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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19 14:43:00
Name Leeka
Subject [일반] 3시간동안 공중 비행 후, 면세점을 이용가능한 무착륙 관광비행이 허용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520809

인천 공항에서 출발 -> 3시간동안 공중을 빙빙 돔 -> 다시 인천공항으로

오는 무착륙 3시간 관광비행이 정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반 해외여행과 동일한 면세점 이용 가능 + 면세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비행기 가격은 20~30만원 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힘들어 하는 면세점 + 항공업계 보조
&
웃프지만 비행기를 주기적으로 운행하긴 해야 되서 (기계적 이슈 + 조종사의 면허 유지 이슈)...  
시행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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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드
20/11/19 14:44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비싸네요
돈테크만
20/11/19 14:44
수정 아이콘
그냥 면세점 이용을 위해서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네요.
20/11/19 14:45
수정 아이콘
요약하면 30만원짜리 면세점 입장권인가요?
Burnout Syndrome
20/11/19 14:45
수정 아이콘
보기엔 우습지만 폭발적인 수요 예상됩니다.

저만 해도 비행기 타는 그 느낌과 인터넷면세점 지름을 통해 향수나 시계 수령하는 맛에 해외여행 다닌 것도 매우 크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
Energy Poor
20/11/19 14:47
수정 아이콘
그냥 제주도 한번 갔다오는게 더 쌀 것 같은데
덴드로븀
20/11/19 14:49
수정 아이콘
제주도는 국내라 면세점이 있어도 할인이 빈약합니다.
냥냥이
20/11/19 14:53
수정 아이콘
가끔 제주면세점에 큰할인 뜨면 갔다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울산공룡
20/11/20 14:19
수정 아이콘
양주사러 중문면세점 당일치기로 가더라구요. 요즘 카발란이 인기 많아서 그런가봐요.
냥냥이
20/11/19 14:48
수정 아이콘
전에 보니 일반 비행으로는 볼 수 없는 한라산 전경이나 독도 순회비행같은게 덧붙이면 더더욱 인기 폭발이죠.
덴드로븀
20/11/19 14:49
수정 아이콘
뺑뺑이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싸면 어떨까 싶긴 한데 항공사들도 먹여살려야하니... 어쨋거나 수요는 꽤 될것 같긴합니다.
면세점 화장품/명품 등은 백화점 대비 30% 이상 싸다고봐야하니 100만원어치만 사도 항공권 본전은 뽑을수 있으니
산밑의왕
20/11/19 15:19
수정 아이콘
일단 법적으로는 입국시 면세한도가 600불이라..
그동안이야 뭐 몰래 좀 한도 넘겨도 안잡있지만 저건 빼도박도 못할거 같은데요 크크
이라세오날
20/11/19 15:24
수정 아이콘
면세한도는 600불이라도 구매한도는 5,000불이니 예전처럼 적립금 뿌린다고 하면 백화점보다 이득이긴 할 겁니다.
닭강정
20/11/19 14:49
수정 아이콘
3시간 정도면 서해 ~ 대한해협~ 동해 이렇게 한 바퀴 싸악~ 하고 와도 되지 않을까요.
40년모솔탈출
20/11/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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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이왕 3시간 나는거 대한민국 절경들을 비행기에서 볼 수 있는 코스로 짜서 운행하면
관광 비행이라는 가치가 생겨서 수요가 더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미메시스
20/11/19 14:50
수정 아이콘
기내식은 주나요 ? 크크
20/11/19 14:51
수정 아이콘
시범일땐 줬는데.. 정식일때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지니팅커벨여행
20/11/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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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안에서도 음식 못 먹게 하는데 항공기면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자리도 더 붙어있고 공간도 더 좁고..
20/11/19 14:51
수정 아이콘
예전 뉴스보니 대만이었나요? 제주도 상공까지 갔다가 고도낮춰서 구경하고 다시 돌아가는 상품이 있다고 합니다. 티켓값은 전부다 받되 나중에 코로나 종식되면 1회 무료로 제주도 왕복할수 있는 티켓을 주는 상품이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는 그냥 제주도 비행기타고가면 되니까....
아이고배야
20/11/19 14:53
수정 아이콘
제주도 가는 비행기가 왠만한 마을버스보다 간격이 짧다는..
냥냥이
20/11/19 14:56
수정 아이콘
제주공항 위쪽에 도두봉이라고 나즈막한 언덕(?)이 하나 있는데요....
거기서 보면 제주공항에 비행기 뜨고 내리고 하는 걸 자세히 볼 수 있는데...
3~5분 간격으로 비행기가 뜨고 내려요~ 비행기 이착륙하는 것은 원없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이 북쪽에 있어서 윈드시어관계로, 종달리쪽으로 비행장 옮기자는 게 괜한 소리가 아닙니다.
산밑의왕
20/11/19 15:20
수정 아이콘
전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이죠
flowater
20/11/19 14:52
수정 아이콘
사실상 양주사러 가는 곳이군요....
20/11/19 14:52
수정 아이콘
공중비행후 리턴, 저게 우리나라에도 있었구나 신기하다.
LifeLivingToday
20/11/19 14:59
수정 아이콘
코로나 이후 생긴지 제법 되었습니다.
파일럿 면허 이슈때문에 어쨌든 운항은 시켜야되는데 공차로 돌릴바에 조금이라도 받겠다는거죠.

아이디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1/19 14:55
수정 아이콘
그냥 돈 내고 비행기 안 타는건 안 되겠죠? 굳이 그걸 왜 타고 있어야 하는건가 싶네요. 어차피 면세점 가려고 사는건데.
춘호오빠
20/11/19 15:43
수정 아이콘
면세점에서 물품 구입 후 모종의 이유로 탑승이 거절되거나 운항이 취소되면 세관으로 가서 다시 면세품 환불 절차를 거쳐야만 공항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건도 마찬가지겠지요.
20/11/19 15:46
수정 아이콘
기종에야 면세품이 해외로 나가는걸 전제로 판매한거였지만, 저건 그게 아니니까요. 다르게 적용할 여지가 있지 않나 싶어서요.
20/11/19 14:58
수정 아이콘
타지도 않겠지만 타고 나도 현타올 것 같네요. 가격도 꽤 비싸구요.
20/11/19 14:59
수정 아이콘
면세한도가 출국으로 적용되는거겠죠?
새강이
20/11/19 15:06
수정 아이콘
저는 안 탈것 같지만 좋은 아이디어네욤
아이폰텐
20/11/19 15:07
수정 아이콘
비즈니스석 싸게팔면 그자체로 수요가 있지 싶은데
abyssgem
20/11/19 15:15
수정 아이콘
서민들은 평생 비즈니스석 탈 기회가 드물텐데 (물론 저도 비즈니스석 구경 한 번 못 해본 그 서민 맞습니다)

저 회항 비행은 진짜로 해외 갈 것도 아니니 비즈니스석 값을 다 받진 않을테고. 일반석보다 조금 비싼 정도로 탈 수 있게 해주면 이번 기회에 함 타보고 싶긴 하네요.
아이폰텐
20/11/19 17:39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런 수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총사령관
20/11/19 15:11
수정 아이콘
오메가.. 롤렉스..
라이언 덕후
20/11/19 15:16
수정 아이콘
반도 일주 / 백령도-휴전선-독도 코스 / 전국 공항 프리패스권 같은건 안팔까요...크
힝구펀치
20/11/19 15:18
수정 아이콘
저걸 면세 혜택을 줄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국 내에서 소비되지 않을 것을 전제로 부가가치세나 소비세를 면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니라면 말씀 부탁드려요!)
아예 외국에 나가지도 않아 한국에서 소비될 것을 알면서도 면세가 된다는 것은 체계상 이상하네요
우스타
20/11/19 15:21
수정 아이콘
그냥 면세점이 삐쩍 말라 죽을라카니 그런 걸로... 크크크크
산밑의왕
20/11/19 15:23
수정 아이콘
아마 면세점 업계가 고사직전이라 어쩔수없이 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탈탄산황
20/11/19 15:34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영공밖을 나갔다오겠죠
설레발
20/11/19 19:50
수정 아이콘
진짜 근시안적인 시각이죠. 애초에 면세점 이용 인구가 100이라고 하면 코로나 이후로 5 이하로 줄었는데 이걸 그냥 이상하다 라고만 생각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걍 면세점 관련 업체는 도산하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일견 생각할 때 이상한 조치라고 해도 반드시 해야되는 일이라는 거죠.
정산소종
20/11/20 01:58
수정 아이콘
자국 내에서 소비되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하지만 상당수 여행객들이 갖고 돌아와서 소비하기 위해 삽니다. 그렇다고 그걸 막으면 그 사람들은 외국 면세점에서 돈을 쓰게 되니 국내에서 이루어질 매출이 고스란히 딴나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럴 거면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돈 쓰는 게 이득이니 그냥 국내 여행객이 돌아와서 쓰려고 사는 걸 냅두게 된 것이죠. 결국 면세점 매출 중 큰 부분이 국내에서 소비하는 수요인데, 코로나로 그게 거의 없어지는 수준까지 가게 되었으니 이런 방법으로라도 살리는 거 같습니다.
우스타
20/11/19 15:22
수정 아이콘
플심 IFR 공부할 겸 세스나 깡통으로 다니고 있는데 할만 합니다. (??)
실제 비행에 면세점까지 간다면 메리트 있을 지도...
스웨트
20/11/19 15:28
수정 아이콘
전 이건 좀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뎅
돈많으신분들 소비도 시키고
CapitalismHO
20/11/19 15:36
수정 아이콘
제법 괜찮은 아이디어긴 한데 뱅기값이 상당히 비싸네요. 비지니스 좌석에 서비스도 잘 주면 해볼만 하려나...
신동엽
20/11/19 15:40
수정 아이콘
이게 온라인 분위기와는 다르게 꽤나 인기가 있습니다.(숫자로 봤어요)
아예 상시로 개설될 수도 있어요. 매출이 꽤나 나옵니다.
타마노코시
20/11/19 15:47
수정 아이콘
이참에 교육비행 + 스튜어디스 연수생 수련목적을 포함해서 이런 스케줄을 지방공항에서 발착시키는 형태로 만들어봐도 괜찮을지도요..
 아이유
20/11/20 00:10
수정 아이콘
이미 하고 있습니다.
macaulay
20/11/19 15:50
수정 아이콘
여행사도 정말 많이 어렵던데 이런건 여행사 통해서는 안팔려나요? 코로나가 상상도 못한 일들을 실현시키네요...
metaljet
20/11/19 15:52
수정 아이콘
여행관련 종사자분들 너무 힘든데 조금이라도 숨구멍이 트이길 기원합니다
20/11/19 16:08
수정 아이콘
포스트 코로나를 고려하면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근데 면세 혜택이 비행기값보다 크다면 그냥 세금 써서 항공여행산업 살리는 셈인가 싶기도 하네요.
만수르
20/11/19 16:47
수정 아이콘
혹시 저공비행 가능하면 경치구경에 괜찮지 않을까요?
면세 금액과 주류 제한 일부 풀어주면 더 좋고요.
기동전사건담
20/11/19 17:54
수정 아이콘
제 하고싶은일 리스트에 일등석 탑승이 있었는데 여기에도 일등석이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크
 아이유
20/11/20 00:11
수정 아이콘
대한항공은 A380으로 운영 확정이고 일등석 있습니다. 시도해보세요.
영양만점치킨
20/11/19 21:14
수정 아이콘
항공기가 이동수단이긴 하지만,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차종 타보고 싶은것처럼 항공기 자체를 좋아할 수도 있고, 높은곳에서 창밖의 경치보는걸 좋아 할 수도 있는거니 타는게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기념품도 주는거 같던데 인천공항이 가까웠으면 저도 타보고 싶긴 할거 같네요.
모나크모나크
20/11/19 21:41
수정 아이콘
여행 vr 느낌이네요. 여행기분이라도 좀 내보세요.
기름 아깝게 실제 운행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항공사 사정상 운행이 또 필요하다니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북극곰탱이
20/11/20 11:25
수정 아이콘
흠... 면세점 입장권이라고 보기에는 가성비가 안나오는거 같은데요... 글렌드로낙 21년이 일반 소매점에서 45만원 정도고, 면세가가 20만원이니까 저거 사면 5만원 드는거네요. 블렌디드 같은거로는 가성비 안나올거고 드로낙 21년이나 맥캘란 이니그마 이상급은 사야... 술사는게 목적이 그냥 제주도 왕복 제일 싼거로 끊어서 jdc 면세점 가는게 낫겠군요.
로피탈
20/11/20 12:18
수정 아이콘
저는 이용할 것 같아요. 비행기를 타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사딸라
20/11/24 18:04
수정 아이콘
이 기회에 유람형태의 비행기 운영을 더 활성화 시키면 좋겠습니다.
비행기 내부를 전부 디스플레이로 도배해서 마치 하늘에 둥둥 떠서 관광하는 느낌이라면 엄청난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산을 제대로 구경 못하는 어르신들 관광용으로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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