹시라도 해내면 내년 초 민주당에 초대박 호재일 것 같네요.
대말마왕
21/08/26 10:12
수정 아이콘
개업 했을때 의사 면허 취소했으면합니다.
스웨트
21/08/26 10:37
수정 아이콘
21/08/26 11: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청원은 중복도되기때문에 의미가 별로 없는거 같은..
테스형
21/08/26 10:40
수정 아이콘
음반내면 20만장은 팔겠네요. 빠르게 싱글이라도 내는게...
21/08/26 12:27
수정 아이콘
초동 20만장이면 솔로로 블핑 태연 아이유 다음 아닌가요 크크
21/08/26 10:52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다 이해한다쳐도 조국, 윤미향 쉴드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내칠 수가 없을만큼 당에 대한 기여도가 큰것도 아닌데.
다시마두장
21/08/26 10:59
수정 아이콘
정치인 본인도 아니고 그의 딸을 저렇게 열심히 두둔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블루sky
21/08/26 11:04
수정 아이콘
저것들은 양심도 없구나 진짜
쓰레기들 쯧쯧
취준공룡죠르디
21/08/26 11:18
수정 아이콘
의사는 적폐아니였나요?
조국 전 장관님의 따님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적폐로 만들려고 하는지 ㅠㅠ
21/08/26 13:15
수정 아이콘
전 이 사태로 무엇보다 고마운게 의사면허 취소의 주체가 복지부라는게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는겁니다 크크크크
21/08/26 13:55
수정 아이콘
이 지경을 보고있으면 민주당관련 부모님이 빨갱이 빨갱이 거리는거 뭐라 반박을 못하겠어요
노둣돌
21/08/26 16: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불특정 다수 비아냥으로 제재합니다(벌점 2점)
Respublica
21/08/26 16:36
수정 아이콘
바로 위에 있는 친절한 설명이라도 읽고 오시지요.
https://pgr21.com/freedom/93111#4354485
하신 말씀대로면 민주당은 왜 부동산 투기 자체징계를 하며 국힘은 또 왜 징계를 내렸을까요? 법원도 아닌 그냥 권익위 조사일 뿐이고 유무죄 따질 것도 없는데요.
'자체징계'란 단체 내부에서 사실이 충분히 소명된다고 여기면 내릴 수 있는 판단입니다. 맘에 안드시면 부산대 가서 따지는게 맞습니다. 청원 넣을게 아니라요.
21/08/26 16:48
수정 아이콘
쿨하시네요 크
21/08/26 17:37
수정 아이콘
[최종 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초동 수사부터 대법원 판결때까지 시민의 입, 손, 발을 묶어놓고 국가기관 주도로 사건의 진실을 농단하려는 수작이다.]
https://twitter.com/patriamea/status/396810035809882112
호날두
21/08/27 01:53
수정 아이콘
킹크랩 동원해서 포털사이트 댓글 조작한 것도 그 쪽이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팀 꾸려서 베스트글 조작하다 걸린 것도 그 쪽인데 무슨 적폐심리전단 운운하시나요 크크크크

그리고 님이 원하는 대답은 위에 laugh 님이 올려주셨네요. 님이 물고 빠는 모 서울대 교수님의 성전으로다가
아.... 물고 빠는 건 신조국이고 저 성전은 구조국꺼라 해당이 안 되려나요
벤틀리
21/08/27 03:01
수정 아이콘
형사사건하고 행정철자가 무슨 필연적인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그리고 부산대가 2심 판결 기다린건 사실관계가 2심에서 확정되기에 기다린거지 사문서의조로 유죄판결을 기다린건 아니죠

부산대는 위조했냐 여부에 대한 사실 확정을 바탕으로 취소한거고 사문서위조로 유죄판결 받았냐는 걸 근거로 취소한게 아닙니다

애초에 사실과 다른 문서로 입학 지원한 순간 학칙 위반으로 입착 취소사유입니다

생각이라는걸 외주 주지마시고 본인의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징계절차와 같은 조직내부의 관계에서는 무죄추정원칙에 따라 최소한의 불이익만 가하는건 무죄추정원칙에 반하지않습니다.

기소되었다고 일괄적으로 취소해버리면 무죄추정원칙에 반하지만 2심판결까지 기다려서 취소하는건 충분히 방어의 기회도 준거고 개연성 측면에서 대법에서 판결 뒤집히지 않는 이상 부산대는 기다릴만큼 기다린거고 이 자체가 특혜입니다
홍대갈포
21/08/26 16:34
수정 아이콘
적폐심리전단 배꼽잡고 웃을일이네요
인터넷 글쓰는게 ㅡ단 꾸며서 하는 분은 감방에 있는데요 물론 수혜자는 높은 곳에 있지만
하도 얼척이 없어서 대댓글로 못달았네요
글고 mri 영상보니까 제 뇌는 깨끗합니다
썩어도 사실적시명예훼손 인데 ‥
라흐만
21/08/26 19:04
수정 아이콘
청와대갤러리는 20만 명의 놀이터군요. 신천지 총회같기도 하구요
21/08/29 08:29
수정 아이콘
시험 봐서 들어간 의전원이 왜 표창장으로 입학 취소 되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입학 성적도 좋았다고 들었는데 조민양이 이준석보다 공부 잘하는 거 아닙니까?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384 [일반] 적당한 수준의 실거주 1주택을 추천하는 이유 [166] Leeka11248 21/09/16 11248 13
93383 [정치] 이른바 '월간 김종인'으로 불리고 있는 김종인 인터뷰 오늘자 내용... [24] 하얀마녀7482 21/09/16 7482 0
93382 [일반] 앞으로 오래된 아파트는 정말 피하고 싶네요. (넋두리) [73] K510712 21/09/16 10712 9
93381 [일반] [책이야기] 서울 선언 [10] 라울리스타3424 21/09/15 3424 10
93380 [일반] 탈레반은 뭐하는 조직인가? [22] 이븐할둔6571 21/09/15 6571 53
93379 [정치] 윤석열의 조용기 장례식 방명록 [61] antidote11620 21/09/15 11620 0
93378 [정치] 윤석열 손발노동 아프리카 발언. [193] 아프락사스 15590 21/09/15 15590 0
93377 [일반] 업,업,업,업,업,업그레이드 컴플리트 (영상추가) [77] 나주꿀8746 21/09/15 8746 20
93376 [일반] 하아... 저희도 결국 터질게 터졌네요 [28] 검정머리외국인13569 21/09/15 13569 1
93375 [정치] 민사고 최후호소 "폐교는 막아달라"…당국 "특성화고도 안돼" [145] 죽력고11683 21/09/15 11683 0
93374 [정치] 성별과 세대로 갈가리 찢어진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통계 [70] 나주꿀9146 21/09/15 9146 0
93373 [정치] 대선후보 러닝메이트로 격상? 종로 보궐선거 확정 [39] 피잘모모6612 21/09/15 6612 0
93372 [일반] "죽으러 가는 게 아니야. 내가 정말 살아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러 가는 거야." [27] 카페알파7975 21/09/15 7975 16
93371 [정치] 국민의힘 경선 1차 컷오프 8명 발표..박진, 장기표, 장성민 탈락 [13] 프리템포4162 21/09/15 4162 0
93370 [정치] 더불어 민주당의 경선 규칙 해석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1] 만월5671 21/09/15 5671 0
93369 [정치] 이재명의 부동산 가격 통제 정책 [40] LunaseA5147 21/09/15 5147 0
93368 [일반] 중국 기동함대, 알래스카 알류산 열도 해안 인근 미국 배타적 경제 수역 내 국제 수역을 통과 [57] 아난6329 21/09/15 6329 0
93367 [일반] [스압]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PD가 말하는 아프간과 탈레반 [15] 하얀마녀4473 21/09/15 4473 25
93366 [정치] 8월 수도권 집값, 13년만에 최고 상승폭 기록 [86] Leeka6156 21/09/15 6156 0
93365 [정치] 오늘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이가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27] onDemand4830 21/09/15 4830 0
93364 [정치] 김기현 국민의 힘 원내대표 "손준성이 보낸 게 뭐가 문제? 김웅에 표창장 줘야" [121] 개미먹이12493 21/09/14 12493 0
93363 [일반] 코로나 19 부스터 백신 접종에 대한 해외 전문가 의견 [34] 여왕의심복7500 21/09/14 7500 76
93361 [일반] 본격적인 막이 오른 빅테크 규제 [175] 워체스트11630 21/09/14 11630 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