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4/15 12:49:23
Name spiacente
Subject [일반] 애견 문화에 대한 생각

저는 7년차 애견인입니다, 집에 개가 있었던 기간으로 세면 15년 정도 되지만,
어렸을 때는 아무래도 어머니가 궂은 일을 다 해주셨기 때문에
온전히 제가 돌보고 있는 기간만 하면 7년 정도네요.

며칠 전에 어떤 유머게시판 글에서 '반려'동물이라는 명칭에 대한 모 회원님의 부정적인 의견을 보고
그동안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풀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줄 해야 한다, 개물림 사고에 대해서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등등의 이야기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고 또 자주 나와서 식상하기 때문에 넘어가구요,
다른 두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1. 위선
전 꽤나 다수의 애견인들은 위선자라고 생각합니다.
거칠게 말하면, 실제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개를 키우면서, 개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고 합리화하는 것이죠.

자기 행복을 위해 개를 키우는게 나쁘냐면,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하물며 현대와 같은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라면 더더욱요.
그러나 그걸 인정하지 않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많은 애견인들이 하는 모순적인 주장과 행동들이 다 그런 합리화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개나 사람을 문 적이 있지만 입마개는 답답할 것 같아서 못채우겠어요."
"맘껏 뛰어놀게 해주고 싶어서 애견카페나 운동장에 데려가요." (개는 풀어놓은 채 신경 안쓰고 커피마시고 수다만 떨며)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 강아지는 풀어주지 않으면 배변을 하지 않아 어쩔 수가 없어요." (목줄을 풀며, 따라가서 똥 치울 생각은 없음)

자기가 보기에 예뻐보이는 형태로 미용하고, 중성화 수술을 하고, 각종 꽃무늬/레이스 달린 강아지 옷을 수십 벌씩 옷장에 구비하고 하는건
딱히 언급할 필요도 없구요.



2. 강형욱 훈련사의 폐해

언제부터 그런 분위기가 지배적이 되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인지는 몰라도, 강형욱 훈련사의 지분이 꽤 크다고 저는 믿고 있어요.

강형욱 훈련사가 슬로건처럼 주장하던 것들이 긍정적인 영향에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
안좋은 방향으로 과하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이건 프로그램 제목이지만) -
주인이 잘 가르치면 얼마든지 옳게 키울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려 했겠지만,
'개가 문제를 일으키면 무조건 주인 잘못이다'로 변질되어 버렸어요.
실제로 애견 커뮤니티나 유튜브에 문제견 훈련 영상을 보면 앞뒤 사정 따지지 않고 주인만 까는 글이 한가득입니다.
개들은 성격도 각기 다르고, 교육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다르고, 그에 따라 같은 노력을 들여도 나오는 효과가 다를 수 있는데 말이죠.
(이건 위에서 맔한 애견인들의 위선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들의 성질/성격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다 똑같은 인형처럼 취급하는거죠)

"혼나지 않아도, 혼내지 않아도 되는 교육" -
이것도 체벌 위주의 강압적인, '개의 기를 죽이는' 교육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개가 잘못해도 쩔쩔매기만 하는 견주들이 수두룩하죠 ..

"서열이라는 건 없다" -
이것 역시 강제로 개의 배를 보이게 해서 압박하거나 하는 강압적인 교육에 대한 반대 의미로 언급했겠지만,
기존의 알파독 이론은 완전 폐기해야 한다거나, 개와 사람 간의 서열이 아예 없다는 주장의 근거로 종종 쓰이고 있죠.
강형욱 훈련사가 늘 보여주는 '믿음직스런 보호자로서의 모습' 자체가 서열인데 말예요.



강 훈련사가 자신의 마케팅을 위해 방치했던 건지, 아니면 단순히 부작용을 생각 못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는 후자쪽으로 믿고 싶은데, 그 이유는 강 훈련사가 잘못된 주장들에 대해 여러 번 자기 소신을 당당하게 밝혔기 때문입니다.

작년 11월에는 라이브 방송으로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었죠
(왜 개훌륭에서는 세나개때랑 교육방법이 달라요? - https://www.youtube.com/watch?v=y4eNmUMnl64)



늘 머릿속에 맴돌기만 하던 생각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산책 나갔다가 저희 개를 보고 거품물고 으르렁대는 포메라니안 견주가
제지하기는 커녕 우쭈쭈해주는걸 보고 빡쳐서..; 글을 써봤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햄돌이
21/04/15 12:52
수정 아이콘
빡치실만하네요..
스토리북
21/04/15 12:56
수정 아이콘
글은 잘 봤는데 어째 마지막 사례가 그야말로 "개가 문제를 일으키면 무조건 주인 잘못이다"를 반증하는 듯한... 크크크
spiacente
21/04/15 15:47
수정 아이콘
크크 정말 그렇게 읽히기도 하네요, 그래도 견주가 최선을 다하는 경우에는 결과에 상관없이 너무 탓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개 성격이 개차반인 경우도 분명 있으니까요
요한슨
21/04/15 13:00
수정 아이콘
강형욱도 요새는 본인 스스로 자괴감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본인이 해왔던게 맞는건가 하는 심정토로를 최근 여러번 내비친적이 있다고 하죠.
spiacente
21/04/15 15:4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부작용이 있었다고 생각함에도 전 아직 신뢰합니다, 마음같아선 좀 더 나서서 바로잡는 목소리를 내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또 강요할 수는 없으니.. 안타까워요
21/04/15 13:06
수정 아이콘
애견 관련 이슈나 논쟁 볼 때마다 그냥 시골에서 뛰어노는 믹스견이나 견주가 가장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1/04/15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가 문제를 일으키면 거의 주인 잘못이긴 하죠 크크크
어쩔수 없는게 시스템이 따라와 줘야지
교육적인 내용이 있더라도 예능 TV프로그램의 한계상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21/04/15 13:19
수정 아이콘
뭐 가장 문제는
개는 아파트에서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은 동물인데
대한민국에는 아파트밖에 없다 겠지요.
AdolChristin
21/04/15 17:5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옆집에 작은 개 하나 있는데 얼마나 앙칼지게 짖는지
심할때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Lord Be Goja
21/04/15 13:25
수정 아이콘
상호 커뮤니케이션에서 훨씬 쉬운 사람도 개체에 따라서는 대화만 가지고는 내 의지대로 바꾸는게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어려운데
모든 개를 주인의 의지대로,커뮤니케이션만으로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오만한거죠
말랑요괴
21/04/15 13:28
수정 아이콘
애완동물이 정확한 명칭이 맞거늘..
애플리본
21/04/15 13:30
수정 아이콘
위선자라.. 글쎄요. 말씀하신 사례는 위선이랑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저건 그냥 무개념인거죠. 사실 반려동물은 어린아이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식당에서 아이가 시끄럽게 뛰어다니는데 제지를 안하고, 다른 사람이 지적하면 오히려 왜 우리 아이 기를 죽이냐고 되묻는 부모들.. 이 사람들에게 위선자라고 하나요? 그냥 무개념이라고 하죠. 본인이 보호자로서 책임을 져야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책임지지 않으려 하는게 문제인거죠. 마치 대다수의 애견인이 그런것처럼 말씀하셨지만, 제가 겪은 대다수의 애견인들은 매너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맘충이라고 불리우는 무개념 엄마들 많죠? 근데 주변 사례를 보면 그런 사람들 많나요? 비슷한거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사례중에 위선인 부분은 미용이나 옷 입히는 부분뿐이라고 봅니다. 중성화 수술도 반려동물의 수명과 연관이 있는 문제기 때문에 충분히 반려동물을 위해서 고려할법한 사항이구요.

훈련 부분은 뭐.. 훈련에는 한계가 있지만, 방송에서는 좋은 모습만 보여지는거죠. 강형욱 훈련사 본인도 알고 있을겁니다.
spiacente
21/04/15 15:54
수정 아이콘
위선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자신들의 무개념을 정당한 것인 양 적극적으로 설파하려는 모습 때문에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무개념을 행동으로 옮기면 위선이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좀 과하게 매도한 것처럼 쓰기는 했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절반이 넘는데다 아침에 있었던 안좋은 일 때문에 더 빡친 상태로 써서 과하게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애플리본
21/04/15 17:08
수정 아이콘
위선은 착한 척을 한다는건데.. 개를 위해서 한다는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면 그걸 착한 척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죠. 그냥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일 뿐..
아웅이
21/04/15 13:40
수정 아이콘
가족이라고 하면서 중성화 시키는게 제일..
disasterOfSun
21/04/15 13:42
수정 아이콘
제가 무슨죄를 지어서 옆집에서 개짖는소리를 밤낮으로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중성화시킨김에 성대수술도 시키면안되나요
This-Plus
21/04/15 13:59
수정 아이콘
저도 아랫집 개짖는 소리때문에 잠을 깜짝 놀라면서 깨는 게 일상이라...
이렇게 깨면 스트레스 때문에 다시 잠도 안오더라구요.
지금 쪽지는 정중하게 붙였는데
개선 안되면 현관에 진짜 오물 테러라도 불사할 생각입니다...
iPhoneXX
21/04/15 14:34
수정 아이콘
왠만하면 법 테두리 안에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시끄럽다고 물질적으로 테러 했다가 벌금맞고 기분만 더 망칠수도 있죠.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입상자배고픈유학생
21/04/15 13:42
수정 아이콘
최소한 언론 때문에
강아지에게 산책은 필수라는 기본 상식이랑 목줄은 반드시 해야된다는 게 보편화 된 것으로만 해도 의식의 진일보라고 봅니다.
메디락스
21/04/15 14:01
수정 아이콘
그냥 아파트에선 안키우는게 답인데 본인이 키우고 싶으니까 개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중성화하고 성대도 조져버리고...;; 그러면서 '애완이 아니라 반려다' 같은 소리나 해대고....애견문화가 이상하게 왜곡된 부분이 좀 많죠.
아밀다
21/04/15 14:22
수정 아이콘
저도 강형욱은 별로더군요. 전문가 타이틀 달고 일반인 대상으로 시청자들 사이다만 들이키게 만드는 느낌이라 그닥... 찬종쌤이 체고시다...
iPhoneXX
21/04/15 14:37
수정 아이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성적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죠. 저도 산책 시키면서 아파트 단지에 똥 안치고 가는 사람들 보면 답답합니다. 개 키우는 사람들도 몇 안되는데 말이죠.
21/04/15 14:46
수정 아이콘
자기 감정을 개가 느끼는 감정으로 착각하는사람들이 많아요
21/04/15 14:49
수정 아이콘
강형욱 훈련사가 개 훈련에 혼내지 않는 훈련을 위해 본인도 피를 보고 이상한 견주의 망언에도 참아야하고 여러모로 고충이 있어 보이긴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그의 행보를 존중하는 이유인 그의 절대 변치 않는 가치관 하나가 있습니다. 개보다 인간이 먼저다.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 이 두 가지만 애견인들이 지켜줘도 현대 사회에서 애견문화가 공감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본인들 욕심과 사람 취향의 외모를 위해 건강을 희생받아가면서 만들어 낸 비뚤어진 유전자의 불행한 개들을 순종이라 명명하며 사육하는 행위가 정당화 되기 어렵겠죠.
라흐만
21/04/15 15:38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반려'라는 표현을 쓰지만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애완'이죠. 또한 '위선'이라는 표현도 타당하지만 그냥 '이기주의'인 경우가 절대적이라 봅니다. 상통하는 맥락이구요.
고분자
21/04/15 15:41
수정 아이콘
1번 공감합니다. 좀 다른얘기긴한디 어릴때 옆집에서 진돌이를 한마리 데려왔는데 밤마다 낑낑울고 엄마찾아서 (엄마도 옆집서 멍멍 하고 화답...) 이틀만에 돌려보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철제 개장이랑 사료 등등 푸짐하게 샀었는데... 그후론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21/04/15 16:07
수정 아이콘
목줄, 입마개 얘기만 주로 얘기하는데, 자기 개가 다른 사람에게 짖을때 짖지않토록 해야한다는 기본 상식을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
아파트 단지내에서 걸어가는데 저한테 계속 짖는데도 그 주변 사람들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걸 보고 황당했습니다.
김곤잘레스
21/04/16 05:12
수정 아이콘
집근처에서 애완견들 산책시키는걸 많이 보는데...대변은 그렇다쳐도(이거도 가끔보면 처리 안하는 무개념 견주들 있고) 소변은 처리하는 주인을 본적이 없네요. 처리할 방법도 없다싶고요. 사람들이 그만큼 노상방뇨하고 다녔으면? 생각이 들고 싫더라고요. 그 생각이 한번 든 이후로는 애완견 견주들이 주변에 민폐를 많이 끼친다 싶었습니다. 개가 그거 참을리도 없고요(혹은 개입장에선 일종의 자기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라고도 하고)
꺄르르뭥미
21/04/16 05:40
수정 아이콘
강아지의 권리가 인간의 어떠한 권리보다 절대로 우선할 수 없다는 것이 전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종교적 관습이 현행 법 위에 있다는 생각을 가진 일부 집단과 무엇이 다른가 생각을 하게됩니다.
21/04/16 14:19
수정 아이콘
전 다른거보다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아니 애완동물들을 위해서라도 등록제? 같은 걸 시행해서 시험도 치고, 자격이 있는 사람들만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버려지는 유기견이나 유기묘, 유기동물들이 너무 불쌍해요
밸런스
21/04/18 16:19
수정 아이콘
강형욱 훈련사도 사람인데 그 사람한테 너무 완벽한 기대를 거는 거 자체가 서로 부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사람이 반려견문화장관도 아니고.... 그냥 가장 유명해진 훈련사일 뿐이잖아오 실제로 좋은 영향을 끼친 것도 많고... 그냥 그정도면 된거죠.


전 개가 차와 비슷한 거 같아요. 누군가의 삶에는 꼭 필요하고 우리 사회의 일부분이 되어버렸죠. 좀 더 키울때 자격 요건이나 교육도 필요했으면 좋겠고 전문가도 생기면 좋겠고 등록제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고가 나면 당연히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모든 규정들이 사람 위주로 짜여져야 하지만, 그게 꼭 개를 배척해야 하는 거라는 건 아니예요. 어느 건물에나 주차장을 마련하고 도시엔 공용주차장이 있고 도로가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횡단보도에선 차에 대해 어느정도 경각심을 가진 것처럼, 개와도 그런 식으로 하고 살면 서로 괜찮을거라는 생각이예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572 [일반] 수정)AZ 백신순서가 안와도 일반인이 맞을수있다는 기사가 떳네요. [175] mcu14819 21/04/29 14819 14
91571 [일반] 요즘의 성별 갈등, 진짜로 '미러링의 미러링'일까? [317] 대문과드래곤15201 21/04/29 15201 200
91570 [일반] AZ 접종후기 (새벽 5시현재: 죽겠네요) [29] 성야무인5392 21/04/29 5392 5
91569 [정치] 서울 출산율이 0.5에 진입했습니다 [340] rclay17541 21/04/29 17541 0
91568 [일반] 애플 분기매출 99.4조, 영업이익 30.6조 달성 [58] Leeka7176 21/04/29 7176 3
91567 [일반] (데이터주의) 안보신분 있으면 드라마 하나 추천 할까 합니다.gif [15] insane5634 21/04/29 5634 0
91566 [정치] [단독]”北주민 자유 누리며 살아” 이런책으로 통일교육하자는 서울교육청 [133] 죽력고9532 21/04/29 9532 0
91565 [일반] 엄마. 그 아래 아이디찾기 있지? 눌러! [24] Timeless6085 21/04/28 6085 30
91564 [정치] 김용판 "윤석열, 무리한 수사 없었는지 성찰 해 봐야..." [31] 암스테르담5842 21/04/28 5842 0
91563 [정치] 김의겸 "포털뉴스 편향…정부기금으로 뉴스포털 만들자" [70] 미뉴잇6514 21/04/28 6514 0
91562 [일반] 중국조차 무너진다...중국인구조사 결과 인구수 감소 발표예정 [100] 하얀마녀9134 21/04/28 9134 8
91561 [일반] 어떤 병원 직원들이 가족의 병환때 자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까??(feat.병원신뢰도) [60] 티라노6010 21/04/28 6010 5
91560 [일반] 한국 게임 중국에서 판호 2020년부터 1개씩만 허가중이네요 [59] 빼사스6213 21/04/28 6213 5
91559 [정치] 출산율은 반등할 수 있을까? [166] 부대찌개9573 21/04/28 9573 0
91558 [일반] 웹툰 고수가 완결되었습니다 (스포주의) [78] Gunners6603 21/04/28 6603 1
91557 [일반] 백신접종 완료자 격리 면제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55] 오클랜드에이스6073 21/04/28 6073 2
91556 [일반] 화이자의 코로나 치료제가 연말까지 출시 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43]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나주꿀5254 21/04/28 5254 1
91555 [일반] 2월출생아수 21,461명, 혼인건수 21.6%감소 [97] 오사십오6883 21/04/28 6883 9
91554 [일반] 에베레스트 최대의 미스터리... [14] 우주전쟁5921 21/04/28 5921 14
91553 [일반] 삼성이 이건희 회장의 상속세 납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6]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나주꿀9667 21/04/28 9667 0
91552 [일반] 인도의 코로나 관련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거같군요. [58] 랜슬롯10184 21/04/28 10184 3
91551 [정치] (전 민주당원) 20대 남자가 느끼는 정치 [26] 한강두강세강6570 21/04/28 6570 0
91550 [일반] [책이야기] 메트로폴리스 [4] 라울리스타1369 21/04/28 1369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