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25 13:54:04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MSI, 400 시리즈 메인보드 젠3 바이오스 배포 시작
https://kr.msi.com/Motherboard/support/B450M-MORTAR

MSI에서 400번대 메인보드들에 대한 ZEN3 바이오스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대상 메인보드:  B450 박격포
B450 박격포 티타늄
B450 토마호크
B450 GAMING PRO 카본 AC
B450I GAMING PLUS AC
B450 GAMING PLUS

X470 GAMING PRO 카본
X470 GAMING PRO 카본 AC
X470 GAMING M7 AC
X470 GAMING PLUS
X470 GAMING PRO

타 제조사들도 1월중엔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다리던 분들은 올리시면 됩니다.

새해엔 제대로 된 가격에 컴퓨터랑 노트북 좀 살 수 있길 기원합니다.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브리니
20/12/25 14:13
수정 아이콘
정책인지 모르지만 컴퓨터 관련 공산품들은 가격 정책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너무 낮았건건지흐흐...백만원짜리 브가를 테익마머니! 하면서 사는 현상이 신기하긴하네요
SAS Tony Parker
20/12/25 14:18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동안이 정상이었는데요 ㅠ
20/12/25 14:57
수정 아이콘
인텔 보고 있나
김티모
20/12/25 16:09
수정 아이콘
아울러 모 유튜버발 정보인데, 5500X랑 5800Xrk 조만간 대량으로 풀린다고 합니다. 해당 유튜버는 소문이 아니고 AMD코리아 공식정보라고 하긴 했구요. 품귀는 어느정도 해제될듯 하니 지금 컴 살까말까 고민중이신 분은 조금 더 기다려보셔도 될거같아요.
SAS Tony Parker
20/12/25 16:28
수정 아이콘
존버 해제 좀 크크
김티모
20/12/25 16:42
수정 아이콘
전 드디어 바이오스 업글되서 조립만 하면 끝인데... 귀찮네요... 그리고 베타바이오스 리뷰 좀 보고 올리려고 헤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653 [일반] 앞으로의 불교(佛敎)와 도교(道敎)의 전망 [12] 성상우7447 20/12/28 7447 3
89652 [일반] 90년대 애니메이션 한국판, 일본판 주제가 모음 [13] 라쇼12787 20/12/28 12787 2
89651 [일반] [팝송] AC/DC 새 앨범 "POWER UP" [11] 김치찌개7588 20/12/28 7588 3
89650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 목회자 [49] SAS Tony Parker 14352 20/12/28 14352 2
89649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CEO 자사 백신 효과 자신... [91] 우주전쟁15847 20/12/27 15847 8
89648 [일반] [성경 교리]성경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차별적인 사랑이다 [112] BK_Zju16554 20/12/27 16554 30
89647 [일반] 2021년 가보시길 추천하는 맛집리스트(2부, 데이터주의) [24] 판을흔들어라12567 20/12/27 12567 14
89646 [일반] COVID-19의 검사방법 정리 [10] 고등어자반8394 20/12/27 8394 1
89645 [일반] 해군의 대구함 고장 이야기입니다 [15] 피알엘10907 20/12/27 10907 2
89644 [일반] 정부 통계 기준. 올해 집값이 가장 오른 지역들은? [36] Leeka11223 20/12/27 11223 2
89643 [일반]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 대한 한국역학회의 입장 [47] 여왕의심복15373 20/12/27 15373 54
89642 [일반] 대학 붙었습니다! [71] 피잘모모10815 20/12/27 10815 45
89641 [일반] 국가별 코로나19 초과사망 현황 [36] 데브레첸11777 20/12/27 11777 5
89640 [일반] ‘카이(甲斐)의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에 대하여' (=명실상부의 중요성) [8] 성상우6972 20/12/27 6972 6
89639 [정치]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안한다…"이미 더 강한 방역조치 중" [159] 피쟐러16040 20/12/27 16040 0
89638 [일반] 오늘 재래시장의 미래를 실감하다. 온라인이 더 싸다. [46] 이스칸다르10988 20/12/27 10988 12
89637 [정치] 선출권력이라는 허상 [59] Respublica9216 20/12/27 9216 0
89636 [정치] 검찰은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조회했을까? [85] Sardaukar14465 20/12/27 14465 0
89635 [일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경제적 여파 [56] 찬공기11955 20/12/27 11955 3
89634 [일반] [도서] 동남중국해, 힘과 힘이 맞서다 aurelius8324 20/12/27 8324 15
89633 [정치] 왜 여권 지지자 분들은 의대생 국시 재응시에만 유독 화를 내는 걸까요? [100] 엑시움13791 20/12/27 13791 0
89631 [일반] 은행 대기고객 10명 이내 제한..내일부터 은행 거리두기 강화 [20] 죽력고8989 20/12/27 8989 1
89630 [일반] 무주택 피지알러에게 추천하는 청약 (서울 및 수도권 기준) [36] 피쟐러8707 20/12/27 870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