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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11 17:02:04
Name 우주전쟁
Subject [일반] 왜 이렇게 복싱 챔피언이라는 사람들이 많은가?... (수정됨)
(본문은 유튜브 복싱 전문채널 NEWTYPE SPORTS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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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이라면 전 세계에서 한 체급의 복싱 챔피언은 단 한 명이어야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특히 요즘 들어서는 별별 챔피언들이 다 생겨나면서 저 같은 나일론 복싱팬들은 일일이 다 구분하는 것조차도 버겁습니다. 타이틀전을 관장하는 복싱기구들도 아주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어렸을 땐 WBA, WBC, IBF 정도만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메이저로 부상한 WBO도 나중에 탄생한 기구이고 그밖에도 IBO, WBU, IBA 등 마이너한 복싱기구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복싱기구들이 많이 생기고 별의별 챔피언 벨트들이 많이 탄생한 배경에는 단연코 돈이 있습니다. 우선 복싱기구들은 타이틀전을 할 때마다 승인료의 명목으로 프로모터들로부터 돈을 받습니다. 이 승인료는 타이틀매치에 따라서 5,000달러에서 2만5천 달러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프로모터들은 매년 연회비 개념의 등록비를 복싱기구에 납부합니다. 해당기구에 등록비를 납부한 프로모터가 개최하는 시합만이 정식 타이틀매치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일이 이렇다 보니 복싱기구 입장에서는 타이틀전이 많이 벌어질수록 수입이 더 생기게 됩니다. 챔피언 타이틀이 하나라도 더 생기면 더 생길수록 복싱기구들에게는 이득입니다.

선수 입장에서도 챔피언 벨트가 많이 생기는 것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마이너 기구라고 하더라도 일단 벨트를 하나 차게 되면 본인 몸값도 오르고 대전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기구의 챔피언과 타이틀 매치를 벌이는 데 있어서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모터들 입장에서도 "랭킹 전"이니 "라이벌 전"이니 하는 수식어보다는 "세계 타이틀매치"라고 하는 것이 시합 흥행에도 더 도움이 됩니다.

이러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내용의 벨트들이 많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서 그래도 메이저 복싱기구라고 할 수 있는 WBC, WBA, IBF, WBO의 챔피언 벨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네 기구까지 갈 것도 없고 WBC, WBA 두 기구들만 살펴보면 됩니다. IBF하고 WBO는 깔끔하게 한 체급에 단 한 명의 챔피언만 있습니다. 문제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되었고 권위도 가장 높다고 하는 WBA와 WBC가 일으키고 있습니다.

World_Boxing_Association_logo.jpg

우선 WBA에는 슈퍼 챔피언, 정규 챔피언, 인터림 챔피언이 있습니다. WBA 슈퍼 챔피언은 WBA 타이틀 말고도 타 기구(WBC, IBF, WBO 등)의 챔피언 벨트도 같이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부여하는 챔피언 벨트입니다. 또는 타 기구의 챔피언 벨트는 없다고 하더라도 선수 본인의 상품성에 힘입어 수익성 있는 시합을 펼치는 선수들에게도 이 벨트가 부여됩니다. 한 마디로 WBA가 보기에 얘가 싹수가 있어 보이는 챔피언이다 싶으면 슈퍼 챔피언이라고 격상시켜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슈퍼 챔피언이라는 벨트가 생긴 데에는 꼭 복싱기구들의 탐욕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프로모터들의 책임도 일정 부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챔피언이 되면 일정 기간 안에 의무 방어전을 치러야 하고 상대도 자기 마음대로 고르지 못하고 해당 복싱기구가 지정하는 지명 도전자와 시합을 해야 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챔피언 입장에서는 어렵게 챔피언이 되었는데 이참에 큰 돈 당겨줄 상대와 시합을 하길 원하는데 복싱기구에서 인기도 별로 없는데 복싱 실력은 뛰어나서 괜히 타이틀을 잃을 수도 있는 상대하고 시합을 하라고 강제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몇몇 선수들이 벨트를 포기하고 반납하거나 끝끝내 경기를 하지 않고 벨트를 박탈당하는 경우들이 발생했습니다. 특히나 스타 선수들이 이런 식으로 벨트를 포기하고 가버리면 복싱기구 입장에서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슈퍼 챔피언이라는 걸 하나 만들어서는 스타성 있는 챔피언들은 이 슈퍼 챔피언으로 격상시켜주고 “상대도 니 맘대로 고르고 시합도 니 하고 싶을 때 하라”는 식으로 풀어주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WBA 입장에서 한 선수를 슈퍼 챔피언으로 격상시켜주는 데서 끝이 나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특정 선수가 슈퍼 챔피언이 되면 원래 그 선수가 가지고 있던 타이틀은 공석이 된 것으로 하여 시합을 통해 정규 챔피언을 다시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WBA의 어느 한 체급에 슈퍼 챔피언도 있고 정규 챔피언도 또 생기는 구도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WBA 인터림 챔피언은 위의 정규 챔피언이 부상이나 또는 법적 문제에 휘말렸거나 해서 당장 타이틀 매치를 치를 수 없을 때 나중에 정규 챔피언이 복귀하게 되면 정규 챔피언과 타이틀전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조건으로 해서 임시로 챔피언 자격을 부여받게 되는 챔피언 벨트입니다. 만약 정규 챔피언이 이런 저런 이유로 장기간 링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면 이 인터림 챔피언이 그대로 정규 챔피언으로 승격되기도 합니다. WBA 입장에서는 정규 챔피언의 복귀를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 일단 인터림 타이틀 전 시합을 성사시켜서 승인료도 챙기고 나중에 "누가 진정한 챔프인가?" 식의 마케팅도 펼쳐서 정규 챔피언과 인터림 챔피언 시합의 흥행도 노리는 1석2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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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에 있는 벨트 종류에는 정규 챔피언, 프랜차이즈 챔피언, 다이아몬드 챔피언, 실버 챔피언이 있습니다. WBC 정규 챔피언은 WBA의 개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WBC 프랜차이즈 챔피언은 WBA의 슈퍼 챔피언과 비슷합니다. 타이틀 전 기간이나 상대방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시합을 할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따라서 WBC 프랜차이즈 챔피언은 수익성 높은 시합을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치를 수 있습니다.

WBC 다이아몬드 챔피언은 레전드 급 유명 선수들 사이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시합에서 승리를 한 선수에게 부여하는 일종의 명예 벨트입니다. 방어전을 치를 의무나 그런 건 없고 일종의 명예박사학위 비슷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WBC 실버 챔피언은 WBA의 인터림 챔피언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WBC 정규 챔피언이 여러 가지 이유로 당장 시합을 치르기 어려울 때 임시로 챔피언을 만들기 위해서 만든 벨트입니다. WBA의 인터림 벨트와 다른 점은 WBC 실버 챔피언은 WBC 정규 챔피언의 공석이 길어지더라도 정규 챔피언의 자리를 승계 받지는 못합니다.

이것 말고도 벹트의 종류가 더 많은 데 대충 이정도만 보셔도 이 바닥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어느 정도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메이저 기구라고 하는 WBA, WBC, IBF, 그리고 WBO를 다 합치면 대락 68개의 챔피언 벨트가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 기구들까지 합치면 거의 100명 정도의 "세계 복싱 챔피언들"이 활약하고 있는 거 아닌 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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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가자
21/05/11 17:30
수정 아이콘
저번에 올려주셨던 글 재미있게 봤는데 ( https://pgr21.com/spoent/51196 ),
그건 WBA만 해당되는 얘기고 기구마다 난리도 아니군요;;;

MMA 등이 등장하면서 복싱 인기도 줄고, 점점 몰락할거라는 얘기도 있었던거 같은데,
인기가 여전히 높은가보네요.
21/05/11 18:12
수정 아이콘
챔피언이 원하는 상대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규칙으로 붙을수 있다는게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서 불합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테니스에서 "페더러가 윔블던 결승 상대로 나달 대신 니시코리를 골랐다!" -> 이런거 말이 안되잖아요.
르브론이 결승 상대로 골스 대신 레이커스 선택했으면 우승 8번은 하고 진작에 조던 넘었겠죠.
우주전쟁
21/05/11 18:33
수정 아이콘
원래는 챔피언은 선택 방어전과 의무 방어전 둘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선택 방어전은 말 그대로 챔피언이 도전자를 지명해서 타이틀전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의무 방어전은 복싱기구에서 지정하는 도전자와 무조건 시합을 해야만 했죠.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던 일부 스타 선수들이 있었고 그런 것과 복싱기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생긴 현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슈아
21/05/11 19:10
수정 아이콘
복싱 자체의 특수성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어쩔 수 없이 몸이 축날 수 밖에 없으니 전성기 때 건강 챙기면서(?) 바짝 성적 내야 하는데 괜히 어려운 상대 만났다가 커리어와 몸이 같이 박살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말이죠.

부자몸조심 이라는 걸까요 비유하자면.
21/05/12 14:00
수정 아이콘
복싱에서는 한번의 패배가 상품성에 영행을 미치기 때문이겠죠
격투기에서 Ko로 지면 죽은거나 마찬가지라 구기 스포츠와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거기에 복싱처럼 선수 측과 선수 측끼리 시합을 잡는 방식에서는 실제 전쟁처럼 상대가 강할 때는 피했다가 약해질 때 싸우는 식도 가능해서 뭔가 더 현실적이라
엄청난 이름 값이 있는 선수 2명이서 붙는 경우는 드물기에 어마어마한 대전료를 챙길 수 있습니다.
메이웨더만 해도 천문학적인 대전료를 챙길 수 있었던건 무패 행진을 했기 때문이죠.
복싱을 보면 너무 현실적이라 합리적에요.
너무 쌔도 상대가 피하니 돈을 벌 수 없고, 그렇다고 패배를 피하기 위해서 방어적 복싱을 하면 재미가 없어서 돈을 못 벌고
그렇다고 공격적으로 해서 재미있는 경기하면 몸 상해서 은퇴하기 쉽고
더럽게 쌔면서 재미없게 방어적으로 포인트 운영으로 해도 무패의 커리어에 특정나라 출신에 언론 플레이 잘하면 천문학적인 돈을 벌 수 있고....
어떤 시합이나 대회가 규칙적으로 열리는게 아니라서, 선수가 흥하게 되는 방법이 다양한데 이게 계획한 대로 안되고 흐름타서 흥하기 되는데, 요게 보다보면 복싱의 매력입니다.
과거의 타이슨이나 메이웨더나 파퀴아오나 현재의 라이트급 흐름이나 해비급강자들 대결이나 말이죠.
Dončić
21/05/11 20:06
수정 아이콘
덧붙여서 복싱 안보시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이야기 중 하나가
"초신성이랍시고 개나소나 무패"라는 타이틀을 들고 온다라는 건데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전투력을 숫자로 나타낸다고 치고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수치가 100이라고 친다면 챔피언에 도전하려는 선수는 전투력이 최소 100이겠죠.
그런데 이 선수가 전투력이 100이라고 해도 실제로 우리가 이 수치를 알 수는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단합니다. 기존에 판별난 레벨을 순차적으로 붙여보면 되는거죠.
뭐 각 나라와 단체별로 다르겠지만 우선 기준은 R- 몇라운드를 뛰는지부터가 시작일테니 4R 짜리 경기에서 6R로 넘어가고 그 후 8R, 10R... 끝내 12R 경기를 뛰는 선수가 되겠죠. 그렇게 차례대로 6R이상 선수...12R 선수 국내를 넘어 세계랭커 컨텐더 챔피언 이렇게 올라갈테니까요.
그럼 이 사이에 진 사람은? 거기에서 머무르게 되겠죠.
물론 이 안에서 머무르면서 실력이 늘어서 극복하고 넘어오는 선수들도 많지만, 일반적으로 세계에서 놀 급의 각광받는 스타의 자질이 있다면 저 안에서 질 일은 거의 일어나면 안되는겁니다. 근데 저 짧은 라운드 경기도 다 프로경기라서 전적은 남거든요? 그러니 전 세계 복싱시장이 꽤 크다는 걸 생각해보면 세계랭커로 진입하는 선수들 중에 저 안에서 지지 않고 올라오는 선수들이 초신성이고 뭐 20경기 무패 이렇게 달고 있는거죠. 전투력 100짜리가 20짜리랑 하고 50짜리랑 하고 80짜리랑 했으면 지지 않는게 당연한거니까요.
반대로 그런 의미에서 "월클"들이랑 붙어서 어찌됐건 무패로 은퇴한 메이웨더가 대단한거죠. 저런 식의 무패가 아니니까요.
21/05/12 14:05
수정 아이콘
[어찌됐건] 무패인데 다체급석권에 웬만한 동체급 강자는 다 꺽은 메이웨더가 대단하기는 합니다....그게 말로는 가능하지만 전무한 기록이니깐요.
21/05/11 20:10
수정 아이콘
전 제목만 보고 지나치게 많은 체급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21/05/11 20:43
수정 아이콘
챔피언이 복사가 된다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1/05/11 21:06
수정 아이콘
그럼 수퍼 챔피언이 있는 체급에서 새로 정규 챔피언이 된 선수가 다른 기구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면, 같은 채급에 수퍼 챔피언이 두 명이 될 수도 있는건가요?
우주전쟁
21/05/11 21:17
수정 아이콘
그런 경우가 있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아마 그런 식으로 일을 진행할 것 같진 않습니다...
21/05/11 21:56
수정 아이콘
그러면 타 단체 벨트를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수퍼 챔피언으로 승격(?)되는건 아닌 모양이군요.
우주전쟁
21/05/11 22:10
수정 아이콘
슈퍼 챔피언은 철저하게 상품성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것 같습니다...
21/05/11 22:2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
21/05/11 23:11
수정 아이콘
챔피온 컬렉터는 없나요?
Daniel Plainview
21/05/11 23:33
수정 아이콘
챔피언 벨트 수가 많아질수록 리니얼 챔피언의 가치가 상승중이죠.
별소민
21/05/12 13:56
수정 아이콘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저만해도 타이틀전이라고 하면 좀 더 집중해서 보는데 랭킹전 이래버리면 안 볼 거 같거든요
21/05/12 14:10
수정 아이콘
어쩌다 보는 복싱 팬 입장에서는 타이틀이 많아져서 챔피언끼리의 매치가 많아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다체급 석권도 나오는 마당에 정규 챔피언만 있는거 보다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두기구에서 슈퍼나 프랜차이즈 만든 것도 흐름에 맞다고 보고요.
나머지 2기구는 정규챔피언만 두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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