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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8 15:06:28
Name 아난
Subject [일반] 미국 젊은 성인들의 Covid-19 사망률 (번역) (수정됨)
좀 아리송하고 자세하지 않은 글이에요. 상대적으로 무해하다는 주장이 틀린 것 같지는 않은데,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무해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인듯 하네요.

====
https://www.nytimes.com/2020/12/16/opinion/covid-deaths-young-adults.html

People Thought Covid-19 Was Relatively Harmless for Younger Adults. They Were Wrong.
사람들은 Covid-19가 젊은 성인들에게 상대적으로 무해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틀렸다.

New research shows that July may have been the deadliest month for young adults in modern American history.
새 조사는 7월이 현대 미국 역사에서 젏은 성인들에게 가장 치명적이었던 달일 지도 모름을 보여준다.

By Jeremy Samuel Faust, Harlan M. Krumholz and Rochelle P. Walensky
제러미 사무엘 파우스트, 할란 M. 쿠름홀즈 그리고 로첼 P. 왈렌스키가 씀


The largest burden of Covid-19 has undoubtedly fallen on people older than 65, accounting for around 80 percent of deaths in the United States. But if we momentarily eclipse that from our mind’s eye, something else becomes visible: The corona of this virus.

Covid-19의 가장 큰 부담은, 틀림없이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돌아갔으며, 미국에서의 사망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우리의 마음의 눈으로부터 잠시 가린다면, 무엇인가 다른 것이 보이게 된다: 이 바이러스의 코로나 (광환, 光環).

Young adults are dying at historic rates. In research published on Wednesday in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we found that among U.S. adults ages 25 to 44, from March through the end of July, there were almost 12,000 more deaths than were expected based on historical norms.

젊은 성인들은 역사적인 속도로 죽어 가고 있다. 수요일에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에 발표된 조사에서는 3월부터 7월 말까지 25~44세 미국 성인 사망자수가 역사적 기준에 의거 예상했던 것보다 약 12,000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In fact, July appears to have been the deadliest month among this age group in modern American history. Over the past 20 years, an average of 11,000 young American adults died each July. This year that number swelled to over 16,000.

사실, 7월은 현대 미국 역사에서 이 연령층에 가장 치명적인 달이었던 것 같다. 지난 20년 동안 매년 7월에 평균 11,000명의 젊은 미국인 성인이 사망했다. 올해 그 수는 16,000을 넘었다.

The trends continued this fall. Based on prior trends, around 154,000 in this demographic had been projected to die in 2020. We surpassed that total in mid-November. Even if death rates suddenly return to normal in December — and we know they have not — we would anticipate well over 170,000 deaths among U.S. adults in this demographic by the end of 2020.

이번 가을 추세는 계속 되었다. 이전 추세에 따르면, 이 인구층에서 154,000명 가량이 2020년에 사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11월 중순에 그 합계를 넘었다. 12월에 사망률이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간다 해도 - 우리는 그렇지 않으리라는 것을 안다 -   2020년 말까지 이 인구층 미국 성인 사망자수는 1,7000명을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While detailed data are not yet available for all areas, we know Covid-19 is the driving force behind these excess deaths. Consider New York State. In April and May, Covid-19 killed 1,081 adults ages 20 to 49, according to statistics we gathered from the New York State Health Department. Remarkably, this figure towers over the state’s usual leading cause of death in that age group — unintentional accidents including drug overdoses and road accidents — which combined to cause 495 deaths in this demographic during April and May of 2018, the most recent year for which data are available to the public.

모든 지역의 상세한 데이터는 아직 구할 수 없지만, Covid-19가 이러한 과잉 사망의 배후에 있는 동력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뉴욕 주를 생각해 보자. 뉴욕주 보건국으로부터 수집한 통계에 의하면, 4월과 5월에 Covid-19는 20~49세의 성인 1,081명을 살해했다. 주목할 만한데, 이 수는 보통 그 연령층에서 주의 주요 사인인 약물과용과 교통사고 등의 사고로 인한 총 사망자 수를 크게 웃돈다. 일반인에게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는 가장 최근 해인 2018년 4월과 5월 사이에 이 인구층에서 사고로 인한 총 사망자 수는 495명이었다.

Nor is it an illusion that people of color constitute a disproportionate fraction of the dead. According to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mong adults 25 to 44, Black and Hispanic people make up not just a disproportionate number but a majority of Covid-19 deaths through Sept. 30.

사망자 중 유색인종의 비율이 총인구 중 유색인종의 비율을 넘는다는 것 또한 망상이 아니다. 질병관리예방센터에 따르면, Covid-19에 의한 25세에서 44세 사이 사망자 중 흑인과 히스패닉계 사람들의 비율은 그 연령대 중 흑인과 히스패닉계 사람들의 비율을 넘을 뿐만 아니라 9월 30일까지 그 연령대 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Stay-at-home policies have saved lives, but their benefits have not been equally distributed. Among essential workers, many of whom are people of color, sheltering-in-place was never a real option.

가정에 머물러 있기 정책은 많은 인명을 구했지만 그 이익은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았다. 대다수가 유색인종인 필수 직종 노동자들에게 자택 대기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었다.

Take a step back and compare what we are experiencing to the H.I.V./AIDS epidemic. Before effective treatments became available, we watched in horror as a contagious but preventable disease ravaged young adults in the prime of their lives. It claimed the lives of thousands of working-age adults every month. While too many still become infected, and too many die, public health messaging helped ease the epidemic.

한 걸음 물러서서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을 H.I.V./AIDS의 유행과 비교해 보자. 효과적인 치료법이 이용 가능해지기 전, 우리는 전염성이지만 예방 가능한 질병이 인생의 전성기에 있는 젊은 성인들을 덮친 것을 공포에 질린 채 보았다. 그 질병은 매달 수천 명의 노동연령 성인의 목숨을 앗아갔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지만, 공중 위생 메시징은 유행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Now we must deal with Covid-19. For too long, the message has been repeated — by us and our colleagues, by government officials and the public — that Covid-19 is dangerous for the old and that younger people do well. It’s true that deaths among adults ages 25 to 44 account for fewer than 3 percent of Covid-19 deaths in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the National Center for Health Statistics.

이제 우리는 Covid-19에 대처해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 우리와 우리의 동료, 정부 관계자와 일반 시민에 의해서 - Covid-19는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하고, 젊은 사람들에게는 괜찮다는 메시지가 반복되어 왔다. 국립보건통계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25~44세 성인 사망 중 Covid-19로 인한 사망이 차지하는 비율은 3% 미만인 것이 사실이다.

But what we believed before about the relative harmlessness of Covid-19 among younger adults has simply not been borne out by emerging data. In the past, it took us too long to respond to the epidemics of opioids and H.I.V./AIDS when the young started dying in large numbers. Now that we have similar information about Covid-19, we must immediately address it.

그러나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Covid-19의 상대적인 무해성에 관해 우리가 전에 믿었던 것은 새로 입수되고 있는 데이터에 의해 결코 입증되지 않았다. 과거에는 청년들이 대거 죽기 시작할 때 오피오이드와 H.I.V./AIDS 유행에 대응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Covid-19에 관해 비슷한 정보를 갖고 있는 지금, 우리는 그것에 즉각 대처해야 한다.

We need to amend our messaging and our policies now. Outreach in the coming weeks and months is imperative. We know it can help. The use of lifesaving medications like methadone and buprenorphine increased after awareness of the devastation of the opioid epidemic became commonly understood, saving many lives. We need to tell young people that they are at risk and that they need to wear masks and make safer choices about social distancing.

지금 즉시 메시징과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 향후 몇 주 및 몇 개월의 지원활동은 불가결하다. 우리는 그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피오이드 오남용 확산의 파괴성에 대한 인식이 일반화된 후, 메타돈, 부프레노르핀 등의 구명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그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다 안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

This is even more important now that safe and effective vaccines are a reality. Young, healthy people are low on the priority list for the vaccine rollout. That means that modifying behavior now can save thousands of young lives next year.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현실이 된 지금, 이것은 더욱 중요하다.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백신 접종 우선순위 목록의 하위에 있다. 그것은 지금 행동을 바꿈으로써 내년에 청년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And that is the crux of it. Our messaging is no longer about merely flattening the curve to prevent hospitals from overflowing. Now with vaccines, our policies and our individual choices can together save a far larger number of lives.

그리고 그것이 행동을 바꾸는 것의 핵심이다. 우리의 메시징은 더이상 병원이 환자들로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단순히 곡선을 평탄화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다. 백신을 갖고 있는 지금, 우리의 정책과 우리의 개인적 선택들은 합쳐져 훨씬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That challenge is ours to confront. The sooner that reality sets in, the better.

그것이 우리가 직면해 있는 도전 과제이다. 그 현실이 더 빨리 닥칠수록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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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8 15:15
수정 아이콘
코로나로 인한 전체 사망자수 중 20~30대 비율은 몇%정도 되나요?
쿠퍼티노외노자
20/12/18 16:46
수정 아이콘
CDC 정보를 참조하면 (https://www.cdc.gov/nchs/nvss/vsrr/covid_weekly/index.htm)
총 코비디로 인한 사망자 276,061명중 14~34세까지의 비율은 0.88% 정도되네요.
그리고, 55세 이상의 사망자 비율이 전체의 92.3%정도입니다.
랜슬롯
20/12/18 15:20
수정 아이콘
미국이 워낙 감염자가 많다보니까 참 슬프게도 나름 의미있는 수치를 건질 수 있나보네요.
우리아들뭐하니
20/12/18 15:52
수정 아이콘
부작용도 만만치 않던데 젊다고 안심할껀아니죠.
달달한고양이
20/12/18 16:38
수정 아이콘
동물 베이스긴 하지만 코비드 감염 실험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정말 안 걸리게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접종하면 다음 날 폐가 바로 엉망이 된다고...
Janzisuka
20/12/18 17:41
수정 아이콘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거지 데미지가 없는건 아니니
lihlcnkr
20/12/18 17: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문장이 데이터 기반이 아니라 추측기반으로 되어있네요.
이 기사에 "3월부터 7월 말까지 25~44세 미국 성인 사망자수가 역사적 기준에 의거 예상했던 것보다 약 12,000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예전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이유를 코로나때문이라고 추측만했지 자세히 데이터 분석은 전혀 없습니다.
사망 시 사망원인을 넣어주기 때문에 사망원인 통계를 하기 훨씬 쉽습니다.
운수사고에 사망자 수, 자살에 사망자 수, 폐렴에 사망자 수 이런 것들이 다 통계에 있는데 전혀 이런 부분 분석없이 아마 코로나에 의해서 사망자수가 증가했다고 퉁쳤네요...
20/12/18 18:45
수정 아이콘
단순히 저자의 추측은 아닙니다.

https://www.cdc.gov/mmwr/volumes/69/wr/mm6942e2.htm

본문의 출처인 뉴욕 타임즈 페이지에도 CDC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lihlcnkr
20/12/18 21:33
수정 아이콘
헌데 이 CDC 링크도 뉴욕 타임즈 내용이랑 비슷한 것이고 제대로 된 데이터가 안나와 있어요. 올해 젊은 사람 사망자수가 늘어났는데 각 원인별 데이터요.
저가 알고있는 데이터로는 지금까지 대부분 나라의 젊은이 사망률이 낮은데 여기 기사에 내용이 그 데이터들이랑은 다르게 해석되어 미덥지가 않네요.
20/12/19 0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Reference를 확인하시면, 어떻게 구한 것인지 methodology가 아래 링크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들도 13개의 dashboard로 확인 가능하네요.

https://www.cdc.gov/nchs/nvss/vsrr/covid19/excess_deaths.htm

제가 보기에는 방법적으로도 충분한데, 미덥지 않다고 판단하시는 것은 님의 재량이겠지요.
COVID-19 pandemic 시기에 젊은 연령대의 excess death가 발생했다는 연구는 이 외에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2774445
lihlcnkr
20/12/19 10:08
수정 아이콘
자세한 데이터가 있는 링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사망 시 코로나 핵산 검사를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 사망시 정확히 코로나에 의한 사망인지 혹은 코로나 포함한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사망인지 명확히 발혀내고 있습니다.
데이터 확인해 보니 젊은이들은 "R00-R99" 코드로 된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 징후 및 비정상적인 임상 및 검사 결과"으로 사망자가 크게 늘었네요.

저가 표로 2019년 2020년 월별 사망자 변동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포멧 조금 바꿔 보았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uwXghg7UcP7HJ5ze4UYHV6idoMi6rQvi_x8rvfIALE/edit?usp=sharing
20/12/19 11:02
수정 아이콘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하시네요.
깔끔하게 정리하신 표 잘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사망 시 COVID-19에 의한 사망을 얼마나 detect하고 있는지까지 확인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첨부해 드렸던 링크의 method를 보시면, estimation을 어떻게 했는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모집단의 사망자 수를 estimation해서 confidence interval을 구했어야 했다는 것은 모집단의 사망자 수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을 전제하지요.
따라서 기술적 통계를 통해 사망원인 ICD-10 코드의 분포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CDC 분석이 어떠한지 판단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 주제는 저도 아까 두번째 첨부했던 JAMA의 글 정도 읽고 더 생각하지는 않았던 주제인데, 대화를 나누다보니 흥미가 생겨서 조금 더 검색을 해보니, England에서도 유사한 분석을 한 것이 눈에 걸리네요. 아래 링크 첨부합니다.

https://fingertips.phe.org.uk/static-reports/mortality-surveillance/excess-mortality-in-england-latest.html

이쪽에서도 14세 이하에서는 사망률이 줄어들었으나, 15-44세에서는 excess death가 있고 그 중 COVID-19에 의한 것을 확인된 부분 (노란색) 이 있네요.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하얀색 부분의 일부에서도 COVID-19에 의한 사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lihlcnkr
20/12/19 18:06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신 링크 통계 그래프가 엄청 보기 좋네요.
그래프 보니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순환기 질환은 사망자 수 증가했고 암, 호흡기질환 등은 사망자 수가 감소했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부질없는닉네임
20/12/18 21:26
수정 아이콘
유색인종 사망률 문제는 인종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흑인, 히스패닉이 경제력이나 보건,의료 인프라의 접근성이 떨어져서 생기는 문제 아닐까요?
20/12/19 00:08
수정 아이콘
유색인종의 유난히 높은 Covid-19 사망률을 유색인종의 인종적 특성에 기인한 것이라 보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 높은 사망율을 거론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미국 사회에서 유색인종의 처지가 유난히 열악하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그리 하는 것입니다. 본글에도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습니다.

--
가정에 머물러 있기 정책은 많은 인명을 구했지만 그 이익은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았다. 대다수가 유색인종인 필수 직종 노동자들에게 자택 대기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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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박부장
20/12/18 23:08
수정 아이콘
해당 연령대의 코로나로 인한 사망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연간 사망자수를 봤을 때 팬데믹으로 인해 유의미한 변화가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20/12/19 00:20
수정 아이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의 해당 연령대 사망자 수가 1,6000 명 이상 늘어날 것이 확실시된다고 합니다. 필자들은 그 정도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Covid-19가 젊은 성인들에게 상대적으로 무해하다'는 주장이 틀린 것임이 입증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이전 추세에 따르면, 이 인구층에서 154,000명 가량이 2020년에 사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11월 중순에 그 합계를 넘었다. 12월에 사망률이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간다 해도 - 우리는 그렇지 않으리라는 것을 안다 - 2020년 말까지 이 인구층 미국 성인 사망자수는 1,7000명을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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