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은건 kokia버전이라서 몽환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원곡 느낌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88년에 발표되었던 stop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매력적인 사람이 나오면 항상 등장했던 노래입니다.


82년 가요대상 이용의 잊혀진 계절.


82년 잭슨 형님의 beat it입니다.
겜하거나 축구할때 골이 들어가면 아삐레!! 아삐레~ 라고 소리치곤 했었습니다.


say you say me .1985
영어는 몰라도 세이유 세이미는 부를 수 있었던 ... 아직도 멜로디가 가슴을 울리는 그 곡입니다.


나미의 빙글빙글 입니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 빙글돌고~~~~


어머님이 최고로 좋아하시던 송창식의 가나다라 입니다. 80년

갑자기 80년대 곡이 듣고싶어져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른 좋은 곡들 있으시면 덧글로 링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