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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17 16:16:32
Name 여왕의심복
Subject [일반] 모더나 백신 3상 잠정결과 발표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
- 금일 모더나에서 개발중인 mRNA 백신의 3상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화이자에서는 약 90%의 효과를 보고하였고, 모더나에서는 약 94.5%의 효과를 보고하였습니다. 오늘 들어왔던 몇가지 질문들을 정리해드립니다.

1. 모더나백신의 효과가 화이자 백신보다 좋은것인가?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더나백신의 약 3만명을 대상으로 백신군 15,000명 위약군 15,000명 중 백신군에서는 5명만이 COVID-19에 감염되었고, 위약군에서는 90명이 감염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약 4.4만명을 대상으로 백신군 22,000명 위약군 22,000명에서 백신군에서는 9명 정도 위약군에서는 85명 정도가 감염된것으로 보입니다.

대략적으로 계산해보았을 때 모더나 백신의 효과의 95% 신뢰구간은 86-98%정도로 보이고, 화이자 백신의 효과의 95% 신뢰구간은 79-95%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두백신의 효과가 차이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2. 모더나백신의 가치는?

그러나 모더나백신의 화이자 백신에 비해서 훨씬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보관온도가 화이자 백신은 -70도 정도로 제시된 반면, 모더나 백신은 -20도 정도로 발표되었습니다.

물론 보관조건, 유지조건 등의 상황이 매우 달라서 자세한 후속 발표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하지만, -70도의 조건과 -20도의 조건은 정말 많이 다릅니다.

흔히 저희가 자주먹는 냉동만두의 적정 보관 조건이 -18도 정도입니다. 즉 특별한 추가 장비없이 보관 및 운송이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3. 백신 도입시기 및 일정

백신 국내 도입 시기 및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 누구도 확답은 해주기 어렵습니다. 물론 올해내로는 어렵다는 것과 내년 겨울정도에는 백신 도입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정도는 할 수 있지만 그외에는 어느것도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4. 추가적인 백신 개발, 생산, 시장관련

- 이부분은 개인적 예측입니다.

자주 질문을 받는 부분입니다만, 저는 성공적인 백신 개발이 화이자, 모더나 두군데 회사에서만으로 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줄이어 여러 다국적 제약사들의 백신의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제약사들의 기술 수준이 큰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효과 또한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시장에 다양한 백신이 동시에 공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백신이라는 제품의 특성 때문에 의외의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은 초기에 한번 맞게되면 일정시기 다시 접종할 필요가 없고, 2회접종 하더라도 동일 백신을 2번 맞는것이기 때문에 시장 선점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고혈압, 당뇨병약제와는 조금 다른 상황입니다. 따라서 의외로 공급 문제가 쉽게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신 개발사 입장에서 몇달 늦게 공급되어서 다른 선행 백신에 시장을 빼앗기는 것보다, 적극적인 기술협력 라이센싱을 통해 시장 창출을 하고 위탁생산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얼마간의 초기 혼란이 있겠지만 지금부터 잘 준비한다면 전국민 대상으로의 접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5. 아직 끝이 아닙니다.

또 미괄식으로 작성하게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2020년 1월말부터 거의 10개월 이상을 힘들게 보내왔습니다. 이제 백신 보급이라는 긴 터널의 끝이 보입니다만, 아직까지 길게는 1년 정도를 백신없이 보내야합니다 이제 절반정도 온 것입니다.

그러나 COVID-19 유행의 파도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불과 몇달전이면 하루에 100명선이던 확진자가 많다고 느껴졌지만 지금은 하루 100명이면 적다고 말합니다. 점점 더 무뎌지고 있는 것입니다.

백신 개발까지 느슨한 마음을 가진다면 얼마만큼 더 큰 인명피해와 사회적 손실을 가져올지 모릅니다. 부디 백신 보급까지 우리가 유지하고 있는 사회적 백신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손씻기)를 잘 유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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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타
20/11/17 16:1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역시 만두...
이른취침
20/11/17 16:31
수정 아이콘
냉동만두가 이걸??? 비비고 보유국...
일찍일어나자
20/11/18 00:31
수정 아이콘
K-만두
돼냥이
20/11/17 16:18
수정 아이콘
추천 눌렀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행가요
20/11/17 16:23
수정 아이콘
결국 내후년은 돼야 안정세에 접어 들겠네요
감사합니다
20/11/17 16: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매번 좋은 글 감사드리며, 글의 일부 내용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백신 국내 도입 시기 및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 누구도 확답은 해주기 어렵습니다. 물론 올해내로는 어렵다는 것과 [내년 겨울]정도에는 백신 도입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정도는 할 수 있지만 그외에는 어느것도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 내년 겨울이라는게 계절특성상 2021년 1,2월도 내년 겨울이고, 12월도 겨울인데 그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전자면 생각보다 머지 않은 시간이고, 후자면 생각보다 먼 기간이 되는 상황이라...

* 아래쪽 읽어보니, 후자의 내용으로 해석하는게 맞겠네요, 길게는 1년정도는 더 걸릴거라고 쓰신내용이 밑에 있군요... (수정)
김민채
20/11/17 16:28
수정 아이콘
절반정도 왔다고 언급하실것으로보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여왕의심복
20/11/18 10:05
수정 아이콘
진짜 예상이 어렵습니다. 저는 그래도 늦어도 내년 겨울이 올 때쯤이면 접종사업이 마무리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나주꿀
20/11/17 16: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급똥시 가장 위험한 순간은 화장실 문고리를 잡는 순간입니다.
백신이 나온건 희망에 찬 소식이지만 긴장을 놓치는 순간 지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항상 손 잘 씻고 마스크 잘 차고 다니세요.
20/11/17 16:46
수정 아이콘
커피 마시다 뿜을뻔 했습니다.
여왕의심복
20/11/17 17:01
수정 아이콘
이 표현을 언론에서 쓰고 싶지만 항상 참고있습니다.
아라나
20/11/17 21:24
수정 아이콘
역시 PGR..
바람기억
20/11/19 08:46
수정 아이콘
역시 PGR은 ddong이죠
VictoryFood
20/11/20 22:01
수정 아이콘
성지순례 왔습니다
조휴일
20/11/17 16:26
수정 아이콘
항상 좋은 정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서오고
20/11/17 16:26
수정 아이콘
화이자 백신 계약 못했다고 해서 늦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마 그 문제는 큰 걱정 할 필요 없을 수도 있겠군요.
20/11/17 16:29
수정 아이콘
만두가 18도라니...
20/11/17 16:30
수정 아이콘
궁금했었던 부분을 싹 긁어주는 글이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스타슈터
20/11/17 16:38
수정 아이콘
코로나 사태가 이제 한 절반정도 온 느낌이네요 내년 말정도까진 크게 생활이 달라지지는 않을것 같고, 그래도 끝이 보일듯한 느낌이라도 들어서 다행입니다.
유료도로당
20/11/17 16:38
수정 아이콘
실제 성능이 비슷하다면 화이자 쪽이 상당히 불리하겠네요. -70도와 -20도는 정말 천지차이라...
20/11/17 16:41
수정 아이콘
추천
Davi4ever
20/11/17 16:44
수정 아이콘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하나 질문 드리면, 여왕의심복님께서는 이 상황이 많이 정리되는 시기를 내년 겨울 정도로 예상하고 계신 건가요?
100%는 없으니 조심스러우시겠지만,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여왕의심복
20/11/18 10:06
수정 아이콘
내년 겨울이 오기전에는 끝났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저는 그쯤으로 봅니다.
BibGourmand
20/11/17 16:45
수정 아이콘
일반 참치 냉동고가 -50도 수준, 고급형이 대략 -60도 수준입니다. -80도짜리 초저온 냉동고가 있긴 한데 그건 참치 품질에 목숨을 건다거나, 실험실에서 샘플 장기 보관용으로 쓰는 겁니다. 저게 비싸기도 더럽게 비싼 데다 전기 잡아먹는 귀신이죠. 코로나가 끔찍하긴 합니다만 백신 하나 맞추자고 병원에 구비할 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반면 가정집 냉장고 냉동실의 이상적인 온도가 -20도 입니다. 다시 말해 모더나 백신은 일반적인 냉장고 냉동실 수준의 온도에서 보관이 가능하다는 거죠. 화이자 백신은 사오더라도 유통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모더나 것은 비교적 간단하게 유통이 가능할 겁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좋은 소식이 하나씩 나오고 있어 다행입니다.
그렇구만
20/11/17 16:51
수정 아이콘
병원에 없진 않을겁니다. 실제 -70도로 보관 해야하는 약품이 있는 것으로 알아서.. 문제는 물량이죠. 어찌됐든 이대로 가면 화이자는 메리트가 많이 없긴하죠.
BibGourmand
20/11/17 16:57
수정 아이콘
대형병원까지 간다면 있기는 하겠지만 그 많은 양을 보관할 수 있을만큼의 냉장고 공간이 되지는 않지 싶습니다. 공간을 만들어내더라도 대형 병원에 동네 사람들 다 모아놓고 줄 서서 맞출수도 없을테고요.. 하여간 화이자는 속 좀 쓰리겠습니다 크크크
20/11/17 16:47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 돌아다니면 일본은 1억개 선주문. 다른 곳은 몇개 선주문 하고 나와있는데,
우리나라는 선주문한게 없는거 처럼 나와있더라구요. (팩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부작용을 생각하더라도 빨리 네고해서 받는게 좋을지
아니면, 정말 답답해 미치겠더라도 늦게 신중하게 받는게 좋을지 궁금하네요.
이른취침
20/11/17 17:23
수정 아이콘
본문을 보면 1개 회사의 독점이 아닌 한 빠르게 백신받는 게 그리 어렵지는 않을 거라고 나와있네요.
뻐꾸기둘
20/11/18 11:57
수정 아이콘
몇몇 사이트들에서 백신 선주문 안 했다면서 정부가 백신 확보 안한다고 열심히 선동질 하는것 같은데 긴급물량과 관련해선 이미 확보했다고 발표했을겁니다.
성야무인
20/11/17 16:54
수정 아이콘
RNA자체가 깨지기가 상당히 쉬운거라서

제대로 보관 안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Cocktail작업하는 게 만만한게 아닌데 mRNA 보관 혼합물과 mRNA structure 만드는 것에 노하우는

파이저보다 모데나가 휠씬 나은가 보네요.
노둣돌
20/11/18 16:00
수정 아이콘
모더나는 당지질로 코팅해서 안정성을 강화시켰다고 하더군요.
이걸 화이자에서 알고 미리 선수쳐서 발표하고 주식 팔아먹는데 활용한 냄새가 납니다.
20/11/17 16:56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백신 소식으로 마음이 풀린건지..
확진자 수는 엄청 늘어가네요
제리드
20/11/17 16:56
수정 아이콘
비비고의 나라
여왕의심복
20/11/18 10:06
수정 아이콘
한국은 비비고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프리템포
20/11/17 17:11
수정 아이콘
양질의 글 항상 감사합니다
농심너구리
20/11/17 17:17
수정 아이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성분이.. 다를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면 여러 가지 다양한 성분이지만 동일한 효과 (면역?) 가 나올 수 있다는 말이 되는데...

아니면 두 업체가 우연히 같은 약을 만들어낸건지..
맥도널드
20/11/17 17:29
수정 아이콘
같은 mRNA를 사용하는데 누구는 -80도 보관이고 누구는 -20도 보관이네요.

mRNA에 구조적 안정성을 증가시켜주는 특별한 시퀀스가 포함된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노하우가 있는 것일까요?

제 생각엔 그냥 -20도에서의 안정성 테스트 결과만 있을 뿐 특별한 기술이 포함되어있지는 않을 듯 하네요...
20/11/18 09:28
수정 아이콘
노하우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특허 분쟁도 겪고 있구요.
라프텔
20/11/17 17:33
수정 아이콘
반 왔다는 것, 끝이 보인다는 것만으로 정말 다행입니다. 여태 잘 버티고 참아 왔으니 1년만 더 버팁시다.
케이아치
20/11/17 17:35
수정 아이콘
항상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문의드릴내용이 한가지 있는데, 백신을 맞게되면 바이러스 전파자(?)가 될 수 없는건가요?
예를들면 A라는 질병의 백신을 맞은 상태에서.. A라는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했을때, 발병도 하지 않고 바이러스도 죽는 것인지, 아니면 발병은 하지 않으나 바이러스는 체내에 있어서 다른사람에게 감염시킬수 있는것인지.. 백신마다 다른 것인지..궁금해서 곁다리로 여쭤봅니다!
여왕의심복
20/11/18 10:07
수정 아이콘
감염율이 줄어들것으로 예상하지만 모른다가 정답입니다.
케이아치
20/11/18 10:36
수정 아이콘
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1/17 17:39
수정 아이콘
중국, 러시아 백신이 자국내(+a) 수요 충족할 수 있을 정도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백신 효율성은 어느정도 증명된거 같고, 문제는 백신 지속성과 부작용여부네요.
20/11/17 17:40
수정 아이콘
모더나 화이자 주식 둘다있는데 둘다 가지고있어도 되겠죠?
여왕의심복
20/11/18 10:08
수정 아이콘
제가 친하게 지내는 상장사 대표님이 계신데 그분 말씀을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나는 회사 대표로 우리회사의 모든정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내일 주가는 나도 모르겠더라...사람들은 미친거 같다. 너는 하지마라...'
Energy Poor
20/11/17 17:41
수정 아이콘
혹시 백신 말고 치료제 개발은 어떤 상황인지 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여왕의심복
20/11/18 10:08
수정 아이콘
저는 치료제는 이미 늦었고, 나와도 게임체인저는 아닐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리끼
20/11/17 17:47
수정 아이콘
매번 감사드리고, 안될과학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크크.
여왕의심복
20/11/18 10:08
수정 아이콘
저도 좋아하는 채널이라 잘되셨으면해요.
20/11/17 17:59
수정 아이콘
제발 백신이 신속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주변분들 코로나로 고생하시는거보면 미치겠습니다...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지 또 한번 깨닫네요
TWICE NC
20/11/17 18:44
수정 아이콘
-70도 이하로 유지하는 운송수단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는게 화이자 백신인거죠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 정도되면 -70도 이하의 냉동고는 갖추고 있을 수준이죠
醉翁之意不在酒
20/11/17 18:48
수정 아이콘
엉뚱한 질문을 해서 죄송한데 왜 화이자죠? 파이저가 아니고?
예루리
20/11/17 19:15
수정 아이콘
Pfizer 국내 법인명이 한국화이자 입니다. 69년에 들어온 법인이라 당시 표기명을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요.
醉翁之意不在酒
20/11/17 21:05
수정 아이콘
답변 고맙습니다. 역시나 옛날 감성이군요.
여왕의심복
20/11/18 10:09
수정 아이콘
화이자가 찰져요. 파이저 하면 뭔가 약한 느낌아닙니까?
파란샤프
20/11/20 22:03
수정 아이콘
옛날 드래곤볼 해적판으로 보던 사람은 후리더... (후리자 였나)
정식판으로 본 사람은 프리더 아닙니까!
리자몽
20/11/17 19:13
수정 아이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더나 백신도 저번 화이자 처럼 설레발 떨 단계는 아닌걸로 보이네요

그래도 -20도 운송 가능한 매리트는 매우 큰거 같습니다
번개크리퍼
20/11/17 19:45
수정 아이콘
아스트라제네카도 다음주에 임상실험 발표할겁니다.
12월 예정이었는데 당겼다고하죠. 그래서 정보빠른 사람들은 지난 주 부터 관련주에 돈 때려 박았고요.
백신 가격은 4천원대로 화이자의 1/4 모더나의 1/11 가격으로 예상되니 효과가 좋고 공급이 원할하면 승자는 아스트라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0/11/17 20:44
수정 아이콘
화이자 백신의 -70도 운송 및 보관은 웬만한 선진국 외에 다른 국가는 시설물 미확보 때문에 보급이 어렵죠.
모더나 백신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파인애플빵
20/11/17 20:51
수정 아이콘
한국의 경우 엘지와 녹십자가 리보핵산 백신 생산 시설이 있기 때문에 화이자든 모더나는 누가 성공한거 빠르게 라이센스 생산만 허가해주면
바로 생산이 가능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쪽 분야에서는 한국도 경쟁력이 좋죠
Parh of exile
20/11/17 22:57
수정 아이콘
항상 감사히 읽고있습니다.
부모님께도 보여드렸어요.
20/11/17 23:32
수정 아이콘
언제나 감사합니다~
타이팅
20/11/17 23:33
수정 아이콘
역시 만두야
20/11/18 00:03
수정 아이콘
킹동갓두...

-70도라는게 엄청 빡센거였나보네요
20/11/18 00:07
수정 아이콘
-20도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엄청나지요
ArcanumToss
20/11/18 00:57
수정 아이콘
모더나는 뭔가 부작용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여왕의심복
20/11/18 10:10
수정 아이콘
mRNA쪽이 벡터보다는 더 부작용이 적지않을까 하는데, 그래도 나와봐야겠습니다.
20/11/18 01: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는 백신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부자손
20/11/18 08:52
수정 아이콘
겨울에 냉장고 주식이 왜 오르는가
뻐꾸기둘
20/11/18 12:00
수정 아이콘
요며칠 확진자수 증가하는거 보니 백신 소식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되고 하니 경각심이 많이 풀어진 것처러 보이는데 백신 상용화 이후 접종될 때까지 다시금 경각심좀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람기억
20/11/19 08: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비비고나 사먹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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