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22 21:00:22
Name 추천
File #1 1243.png (1.81 MB), Download : 14
File #2 1624354707_1624353587.jpg (1.13 MB), Download : 1
Link #1 https://namu.wiki/w/%EB%AC%B8%ED%94%BC%EC%95%84%20%EB%82%A8%EC%84%B1%ED%96%A5%20%EA%B2%80%EC%97%B4%20%EB%85%BC%EB%9E%80
Subject [일반] 문피아와 검열논란 (수정됨)




[웹 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본격적으로 네이버에 인수되기 시작하면서 작품들이 검열 될 거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작품이 검열되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한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아카데미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작품의 표지가 수정됐는데, 여주인공의 가슴 축소, 허벅지 색칠, 일러스트 작가 이름 삭제, 일본어 삭제, 얼굴 홍조 삭제 같은 수정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 클리셰를 비트는 소설이기에 일본어가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독자들이 바라는 방향과 정 반대되는 방향으로 수정이 되자 논란이 되는 사이 다른 작가도 검열 관련 '통보'를 받았다고 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기 시작합니다.

독자들은 이를 종합해 해당 검열이 웹툰에서 자주 벌어지는, 여성 캐릭터 한정 (페미발) 검열이며, 나아가 문피아가 네이버에 인수되면서 네이버 웹소설의 극심한 검열이 적용되고 있다는 증거라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하고, 이어 다른 작품들의 표지나 내용이 변경됐다는 증언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도 표지 수정관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968765
- 문피아 유료 웹소설, 아카플. 표지 수정

· 재벌집 막내아들도 검열 당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969607
- 재벌집 막내아들의 초반부가 바뀌었다고합니다.
(+ 추가 재벌집은 kw 매니지 계약작이고 문피아만이 아니라 모든 플래폼에서 내용이 전부 수정된 상태고 저 작품은 지금 드라마화도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논란과는 연관이 없고합니다)








해당 표지 검열 사태는 크게 인터넷 커뮤니티로 확산하였고, 문피아는 해당 사건의 원인이 된 공지사항을 삭제하게 됩니다.
이런 무반응 정책을 보자 화가 난 사용자들은 총공 게시글까지 세워가며 문피아에 집단 항의하기 시작합니다.

· 탈퇴하거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97777

· 문의사항이나 현금영수증을요구해 업무마비를 노리기도하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971344

· 문피아 인기 급상승을 조작하거나
https://pgr21.com/humor/425583
(페미 OUT이라는 작품이 1등)

· 더욱이 문피아의 사장이던 금강작가기 작가에게 불리한 독소조항들이 다수 포함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를 찬성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말이나오고있습니다
https://namu.wiki/w/%EA%B8%88%EA%B0%95(%EC%9E%91%EA%B0%80)?from=%EA%B9%80%ED%99%98%EC%B2%A0#s-3.4









하루가 지나고 문피아에선 표지에 관련해 사과문을 올리고 본래 문제가 되었던 소설의 표지를 수정했습니다.
그러나 초기안이 아닌 사이하이삭스, 일러스트레이터만 복귀된 2차 수정본 표지 그대로인 상태입니다.

https://help.munpia.com/boNotice/page/1/beSrl/1017785
(이하 본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품 표지 교체 관련 논란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피아입니다.

최근 발생한 작품 표지 교체와 관련되어 문피아의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문피아는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작가님과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자 합니다.



문피아는 그동안 작품을 관리함에 있어 언제나 작가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가님의 의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표지는 작품의 얼굴인 만큼 작가님과 협의를 통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당연히 작가님의 작품 의도에 대한 반영입니다.

또한 전 플랫폼에 서비스되는 콘텐츠인 만큼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 것을 고려한 전반적인 확인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미숙함으로 인하여 전혀 의도하지 않은 젠더이슈로 커진 것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적으로 문피아의 대응 잘못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피아는 변함없이 작가분들의 작품에 대한 보호와 존중을 최우선으로 할 것입니다.

더이상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또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겠습니다.



최근 강화된 인터넷내용 등급서비스1)(노출에 대한 세부 등급기준)와 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기준2)(청소년 유해간행물 심의기준) 등에 의해서 이미 수년 전부터 문피아는 향후 문제가 생기지 않는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건 또한 그런 고민의 일환이었습니다만, 뜻하지 않게 작가님과 독자님께 큰 심려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살펴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문피아의 대표인 금강도 문향지연 카페에 추가로 글을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이 부분은 공식입장은 아니라는 점 밝힙니다.



제가 들은 것, 알고 있는 걸 그대로 이야기하는 거라는 점 알고 봐주세요.

문피아 차원의 공지가 곧 올라갈 예정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서 고민하는 것은,

제가 쓴 글을 여러분들이 퍼나르면서 또 다른 오해가 파생되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여러분께 뭘 말씀드리기 어렵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기다 글을 쓰는 것은, 제가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도록 이 이야기가 너무 많이 이상하게 변질되었다고 보여서 그렇습니다.

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표지를 만들 때는 작가가 원하는 걸 대부분 반영합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내부에서 의견을 내기도 합니다.

우선 젠더 이슈는 저는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일이 시작된 것은 미스 커뮤니케이션 때문입니다.

길게 이야기하면 변명 밖에 안되는 일이라 어쨌든 미스 커뮤니케이션 자체도 문피아가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 교육을 좀더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하고 있긴 합니다만...



다시 돌아가 설명 드리면,

현재 문피아의 19금 란을 비롯한 몇군데가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 이상한 법의 적용을 받아 경고를 받다가 결국 그리 되어 있습니다.

전체를 유해매체로 지정하겠다는 것을 제발 방지 (다른 곳은 이런 일 없을거야...)를 약속하면서 겨우 일부 지정이 된 겁니다.

전체 유해매체가 되면 모두가 성인 인증부터 시작해서 아주 복잡한 제약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뒤에 작년인가 올해 초였던지 언제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기억이...ㅠㅠ), 또 경고를 받고 관련 내용으로 해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해서 내부에서는 전에건 몰라도(걸리면 또 대응해야겠지만 그걸 미리 어찌하긴...) 다만 새로 올리는 건 저쪽에다 우리가 변명할 말도 없으니 좀 고민하자라고 정리를 한 상태입니다. 유해 매체가 되면 얼마나 타격이 있는지 시뮬레이션도 해본 걸로 압니다.

어쨌든 그게 전체적으로 수위라든지 표지라든가 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에 대한 배경입니다.

무슨 문피아나 네이버의 검열 같은 거랑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건의 문제는 제가 오늘 출근해서 들어 본 것으로는 무슨 검열 같은 것이 아니라, 표지 협의 과정에서 나온 온전하게 미스 커뮤니케이션입니다.

협의 과정인데, 그게 협의가 아니라 결정, 통보라는 형태로 변질되어 이해를 한 걸로 보입니다.

담장자가 제대로 했는데도 작가가 그렇게 느꼈든 담장자로 제대로 하지 못했든 뭐든 결과로 보면 작가는 협의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니,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이 담당자의 잘못입니다.

작가분에게는 아마 사과와 후속 조치가 뒤따를 걸로 압니다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네이버에서 혹은 문피아에서 표지를 검열한다. 라는 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림을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20210622201322.png)

논란이 된 표지에 이어 나온 다른 표지입니다.

제가 알기론 이 표지는 그대로 게시되는 걸로 압니다.

작가분이 누구더라... 들었는데 잊어버린 ㅠㅠ

(오늘 일이 너무 많아서...용량 초과입니다...)

논란이 된 표지보다 훨 더 하죠. 그런데도 손대는 부분은 없습니다.

사람 차별해?

아닙니다.

저걸 작가분이 원하기도 했지만 따로 제안을 안 드린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 교복이 아니라서랍니다.

전의 표지는 표지에 나온 유니폼이 교복이라고 하여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서 안내를 하는 과정에서 미숙한 전달 문제로 이런 사달이 나게 된듯 하여 많이 아쉽고 답답합니다. 만약 교복처럼 보이지 않고 유니폼이면 문제가 안된다네요. 교복이라고 저쪽에서 판단하는 순간, 백약이 무효가 됩니다...

오해의 소지가 생기면 안되는...ㅠㅠ



대충 이렇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젠더 이슈, 전여 없다.

검열 그런거 없다.

그냥 소통의 미숙함이 불러 온 참사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제로 문피아는 2019년에 음란,선정으로 청소년 유해매체물에 오른적이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981537









그러나 독자들은 '교복이 문제면 사복을 입히는 식으로 가야지 홍조 가슴 스타킹 일본어 일러 작가명은 왜 바꾼 것 이냐?' ' 공식적인 입장이 아닌 카페에 올리는 이유는 뭐냐?' '2년전의 것을 가지고 이제와서 표지에 화풀이냐' 라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교복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검열할 필요가 없고 검열 된 일러스트들 모두 노출이 심한 편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 문피아 공지사항이 개 뻥인 증거.jp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980111
· 마지막에 넣은 검열 심의 기준도 구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980412



독자들은 문피아가 플랫폼과 매니지를 담당했던 작품이니 [담당자에 대한 처벌과 후속조치]를 요구하고있습니다.

문피아에 대한 비토가 점점 심해지고있습니다

조아라의 경우 노벨피아란 대체제가 있었는데 문피아는 대체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사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재빠
21/06/22 21:04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는 문피아에서 내놓은 해명들은 전부 정확한 증거가 제시되지 않은 변명으로만 확인되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1/06/22 21:04
수정 아이콘
교복을 바꾸면 안 되죠
지나가던S
21/06/22 21:05
수정 아이콘
검열을 해도 가슴 크기를 줄이는 검열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이걸 법이나 규정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건 독자들이 죄다 빡대가리라고 생각하는 거나 다름 업죠.
하다못해 가슴골이라도 나왔으면 변명의 여지라도 있는데 그런 것도 없는데 가슴이 크다는 이유 만으로 검열한 시점에서 답이 없습니다.
거디가가 전 주인이라는 인간은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작가의 이름을 기억이 안 난다라는 식으로 넘기질 않나, 애초에 저 표지부터가 가슴 크기 줄여라 라는 통보가 온 표지인데 검열을 안 당한 표지의 대표 사례로 가져오지를 안나.
문피아에서 잘 보고 있는 작품들이 있어서 더더욱 화가 나네요.
태랑ap
21/06/22 21:06
수정 아이콘
가슴크기가 검열에 포함이되나??
머나먼조상
21/06/22 21:06
수정 아이콘
금강 답변이 레전드네요 크크크크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6/22 21:08
수정 아이콘
여성 해방을 외쳐야할 페미니스트들이 만드는 세상이 유교이슬람월드라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런 모순을 견뎌야 하는게 그분들의 숙명이니 어쩔 수 없겠지요.
아케이드
21/06/22 21:13
수정 아이콘
래디컬 페미니즘은 여성해방을 외치던 '그 옛날 페미니즘'이 아니라서 말이죠. 그냥 지들 하고 싶은 대로 해달라는 체리피커들일 뿐.
21/06/22 21:08
수정 아이콘
걸그룹 배꼽티 금지 같은거죠.
문피아나 네이버의 문제가 아니라 "성상품화"를 죄악시하는 K-국민정서가 문제입니다.
조금만 거슬리면 우르르 몰려가서 철퇴로 때려부수니 장사하는 입장에서 알아서 사릴수밖에.
아케이드
21/06/22 21:16
수정 아이콘
성상품화를 죄악시하는게 K-국민정서는 아니죠 페미정서지
실제상황입니다
21/06/22 21:1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저도 근본적으로는 그 K-국민정서가 문제라고 봅니다. 덧붙여서 통제지향적이고 중앙집권적인 사회분위기 추가요. 물론 뭐 제가 문제라고 느끼는 것뿐, 장단이 있겠죠.
21/06/22 21:31
수정 아이콘
네 그 통제 좋아하는 사회분위기도 참 문제입니다.
가슴크기 줄인것에는 분통을 터트리는 남자들도, 자기들이 싫어하는 소재(BL, 중화사상, 손모양 등)에 대해서는 또 검열을 찬성한다는게 아이러니죠.
다주택자
21/06/22 22:27
수정 아이콘
나찌나 욱일기랑 비슷한 맥락으로, 중화사상이나 손모양은 당연하구요...

그런데 남자들이 BL 검열을 찬성하나요??
여성 노출 금지하려면 같은 기준을 적용하자 라는게 아니라,
여성 노출은 허용하면서 bl 만 검열하자고 하는거면 내로남불 인정인데..
상하이드래곤즈
21/06/22 22:49
수정 아이콘
[손모양]이 말하고 싶은 핵심같은데,
구차해 보이네요.
아보카도피자
21/06/23 10:25
수정 아이콘
만약 검열에 대해 같은 잣대를 놓고 다른 주장을 한다면 아이러니가 맞습니다. 그런데 가슴 크기가 우리를 오랑캐로 부르고 역사 및 문화를 자기걸로 우기는 것이나 혐오단체의 심볼과 같은 선상으로 두시는 의견은 그저 자세히 생각해보신 적이 없으신듯.

BL은 성별보다는 종교나 세대로 구분지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남자들 때리고 싶으니까 아무튼 그렇다고 해줘"로 보입니다.
띵호와
21/06/22 21:10
수정 아이콘
잔뜩 쓰다가 문제 되려나 싶어서 지웠는데, 어쨌든 별로 놀랍지도 않은 결과였습니다 크크
21/06/22 21:14
수정 아이콘
저도 최대한 정치쪽이란 연관안되게 쓰는중입니다.
정치인을 베스트에 올릴줄이야...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1/06/22 21:12
수정 아이콘
있는 걸 바꾸면 검열이 맞지 뭔 말이 저리 많은지.. 지금이야 이미 있는 것 때문에 비교되서 말이 나온다지만 앞으로 새로 올라오는건 비교조차 못하게 사전 가이드라인이 빡세게 적용되겠져.
유니언스
21/06/22 21:13
수정 아이콘
네이버 인수 전에는 그냥 게시판 관리를 진짜 못하더니
네이버가 와서는 아예 운영을 작살나게 하네
kartagra
21/06/22 21:13
수정 아이콘
애초에 현실 청소년들이나 신경쓸 것이지 왜 자꾸 2D나 창작물같이 아무런 피해자도 없는 것들을 검열하려고 드는지 1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교복이라고 문제가 된다는 것조차 이해도 안되고요. 교복이라 문제다? 제가 한 20년 전쯤에 봤던 최종병기 그녀였나?하는 만화책에서 대놓고 교복나오고 저것보다 한 100배는 노골적이었는데(사실 그땐 저도 청소년이라 컬쳐쇼크 제대로 느끼긴 했습니다만 크크) 어찌된게 사회가 가면갈수록 검열이 심해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페미니즘의 결과가 유교탈레반월드라니..어휴
양파폭탄
21/06/22 21:16
수정 아이콘
왜 그들에게 가슴 큰 여성은 존중받지 못하는가
아케이드
21/06/22 21:18
수정 아이콘
가슴이 큰게 뭐가 문제라는 거죠? 현실에도 가슴 큰 여자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은 뭔 죄 지었나요? 그 분들을 묘사하는 것만으로 죄악이에요?
진샤인스파크
21/06/23 08:15
수정 아이콘
그래서 벨벳이라는 유투버가 그렇게도 온갖 고초를 겪고있...
21/06/23 16:09
수정 아이콘
캐나다에서는 정지시켜도 항의하면 풀어줬는데 트위치 코리아 소속 되자마자 영정때리고 안풀어줌
이른취침
21/06/22 21:19
수정 아이콘
세상 모든 걸 사고파는 시대에 성은 절대 상품화 해서는 안된다는 그들...
강아지, 고양이, 풍경 세상 모든 예쁜 건 다 좋아하면서 사람은 예뻐서는 안된다는 그들...
21/06/22 21:20
수정 아이콘
하다하다 2d여캐 가슴크기에 시비거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내배는굉장해
21/06/22 21:20
수정 아이콘
문피아도 거의 90%는 남초인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좀 이런 걸로 그만 건들면 좋겠어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1/06/22 21:21
수정 아이콘
2D 인권 중요하죠 크크크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6/22 21:25
수정 아이콘
적어도 한남인권보단 2D 여고생 인권이 더 중한건 맞습니다. 실존하지도 않는 2d여고생 인권을 위해, 실존하는 한남의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욕구인 성욕을 제한하고 있으니까요.
21/06/22 21:28
수정 아이콘
자아 드가자 해줘~~~
Liberalist
21/06/22 21:28
수정 아이콘
선점효과로 앞서 나가던 플랫폼이 똥배짱 개뻘짓하다가 어떻게 골로 가는지는 조아라가 이미 충분히 잘 보여줬던 것 같은데...
본인들은 편당 유료라서 좀 다를거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크크크
21/06/22 21:32
수정 아이콘
담당자 처벌이라... 쩝 .......
스물다섯대째뺨
21/06/22 21:34
수정 아이콘
노벨피아는 계속 정액제로 밀고갈지, 이럴때 노를 저어서 편당결제하는 독점 작가들도 흡수하려들지 향후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진샤인스파크
21/06/23 08:16
수정 아이콘
절호의 찬스가 온걸수도 있겠다 싶네요
21/06/22 21:36
수정 아이콘
[작가분이 누구더라... 들었는데 잊어버린 ㅠ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소릴 쓰는 건지….
상하이드래곤즈
21/06/22 22:50
수정 아이콘
놀리는거죠
노하와이
21/06/22 21:37
수정 아이콘
이젠 가슴 크기도 작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K-페미니즘
램프의바바
21/06/22 21:37
수정 아이콘
문피아에서 봤던 최고의 명문이었습니다. 공지사항으로 올라왔던 4과문 말입니다.
피가 끓어오르더군요. 저걸 사과문이라고 쓴걸까?
아주 오랬동안 함께 했었는데, 그 끝이 이렇게 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영원히 이쪽은 쳐다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21/06/22 21:39
수정 아이콘
유게에 제가 검열관련해서 웹툰 하나 올렸는데 거기서 불타던 분들은 무슨 생각일지 궁금합니다. 딱 이번 상황에 맞지 않나요
꿈꾸는아나키
21/06/22 21:40
수정 아이콘
문피아도 탈퇴하면 이제 어디로 갈아타야 하나
Dark Swarm
21/06/23 03:39
수정 아이콘
노벨피아 정도려나요? 작품의 장르가 약간 다르긴 한데...
꿈꾸는아나키
21/06/23 17:09
수정 아이콘
한번 들러서 둘러보긴 했는데, 취향이 아니라서... 갈만한 곳이 별로 없네요.
이제 웹소설도 끊으라는 계시인지
21/06/22 21:41
수정 아이콘
남자는 웃장까는게 기본인데
여자는 다 가려도 가슴만 크면 검열삭제네
크크크
이호철
21/06/22 21:41
수정 아이콘
이런 4과문을 쓰다니 사람이 바보로 보이십니까?
남녀평등하게 남자 캐릭터 깐만큼 여캐도 까게 해줘요 제발
Heptapod
21/06/22 21:43
수정 아이콘
페미 한녀 > 일반 한녀 > 어린 한녀 > 리얼돌 > 2D 여자 > 한남 유충 >>>>>>>>>>> 스윗 남페미 >>>>>>>>>>>>>>>>>>>>>>>>> 한남충.
이과망했으면
21/06/22 21:44
수정 아이콘
아오... 진짜.. ㅡㅡ
보라준
21/06/22 21:47
수정 아이콘
[작가분이 누구더라... 들었는데 잊어버린 ㅠㅠ]

진심 레전드 크크크크
21/06/22 21:47
수정 아이콘
차라리 그 통보를 작가들에게 하기 전에 전체공지로 [우리 이거 안하면 정부에서 우리 죽일 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메시지를 줬다면 모를까 이건 좀...
우그펠리온
21/06/22 21:51
수정 아이콘
과정도 대처도 너무나도 멍청한...
21/06/22 21:52
수정 아이콘
노벨피아는 아예 방향성이 달라서 조노블 병크때처럼 꿀빨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편당결제랑 정액제는 글의 방향성 자체가 달라질수밖에 없어서..19금 컨텐츠 위주인거도 그렇고.
그렇다고 카카오랑 시리즈는 사실 남자들이 보기엔 큰 이슈가 없다 뿐이지 도찐개찐인거 뻔히 알고.
21/06/22 21:53
수정 아이콘
세상이 거꾸로 가는지 자유는 사라지고 검열만 심해지는군요
FRONTIER SETTER
21/06/22 21:56
수정 아이콘
노벨피아가 미래다
리얼포스
21/06/22 22:02
수정 아이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의혹과 블랙리스트 의혹도 있습니다.
리스트린
21/06/22 22:03
수정 아이콘
방금 탈퇴하고 왔습니다.
취미생활 하면서 기분 더러워질 필요 없으니까요. 깔끔하게 손-절
한방에발할라
21/06/22 22:20
수정 아이콘
재벌집 막내아들은 참고로 문피아가 수정한 게 아닙니다. 재벌집은 kw 매니지 계약작이고 문피아만이 아니라 모든 플래폼에서 내용이 전부 수정된 상태고 저 작품은 지금 드라마화도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논란이랑은 완전히 결이 다르죠. 실제로 지금 한창 파이어 되고 있는 디씨 갤러리에서도 재벌집은 그냥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끼워넣은 거니 더 언급하지 말자는 분위기입니다.
21/06/22 22:37
수정 아이콘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1/06/22 22:22
수정 아이콘
젠더 이슈, 전여 없다.
검열 그런거 없다.
그냥 소통의 미숙함이 불러 온 참사다...

[응 아냐 그건 니생각이고]
21/06/22 22:26
수정 아이콘
찌찌파티

몇년 전 예능으로나 보던 상황이 실제가 되어 있을 줄이야... 대단하네요.
흔솔략
21/06/22 22:26
수정 아이콘
커뮤니케이션 미스 때문에 그런거면 일러는 다시 원상복구 시켜야 하는거아닌지?
지금 들어가서 봐보니 아직 원복 안됐던데요.
일러검열본 그대로 두고 입으로만 떠들어봐야...

그리고 도대체 가슴 사이즈를 기준으로 삼는 검열의 명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노출을 기준으로 삼을순있어도 대체 가슴큰게 뭐가 문제가 된다고?
그럼 실제로 가슴 큰 분들은 어찌살라는 건지?
담원20롤드컵우승
21/06/22 22:31
수정 아이콘
문피아가 소설플래폼이었군요;;
거믄별
21/06/22 22:43
수정 아이콘
넙죽 엎드려야 할 때... 엎드리기는 커녕 머리만 살짝 숙이고 넘기려니 탈퇴러쉬가 시작되지.
뭐 경쟁자로 생각지도 않았을 업체지만 노벨피아가 페미가 묻었다는 이야기가 터졌을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 안 봤나보네요.

사고가 터졌는데... 사태파악이 제대로 된 건지도 의문이고
그나마 어설프게 파악을 해놓고서 누구도 믿지않을 변명을 하고 있으면 그걸 그대로 믿을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심지어 자신들이 먹고 있는 욕을 있지도 않은 기준을 들먹이면서 정부에 화살을 돌리려는지...
21/06/22 22:54
수정 아이콘
네이버에 인수됐다는 소식 듣고 설마했는데 결국 일이 터지는군요. 옆집 조아라가 망한걸 보고 느낀게 없나..
흠흠흠
21/06/22 2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거랑은 딱히 크게 상관은 없는데 저는 포르노규제, 성인 사이트 합법화도 빨리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한 몇년전인가? 그때 정치인 한두명이 그거 꺼내니까 그냥 야당,여당 상관없이 다 물어뜯던데 진짜 지금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무슨 겨우 포르노 가지고 저열하다느니 성범죄라느니 여성 성상품화라느니 온갖 기사가 다 쏟아져 나와서 바로 묻혔던거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 남자들 중에 포르노 안본 사람 1퍼도 안될텐데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저때야 페미 시민단체 힘이 하도 쎄고 정당들도 휘둘렸던 때라 바로 진압당했어도, 이제 좀 남자들 뭉쳐서 정치집단으로 등장했으니까

어찌 됐든 이런것도 한번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젊은 남성들 거의 대부분은 저게 말도 안되는 짓거리라는걸 다 공감할테니까 앞으로 시간 가면 좀 나아질거 같기는한데....
아케이드
21/06/22 23:12
수정 아이콘
표창원이 포르노 합법화 언급했다가 걸레가 되도록 물어 뜯겼죠
그걸 감히 다시 어느 정치인이 거론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이 나라는 포르노 합법화는 포기해야 할 거 같아요
북극곰탱이
21/06/22 22:57
수정 아이콘
대표 해명글 보니 실제로 경고가 있었을 확률이 크고, 거기에 따라서 알아서 기는 상황에서 터진 일로 이해가 됩니다. 정부가 이 모양에다가 네이버 검열도 있으니 대표측 입장이 이해 안가는건 아니네요. 이거 알기 직전에 10만원 골드 질렀고, 검머머 같은 소설 작가들 후원 넣으면서 연참을 재촉하는게 가능한건 문피아 밖에 없는데 하아...
지나가던S
21/06/22 23:30
수정 아이콘
그거 2년 전에 19금 작품인데 제대로 표기 안 돼서 한 대 맞은 것 말고는 없습니다.
그거 핑계로 우리는 잘못 없고 정부 잘못이다. 같은 식으로 면피하는 거죠.
북극곰탱이
21/06/22 23:46
수정 아이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528304

이 링크 내용을 보면 정부 시책 때문에 알아서 사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7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어도 만 17세면 아청법에 걸려서 사이트가 박살날 수 있다는 이유로 성애 묘사가 날아갔어요. 춘향전도 날릴 인사들 같으니 후...
유자농원
21/06/23 00:50
수정 아이콘
비유로 쓰셨겠지만 춘향전 현대어투로 소설 리메이크해서 내면
가능
지나가던S
21/06/23 08:2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게 핑계죠. 아무리 현재 페미열풍이 불고 있다지만 아직 ''가슴 크기''로 검열 거는 사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권고 조차도 없는데 알아서 줄인다? 이건 현재 시세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담당자 선에서 자기가 불편하다고 페미 짓 하고는 규정 핑계 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북극곰탱이
21/06/23 10:50
수정 아이콘
링크 글은 보고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신건가요? 작중 배경이 17세기라 만 16세면 미성년자가 아닌 성년인데, 이걸 현재 대한민국의 기준을 가져와서 아청법 위험으로 사이트가 박살날 수 있다고 통삭제 간건 작년 이맘때 쯤(링크에서는 횟수만 써놨는데 연재 시점은 작년 6월입니다.)이고, 이건 기성작가인 슈타인호프 작가가 직접 밝힌겁니다. 비슷한 상황인 춘향전은 아청법상 문제가 없어요. 말씀하신대로 네이버로 넘어간 뒤 담당자가 페미짓하는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넣어 키운 걸그룹 같은 페미들이 질겁할 소설물이 그냥 남아있고 작년부터 이랬다는건 아청과 관련될 여지가 있다면 노이로제 수준으로 대응하는거일 확률이 더 높고 그럼 정부의 기조가 문제라고 해석하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던S
21/06/23 11: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거랑 가슴크기랑 무슨 상관입니까? 애초에 저것도 문피아가 경고를 받아서 그런 게 아니라 혹시 모르니까 조심한 쪽에 가깝죠.
하지만 이번 건은 저게 무서워서 그런 거라면 그건 정신병입니다. 대체 이번 행태를 무서워 과민반응한 거다. 라는 신기한 옹호를 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노이로제 때문이라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일본어랑 그림작가 이름은 왜 지웠답니까?
담당자가 페미짓하려고 핑계 댄 쪽이 훨씬 명확하죠.
오컴의 면도날입니다.
거믄별
21/06/23 10:44
수정 아이콘
정부(?)가 내세운 기준에는 가슴 크기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제일 강한 규제가 학생으로 추정되는 교복을 입히지 말라는 거고 규제의 대부분은
'노출' 입니다. 문피아에서 벌어진 검열과 규제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요.
원 표지로 내도 검열에 걸릴 것이 없습니다.
북극곰탱이
21/06/23 10:5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문피아가 정부 가이드를 그냥 따르는게 아니라 그 기준을 보고 괜히 오버하다가 저리 된거라 봐요. 수정 전 원본으로 내도 전혀 문제 없다 생각하고, 만약 그거 때문에 사이트가 박살난다면 정부를 터트려버려야겠죠.
지나가던S
21/06/23 11:36
수정 아이콘
오버한 거라는 건 지금 문피아 행태를 대단히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겁니다.
오버한 게 아니라 그쪽 성향 인간 혹은 인간들이 핑계로 쓰면서 자기들 마음에 안 든고 검열한 겁니다.
룰루vide
21/06/22 22:58
수정 아이콘
천마튜브사건을 보면 네이버랑 연관은 없고 과거부터 비슷한 행보를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gantz9311
21/06/22 23:08
수정 아이콘
작가들(확실한 인증 없음) 썰로 들어보면 문피아가 문피아함 X 네이버가 네이버함 O라는 썰이..
호이요
21/06/22 23:13
수정 아이콘
확실히 문피아보다는 네이버, 카카오 검열이 더 쎄긴해요. 카카오쪽에서는 예전에 방랑기사에서 씬도 아닌데 짤린 거 생각나네요.
19웹툰도 시리즈에서 서비스하는 거랑 리디, 레진, 탑툰 같은 다른플랫폼 서비스라는 거랑 비교해서 잘린 내용 있을 때도 있고...
21/06/23 01:3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사건을 보고 느낀 건 생각보다 이쪽 시장에서 남자들 비중이 매우 크다는 거였습니다. 하물며 남성향 위주의 남성고객들이 대다수인 곳에서 이러는 게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그냥 이해가 안 되네요. 심지어 다른 회사들이 비슷한 행동하다 망한 걸 목격한 시장 아닌지...
21/06/23 01:50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남성향이 우세인 시장이죠(...)
21/06/23 02:16
수정 아이콘
대놓고 여성들 코인 받으려는 움직임이 워낙 많아서.. 웹소설 쪽은 그래도 여자들이 많이 보는 거 아니었나 했는데 관련 통계 보니까 남자 비율이 더 많더라고요.
21/06/23 03:09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남독은 잡아놨으니 여독들로 파이 더 넓혀보자는 움직임인데... 이젠 저리 움직이면 남독이 들고 일어서니 작가들에겐 까다로운 선택이 될 듯하네요
21/06/23 06:5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플랫폼직원들은 여자가 많으니깐 저런현상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21/06/23 01:37
수정 아이콘
본문만보면 합당해보이는데요
21/06/23 02:12
수정 아이콘
어젠가 올라왔었던 클템이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파프리카
21/06/23 07:1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제일 무시받는게 표현의 자유인듯 합니다. 저런 사고방식들은 어디서 나온건지..
조말론
21/06/23 07:19
수정 아이콘
저 대표라는 사람 글 쓰던 사람이라지 않았나? 저게..
진샤인스파크
21/06/23 08:20
수정 아이콘
사고는 이미 친거고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책임지는 모습이 나오려나요 역시 K-책임 이런식이 되려나?
21/06/23 09:13
수정 아이콘
화난 독자가 문체부에 전화했는데 본인들은 그런 검열이 없단 답변 들었다던데 이것도 맞나요?
거믄별
21/06/23 10:49
수정 아이콘
본문 말미에 기준 권고안이 있는데...
그것도 '권고'안 입니다. 실제 강제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권고안에서 조차도 대부분 노출과 미성년자에 대한 규제이지
가슴크기에 대한 기준은 있지도 않습니다.
변명을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정부 검열을 들먹이는데...
그냥 자신들에게 날아오는 화살을 정부 탓이라고 돌리려고 검열을 들이민 겁니다.
북극곰탱이
21/06/23 11:01
수정 아이콘
권고안이 사전적으로 해석하면 말씀하신대로 강제성이 없는게 맞는데, 정부랑 엮여서 뭔가를 하다보면 권고안이란건 그냥 사실상 강제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나가던S
21/06/23 11:38
수정 아이콘
이번 건은 딱히 정부랑 엮일 것도 없습니다.
애초에 문피아가 표지 건으로 기존에 탄압당한 것도 없고, 정부부처가 그나마 관심 가질 곳은 카카페 정도지 문피아에 심하게 간섭할 리가요.
현 사태에서 정부 규제 운운하는 건 면피성 핑계에 불과합니다.
가개비
21/06/23 10:07
수정 아이콘
문피아의 변명일뿐, 천마튜브나 이전 사례들 보면 문피아 운영자 혼자 날뛰다 이번에 제대로 걸린거죠 뭐.
아보카도피자
21/06/23 10:11
수정 아이콘
얘네는 무조건 항복하는 법을 모르는걸까요...?
탈퇴하거나의 링크가 좀...잘못된 듯....으으..
해방군
21/06/23 11:52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가슴큰 여자들은 축소수술시키자고 할지도...
초보저그
21/06/23 12:34
수정 아이콘
그냥 확대수술을 금지하고 뽕만 불법화하면 충분합니다.
올해는다르다
21/06/23 18:58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는 가슴이 작으면 소아성애를 연상시킨다고 규제하던데 한국은 왜 반대일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051 [일반] 오늘 종합심리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8] Aiurr4102 21/08/21 4102 0
93050 [정치] 코로나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미투 지지자의 추한 퇴장 [34] 나주꿀12021 21/08/21 12021 0
93049 [일반] 주사 놓다가 사고쳤네요; 역시 나이먹으면 배우는게 영 시원찮습니다... [14] 이교도약제사9995 21/08/21 9995 18
93048 [일반] 번역)백악관 전속 사진기사가 된다는 것 [11] 나주꿀5897 21/08/21 5897 16
93047 [일반] 화이자 1차접종 후 아프면 코로나 걸렸던 사람일수도 [22] Rumpelschu10198 21/08/21 10198 0
93046 [일반] 대한민국 전반에 깔린 "버블", 이젠 꺼져야 하지 않을까? [112] 준벙이12192 21/08/21 12192 9
93045 [일반] nhk bs 영원의 음악 애니메이션 주제가 대전집 [11] 라쇼3961 21/08/21 3961 3
93044 [일반] 혼란 그 자체인 아프가니스탄 민족 분포도.jpg [55] 캬라11195 21/08/20 11195 10
93043 [일반] 고대 맥주는 이렇게 걸쭉했을까 + 이모저모 사진들 [24] 판을흔들어라5490 21/08/20 5490 3
93042 [일반] 블리치 20주년 후속편이 연재 됩니다, (지옥편-옥이명명편) [73] 노래하는몽상가8018 21/08/20 8018 0
93041 [일반] 신입사원이 되었습니다. (구구절절한 인생사) [124] 그랜드파일날8888 21/08/20 8888 85
93040 [정치] 고대와 민주당의 신경전 [37] 옥수수뿌리6910 21/08/20 6910 0
93038 [일반] 사실상 완치, 그리고 다시 시작. [117] 한국화약주식회사9614 21/08/20 9614 156
93037 [일반] 영국 성인의 94.2%가 COVID19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41] 김은동10827 21/08/20 10827 6
93036 [정치] 수도권 아파트값 역대 최고 급등 + 제일/우리은행 대출 규제 합류 [198] Leeka14342 21/08/20 14342 0
93035 [정치] 이재명, "박근혜가 배 타고 지휘했어야 했나" [57] 나주꿀9298 21/08/20 9298 0
93034 [정치] 서병수 "경준위원장 사퇴, 선관위원장도 맡지 않겠다" [139] 카루오스10085 21/08/20 10085 0
93033 [정치] 4단계 또 연장인데, 거리두기는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나요? [145] 만수르11200 21/08/20 11200 0
93032 [일반] 의료붕괴 막장 일본, 코로나감염 임산부 입원 못해 아기 희생 [114] 아롱이다롱이12870 21/08/20 12870 0
93031 [정치] 이재명은 언제 떡볶이를 먹고 있었나 [44] 나주꿀9465 21/08/20 9465 0
93030 [정치] 이재명, 이천 물류센터 화재 때 황교익과 먹방 논란 [133] 만월11847 21/08/19 11847 0
93029 [일반] 백신 접종 및 예약이 3700만명을 달성하여 목표인 70%를 초과달성 [113] 여기10551 21/08/19 10551 5
93028 [정치] [미디어] 언론중재법 개정안 악법인가 [128] 아루에7087 21/08/19 70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