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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01 19:47:37
Nam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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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13598_34936.html
Subject [일반] 혼인신고 날 자신이 자살하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은 군인 (수정됨)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13598_34936.html
다음은 MBC 단독보도 내용을 요약한것입니다.

야간 근무를 바꿔서라도 회식참석하라고 지시함 (코로나로 음주와 회식 금지령이 내려지고 처음) 알고보니 상사 지인의 개업축하자리

▷. 회식이 끝나고 차 뒷자리에서 중사가 후배 중사에게 성추행 (주요부위 만지고 키스 강제로) 앞자리에선 후임 부사관이 운전중
▷. 피해자는 해당 차문을 박차고 내려 상관에게 보고
▷. 가해자는 숙소까지 따라와 신고할테면 해보라고 조롱,
▷. 다음날부터 상관들 전부 피해자 불러다가 없던 일로 해달라 합의 종용, 압박
* (이 사건 이전에도 사실 한번 (같은 가해자의) 강제 추행 피해를 받았고 그걸 보고했는데
상사와 준위가 합의를 종용하면서 문제화 시키지 않았고, 또 그 이후에 같은 내용의 피해를 받은 것)
▷. 같은 군인인 남자친구에게도 잘 말하라고 압박
▷. 분리조치 또한 없었음 가해자는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 공군에서 선임한 국선변호인도 코로나로 인해 코로나 격리 때문에 못온다고하고 동행안함
▷. 피해자 지속적 전출요구에 따라 15비로 전출
▷. 공군 15비에서도 피해자를 관심병사 취급하면서 군생활 압박
▷. 피해자는 혼인신고 당일날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녹화하면서 자살.

[김정환/피해자 측 변호인]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하시기 전에 울먹이는 모습을 봤어요. 그거를 왜 남기셨을까.
그리고 그 영상을 유가족께서 공개하겠다고 하실 정도면…"
휴대폰에서 발견된 메모는 '나의 몸이 더럽혀졌다' '모두 가해자 때문이다'… 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 군 식사관련 문제와 국방부의 대처
그리고 지금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떻게든 이런 일들이 없어지고 가해자들이 응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합의를 종용한 사람들도 마땅히 가해자로 처벌받아야하고요

마지막 유가족의 말이 너무 슬픕니다

내 군 식구도 못 지키면서 무슨 나라를 지킵니까.
어떻게 애를 이렇게 외롭게…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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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공룡죠르디
21/06/01 19:49
수정 아이콘
이 쓰레기같은 집단은 자정 절대 못합니다
그냥 미군에 국방 외주줘서 물갈이 싹 한번 하는게 답
21/06/02 05:00
수정 아이콘
미군도 성추행, 강간 많이 있어요. 다만 자살이 아니라 타살로 끝난다는데 차이일뿐.

군 문제도 문제지만 입법울 통해 개선할 생각 못하는 무능한 국회의원들이 더 문제 아닐까 합니다
맥크리발냄새크리
21/06/01 19:49
수정 아이콘
가해자의 자식들도 모두 같은 결말을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상하이드래곤즈
21/06/01 21:43
수정 아이콘
가해 당사자에 한정한 이런 좋은 바램은 아주 공감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류지나
21/06/01 19: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군사 법원을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군사 법원은 전시에만 열고 평시에는 일반 법원에서 판결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Foxwhite
21/06/01 19:53
수정 아이콘
진짜 동의합니다.
다리기
21/06/01 19:54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문제 많은 것 같아요.
VictoryFood
21/06/01 20:47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찬성입니다
딱총새우
21/06/01 21:14
수정 아이콘
군법무관들의 강렬한 반대가 예상됩니다.
스칼렛
21/06/01 21:42
수정 아이콘
군법무관도 대부분 단기 아닌가요? 별 생각 없을거같은데... 오히려 지휘관들이 군 입맛에 맞는 판결이 줄어들까 반대할거 같네요.
군의료도 그렇고 군내 전문분야에 대한 개혁이 문외한인 지휘관들 등쌀에 가로막히는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딱총새우
21/06/01 21:47
수정 아이콘
법무나 의료나 군조직내에서 올라갈 수록 전문직보다는 군인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해서요. 군사법원이 폐지된다면 군법무관의 숫자를 줄이는 것도 필연적일 것 같은데 이 부분을 그냥 넘어갈 것 같지않다가 제 의견입니다.
어즈버
21/06/01 22:07
수정 아이콘
장기 군법무관은 한줌도 안되어서 '강력한' 반대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네요. 준장이 진급 한계라 힘도 별로 없고. 제도를 없애더라도 바로 제대시키는 것은 무리수거니와(아마 헌병이나 정훈 등 유사 병과로 바꿔줄 듯), 제대하더라도 군무원이나 변호사로 먹고 살면 되니 길길이 날뛰지도 않을 듯.
소독용 에탄올
21/06/01 23:47
수정 아이콘
가정법원처럼 사법부에 군사법원을 운용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수사기구도 행정부 산하에 따로 떼 내고요.
감사원 감사도 받고 민간 인권감시인도 만들고 해야.....
Prilliance
21/06/01 23:55
수정 아이콘
사법체계와 민주주의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지극히 편협하고 폐쇄적인 시스템이 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이거 진짜 반드시 없애야 해요.
내배는굉장해
21/06/01 19:50
수정 아이콘
군대는 이래도 버틸 거 같네요.
어데나
21/06/01 19: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책임있는 윗선이 책임지길 바랍니다.
이른취침
21/06/01 19: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함
어데나
21/06/01 20:01
수정 아이콘
오해를 드린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이른취침
21/06/01 20:03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수정하겠습니다.
아이는사랑입니다
21/06/01 20:00
수정 아이콘
급발진 세게 하시네요.
어데나
21/06/01 20:01
수정 아이콘
오해를 드린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Janzisuka
21/06/01 20:10
수정 아이콘
책임자 갈아버려야하는게 맞는데..댓글에 문제가 있었나요;;
Your Star
21/06/01 19:56
수정 아이콘
이건 살인죕니다.
엄히 다스려야죠. 심지어 우린 휴전국가인데요. 가중처벌해야합니다.
군대에 관련해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일단 가해자를 우선 처리해야죠.
가만히 손을 잡으
21/06/01 20:03
수정 아이콘
이거는 조직적인 은폐로 보고 지휘라인을 엄벌해야 합니다.
아니 보여주기라도 좋으니 한 번 라인타고 칼 춤 한 번 춥시다.
21/06/01 20:03
수정 아이콘
옷벗을 사람 다 옷벗고 구속될 사람 다 구속 됐으면 좋겠네요.
shadowtaki
21/06/01 20:07
수정 아이콘
해당부대 중사 위로 지휘라인 따라서 공참까지 파면시켜야지 이런 일 안나오죠.
Scavenging Hyena
21/06/01 20:09
수정 아이콘
공참이요? 아예 대통령까지 파면하죠...
21/06/01 21:36
수정 아이콘
왜요
한번 걸리면 그까지 갈린다는 경고는 줘야죠
국방부 장관까지도 파면될수있다는걸 보여야죠
참모총장이 무슨 성역입니까?
이혜리
21/06/01 21: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이런 업무처리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한 사람만 조지면 최소한 위에서 조직적으로 덮으려고는 안할텐데 지금은 위로 줄줄이 옷벗으니까 밝혀지기 전까지는 자꾸 없던일로 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Justitia
21/06/01 22:0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비단 군대에서뿐만 아니라, 지휘책임을 자꾸 강조하니까 덮으려고 해요.
21/06/01 23:17
수정 아이콘
???: 내 승진은 소중하니깐 걍 덮어~
abc초콜릿
21/06/02 10:5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런 게 더더욱 사건을 은폐하게 만드는 이유 같습니다. 사건 터지면 사단장 군단장까지 줄줄이 털리니 결국 거기서부터 은폐하려고 조직적으로 다 덤빌 수밖에 없는 구조.
정작 구조는 그대로이니 사람만 바뀌면 똑같은 일 또 벌어지고
21/06/02 11:17
수정 아이콘
이런 일이 밖으로 안 나오긴 하겠네요. 기를 쓰고 다 덮어버려서..
페로몬아돌
21/06/01 20:08
수정 아이콘
군대는 너무 그들만의 리그라서 처벌도 힘들어요. 자기들끼리 해버리니.. 무조건 군대는 한번 엎어야 됨
Janzisuka
21/06/01 20:12
수정 아이콘
하아...진짜 자부심 사명감 갖고 보냈던 군인데...
너무 쓰레기같아요..진짜 외부감시체계가 더 강해지고 심시도 빡빡하게해야..너무 시러 나쁜놈들
이디어트
21/06/01 20:12
수정 아이콘
군대있을때 연대책임인가 뭔가로 얼차려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도 연대책임 시원하게 지고 나갈사람 나가면 좋겠네요
모찌피치모찌피치
21/06/01 20:30
수정 아이콘
연대책임이야 병사 전용 아니었습니까 허허
하르피온
21/06/01 22:02
수정 아이콘
킹중갓고 , 견책 ~~
SigurRos
21/06/01 20:16
수정 아이콘
참담하네요 정말..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혼돈
21/06/01 20:16
수정 아이콘
분명 납득할만한 처벌결과가 나오지 않을것 같아서 이런 건에서는 가해자와 관련자 신상이 털렸으면 좋겠네요. 전국민이 면상이라도 구경하게요.
섹무새
21/06/01 20:16
수정 아이콘
총기가 저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가혹행위나 성희롱은 끝이 없으니 참 아이러니...
농심신라면
21/06/01 2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벌점 4점)
어바웃타임
21/06/01 22:18
수정 아이콘
개들한테 사과하십시오...
광개토태왕
21/06/01 20:29
수정 아이콘
자식 군대 안보내야되겠네요
Albert Camus
21/06/01 20:33
수정 아이콘
전 이래서 군대 어떻게든 안간사람들 그러려니 합니다.
21/06/01 20:38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OzQH54Y_GBM

mbc에서 방송한 어제에 이은 기사입니다
아웅이
21/06/01 20:52
수정 아이콘
"나는 성폭력 가해 및 살인자입니다." 팻말 등에 붙이고 사단본부앞에 9-6로 1주일간 서있기 시키고 싶네요.
존엄성이 짓밟혔으면 좋겠습니다.
21/06/01 21:36
수정 아이콘
사단본부가 아니라 광화문이나 서울역 앞으로 바꾸죠
라디오스타
21/06/02 09:17
수정 아이콘
일주일은 너무 짧네요
김솔라
21/06/01 21: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곳에 다들 자기 자식처럼 생각해줬으면 하지만 힘들겠죠..
군대는 진짜로 썩었는데도 사건은 재미없으니까..

한강 사건을 읽고 이걸 읽었는데 기분이 허망하네요.
21/06/01 21:04
수정 아이콘
진짜 개 썩었다...
군대 이렇게 말이 계속 나오는데 개혁 안하나요...
개념은?
21/06/01 21:07
수정 아이콘
군대는 사건생기면 진급에 문제있으니 덮을라고만해서 문제니까 차라리 제대로 엄벌하고 그 윗선은 포상주는게 낫지않을까요. 만약에 중대장이 사고치면 대대장이 투명하게 처리하고, 원스타가 사고치면 투스타가 처리하고 이런식으로...
뭐 자칫 꼬리자르기가 될수도 있긴한대..
유자농원
21/06/01 21:20
수정 아이콘
그럼 없는사건도 만들 곳 아니겠습니까...
재가입
21/06/01 21:30
수정 아이콘
와 군잘알…
커피소년
21/06/01 2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돌아가신분은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어차피 제대로 조사도 안될거고, 담당자들 경징계 받을거고, 뭐 별거 없을겁니다.
이제 국방쪽 모든 문제는 노답이라고 생각되어서 누가 해결도 못할거 같네요.
제발 죽을만큼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자농원
21/06/01 21:21
수정 아이콘
아니 정권을 누가잡아도 왜 정부는 이런건 건드리질 못하나요?
이런 법적 문제부터 군납비리 같은것도 진짜 파면 팔수록 나올텐데.
재가입
21/06/01 21:31
수정 아이콘
쿠데타 일으킬까봐 못건드리나 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군필 남성이라면 다 아는 제일 썩은 곳인데…
다크 나이트
21/06/01 22:50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는 공조직이라는것과 군대라는 특이점이 결합되어서라고 보는편이 더 맞다고 봅니다.
카바라스
21/06/01 21:40
수정 아이콘
휴대폰 하나 반입하는것도 그렇게 오래 걸렸는데 쉬울리가 없죠. 더욱이 한국은 민간인 국방장관이 몇십년째 못나올 정도로 문민통제가 진전이 안되는 곳이라
21/06/01 21:55
수정 아이콘
신성모의 위엄...
소독용 에탄올
21/06/01 23:50
수정 아이콘
상선사관 경력자라 당시기준으론 어지간한 해군 군인 만큼 군사관련 경력이 있는 양반이었는데도 문민통제 까이는데 끌려오는게 사실 이상한 일이죠....
다크 나이트
21/06/01 22:50
수정 아이콘
이건 좀더 근원적인 정치인과 공조직간의 알력다툼을 알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조직은 그 관성때문에 바뀌기 쉽지 않죠. 위에가 바뀐다고 해도요.
결국 선출직 노동자는 4~5년정도 하면 바뀌지만 공조직은 수십년은 그대로 있으니까요.
21/06/01 21:22
수정 아이콘
일전에 군내 사건사고 발생시 지휘라인 일괄 문책하는 문화 때문에 사건사고 은폐에 급급하고 미군은 사건사고 발생시 책임소재를 상세히 밝혀 상관이라도 책임이 없다면 문책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본거 같은데 어떨려나요.
이혜리
21/06/01 21:46
수정 아이콘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상관이 아무리 좋고 훌륭한 사람이고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도 밑에 트롤러 하나 있으면 수습 할 수가 없어요
재가입
21/06/01 21:28
수정 아이콘
잘라라. 진짜 이것 저것 다 짤라라 이 쓰레기들아
나른한오후
21/06/01 21:32
수정 아이콘
여동생이 공군중사라 물어보니.


"서산이랑 성남 비행단만 시끄럽고 다른데는 그러려니하네

하루이틀도 아니고

경징계 받으면 다행일듯?"

라고 답변이..
양파폭탄
21/06/01 21:35
수정 아이콘
진짜 뭣같은 자식들...
아하스페르츠
21/06/01 21:43
수정 아이콘
너는 입술이 섹시하다며
매주 한 번씩 관사로 불러
난 해 본적도 없는 스포츠 마사지 시키며
내 엉덩이 주사는 너만 시킨다던
여군 대위 누님

그 때는 내가 순진해서
괴롭기만 했었는데...
청춘불패
21/06/01 21:43
수정 아이콘
사이버렉카들 가해자 신상좀 털어줘요
어떤 새끼인지 보고싶네요
개같은 자식
Rumpelschu
21/06/01 21:47
수정 아이콘
사이버렉카들이 이런데 설마 조용히하진 않겠죠?
타츠야
21/06/01 22:0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강 사건보다 이 사건이 더 충격적인데 정말 대통령이라도 나서서 저 가해자놈 응분의 댓가를 치루고 합의를 종용한 사람들도 함께 처벌받기 바랍니다. 이런 사건이야 말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일면식
21/06/01 22:16
수정 아이콘
저런놈들 진짜 길 가다 총살 당했으면
21/06/01 22:29
수정 아이콘
김영삼전대통령이 뒤집어 엎어도 이모양인거죠?
진짜 최악이네요.
21/06/01 22:37
수정 아이콘
의대생 자살건보다 이쪽에 관심이 쏠렸음 싶네요
다리기
21/06/02 12:09
수정 아이콘
의대생 실족사 건 말씀이신가요
아님 또 의대생 관련해서 자살 사건이 있었나요?
interconnect
21/06/01 22:39
수정 아이콘
위에 이혜리님도 썼지만 군의 이런 문제가 터질 때마다 다 갈아 엎어야한다 다 옷벗게 해야한다는 정서가 조직을 더 음습하고 썩게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두부빵
21/06/01 22:41
수정 아이콘
한국 군대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 왜 저런 일이 있었을까 대충 이해가는 바가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크 나이트
21/06/01 22:48
수정 아이콘
음.. 저는 다른 군대의 사례를 봐서도 좀 더 근원적인 군대라는 특성이 좀더 강하게 들어간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한국군만의 특징또한 나오는 만큼 막을수 있을 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그룹
21/06/01 22:49
수정 아이콘
18년 서산 20비 정통대대 전역자입니다.. 근무지가 멀어서 가끔씩 얼굴 뵈었었는데.. 아마 16년돈가 17년도에 뵈었던 기억이 있는데 항과고 졸업하시고 얼마 안되셨다고 들었습니다..
항과고 졸업하면 의무복무기간이 있는데.. 저런 일이 있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레이더반이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음이 안좋습니다...
20비 정통대대장 15비 정통대대장 모가지 날리는건 당연한거고 중사새1끼는 국군교도소 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가해자 새1끼나 덮으려는 새1끼들이나 어휴..
어즈버
21/06/01 23:31
수정 아이콘
공군 대대장은 보통 소령이던데 소령 전역하게 생겼네요.
칸쵸는둥글어
21/06/01 23:32
수정 아이콘
후속보도 보니까 15비행단 대대장이 피해자 자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듯싶습니다. 파면은 당연하고 형사처벌할수없나 진짜 분노가 치솟네요
다크 나이트
21/06/01 22:52
수정 아이콘
일단 일벌백계를 하는건 당연한거고...
계속 이런일이 벌어진다는건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이겠죠. 왜 계속 덮을려고 하는 일이 발생하느냐 인데 두가지로 살펴볼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국방이라는 이유로 너무나 폐쇄적인 구조. 두번째는 연좌 책임제.
저는 이 두가지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21/06/01 23:24
수정 아이콘
맨날 적폐타령만 하지말고 이런거나 좀 개혁하지
티모대위
21/06/01 23:38
수정 아이콘
이거 윗줄부터 쫙 한번 칼로 쪼개서 시범케이스를 만들어야돼요
덮는다고 능사가 아니라는걸 보여줘야지. 인간들 틈에 짐승이 섞여있는걸 다 걸러낼수는 없으니, 채찍으로 말 듣게 해야죠.
단순 시범케이스로 되는건 당연히 아니고, 문제 해결하는 주체가 군대 안에 있으면 무조건 같이 썩으니까 군대를 초월한 문제제기 통로와 해결주체를 확립해야함..
메가트롤
21/06/02 00:08
수정 아이콘
-군-
21/06/02 00:47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랄드
21/06/02 01:04
수정 아이콘
... 다만 초범인 점을 감안하여 / 가해자가 매일 반성문을 쓰는 등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보여 / 보상에 성실히 임한 점 등이 인정되어 / 그간 군에 기여한 점이 적지 않아

잠잠해지면 판결문에 이따위 멍~소리 나올 것 같아서 벌써부터 울화가 치미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rcanumToss
21/06/02 01:2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21/06/02 01:35
수정 아이콘
윗선까지 조지는건 큰 징계를 주기 위함인데 그 때문에 적당히 윗선에서 덮으려는 행위도 일어나는 고리가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당사자만 아주 쎄게 조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회에 있는 기업들도 적당히 윗선에서 덮는 일이 일어나는데
군대는 무슨 일 터지면 별들이 줄줄이 떨어지는데.. 폐쇄적 조직상 덮는 것이 훨씬 더 쉽고 잦게 일어나겠죠.
군 내 가혹행위는 피해자에 대한 침해 + 군 전투력 손실이란 이유로 가중 처벌해서 더 쎄게 조져야해요.
모리건 앤슬랜드
21/06/02 02:33
수정 아이콘
자신을 죽일 용기가 있다면
남부터 죽였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선 그래야합니다.
21/06/02 03:03
수정 아이콘
군내 사건사고 발생시 지휘라인 일괄 문책하는 문화가 있다는데, 이것때문에 자꾸 은폐하려고 하는거라면
지휘라인 일괄 문책하는 관행을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뚜렷이 잘못한 사람만 문책해야겠죠.
21/06/02 07:12
수정 아이콘
이런일에 여가부 뭐한답니까?
Regentag
21/06/02 08:1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28245
입장 발표도 했고 국방부와 협의하여 대응한다고 합니다.
크리스 프랫
21/06/02 09:45
수정 아이콘
그저 욕을 하고 싶어가지고 눈이 벌-개서는 어휴;;;
탄산맨
21/06/02 10:06
수정 아이콘
HERoH님이 잘 모르시고 여가부에 비판적인 댓글 다신건 잘못한 건 맞는데
굳이 이렇게 비꼬셔야되나 싶네요.
다리기
21/06/02 12:1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크리스 프랫님 댓글 그대로 돌려 드려도 위화감 없죠. 누워서 침 뱉기 같습니다.
21/06/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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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지도 않고 이런 욕하는 게 너무 많기도 하죠. 좀 심할 정도로..
요한슨
21/06/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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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이런게 유족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여론이 모여야되는데
한강에서 술먹다 빠져죽은 애 하나에 온 매스컴이 몰려있으니....
21/06/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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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발 관련자들 신상좀 다 털어서 공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인생 쫑나는걸 제 눈으로 봐야 직성이 풀릴꺼 같은데
가족 지인들은 어떤 심정일지 감히 상상할수가 없네요..
군대 애들 밥부터 진짜 쌍욕나왔는데 성관련 사고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
이래서 군인 대우해달라고 어디다가 말합니까 개쉐리들
21/06/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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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분이 마음 잘 다스리셨으면 좋겠네요.
그렇게살아간다
21/06/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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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궂이 혼인신고를 하시고 그런 선택을 하셨을까요?
고인이 되신 분도 안타깝지만 남편분도 안타깝네요
지금은 슬픔속에 고인을 잘 보내드려야겠지만 나중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하더라도 법적으로 기혼자가 되어버렸고
기혼남이라는 꼬리표가 남을텐데...
크림샴푸
21/06/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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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에 대해 가치관은 다 다르니
결혼날이 다가올수록 더 상처가 커지지 않았나 싶고, 그에 대해서 배우자에 대한 죄책감이 더 커지다보니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것 같네요, 성폭행을 한 그 놈은 살인에 대한 처벌에 준하게 벌을 받았으면 싶네요
21/06/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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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죠 당사자가 아니면..... 저도 이해는 안가지만.. 안타깝네요그냥
록타이트
21/06/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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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지 마시고 살아서 정의구현을 보시지 ... 가슴아프네요.
진산월(陳山月)
21/06/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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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욕구가 극단적으로 치밀어 오르는건 조두순 이후 오랜만이네요. 정말 관련자 모두 죽이고 싶다...
단비아빠
21/06/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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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은 절대로 처벌의 [강도]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저 복불복으로 걸릴 뿐이라면 아무리 세게 처벌해도 그저 처벌받은 놈이
운이 좀 없었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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