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05 16:10:58
Name 김홍기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8g014fj6smI&t=1s
Subject [일반] 다큐 추천-팬데믹 머니- (수정됨)


최근 KBS에서 재미있는 다큐를 방영했네요. 새로운 시대에 돈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보고 많은 의견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저도 현재 주식 투자를 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IPO 자사주 매입 예정, 부동산 구입 등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고, 가진 자산이 얼마되지 않아, 레버리지를 크게 써서 여러 상품들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버블이 앞으로는 어떻게 될건지, 코로나 이후의 돈은 또 어떻게 될 건지 같이 고민해보고자 해당 영상을 추천합니다. 총 2부인데, 유튜브에는 1부만 올라와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날 2부를 방영했기 때문에 조만간 2부도 올라 올겁니다.

그럼 즐 영상 하세요~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RDLzWyu.jpg



다큐인사이트 팬데믹 머니 1부 -돈의 법칙-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라세오날
21/06/05 16:53
수정 아이콘
저 분이 내 돈을 빨아가신 분이가...
김홍기
21/06/05 20:49
수정 아이콘
사실 제 돈도 ㅠ
푸끆이
21/06/05 19:02
수정 아이콘
이거 정말 잘만드었더라구요
2부 기대됩니다
김홍기
21/06/05 20:49
수정 아이콘
2부 지금 유튜브에 하네요
21/06/07 09:11
수정 아이콘
2부까지 유튜브로 쭉 봤는데 잘만들었더라고요. 하지만 이에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 시청자들은 양적완화를 한 가장 큰 이유를 잘못받아들일 수 있겠더라고요. 양적완화는 대공황을 막아 중산층과 빈민층을 최대한 구제하려고한 것인데 오히려 부자를 더 배부르게 하려는 의도로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있겠더라고요.

오히려 양적완화를 안해서 대공황이 왔다면 가장 큰 피해는 부자가 아니라 중산층과 서민이었을겁니다. 특히 중산층과 서민이 못견디고 던진 부동산을 큰 부자들이 청산가에 줍줍해서 빈부격차는 더나고 지옥이 되었겠죠.
21/06/07 09:13
수정 아이콘
무제한 양적완화는 달러에 대한 의심을 주고 상대적으오 위안화에 기회를 줄수도있습니다. 미국의 달러 패권 유지가 최종 목표인 페드가 부자들 배부르게하려고 한 정책이 아니라 최악을 막으려고 억지로 한 정책이죠.
모데나
21/06/07 10:29
수정 아이콘
반미 선동이 지나쳤던 다큐
21/06/07 12:56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보다가 잉? 했는데 억지로 다 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074 [정치] 우리 편의 정체성을 공격할 용기, 이준석과 조국 [167] 나주꿀25247 21/06/11 25247 0
92073 [일반] 코로나시국 대학원 첫학기를 마쳤습니다. [20] 데브레첸13723 21/06/11 13723 6
92072 [일반] 암호화 메신저, Anom에 숨겨진 FBI의 음모 [25] 나주꿀19892 21/06/11 19892 9
92070 [일반] 제이슨 스타뎀, 가이 리치의 <캐시 트럭>을 봤습니다. [14] Rorschach11454 21/06/11 11454 1
92069 [정치]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일본 네티즌의 반응 [65] 재즈드러머23733 21/06/11 23733 0
92068 [정치] 이준석 당선 후 나온 재밌는 이야기 몇개 [26] 카루오스21703 21/06/11 21703 0
92067 [일반] 퍼즐 [4] ohfree12377 21/06/11 12377 6
92066 [일반] 다이어트를 할때 운동이 중요한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 [22] 랜슬롯14607 21/06/11 14607 5
92065 [정치] 검찰총장이 대통령 선거에 나가는 것에 대하여 [100] Aedi20707 21/06/11 20707 0
92064 [일반] [14] 내가 쓴 자게글을 돌아보며... [1] 혼돈9509 21/06/11 9509 2
92063 [일반] [14] 피지알? 엥?거기?! 완전 개념사이트 아니냐? [9] 모르는개 산책48887 21/06/11 48887 4
92062 [일반] 얀센 접종 이후 26시간 경과했습니다. [88] 에잇스18328 21/06/11 18328 0
92061 [일반] 기억에 남는 드럼이 인상적이었던 곡들 BEST 10 [9] 요한슨10526 21/06/11 10526 4
92059 [정치] 국민의힘, 36세 리더 선택했다...이준석, 사상 첫 30대 당대표에 [223] 피잘모모26425 21/06/11 26425 0
91939 [일반] 인천시 세무공무원 성추행 피해자 분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습니다.. [352] 전직마법사40739 21/06/03 40739 93
91954 [일반] 故 Julia님의 뜻을 기리고자, 클린어벤져스 및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를 진행하였습니다 [184] jjohny=쿠마26693 21/06/04 26693 147
92057 [일반] 진격의 거인 기억에 남는 대사 [12] 비후간휴16888 21/06/11 16888 4
92056 [일반] 맥북 프로 13인치 6개월 & 갤럭시 탭 S7 1달 사용기. [43] aDayInTheLife15314 21/06/10 15314 3
92055 [일반] 한일월드컵의 전설을 삶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131] 데브레첸16894 21/06/10 16894 2
92054 [일반] 영화유튜버는 게임 유튜버의 꿈을 꾸는 가 [33] ioi(아이오아이)15901 21/06/10 15901 3
92053 [일반] 더 이상 새로운 연애를 못 할 것 같아요.. [46] 너무춰16851 21/06/10 16851 3
92052 [일반] 중세에서 전쟁을 해봅시다. [66] Farce20692 21/06/10 20692 61
92051 [일반] 코로나 백신으로 욕먹는 사람이야기---3편 [14] 불꽃매딕12531 21/06/10 12531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