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7/06 16:20:03
Name clover
Subject 14차 글쓰기 이벤트 결과 안내입니다.
14차 글쓰기 이벤트 결과 안내입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진 clover입니다.

14차 글쓰기 이벤트 기간이 끝났습니다. PGR을 지탱하는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pgr21과 얽힌 여러 추억들이 담긴 글을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 대회 기간 동안 자게에 올라온 참가 글 중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기준은 해당 글이 받은 추천수였습니다.

이 가운데 최다 추천을 받은 1등은
jjohny=쿠마 님의
솔로의 아이콘이었다가 PGR 덕분에 쌍둥이 아빠 된 썰
입니다.
https://pgr21.com/freedom/92369
200만원 기부 + 20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2등은
기사조련가 님의
PGR21과 함께 회귀한 프로게이머
입니다.
https://pgr21.com/freedom/92332
1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3등은
해바라기
님의
PGR21이 내 인생을 바꿔주었던 일 2가지
입니다.
https://pgr21.com/freedom/92360
1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4등은
헤이즐넛커피
님의
학교 최하위 서열 찐따의, 생존을 위한 pgr21 입문 후기
입니다.
https://pgr21.com/freedom/92158
10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5등은
로각좁
님의
pgr21 20주년 기념, 꼭 봐야할 만화책 추천 20선
입니다.
https://pgr21.com/freedom/92379
10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6~10등은
손금불산입, 烏鳳, 길갈, 오지키, 글곰
님입니다.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수상하신 분들 중 1등 수상하신 분께서는 원하시는 봉사 단체를 결정하셔서 일주일 내로 관련 정보를 담아 제게 쪽지를 주시면 저희가 기부한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품을 받으실 분께는 선물코드가 적힌 문화상품권을 쪽지로 전달해드립니다. 기간 내에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소멸되며 이 경우 다시 드리지 않습니다.

아이콘 역시 곧 적용될 예정입니다. 입상하신 분들께는 부상으로 1달간 PGR에서 사용가능한 특별 아이콘을 드리며 이벤트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참가용 아이콘을 드립니다.

이벤트 참가 기간이 지난 후에 글을 올려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 분들께는 순위에 맞게 글쓰기 아이콘을 드립니다. 하지만 등수 산정에서는 제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1/07/06 16:42
수정 아이콘
수고많으셨습니다!
카루오스
21/07/06 16:44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21/07/06 16:4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상품은 철저히 사리사욕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피잘모모
21/07/06 17:0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당 흐흐
로각좁
21/07/06 17:02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만화책 사는데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jjohny=쿠마
21/07/06 17:16
수정 아이콘
호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른 수상자분들과 다른 참가자분들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쌍둥이 아이들을 위해서 쓰고, 기부금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마음 가는 곳에 잘 기부하겠습니다~
제리드
21/07/06 17:4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기사조련가
21/07/06 17:17
수정 아이콘
수고많으셨숩니다 상품은 야웹툽 결재하겠습니다
세인트
21/07/06 18:0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2편은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음침, 음흉)
기사조련가
21/07/06 20:51
수정 아이콘
ㅜㅜ
헤이즐넛커피
21/07/06 18:17
수정 아이콘
아유 감사합니다아
상품권은 돌겜 확팩 예구에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21/07/06 18:2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1/07/06 20:2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어디에 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사리사욕을 위해 아낌없이 질러보겠습니다. ;)
손금불산입
21/07/06 23:33
수정 아이콘
피지알 글쓰기 이벤트 당첨은 처음이네요. 운영진분들,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1/07/07 00:05
수정 아이콘
좋은 글들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지키
21/07/07 08:48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쪽지를 받고 기분이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39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4324 24/02/27 4324 4
101038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책은... 무려 표창장 수여!? [34] 사람되고싶다6689 24/02/27 6689 0
101037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3856 24/02/26 3856 5
101036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2485 24/02/26 2485 5
101035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2505 24/02/26 12505 0
101034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23 FE로 넘어왔습니다. [10] 뜨거운눈물5130 24/02/26 5130 5
101032 마지막 설산 등반이 될거 같은 2월 25일 계룡산 [20] 영혼의공원4719 24/02/26 4719 10
101031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5662 24/02/26 5662 0
101030 메가박스.조용히 팝콘 가격 인상 [26] SAS Tony Parker 7031 24/02/26 7031 2
101029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3558 24/02/25 13558 0
101028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5843 24/02/25 5843 33
101027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8794 24/02/25 8794 0
101025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8250 24/02/25 8250 0
101024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1290 24/02/25 11290 0
101023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 [116] 맥스훼인9194 24/02/25 9194 42
101022 [팝송] 어셔 새 앨범 "COMING HOME" 김치찌개1851 24/02/25 1851 1
101021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53] 빼사스9347 24/02/25 9347 0
101020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4015 24/02/24 4015 0
101019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5307 24/02/24 5307 44
101018 팝 유얼 옹동! 비비지의 '매니악'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12] 메존일각2745 24/02/24 2745 11
101017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3431 24/02/24 13431 53
101016 <파묘> -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풀스포) [54] aDayInTheLife4820 24/02/24 4820 6
101015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8560 24/02/24 856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