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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27 17:26:09
Name 陸議
Subject [일반] 제갈량의 남정이후 진실을 왜곡한 역사 기록
亮納其言赦孟獲以服南方故終亮之世南方不敢復反『續後漢書』「馬謖傳」

제갈량이 그의 말을 받아들여 맹획을 사면하니, 남방이 복종하였다. 그러므로 마침내 제갈량의 치세에, 남방은 감히 다시는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속후한서』「마속전」

촉한정통론에 입각하여 저술된 소상의 속후한서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해당 기록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마치 제갈량이 남중을 다녀간 이후로 태평성세가 찾아온 것 처럼 서술되어 있지만 삼국지 정사의 기록을 보면 이는 역사적 진실과는 거리가 있는 내용입니다.

크게 3가지로 보면..

1. 제갈량이 남정에 성공하여 돌아간 직후 남중에서 이민족들이 다시 반란을 일으켜 수장들이 살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당시 남중의 최고위직이였던 남중도독 이회가 반란을 진압했습니다. 여담으로 이 당시의 반란으로 운남태수 여개가 이민족들에게 살해당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2. 이후에도 유주라는 인물이 남중에서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 당시의 반란 규모가 남중 4군에 미친것으로 보아 아주 심각한 반란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남중도독이였던 장익은 이 반란을 진압하지 못하여 소환되는 사태까지 벌어졌고 제갈량의 측근이였던 승상참군 마충이 남중으로 가고 나서야 반란이 진압되었습니다.

3. 또한 월수군이라는 특정지역은 제갈량의 남정 당시에 고정을 토벌한 이후로 이민족들이 여러차례 반란을 일으켜 월수군의 태수 공록과 초황이 살해를 당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촉나라 조정에서 파견한 월수군의 태수들은 부임지에 이르지 못하고 월수군으로부터 800리나 떨어진 안상현에 주둔하여 월수군은 유명무실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제갈량의 치세로부터 10여년간 이어졌고 240년이 되서야 월수태수 장억이 수복에 성공하게 됩니다.

해당 일화들은 남정이후 제갈량의 치세에서 일어났던 이민족들의 반란이였고 앞의 두 사례는 남중도독이 직접 참전할 만큼 중대한 사안이였습니다. 또한 월수군은 제갈량의 치세에서 수복이 되지 못했으니 소상의 속후한서 기록은 진실을 왜곡한 것 입니다.

저는 제갈량의 이민족 정책이 동시대의 여러 나라와 여러 재상들보다 뛰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기록을 접할 때면 진실을 바로 잡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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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Food
21/07/27 17:30
수정 아이콘
지배세력 입장에서야 반란이지 사실은 식민통치하는 세력에 대한 독립운동이죠.
21/07/27 18:38
수정 아이콘
삼국지 커뮤니티에 오래있었지만 이렇게 남만측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분은 처음 뵙습니다.
21/07/27 18:50
수정 아이콘
청화수였나..?어떤 유튜브분도 독립운동이라는 뉘앙스로 말씀해주셔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21/07/27 19:02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보군요.
21/07/29 09:36
수정 아이콘
그 이문열도 독립운동이라는 느낌으로 말하기도 했으니깐요
silent jealosy
21/07/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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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수 개꿀잼..
21/07/28 16:46
수정 아이콘
저도 몇편 봤었는데 참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리미
21/07/27 17:30
수정 아이콘
1, 2는 제갈량이 남만 다녀가기 이전 일일걸요.
그리고 공록이 죽은 건 남만 평정 직후의 일이고, 그 이후엔 북벌 몇차례 할 동안 남쪽에서 반란이 일어난 적이 없어요
21/07/27 18:31
수정 아이콘
1의 경우 후에 군이 돌아가자, 남이들이 다시 반란을 일으켜, 수장을 살해했다.(後軍還,南夷復叛,殺害守將。)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의 경우 건흥 11년(233년) 겨울, 제갈량이 제군들로 하여금 쌀을 운반하여, 야곡구에 모아놓고, 야곡저각을 다스렸다. 이해, 남이 유주가 반란을 일으켜, 장군 마충이 파하여 평정했다.(十一年冬,亮使諸軍運米,集於斜谷口,治斜谷邸閣。是歲,南夷劉冑反,將軍馬忠破平之。)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07/27 18:28
수정 아이콘
뭐 당시에 그러한 평가가 나올정도로 안정화 시켰다 그정도로 이해하면 되죠 뭘...
21/07/27 18:36
수정 아이콘
저도 안정화 시켰다는데는 공감하지만 아예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진실과 괴리가 있는 내용이라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07/27 18: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중앙군까지 끌고가야할만큼은 아니게 대규모 반란만큼은 안일어나게 제어한거만해도 충분하긴 했겠죠...중앙군까지 끌고가야할만큼 제어에 실패했다면...북벌은 택도 없었을텐데...
즉 대충 중앙군까지 동원해야할정도로 커진 케이스는 없었으니 좀 윤색해서 그리 썼나보죠 뭐...
21/07/27 19:43
수정 아이콘
예를 들면 제갈량의 3차 북벌에 대해서 위나라는 중앙군을 파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대규모 소요사태가 아니라서 위나라에서 중앙군을 파견하지 않은 것일까요? 이 사건으로 위나라는 삼국정립 이후 두개군을 잃은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07/27 19: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방군으로만 제압가능하다고 판단했으니까 군 2개를 날린거겠죠...하기엔
대충 보아하니 저런식으로의 해석보다는 2차때 파견되었던 군대가 물러난 순간에 장악한걸로 보이는데...이미 빼버린걸 다시 돌리는게 당시에 어렵다는걸 생각하면 빈틈을 노린거죠...다음해에 위가 공세로 전환되기도 했고...
카서스
21/07/27 18:34
수정 아이콘
근거는 어떤게 있나요?
21/07/27 18:35
수정 아이콘
근거는 본문에 3가지를 제시하였습니다.
카서스
21/07/27 19:29
수정 아이콘
근거 말고 사료를 원하는거죠. 어느책 몇년에 어떻게 적혀있다 이런거요
그리고 저정도면 충분히 잘 평정한게 맞는거 같은데요;
우리 민족이 일제시대에 그렇게 저항했으나 중일전쟁 이전 한정으로 봤을때는 온건하고 완만하게 식민지 정책을 수행했다는게 세계적인 시각인것처럼요.
21/07/27 19:47
수정 아이콘
저도 본문에 제갈량의 이민족 정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단지 역사 기록이 아예 반란이 없었다고 기록한 것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해당글을 작성한 것 입니다.
카서스
21/07/27 19:51
수정 아이콘
역사 기록에서는 저런 단언은 앞에 거의, 혹은 대규모, 전면적으로 이런 말이 빠져있다고 봐야합니다.
Davi4ever
21/07/27 18:59
수정 아이콘
누가 "그 이후 제갈량 치세에 남방에 한 번도 반란이 없었대요!" 이런 이야기가 pgr에서 많았으면
이 글의 맥락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런 취지로 강력하게 이야기하신 분이 여기에 있었을까요?
대부분이 남중 지역을 촉의 영향력 아래 두었다 정도로 인식하지 반란이 한 번도 없었다에 집착하시는 분이 pgr에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다니시는 삼국지 커뮤니티에 그런 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그곳에서 이야기하시거나, 아니면 "그곳에 이런 의견들이 있는데 사실은 왜곡된 것이다" 정도 이야기가 더 있어야죠.
삼국지 커뮤니티가 아닌 곳에서 이런 글은 급발진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21/07/27 19:01
수정 아이콘
저는 이곳의 중론을 알지 못합니다. 단지 역사기록만을 가지고 역사기록을 반박했을 뿐 입니다.
21/07/27 20:19
수정 아이콘
중론까지는 모르시더라도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런 식의 논지 전개를 하시다가 활동정지를 당하시거나 자숙과 탈퇴를 반복하셨던 (심지어 여기서도 한 번) 전례가 있으시면 다른 분들이 때때로 시니컬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한 번쯤은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21/07/27 21:26
수정 아이콘
시류에만 의지하여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21/07/28 09:10
수정 아이콘
시류에'도' 신경쓰며 살아야지요
21/07/28 16:48
수정 아이콘
제갈량과 강유도 시류가 위나라에 있었음을 알고 있었을 것 입니다.
21/07/28 17:38
수정 아이콘
그들은 한실부흥이라는 대의명분이 있었지요
그에 상응할만한 님의 대의명분은 무엇인가요
21/07/28 18:26
수정 아이콘
어그러지고 일그러진 문장을 바로잡아 삼국지의 뜻을 바로 세우고자 합니다.
21/07/28 19:36
수정 아이콘
몇천년전의 중국의 망한나라이야기를 나관중이 작가적 상상력을 가지고 각색한 재미난 이야기에 무슨 대의명분이 있으며
있다손 치더라도 누구나 정사가 따로있다는것을 알고있는상황에 짜잘한 문장 몇줄 바로잡아서 세우고자하는 삼국지의 뜻이 무엇인가요
21/07/28 19:52
수정 아이콘
공자의 춘추에 대의가 있다고 여기는 것은 후대 사람들의 말일 뿐이지 공자가 직접 춘추에 대의가 있다고 말한 바가 없습니다. 사람은 각기 추구하는 바가 다르니 누가 누구에게 그것을 탓할 수가 있겠습니까?
21/07/29 09:39
수정 아이콘
陸議 님// 헛된이름을 알리고 싶은 서생의 몸부림으로 보이네요
척척석사
21/07/27 20:57
수정 아이콘
밑도끝도없이 갑자기 삼국지 얘기부터 까는 분들이 계속 오셔도 [자유게시판이니까] 누가 뭐라고 안 하고 다 받아주니까 계속 오시는 것 같아요..
21/07/27 19:18
수정 아이콘
전에 육의 라는 닉네임쓰다가 탈퇴한 분 계셨는데...
21/07/27 19:3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그 육의가 지금의 陸議 입니다.
21/07/27 20:14
수정 아이콘
딱히 호불호가 있는 분은 아니었지만 구)서현12 최근 닉...은 기억 안 나는 그 분이 아무튼 벌점먹고 탈퇴했는지 영정당해서 탈퇴했는지 안 계시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겠군요; 계셨으면 박터지게 싸우셨을 터..
FRONTIER SETTER
21/07/27 20:08
수정 아이콘
그런 것 같더라니...
21/07/27 23:42
수정 아이콘
어쩐지 기시감이...
스타나라
21/07/28 00:57
수정 아이콘
이름이 기억이 안났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지알러
21/07/27 21: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런데 그 당시 기록서라는 것이 얼마나 역사적 입장에서 사실에 가깝게 기록하는지 여부부터 확실히 하셔야 되는게 아닐까요? 괜히 사료 교차검증이니 이런 말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항상 님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사료 하나 가져와서 ~라 말했는데 사실 이건 진실이 아니다.] 이러는데 당연하죠. 교차검증된 사료나 사실이 아니니까요. 지금의 일본측 역사 교과서가 진실이 아닌 것처럼요.

이번 글도 속후한서라면 제갈량의 업적에 대하여 좋은 말로 한줄 써주는게 당연한거라... 만약 위서 등에 저렇게 기록되어 있었으면 좀 재밌긴 했겠는데... 너무 뻔한 소리를 너무 진지하게 하는데, 근데 그걸 마치 불합리한 거짓에 진실에 가려져 있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거 보면 벙찝니다. 크크크
21/07/27 22:37
수정 아이콘
가르침을 받들겠습니다.
21/07/27 21:54
수정 아이콘
다음 닉네임은 62로 하실 건가요
21/07/27 22:13
수정 아이콘
이게 저의 마지막 닉네임이 될 것 같습니다.
약설가
21/07/27 22:47
수정 아이콘
남들이 번역해준 글자 쪼가리 몇 개 가지고 진실을 바로 잡는다는 생각은 너무 과잉이지 않나 싶습니다.
닌자크리틱
21/07/28 01:13
수정 아이콘
이런 말씀 드리기 조금 그렇지만은, 쓰시는 모든 글이 다소 생뚱맞게 느껴져서 맥락이나 글 쓰신 의도 등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혹 이전 글에서 다투신 후에 새로이 따로 글을 쓰시게 된 건가 싶어 닉네임 검색을 하게 됩니다. 내용 자체도 사소한 부분을 지나치리만치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21/07/28 15:04
수정 아이콘
일단 아예 반란이 없었다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점은 좋네요. 촉한 멸망할때 유선이나 대신들 논의중에 남만으로 도망치자는 말도 있었다는데 그럴 논의도 할만큼 안정적이기도 했지만 정작 실행에 옮길만큼은 아니었다 이런 느낌
21/07/28 15:45
수정 아이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언하자면 남중으로 가자는 신하들의 논의에 초주가 반대한 이유 중의 하나가 남만의 민심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초주의 견해가 받아들여지면서 결국 위에 항복합니다.
푸른등선
21/07/29 05: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대 비엣남도 중국하고만 붙으면 전투력 만빵에 말 안듣기로(?) 유명한데 고대에도 그랬나보네요.. 크크..갑자기 한중일에서 삼국지 인기는 뭐 두말하면 잔소린데 베트남에선 어떤가 싶네요. 같은 한자문화권이고 심지어 자기들 조상이 제갈량이랑 쎄게 붙은 전력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집니다...
천혜향
21/07/29 10:08
수정 아이콘
진실을 바로 잡으시려면 글을 더 공부하셔야할거 같습니다. 너무 글의 내용이 빈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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