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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29 17:02:56
Name 나주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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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정치] '조국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수정됨)


조국 전 장관의 자서전 '조국의 시간'이 6월 1일에 출간된다는 소식과 이런저런 높으신(?) 분들의 반응 기사를 퍼와봤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20673
조국, 자서전 낸다…"가족의 피에 펜을 찍어 써내려가"
뉴시스/2021/05/27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6월 1일에 출간된다는 소식입니다.
-조국 전 장관은 이 책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일어난 사태를 정리하고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 언론, 보수야당 카르텔이 유포한 허위사실이 퍼져있으며 재판 중이지만 최소한의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여당 일각에서 지난 선거 패배를 조국탓이라고 한다. 전직 고위 공직자로서 정무적, 도의적 책임을 무한으로 지겠다. 저를 밟고 전진하시길 바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712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조국의 시간', 출간 전부터 8쇄... 벌써 4만부
오마이뉴스/2021/05/28

<조국의 시간>이 정식 판매 시작전부터 8쇄에 들어갔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한길사 관계자/이렇게까지 빨리 많이 나갈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528141226221
진중권, 조국 자서전 '조국의 시간' 출간에 "가지가지 한다"
아이뉴스24/ 2021/05/28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위 자서전에 대해 '가지가지 한다' 라는 짧은 평가를 내렸다고 합니다. 크크크
그러고 보니 조국흑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작가 중 한명이 진중권이었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23819?sid=100
이낙연 “조국 장관께서 그간 일 어떻게 집필하셨을지…검찰개혁하겠다”
조선비즈/05/2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에 관련해 '검찰개혁 완성에 저도 힘을 바치겠다'고 했습니다.
기사에선  이 전대표가 출간한 '이낙연의 약속'에는 조 전 장관을 비판하는 듯한 내용이 담겼다고 하네요.
( “논문의 제1저자 등재나 특정계층 학생만이 ‘부모 찬스’를 이용해 인턴을 하는 조건은 입시제도 자체가 불공평한 것”)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5/28/2E2AZXE5CBELZHR6GJVRBUTMDA/
‘조국 사태’ 비판 해석 나오자…이낙연 “MB가 도입한 제도가 문제”
조선비즈05/28
“이명박 정부 시대에 그 제도를 도입했고, 그 제도 자체가 불평등한 제도였다”
”조국 전 장관이 등장하기 훨씬 전 이명박 정부 시대 제도의 잘못을 지적한 것”

좀 더 검색해봤더니 바로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를 시전했군요. 크크크



https://news.v.daum.net/v/20210528171307286
이낙연·추미애 이어 정세균도 조국 옹호.."당당하게 진실 밝혀지길"
뉴스원/05/28

정세균 국무총리 :  "부디, 조국의 시간이 법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그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한다"
"조국의 시간은 역사의 고갯길이었다. 광화문에서 태극기와 서초동의 촛불을 가른 고개"
"공정과 불공정이 교차하고 진실과 거짓이 숨을 몰아쉰, 넘기 참으로 힘든 고개였다"
"공인이라는 이름으로 검증이라는 이름으로 발가벗겨지고 상처 입은 그 가족의 피로 쓴 책이라는 글귀에 자식을 둔 아버지로, 아내를 둔 남편으로 가슴이 아리다"


-----------------
2017년까진 열렬(?)한 민주당 지지자였다가 혜화역 시위(2018)부터 믿음에 금이 갔고, 조국 때부터 마음을 놓아버렸었는데
요즘 민주당 나와바리 사이트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조국 전 장관은 못 놓는다 이런 분위기가 강하더군요.

선거 패배의 책임을 페미니즘에 돌리는 사이트 (클리앙, 그래도 여긴 페미나 여가부를 싫어하긴 합니다)
그래도 페미니즘 조차 못 놓는 사이트 (루리웹, 그래도 요즘엔 워낙 페미관련 분위기가 안 좋다 보니 북유게에서 자기 나와바리 관리도 힘겨워하는게 좀 보입니다, 페미니즘 관련 글이 올라오면 비추 및 신고, 혐오세력 몰이를 하면서 묻어버리긴 하는데 예전보다 화력 떨어지는게 보이더라고요)

이제 '조국의 시간'이 나오면 각종 정치인들과 관련 인물들의 서평 및 반응이 나오면서 며칠동안 또 시끄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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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walker
21/05/29 17:06
수정 아이콘
나무야 미안해
VictoryFood
21/05/29 17:07
수정 아이콘
윤석열 vs 조국 이 대선에서 붙게 되면 어마어마하겠네요.
Extremism
21/05/29 17:07
수정 아이콘
계속 맹활약 해주시길
21/05/29 17:08
수정 아이콘
윤석열 선대위 여럿 있었지만 역시 선대위원장은 이분이죠.
pzfusiler
21/05/29 17:10
수정 아이콘
재밌을거같네요
캐러거
21/05/29 17:12
수정 아이콘
조국선생님의 큰역할은 잊지 못하죠
21/05/29 17:12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언행불일치
정말 죄송하면 진짜 밟혀 죽도록 납작 업드리고 있던가
그러진 못하고 입만 살아서 저러고 있어봤자
조국 자신은 물론 문재인을 비롯한 그 쉴더들까지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것만 계속 증명할 뿐이죠
조말론
21/05/29 17:17
수정 아이콘
대선출마했으면
최강한화
21/05/29 17:36
수정 아이콘
야당은 급 방긋 되겠네요..크크
21/05/29 17:22
수정 아이콘
변호사비 수금필요하신듯
양념반후라이
21/05/29 17:27
수정 아이콘
냄비받침으로는 좀 두꺼운데.
21/05/29 17:29
수정 아이콘
차차기 대선은 조국 vs 이준석이 되는가
더치커피
21/05/29 17:36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감히 조국느님 상대가 되겠습니까?
한국화약주식회사
21/05/29 17:32
수정 아이콘
아마존의 눈물...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성야무인
21/05/29 17: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볼때 이번에 머니게임의 파이나 조국이나 거기서 거기로 봅니다.

단 차이점은 지지자가 있냐 없냐겠네요.
반찬도둑
21/05/30 00:12
수정 아이콘
둘 다 지지자는 있죠
키모이맨
21/05/29 17: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벌점 2점)
메가트롤
21/05/29 17:4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외국어의 달인
21/05/29 20:26
수정 아이콘
제 맘을 읽으셨네요 하하
더치커피
21/05/29 17:38
수정 아이콘
이낙연 제대로 돌았네요
인턴을 논문 1저자로 허위기재할 수 있다는 법을 이명박이 만들었다?
삭제됨
21/05/29 17:40
수정 아이콘
하긴 향도 품고 있는데 국 정도야 뭐...
MaillardReaction
21/05/29 17:41
수정 아이콘
이아저씨는 대선진로 좋은데이 아직 안놓은게 확실합니다. 차기 보고있을지도
히히힣
21/05/29 17:42
수정 아이콘
조국,, 파이,, 참
이호철
21/05/29 17:43
수정 아이콘
역시 대통령 후보는 조국 전 장관님이시지!
요기요
21/05/29 17:44
수정 아이콘
휴..차라리 투명드래곤을 출판하라. 그게 나무에게 덜 미안하지
어서오고
21/05/29 17:46
수정 아이콘
대선 진로 딱 좋은데이
21/05/29 17:48
수정 아이콘
울컥... 감동...ㅠㅠㅠ 뚜벅뚜벅 걸어서 대선까지 와주시길 ㅠㅠ
라라 안티포바
21/05/29 17:49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저분 머릿속엔
자신이 정치적 순교자인것같은데...
여수낮바다
21/05/29 17:54
수정 아이콘
뚜벅뚜벅 따박따박 검찰개혁만이 답인가요
계속 이럴수록 자기 세력에 큰 피해를 줄 텐데요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제1저자 구라가 드러난 순간 물러났어야 합니다
Heptapod
21/05/29 17:55
수정 아이콘
이준석 돌풍에 대한 민주당의 대답.
언제나 해피
21/05/29 17:56
수정 아이콘
본인은 피해자로 믿고 싶으면 믿어도 되는데
아직 손절 못치고 저양반을 안고 가는 분들은
현실을 보는 눈이 없다고 봐야죠
더러운 속살이 까발려진지 오래인데도 말이죠
테스형
21/05/29 18: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조국 욕하는 게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저 사람의 희생이 아니었으면 우리가 뭘 뽑아서 머리위에 올려둔 건지 몰랐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크크크크크
21/05/29 18:06
수정 아이콘
조국이 확실히 관심병 말기인것 같긴 합니다.
저 난리를 겪고나서 저걸 자서전으로 쓸 생각을 하다니 ;;;;
하긴 뭐.. 끝까지 sns를 못놓는 사람이니까요;;
스토리북
21/05/29 18:08
수정 아이콘
고난을 극복하고 대선까지 뚜벅뚜벅
21/05/29 18:09
수정 아이콘
이것보다 구조국대장경 내줬으면...
구 조국 일침SNS만 모으면 속이 뻥~
21/05/29 18:12
수정 아이콘
국힘 호재네요 크크크크 정권교체되면 추미애&조국 지분이 적어도 20%는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오클랜드에이스
21/05/29 18:13
수정 아이콘
조국 못 놓으면 투표지형은 더 불리해지는거죠 크크
LightBringer
21/05/29 18:14
수정 아이콘
역겹다 역겨워
플라톤
21/05/29 18:17
수정 아이콘
대선이랑 국회의원 선거에서 깨지지 않는 이상 안고 가겠다는 의미니 깨지게 해야겠네요.
하늘보리차
21/05/29 18:19
수정 아이콘
트위터 명언 모음집인가요?
CapitalismHO
21/05/29 18:22
수정 아이콘
대선출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안필드원정출산
21/05/29 18:27
수정 아이콘
발매 시점이 아쉽네요. 내년 대선 직전에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성큼걸이
21/05/29 18:29
수정 아이콘
요즘 본인한테 어그로 안쏠리니까 이런 식으로 다시 욕 지분 찾아오시네
욕먹는거 즐기는 분일지도
abc초콜릿
21/05/29 18:31
수정 아이콘
저런 책을 쓰고 출판까지 한다는 건 현 정권이 모를 리가 없겠죠? 정부의 허가, 최소한 묵인은 있었으니까 저런 게 가능한 것일 텐데 저렇게 하는 게 지금도 조국은 무죄고 조국 일가가 검찰, 언론, 기타 등등 "기득권 세력"에 의해 죄 없이 박해 받았다고 믿는 분들을 제외한 전 국민을 상대로 어그로를 끄는 것밖에 안 된다는 것을 몰라서 저러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그저 단결하기 위해 저러는 걸까요?

전에 보궐선거 때부터도 그렇고 어떻게 봐도 자살 행위로밖에 안 보이는데 그걸 또 굳이 꿋꿋이 하는 거 보면 대체 어떤 생각으로 저러는 건지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abc초콜릿
21/05/29 18:3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를 밟고 전진하시길 바란다"라고 하면 불쌍해서 차마 못 그럴 줄 아는가 본데 기왕 밟는 김에 목도 잘라서 파묻어버릴 겁니다. 저런 식으로 말하면 "오! 너 참 불쌍타!" 하면서 눈물이라도 흘릴 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당장 "뭘 잘했다고 떠들어?" 소리만 나오지
이부키
21/05/29 22:52
수정 아이콘
출판에 허가 묵인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지금 5공때 아니에요...
훈수둘팔자
21/05/29 18:33
수정 아이콘
?? :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고, 가재 붕어 개구리들은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 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에서 살렴!
Cazellnu
21/05/29 18:42
수정 아이콘
저도 조국이 막타였습니다. (그전까지 딜량1위는 박원순)
저인간 안봤으면좋겠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1/05/29 18:48
수정 아이콘
조국의 입장에선 윤석열을 죽여야 자기가 사는거죠.
그런데 그건 회고록으로 할게 아니라 법정에서 무죄판결 받아서 해야하는건데 말이죠.
BibGourmand
21/05/29 18:52
수정 아이콘
친문 몰락의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21/05/29 19:00
수정 아이콘
이래도 신앙인들은 좋아하겠죠.
여자친구
21/05/29 22:22
수정 아이콘
벌써 인증러쉬가...
더치커피
21/05/29 22:47
수정 아이콘
저 밑에 한분 계시네요
21/05/29 19:23
수정 아이콘
이 정권 뻔뻔함과 후안무치의 상징
21/05/29 19:25
수정 아이콘
아직도 대선 포기 안햇나 보네요 문재인 정권인 내로남불의 정체성이자 대통령의 페르소나니 할때까지 하겠죠.
취준공룡죠르디
21/05/29 19:3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곳들 보면 보궐진거 조국은 영향 없다 그러던데
현실인식이 이상한게 꼭 탄핵될 리 없다던 그분들 보는듯
21/05/29 19:33
수정 아이콘
성급하기도 하지. 아직 재판도 다 안 끝났구먼..
적어도 10년 후에나 되돌아봐야.. 회고한다 할 수 있죠.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람 참... 역시 경박하네요.
모나크모나크
21/05/29 19:42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저걸 쓸 정신이있었군요.
우에스기 타즈야
21/05/29 19:59
수정 아이콘
21세기 명심보감 구조국 트위터나, 뻔뻔하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법이나 쓰시지
페로몬아돌
21/05/29 20:00
수정 아이콘
대선 주자는 조국 뿐이죠.
나가노 메이
21/05/29 20: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잊고 있었는데 로스쿨 드라마 보면서 간만에 생각난 저조차도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할정도라, 판매는 확실할거 같아요. 십년전 신정아 자서전 발매될때 같은 그런 느낌
애플리본
21/05/29 20:41
수정 아이콘
도대체 왜 쉴드 치는지 이해가 안가네. 크크. 하긴 제대로 된 정신머리였으면 180석 갖고 여기까지 안왔겠지...
엘롯기
21/05/29 20:56
수정 아이콘
사랑해요~정경심 !!!
봄날엔
21/05/29 21:16
수정 아이콘
역겨운 인간..
epl 안봄
21/05/29 21:42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조국을 실드칠때마다 김경수는 살릴 가망도 없는 빼박 유죄구나 하는 생각과 친문 대권주자가 전멸했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대놓고 대권행보 보였던 이낙연의 반응도 재미있네요. 진짜 조국이 무사귀환을 해서 대권행보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면 저런 친문에게 꼬리치는 반응을 절대 안보였겠죠 크크
Normal one
21/05/29 21:4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을 의인화하면 그게 바로 조국이죠.
카라카스
21/05/29 21:48
수정 아이콘
사실상 프로파간다군요
MakeItCount
21/05/29 21:48
수정 아이콘
조국은 그렇다치고, 이낙연이든 정세균이든 그래도 대선을 나가려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조국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실히 밝히는게 남자로써도 당당하고 당연한건대 어떨땐 비판하는 것 같이 하드니 어떨땐 또 무슨 제도탓이라드니.... 보수 진보를 떠나 적어도 어떤 사안에 대해 "내 의견은 이렇다"라고 하는게 그리 어려운지... 가장 최악의 스타일들이네요.
스웨트
21/05/29 21:56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민주당은 왜 한명숙도 그렇고 조국도 그렇고 왜 못놓을까요..?

박원순 윤미향은 민주당 양심리스인거 깔아놓고 보면 시민단체들이 자기들까지 다 뭐 되니까 붙잡는다 치면

저 둘은 뭐길래 못놓는걸까요..?
탈탄산황
21/05/29 22:01
수정 아이콘
없는 죄를 짜낸건데 그걸 당했으니 뭐라도 주장하고싶겠죠
블랙숄즈
21/05/29 22:06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여수낮바다
21/05/29 22:16
수정 아이콘
아… 박근혜 무죄 사기탄핵 이야기하는 분들 보면 어떤 생각 드십니까
그 분들이 결과적으론 자기들의 의도와 반대로 문재인과 민주당에게 큰 도움을 줬지요

조국을 지금 옹호하는 것도 비슷합니다
21/05/29 23:01
수정 아이콘
신앙심 하나는 인정합니다.
라스보라
21/05/29 23:22
수정 아이콘
조국 이슈가 자꾸 튀어나오면 나올수록 민주당에게는 악재인데... 정작 민주당 지지자분들이 좋으시다니 딱히 할말은 없네요.
이게 박근혜 같은거거든요. 강성 지지자들때문에 대놓고 버릴수가 없음... 근데 버리지 못하면 중도층은 점점 떠남... 그래서 선거에 악영향...
버릴수 없다면 그냥 얌전히 잊혀지는게 그나마 최선일텐데 책을 내버리면...
라흐만
21/05/29 23:41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그러는데 정경심씨 등 조국 주위 사람들 말고 조국 본인에 대한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시끌시끌했던 거에 비하면 일이 뭔가 지지부진하게 처리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케이드
21/05/29 23:5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시끌시끌했던 원인의 대부분이 주변 사람 때문이었죠
아들 딸 아내 합작의 입시부정, 5촌조카의 사모펀드와 아내의 연루, 동생의 웅동학원 비리 및 허위소송(배임)
조국 본인이 직접 개인된 건은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주변 사람 건들도 조국이 인지하고 협조했나 여부에 따라 공범이 될수는 있겠습니다만...
라흐만
21/05/30 00:10
수정 아이콘
음... 저는 지지자는 아닙니다만 그렇다면 조국 본인은 지금 욕 먹는 거에 비해선 참작의 여지가 있는 건 아닐까요. 물론 회고록을 내가면서 떳떳하게 행동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요.
아케이드
21/05/30 00:15
수정 아이콘
주변 사람들 관련한 사건이 터졌을때 법무부 장관 사직하고 바짝 엎드려 사과했으면 아마도 동정여론이 더 컸을 겁니다
당시에도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견들이 있었구요
하지만, 당시 현직 법무부장관이라는 사람이 저런 국민적 분노를 자아낼 범죄들을 옹호하고 편들면서 스택이 쌓인 거죠
결국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라흐만
21/05/30 01:09
수정 아이콘
달아주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운명의 분기점에서 처신을 잘못한 게 스노우볼이 구른 느낌도 있어요. 하지만 애초에 그런 캐릭터였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봐도 맞겠죠. 거기에 회고록까지 한 수를 더 두어버리니...
더치커피
21/05/30 13:57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자식 관련 일인데 어떻게 부모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나요?
장제원 아들처럼 지 혼자 사고친 것도 아니고 무려 입시비리입니다 부모과 무관할 수가 없어요
라흐만
21/05/30 18:42
수정 아이콘
그런 부분에 대한 조국 본인의 개입이 밝혀졌는지 여부가 궁금했습니다. 저 역시 당연히도 부모자식 간에 무관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악하악
21/05/30 20:02
수정 아이콘
[윤석열/서울중앙지검장]
"그게 어떻게 제 도덕성의 문제입니까? 제가 관련돼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윤씨 그는 대체 크크크크
김솔라
21/05/30 02:00
수정 아이콘
국민의 힘은 이준석 돌풍으로 쇄신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조국이 어쩌구 검찰개혁이 저쩌구 정신 못차렸네요 정말.
미뉴잇
21/05/30 02:13
수정 아이콘
든든합니다. 내년 대선까지 조국님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21/05/30 07:15
수정 아이콘
책을 2권으로 나눠서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조의 시간’과 ‘국의 시간’
Termless
21/05/30 07:37
수정 아이콘
조국 이후부터 민주당 쪽에서 등장하는 인물들(특히 윤모씨) 보면 조국이 사천왕 최약체로 보이기도 합니다.

부디 조 교수님 여당 경선 출마하시길
metaljet
21/05/30 08:19
수정 아이콘
다음은 박원순 평전인가요
kissandcry
21/05/30 10:14
수정 아이콘
이 책 판매량과 여당에 문자폭탄 보내는 열성당원 숫자 간에 의미있는 상관관계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괴물군
21/05/30 10:16
수정 아이콘
구간과 신간으로 나누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21/05/30 10:48
수정 아이콘
너무나 고마울 따름...
다마스커스
21/05/31 07:14
수정 아이콘
지식 엘리트층(특히, 교수)가 할 수 있는 온갖 편법과 비리는 다 해 놓고, 책출간해서 자기 변호하는 것 자체가 그냥 개그입니다.
이런 조국을 비호해 주는 것만 봐도 민주당이 얼마나 정신을 못 차렸는지 보여주는 거구요.
superiordd
21/05/31 09:28
수정 아이콘
일단 팬클럽 정치의 전형으로 보이는데,출판사로서는 최고의 성과네요. 일단 많이 팔렸으니...다만, ... 야당 선대위원장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일까요?
갑의횡포
21/06/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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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민주당빠 이신데, 조국도 엄청 좋아라 합니다.
전 싫어합니다. 점심 먹다가 조국 뉴스 나오길래 조국 빠시더라구요. 뭐 사회운동하시다가 빨간줄 가시고 군대 안가시고 연대 출신에 그 시대 사람이라 그런지 저같은 일반인들과의 사고 방식이 달라요. 엘리트들은 달라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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