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04 20:57:42
Name 유럽마니아
Link #1 https://commons.wikimedia.org/wiki/Category:Orientalist_paintings_by_Jean-L%C3%A9on_G%C3%A9r%C3%B4me
Subject [일반] 19c 프랑스인이 바라본 이집트와 이슬람문명 (수정됨)
브금을 넣는다는 걸 깜빡했네요 ㅡㅡ 브금이야말로 글의 몰입감을 배가시켜주는데 말이지요.
갓겜 메이플의 사막브금 강추

File : Jean-Léon Gérôme by Nadar.jpg
en.wikipedia.org/wiki/Jean-L%C3%A9on_G%C3%A9r%C3%B4me

File : Arnaut 흡연 -large1865.jpg
File : Jean-Leon Gerome- Desert.jpg를 건너 이집트 신병
사막을 횡단하는 이집트 병사들
File : Greek Janissaries-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그리스 젊은이들-모스크의 젊은 그리스인-캔버스에 유화-Jean Léon Gérôme-1865.JPG
모스크의 젊은 그리스인
File : Jean-Léon Gerôme, The Muezzin, 1866, Joslyn Art Museum, Omaha.jpg
알라께 기도를 드릴 시간을 알리노니 신자들은 어서 메카를 향해...
File : Prayer in Cairo 1865.jpg
알라께 경건한 기도를 
File : Jean-Léon Gérôme, Hasaneyn Camii Önünde İsyankar Beylerin Başları.jpg
1866년 카이로
File : Jean-Léon Gérôme-사막에서-Walters 3734.jpg
사막과 소년
File : Jean-Léon Gérôme Consummatum est.jpg
예루살렘(이 때 예루살렘은 이슬람 치하)
File : Gerome--Haggin--Horse-Market.jpg
말 거래
File : Jean-Léon Gérôme-Bashi-Bazouk-2014.435.1-Metropolitan Museum of Art.jpg
뎁형!? 형 요즘 고생 많다... 어서 해적시리즈 보고싶은데 ㅠㅠ
파일 : Gérôme-Black Bashi-Bazouk-c.  1869.jpg
근사한 포즈를 취하고있는 음바페
?
File : A Bischari 전사, by Jean-Léon Gérôme.jpg
살라도 여기에
File : Gérôme-- 사막을 횡단하는 라이더 --- 1870--private collection.jpg
사막의 라이더들
File : Gérôme-- 키오스크의 하렘 --c-1870-1875--private collection.jpg
하렘의 키오스크
Mosque.jpg에서 File : Prayer
모스크에서의 기도(자세히보시면 [주님]께서.....! 화가가 서양 기독교 유럽 프랑스인이라..이런 뜻밖의 이스터에그를 흐흫..)
File : Jean-Léon Gérôme-노예 시장-Google Art Project.jpg
노예시장
노예 제도는 근절되어야합니다.
File : Gerome--Haggin--Unfolding-the-Holy-Flag.jpg
근-엄한 이슬람 병사
File : Jean-Léon Gérôme-Le charmeur de serpents.jpg
뱀 부리는 사람
File : TheSnakeCharmer 장 루이 Gerome.jpg
코브라 묘기는 인도에만 있던 것은 아닌가봅니다. 아니면 인도인들이거나.
파일 : JL Gerome-통곡의 벽-Google Art Project.jpg
통곡의 벽 (이스라엘은 이슬람이 아닌데요? 라고 하실 분이 계실 거 같은데, 이 근방이라 넣어봄. 이 시기엔 이슬람 오스만 제국 통치 하기도 했고요 예루살렘에 이슬람교도들도 많이 살고. 근데 그림 속 저 랍비?는 전형적인 유대교복장. 예루살렘의 진정한 평화는 언제쯤...)
파일 : Gerome Western Wall.png
이 작품은 무슬림
File : Jean-Léon Gerôme, The Grief of the Pasha, 1882, Joslyn Art Museum, Omaha.jpg
파샤의 슬픔
(ACT2?)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당시 맞서싸웠던 무스타파 파샤로 추정
File : Arnaut와 장 레온 gerome.jpg에 의해 그의 개
이슬람은 역시 물담배죠. 개도 그 맛을 알지요.

File : Gerome--Haggin--Saddle-Bazaar.jpg
카이로의 백마
File : Gérôme, 두 폐하 1883.jpg
사자왕 심바... 고대 로마 때는 북아프리카에서 사자를 로마 콜로세움으로 조달했지요. 덕분에 북아프리카 사자는 씨가 마름.
파일 : Jean-Léon Gérôme 007.jpg
터키 부르사의 공중 목욕탕(여탕인 듯)
예술은 예술일 뿐.
파일 : HaremPool.jpg
하렘의 수영장
어디 하렘인지 모르겠는데 이스탄불?
File : Jean-Leon-Gerome-Prayer-In-The-House-Of-An-Arnaut-Chief.jpg
어허 아직 수련들이 부족하시군요. 잡생각이 드시다니요? 흐트러진 정신을 바로잡으십시오. 다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알~라~
파일 : 39054 Jean 0020 Leon 0020 Gerome.gif
이슬람 체스를 두는 여인들 (+훈수두는 남자)
File : Jean-Léon Gérôme-카펫 상인-Google Art Project.jpg
이슬람 카펫은 그 명성이 높지요. 예.
File : Jean-leon gerome 군단 드 가르드 darnautes au caire) .jpg
카이로의 가드(호위병)들
File : Jean-Leon Gerome-An Arnaut N08542-8-lr-1.jpg
개를 가진 알바니아인(작품설명)

614px-Jean-L%C3%A9on_G%C3%A9r%C3%B4me_-_The_Sentinel_at_the_Sultan%E2%80%99s_Tomb_-_77-1915_-_Saint_Louis_Art_Museum.jpg
오오... 깃발들이 웅장하군요.
File : Gérôme-Hazrat Imam Hisain Allahis Salam.jpg의 무덤
Tomb of Hazrat Imam Hisain Allahis Salam
알고보니 어느 이맘의 무덤
파일 : THE GRAND WHITE EUNUCH.PNG
commons.wikimedia.org/wiki/File:THE_GRAND_WHITE_EUNUCH.PNG
내시라고 함. 작품설명에 그렇게 나와있음. 궁정내시같은데
파일 : 세라 글 리오의 테라스, Jean-Léon Gérôme.jpg
지금의 이슬람 세계에선 상상할 수도 없는 장면
19c에 과연 이랬을지는 의문이지만.
File : Gérôme-Courtyard.jpg에서 비둘기 먹이 하 렘 여자
물론 이 때도 여인들은 부르카를 썼었지요.
파일 : Jean Léon Gérôme-The Tryst (exterior) .jpgFile : Jean Léon Gérôme-The Tryst (interior) .jpg
부부의 세계 - 카이로편
File : Jean-Léon Gérôme – Bachi-bouzouk Arnaoute.jpg
고뇌하는 알바니아인(알바니아는 현재도 이슬람교가 코소보와 함께 가장 많음. 인구는 알바니아 비율은 코소보가 90%이상)
파일 : Marku Buchari.jpg
에 이어 고뇌하는 그리스인 Markos Botsaris. 이 그리스인은 프랑스군에 서서 이집트 침공작전에 참전함. 연대 장교까지 진급하였으며
그리스 독립전쟁의 영웅이라고. 그리스와 알바니아가 요기잉네?
File : Jean-Léon Gérôme-Le Prisonnier.jpg
어기여차~ 노저어가세~ 뱃놀이가세~
파일 : Jean-Léon Gérôme 011.jpg
신나게 흔들어~
파일 : PRIÈRE DANS LA MOSQUÉE by Jean-Léon Gérôme, c 1865.jpg
어허 또 세속의 유혹에 빠지셨군요. 다함께 기도를... (고만좀)
File : Jean-Léon Gérôme – 카이로에서 오래된 의류 상인 판매자 (Marchand de vieilles vêtements au Caire) .jpg
'이 시미터는 다마스쿠스의 명성있는 장인이 만든 걸작으로써...'
'또 약을 파는군'
File : Jean-Léon Gérôme-Bashi-Bazouk 노래-Walters 37883.jpg
노래하는 알바니아 군인 Arnaut
Arnaut라고하는 알바니아 군인이 자주 등장하는데 비슷한 복장은 물담배부터 거진 다 Arnaut라는 모델이라고 보면 됩니다.
화가가 이 인물을 모델로 자주 그린 듯
File : Jean-Léon Gérôme 016 Pelt.jpg
가죽 상인
여성분들이 반할 훈남이군요. 아 기죽네
Medinet El-Fayoum A21086.jpg의 File : View
알 파이움이라는 이집트 도시
File : Gérôme-아랍인과 그의 Steed.jpg
이집트인과 죽어가는 말
파일 : Gérôme-La Halte, 1875.jpg
신밧드, 아라비안 나이트
File : Jean-Léon Gérôme 005 Guard.jpg
'핫산 두목의 지령을 받고 왔소'
'?무슨 소리오?'
'[열려라 참깨]'
'...들어가시오'
파일 : Jean-Léon Gérôme 010.jpg
다시 기도 시간이오~
File : Cafe House, Cairo (Casting Bullets) 만난 DT1037.jpg
카이로 스타벅스 1호점
여러분들, 커피가 어디서 온 건지 다 아시지요? 커피의 나라야 말로 [에티오피아와 예멘 등 동아프리카와 중근동일대의 국가들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부운~!!!]
그러니까 미제or유럽 고급 카페점에서 허덕일 필요가 없다 그 말씀
원조는 에티오피아 고원에서 까트좀 씹어주면서 한잔하는 커피가 진짜 코-휘지요.
File : Jean-Léon Gérôme – Danse des Épées ou Danse Arnaoute, 1885.jpg
Arnaut의 신나는 댄스타임. 이 알바니아인은 진짜 많이 그려짐;
File : Gérôme-궁전으로 돌아 가기, 1892.jpg
궁으로
File : Gérôme-소용돌이 치는 Dervishes.jpg
Whirling Dervishes라고 이쪽 전통춤
빠르게 회전하면서 추는 춤입니다.
File : Gérôme-보기의 Cairo.jpg
모스크
File : Gérôme-Mufti 그의기도 Stool.jpg 읽기
위대한 알라 만세!!! 알라후앜바르اللّٰهُ أَكْبَ!!!!!! 탘비르!!!!!!!!!!!
(무교임)
파일 : Jean-Léon Gérôme 002.jpg
[위대한 장군님!] (요 때는 아직 황제 즉위 전)
File : Bonaparte ante la Esfinge, 기준 Jean-Léon Gérôme.jpg

파일 : Napoleon-Gérome.jpg
화가가 프랑스인이라 
New Concept Art And Behind-The-Scenes Photos From 300: RISE OF AN EMPIRE |  Film, Art, Affiche
요건 그냥 키키
7 Arab overworlds in popular video games
이슬람 문명.......
다음엔 콘스탄티노플을 올려보겠습니다. (Istanbul이란 것은 모릅니다만)
commons.wikimedia.org/wiki/Jean-L%C3%A9on_G%C3%A9r%C3%B4m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험치는해
20/12/04 21:03
수정 아이콘
뭔가 많이 본 것 같은데 노예시장과 목욕탕만 기억에 남네요
FRONTIER SETTER
20/12/04 21:11
수정 아이콘
좋은 그림들 감사합니다. 오래 스크롤이 멈춘 곳들이 다들 있으시겠지요...
20/12/04 21:18
수정 아이콘
와... 그림들이 다 말이안나올정도로 멋있네요.. 구도하며 색감하며 감탄만하고갑니다.
파핀폐인
20/12/04 21:28
수정 아이콘
이런 좋은 작품들을 소개해주셨는데 전 왜 스크롤이 한번씩 멈추는걸까요....오늘도 반성하는 하루를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잘봣어여!
VictoryFood
20/12/04 21:38
수정 아이콘
중간에 잠깐 멈추지만 않았으면 스크롤 끝과 음악 끝이 딱 맞았을 거 같네요.
20/12/04 22:15
수정 아이콘
우와 사진인줄 알았네요..정말이지 유럽 회화는...
희귀하지만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제랄드
20/12/04 22:42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 옛날 그림들은 하품이나 하면서 스크롤 내리게 마련인데 흰색으로 시선을 잡아채는 테크닉도 좋고, 사실감 넘치는 묘사도 훌륭하네요. 하나하나 멋집니다. 이 작가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시나브로
20/12/05 00:06
수정 아이콘
저도 덕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2/05 00:19
수정 아이콘
목욕탕 여인네들의 피부는 거의 백인이네요. 유럽인들일까요.
Jedi Woon
20/12/05 00:52
수정 아이콘
굉장히 사실적인 화풍이네요.
그래서 하나하나 세밀하게 들여다 봤습니다.
12년째도피중
20/12/05 0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랄까... 일반 회화라기보다 엽서같은 느낌이네요. 여행지에서 하나씩 파는 것 같은.
오리엔트의 풍경이라 그런가. 그나저나 나름 유명한 https://en.wikipedia.org/wiki/Phryne_before_the_Areopagus#/media/File:Jean-L%C3%A9on_G%C3%A9r%C3%B4me,_Phryne_revealed_before_the_Areopagus_(1861)_-_01.jpg 그림의 주인공이셨군요.
20/12/05 04:49
수정 아이콘
좋은 그림들 감사합니다. 이걸 보는 동안 회사에 있는 이집트 직원 생각이 나네요. 그 써글넘..
히히힣
20/12/05 06:03
수정 아이콘
우왕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리자몽
20/12/05 11:15
수정 아이콘
설명과 음악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서린언니
20/12/05 22:41
수정 아이콘
장 레온 제롬의 그림이군요. 작업하면서 참고 많이 하는 화가입니다.
사딸라
20/12/07 08:43
수정 아이콘
파샤의 슬픔 은 아마 애완호랑이가 죽어서 애도하는 모습인가 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2] 오호 20/12/30 21556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4] empty 19/02/25 134301 6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277761 24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1] jjohny=쿠마 19/11/08 110036 1
90102 [일반] 사교육의 미래는 어찌될런지 [5] 비후간휴882 21/01/21 882 0
90101 [정치] 방송인 김어준씨 집합금지 위반과 선거법위반 수사(with TBS) [75] 판을흔들어라6274 21/01/20 6274 0
90100 [일반] 오늘부터 우리는 불꽃의 그레이트 티쳐 열혈경파물 노래 모음 [11] 라쇼1210 21/01/20 1210 5
90099 [일반] 호주 헬기 이야기 [26] 피알엘2438 21/01/20 2438 3
90098 댓글잠금 [일반] 내가 대마를 피는 이유 [133] vitaminwater8509 21/01/20 8509 47
90097 [일반] 자고 일어나보니 얼리아답터, 갤럭시 S21 하루 사용기 [48] Tiny5788 21/01/20 5788 6
90096 [일반] 한국과 일본의 긍정적인 식습관과 건강 지표 [11] 데브레첸3328 21/01/20 3328 4
90095 [정치] 2021년.. 법인 양도세 중과로 인한 물량의 효과는? [16] Leeka2552 21/01/20 2552 0
90094 [정치] 최장수 강경화 교체, 새 외교 정의용…중기 권칠승, 문체 황희 [100] 미뉴잇4942 21/01/20 4942 0
90093 [일반] <소울> 후기 - 반짝이는 삶의 모든 순간(스포) [14] aDayInTheLife896 21/01/20 896 0
90092 [일반] 영하 20도 혹한 속 삽들고 계곡 얼음 깬 여성공무원 '칭송' [35] 흰둥5602 21/01/20 5602 8
90091 [일반] 마스크착용 관련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79] 된장찌개6242 21/01/20 6242 30
90090 [일반] 부처님 뒤에 공간 있어요 - 자극과 반응 사이 [50] 2021반드시합격3614 21/01/20 3614 55
90089 [일반] 집에서 커피 마시는 데 취미붙인 핸드드립 초보가 써보는 커피이야기.jpg [56] insane3759 21/01/20 3759 12
90088 [일반] 비싸다고 논란인 쯔양 분식집 위치가 어디인지 알아봤습니다.jpg [199] insane12695 21/01/20 12695 3
90087 [일반] [삼국지]남의 남자를 탐했던 그 남자 [17] 성아연3077 21/01/20 3077 7
90086 [일반]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나쁜 습관이 있으신가요? [69] 커티삭4100 21/01/19 4100 2
90085 [일반] 백신 접종 후 사망 - 노르웨이 기사 [4] 하얀소파3367 21/01/19 3367 5
90084 댓글잠금 [정치] 그들이 그렇게 부르짖던 그것...(Feat. 세.월.호) [170] 염천교의_시선11019 21/01/19 110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