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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16 10:10:52
Name 좋은
Subject [일반]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2.5조 증자
대한항공이 조금전 산업장관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대한항공 지주회사 한진칼은 2.5조 증자를 신청하고

최종 인수를 위한 절차 과정에 대한 회의를 현재 진행중입니다.

HDC 현대산업개발이 당초 인수하려 했으나 타당성 조사에서 대한항공이 시너지 효과등이 가장 컸다고 합니다.

아시아나는 현재 상한가를 코앞에 두고 있으며 대한항공 역시 주가가 상승세입니다.
한진칼 또한 주가는 하락하였지만 증자분의 1/10도 안되는 약 하향세를 띄었습니다.

국적기 항공사의 통합 뿐만 아니라 산하 저가항공 역시 통합합니다.

아시아나가 최저점일때, 코로나 이슈까지 터지면서 그야말로 바닥에서 대한항공이 다시 잡기 힘들 빅딜을 이뤄냈다는 평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대한항공 역시 코로나 이슈로 상황이 좋지 않고, 후계자 구도 문제 때문에 회사가 분리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후계자 리스크에 정부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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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6 10:13
수정 아이콘
인수하고 형제가 나눠가지면서 분사되면...
Lord Be Goja
20/11/16 10:21
수정 아이콘
크루세이드 킹즈가 생각나네요
여러 방법이 있긴한데
20/11/16 11:15
수정 아이콘
크킹식 해결법은 누구 하나가 죽어야...
Lord Be Goja
20/11/16 11:22
수정 아이콘
규범을 어겼다는걸 폭로해서 규탄에 성공하면 상속권을 박탈할수도 있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20/11/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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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력 10명 붙여주고 지휘관으로 삼아 돌격보냅시다.
20/11/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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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한 다음 후계자 대에서 다시 갈라서겠네요. 희대의 코미디가 될 지도.

후계자 리스크를 차치하면 이건 댄공 입장에서는 자다가 로또가 떨어진 격....
20/11/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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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된다고는 보는데 대한한공이 버틸수잇을지가 문제겠네요...
Bronx Bombers
20/11/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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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캐리어는 위험해져도 국가가 어떻게 해서든 살릴겁니다. 그 자신감으로 일단 먹고 보는 것일지도.....
20/11/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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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수 상황은 정부 주도하에 정부가 대한항공에 먹인 꼴입니다.

1차 인수자, 2차 인수자 모두 거절하고
현실적으로 가장 시너지가 나는 대한항공을 인수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서지훈'카리스
20/11/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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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남은 국적기는 정 안되면 국가에서 살리겠죠
20/11/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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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조건 살릴거라 댄공은 걱정할게 없어요.
DownTeamisDown
20/11/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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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살겁니다. 대주주가 바뀔수는 있지만 망하지 못할겁니다.
aurelius
20/11/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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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모델로 가는 거 같네요. 산업경쟁력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 이득이고 항공산업의 국가경쟁력 측면에서도 옳은 방향인 거 같습니다. 산업은행이 대주주가 될 거 같은데 정부가 직접 대주주가 되는 만큼 경영도 오히려 이전보다 투명해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0/11/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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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보도자료를 봤을땐 PMI로 갈것 같으니 현대기아차 모델은 아닌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론 하나의 회사로 뭉치려 할듯...
휀 라디언트
20/11/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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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아시아나를 처리하고픈 산은과, 지분싸움을 다시 시작하고픈 조현태 회장의 이해관계가 딱 맞은 한판이네요.
Kgci와 조현아씨만 발등에 불떨어졌네요.
20/11/16 10: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들어보니까 소송무조건 갈거라..
반 조현태연합 입장에선 닭쫓던 개꼴된건데.
시니스터
20/11/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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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 아니에요?
20/11/16 10:20
수정 아이콘
독과점이긴한데 보통 한국가에서 항공사 하나 유지하는데가 많아서 승인해줄겁니다.
양현종
20/11/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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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은 다른 LCC들이 있고 국제선은 다른 외항사들이랑 겹치니 독과점은 아니죠. 국적기 한 개 밖에 없는 나라들 많습니다.
시니스터
20/11/16 10:23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독과점으로인한 효율증가가 독점 폐해보다 크면 허용하는군요~
20/11/16 10:23
수정 아이콘
항공은 전세계 모두 독과점 예외 산업입니다.

미국 역시 델타, NWA의 합병 (세계 3위, 6위)
일본 항공 JAL-JAS 합병 (일본 1위, 3위)
유럽은 사례가 너무 많을정도고요.
20/11/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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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가 평가할텐데 지금 시국에 독과점 폐해보다 합병으로 인한 산업 유지의 효용이 더 크다고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니스터
20/11/16 10:30
수정 아이콘
기계적으로 독과점 때려잡는게 아니라 복잡하군요
배민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DownTeamisDown
20/11/16 10:35
수정 아이콘
배민은 조건부로 허용하는쪽으로 가닥이 잡힌것 같습니다.
독점거래 금지, 수수료인상 물가상승률 이상 금지 정도 조건이 붙긴 합니다
20/11/16 10:37
수정 아이콘
기계적으로 때려잡는게 사실 더 이상하죠.. 독과점의 경우 산업구조나 타 산업과의 연계성이나 시장구조같은걸 다 살펴봐서 비용과 편익을 전부 살펴보는게 합당하니까요.
20/11/16 12:10
수정 아이콘
배민은 DH에서 요기요 팔고 인수하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DH 입장에서도 업계 1위 인수하고 2위팔면 나쁘진 않겠네요.
CapitalismHO
20/11/16 10:43
수정 아이콘
독과점 조건이 성립하더라도, 항공시장은 보통 경합시장(실제로 독점이더라도 경쟁자가 진입하기 매우 쉬워서 완전경쟁과 다를바 없는 시장...)의 대표적인 예로 꼽힐만큼 독과점 폐해가 별로 없는 산업입니다. 사실 국내선 정도가 아니면 국적사가 아니라 다른 나라 항공사 이용하기가 매우 쉽기도 하고요.
시니스터
20/11/16 10:44
수정 아이콘
전세계 독점 정도는 해야 독과점이 성립하겠군요~
파란무테
20/11/16 10:51
수정 아이콘
현대-기아차 선례가 있죠.
기아 부도직전이었으니깐요.
아시아나도 같구요.
Burnout Syndrome
20/11/16 10:20
수정 아이콘
아시아나 떡상가겠네요.
존버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20/11/16 1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 올랐습니다.
한진칼은 4.5조 시총 기업이 2.5조 증자하기로 하고 주가가 7% 떨어졌습니다.
DownTeamisDown
20/11/16 10:36
수정 아이콘
한진칼은 떨어질만 하죠.
여기가 그 지분싸움 때문에 오른거다보니 이제 지분싸움이 오히려 정리될 분위기라
개구리농노
20/11/16 10:33
수정 아이콘
와이프님 허락못맡는바람에 개조금밖에 못넣은게 한스럽네요. 넣고 40퍼 올랐는데ㅜㅜ
도르마무
20/11/16 10:34
수정 아이콘
오르긴 했지만 현산인수때에 비하면 고점대비 반도 못미치는 자리인지라 아직 부러워할 타이밍은 아닙니다?!
휀 라디언트
20/11/16 10:43
수정 아이콘
이걸 존버했다면 그자체로 인정이죠.
현산 인수 결렬때만해도 lcc회사들보다도 개잡주 취급이였죠. 저도 쳐다도 안보는 주식이였으니...
Burnout Syndrome
20/11/16 10:45
수정 아이콘
거기에 균등감자 이슈 떴을 때 2천원대 후반까지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도 사들이는 사람들이 있었단 말이죠.. 여기까지 내다본 것인가
김재규열사
20/11/16 10:31
수정 아이콘
조양호 회장님 때부터 늘 든든합니다. 아시아나. 감사합니다.
 아이유
20/11/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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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개이득
산은 쏘쏘
KCGI 왓더?
20/11/16 10:32
수정 아이콘
일단 백프로 소송각 (경영권 분쟁 중에 3자 유증을 한 전례가 없을겁니다) 이라 최종 결정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 이후 다가올 양사의 구조조정이 꽤나 차가울 것 같습니다. (정비, 객실 승무원은 비용효율을 위해 인력 조정 1순위..)
독점 이슈는 아시아나항공이 독자적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예외로 인정해주니까 아마 그 선례를 따를 것 같습니다. (기아차 사례)

그 외에도, 댄공에 대한 특혜 이슈가 분명 불거질 공산이 크기도 해서 어찌 될지는 모를 일이긴 합니다.
20/11/16 10:34
수정 아이콘
댄공 특혜 이슈는 산은이 대주주가 될 거라 별 문제 없지 싶습니다. 반쯤 공기업화 되는거니까.
20/11/16 10:47
수정 아이콘
음.. 양사에 지원한 금액이 (물론 빚이긴 하지만) 5조 정도 되는데, 결국 한칼의 2대주주가 정부가 됨으로서 인수 이후의 재무적 어려움을 국가에서 보증해주는 셈이 될 수 있거든요. 한칼의 핵심 계열사인 댄공이 기내식 사업부랑 송현동 땅에 계열사들까지 팔아치우고 유증까지 할 정도로 현금이 부족한데, 아시아나의 천문학적 부채를 떠안는건 통상적인 상황에서는 의심의 여지 없이 "승자의 저주"에 걸리는 상황이라서요.

이런 리스크를 정부에서 보증한다는 점이 특혜로 보여질 공산이 있습니다. 게다가 대주주가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긴 합니다.
20/11/16 11:17
수정 아이콘
평소라면 애초에 이런 딜 자체가 일어나지 않겠지만 코로나 시국에 항공산업 자체가 고사할 위기라는 점을 감안하여 정부가 뛰어든 점을 감안해야 하겠죠.

그리고 이게 댄공이 아시아나 먹어볼려고 하다가 정부를 끌어들인 경우면 말씀하신대로 될 텐데, 엄밀히 말해 댄공은 생각도 없는데 정부에서 시장 구조조정 성격으로 떠넘기는거라 특혜 논란에선 자유로울 거 같습니다. 정부에서 돈만 지원하고 나몰라라 하는게 아니라 대주주가 되어 경영에 간섭할 예정인걸 감안하면 더더욱.

아무래도 항공산업의 특수성이 크게 감안되겠죠.
Cafe_Seokguram
20/11/16 10:41
수정 아이콘
국가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진해운 때도...이렇게 했어야 하는데...ㅠ.ㅠ
시니스터
20/11/16 11:53
수정 아이콘
박근혜의 과감한 결단...=맘에 안들어서 지원안함...
서지훈'카리스
20/11/16 10:43
수정 아이콘
조원태야 경영권 리스크도 해소하는 약점때문에 이건은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재무부담이 상당하겠지만 어쨌든 중장기보면 경쟁자도 제거하고 일석이조임
정부에서는 아시아나 쓰러져서 실업자 늘어나고 관련산업 망가지면 데미지가 크니 밀어붙이는 거고
KCGI만 황당할 것 같네요
20/11/16 10:48
수정 아이콘
이처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가시화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에 관심이 쏠린다. 만약 인수가 성사될 경우 계열 저비용항공사(LCC)를 포함해 시장점유율 60% 이상의 독과점사업자가 탄생하기 때문. 하지만 공정위는 1999년 현대자동차의 기아자동차 인수 사례처럼 아시아나항공을 ‘회생 불가 회사’로 보고 예외규정을 적용해 인수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공정위는 ▲재무구조 ▲지급불능 가능성 ▲기업결합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회사 설비 등이 시장에서 계속 활용되기 어려운지 여부 ▲해당 기업결합보다 경쟁제한성이 적은 다른 기업결합이 이뤄지기 어려운지 여부 등을 종합 고려하게 된다.

독과점의 경우, '회생 불가 회사' 예외규정으로는 통과가 가능한데요.

아시아나 항공은 누가봐도 회생 불가 회사 상태..... -.- 인데다..
이미 정부에서 산은을 통해 사실상 제발 합체해! 인정한거라서 공정위는 자동 통과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1/16 11:19
수정 아이콘
아시아나는 그 누가 심사해도 회생불가회사 판정이 날거라 독과점 문제는 신경 안써도 될겁니다.
산밑의왕
20/11/16 17:26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대로 정부가 대한항공한테 제발 아시아나좀 가져가 달라고 하는거라 공정위에서 뻰찌놓을수가 없...
전 현기차 처럼 별도로 운영할까 싶었는데 아예 합쳐버릴줄은 몰랐네요 크크;;
StayAway
20/11/16 10:48
수정 아이콘
경영권 분쟁은 이제 일단락되는건가요..
20/11/16 10:49
수정 아이콘
강성부 펀드는 지붕 쳐다보게 생겼네요..
하얀마녀
20/11/16 10:52
수정 아이콘
억지로 떠먹일거면 차라리 그냥 국영항공사를 운영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20/11/16 10:53
수정 아이콘
사실 국민이 n빵해서 살리는게 제일 부담이 적긴하죠. 근데 결국 이렇게 진행되니까 경영진이 방만하게 운영하는 것도 있구요.
안수 파티
20/11/16 11:01
수정 아이콘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이고 아시아나는 스타얼라이언스인데 그럼 합병되고 난 후 그동안 스타얼라이언스와의 제휴는 다 끊어지는 걸까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쌓은 건 스카이팀으로 넘어가게 되는 건지?
사실 마일리지나 제휴 항공사 면에서 아시아나가 대한항공보다 조금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고객 입장에서 안좋아지는 일만 남은 건가 싶어집니다.
 아이유
20/11/16 11:04
수정 아이콘
역사적으로 한 그룹이 두 동맹체에 가입했던 적이 없으니 장기적으로는 스카이팀으로 넘어온다고 봐야합니다. 대한항공이 스카이팀 대장이기도 하고요. 다만 FFP가 워낙 복잡한 문제라 단기간 내에 넘어가지는 않을겁니다.
안수 파티
20/11/16 11:12
수정 아이콘
넘어가는거야 당연해 보이는데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이 되겠지요?
그런데 마일리지 모으는 입장에서 아시아나가 더 좋았어서 소비자 입장에서 뭔가 손해를 보는 느낌이....
 아이유
20/11/16 11:44
수정 아이콘
에어프랑스-KLM, 루프트한자 그룹 등의 사례를 보면 마일리지도 언젠가 통합될 겁니다(조씨 일가가 다시 나눠갖기 하지 않는 이상).
마일리지는 일정비율로 전환되고 티어도 어느 정도 하향해서(아무래도 아시아나 티어가 문턱이 훨씬 낮기 때문에) 매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손해일 수 밖에 없죠. ㅠㅠ
20/11/16 11:02
수정 아이콘
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우째 되는거지........몰빵인데 ㅠㅠ
20/11/16 11:05
수정 아이콘
저도 좀 있는데 1:1 통합 될까요?
안수 파티
20/11/16 11:13
수정 아이콘
저도 아시아나 몰빵했는데 이거 참...
마일리지 모으고 쓰기에 아시아나가 더 좋았는데요.
크낙새
20/11/16 11:17
수정 아이콘
저도 아시아나 마일리지 몰빵 ㅜㅜ
안수 파티
20/11/16 11:27
수정 아이콘
방금 산은에서 두 항공사의 마일리지는 검토 후 통합한다고 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Cafe_Seokguram
20/11/16 12:00
수정 아이콘
저도 언더독 응원한다고...아시아나에 몰빵되어 있네요...ㅠ.ㅠ
20/11/16 15:48
수정 아이콘
마일리지의 1:1 통합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를 쓸때만 봐도 댄공이랑 아샤나 적립 마일리지가 달라서...
무쟈게 복잡하긴 하겠지만.. 머리 싸매서 해결을 하긴 하겠죠
20/11/16 11:04
수정 아이콘
독이 든 사과를 결국 먹었군요. 그놈의 경영권 지킬려다가.
몇년 뒤에는 대한도 아시아나도 둘다 망해있는 광경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안수 파티
20/11/16 11:14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하나있는 국적기를 망하게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겁니다.
대한항공이 이걸 받는 것도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겠죠.
20/11/16 11:56
수정 아이콘
대한항공이 파산하지는 않겠죠. 다만 그 과정에서 조원태 지분이 박살나겠죠.
20/11/16 12:11
수정 아이콘
조원태 지분이 박살나도 댄공이 망해있는 광경을 보진 않아요.
20/11/16 11:21
수정 아이콘
조원태가 이걸 받은건 경영권 지키는거에다 이제 정부가 댄공 망하게 두지 않을거기 때문입니다. 산은 지분이 얼마가 되는데...
스토리북
20/11/16 11:35
수정 아이콘
독이 든 사과를 사람이 먹으면 죽는데, 코끼리가 먹으면 그까이 꺼.....
라프로익
20/11/16 11:56
수정 아이콘
정부가 해독제 줄거라 보증했으니 먹는거겠죠
20/11/16 11:06
수정 아이콘
대한항공 미리 팔아서 다행인...가?
DownTeamisDown
20/11/16 11:06
수정 아이콘
이렇게되면 인천공항 1,2터미널문제도 복잡해지겠네요 두회사 합쳤을때 코로나 정상화 이후에는 2터미널 대한항공 혼자 쓰려나요...
탑승동도 2터미널 쪽에서 써야할 분위기인데요
이제 공항버스도 2터미널 먼저 들리고 1터미널 가는식으로 바꾸려나요
큐브큐브
20/11/16 11:14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도대체 왜 산은이 대한항공으로 안들어가고 한진칼로 들어가는 걸까요
KGCI랑 경영권 분쟁중에 그림이 너무 안좋은데
좀 위험해도 그림상 깔끔하게 대한항공에서 유증하는게 맞지 않나요?
20/11/16 12:01
수정 아이콘
조원태가 경영권을 보장받을려고 이 딜을 받은건데 한진칼로 안들어가면 조원태측에서 이딜을 받아줄 이유가 없죠
큐브큐브
20/11/16 12:26
수정 아이콘
어짜피 돈도 산은이 쏴주겠다,
이렇게 합병하면 아시아나 부채때문에 힘겨워도 계속 캐쉬쏴줄텐데
대한항공으로 참여해도 안받을 이유는 없죠. 조원태 입장에서는.
아쉬운건 조원태이니까요
20/11/16 12:12
수정 아이콘
한진칼로 들어가야 조원태가 이 딜을 받죠
답이머얌
20/11/16 11:17
수정 아이콘
합병하면 대한항공 간판도 내렸으면 좋겠어요.

별 이상한 회사가 대한항공이라니...
20/11/16 11:20
수정 아이콘
지금 돌아가는 꼴이야 그렇긴 한데 역사적으로 보면 국가가 다망해가는 항공사 억지로 떠넘긴걸 조중훈이 살려놓은 거라서...
답이머얌
20/11/16 14:22
수정 아이콘
조중훈은 죽었죠. 이상한 회사 만든건 이상한 자식들이고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0/11/16 11:46
수정 아이콘
애초에 박정희가 적자투성인 공기업 강제로 짬처리 시킨게 대한항공의 시작이였죠.
답이머얌
20/11/16 14:23
수정 아이콘
조중훈은 죽었고 이상한 회사 만든건 자식들이라 상관없죠.
한국화약주식회사
20/11/16 16:11
수정 아이콘
짬처리 시키면서 이름이랑 다 준건데 이걸 뺏을 이유도 명분도 없죠.

내기분상해죄 적용이면 모를까...
답이머얌
20/11/17 00:39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근데 그 이름에(대한, KOREAN AIR) 라는 이름으로 똥칠을 했죠.

그냥 한진항공, 이랬으면 그런 말도 안했겠죠.

그리고 당시 여론도 거지 같았죠.
 아이유
20/11/16 11:50
수정 아이콘
이거 그야말로 물에 빠진 놈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거 아닙니까 크크
답이머얌
20/11/16 14:24
수정 아이콘
물에 빠진걸 구한 건 조중훈이었고, 구해놓아서 돈 잘 벌었으면 된거죠.

자식들이 똥칠하고 있는건 구해놓은 은덕과는 전혀 상관없는 짓이고요.

무슨 대를 이어 충성하는 북한식인가요?크크
 아이유
20/11/16 16:13
수정 아이콘
이상한게 자식들이지 대한항공인가요? 그런건 좀 구분해야
답이머얌
20/11/17 00:36
수정 아이콘
자식들이 대한 이라는 이름을(KOREAN AIR) 똥칠하고 다니는데, 누가 대한항공 없애버리랬나요?

그냥 한진항공 하면 끝나죠. 그걸 구분해야죠.
Karoliner
20/11/16 11:22
수정 아이콘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모으기도 어렵고 쓰기에도 별로라서 아시아나만 모았는데, 이렇게되면 개인적으로는 모아둔 마일리지가 너무 아쉽네요.
20/11/16 11:32
수정 아이콘
저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만 15만점 되는데 잘 정리됐으면 좋겠네요.
대한한공 1 포인트가 아시아나 1.3포인트 수준이라 그 정도 비율로 조정을 해주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20/11/16 12:26
수정 아이콘
에어서울 부기장 붙었지만 안 가고 다른 lcc간 친구는 결과적으로 악수가 된거 같기도...
다리기
20/11/16 12:27
수정 아이콘
올 6월에 결혼식을 해서, 신혼여행을 패스했는데
아내가 대한항공 주식 모아서 나중에 코로나 끝날 때 떡상하면 풀매도하고 그걸로 신혼여행 가자더라구요.
그래 내년 말까지 봐야하니까 조금씩 사보자 하면서 찔끔 사고
까먹어서 그 뒤로 안샀는데 40% 상승한 상태네요 .
암튼 여자말 들어야돼요.. 엄한 주식 살 돈으로 많이 살걸.. ㅠㅠ
다리기
20/11/16 13:22
수정 아이콘
아씨 뭐야 지금 보니 60%네요. 치킨값 벌고 눈물도 벌었네요 크크크
덴드로븀
20/11/16 15:13
수정 아이콘
역시 자다가도 아내 말을 들어야 삽니다. 크크크
20/11/16 12:32
수정 아이콘
현대 기아차처럼 독자 브랜드 유지하는게 아니라 아예 합치는건가요?
휀 라디언트
20/11/16 13:01
수정 아이콘
항공주들 미쳤네요...코로나 끝나기라도 한듯....
SkyClouD
20/11/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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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 아래 더블 브랜드로 가는게 사실 바람직해 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20/11/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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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난주에 뭣도 모르고 백신개발되면 여행 좀 가겠지 싶어서 아시아나 샀는데 로또 맞은 기분이네요 크크
20/11/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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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원래 장기투자할려고 했는데
목표주가 30000원을 달성해서 미련없이 팔았습니다.
근데 귀신같이 떨어지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0/11/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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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규모인수합병하면 인수자 주가는 떨어지죠...일시적으로 자금유동성이 훅갈텐데...
부자손
20/11/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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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번만 더쳐주라
오늘처럼만
20/11/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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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엊그제 본 한자와 나오키 시즌2가 생각나네요...크크
친절겸손미소
20/11/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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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8&aid=0002520371&rankingType=RANKING

중복인원 1000명인데 구조조정 없다...;;;
코로나 시국 + 독점 + 구조조정 없음 + 사실상 공기업화 -> 비용은 국민이 부담하겠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0/11/16 15: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합병성사되면 단일국적기니 뭐...그런 부분은...흠...
거기에 시국만 지나면 수요증가되면서 인력도 필요할거란 계산같은게 있을수도 있고...
이번 인수합병 자체가 정부가 아시아나를 떠넘긴면서 국적기를 통합한거니
삶은 고해
20/11/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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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해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안하더라도 그정도는 국가,국민이 부담해야죠 뭐....

사실 그게 최선이고
담배상품권
20/11/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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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구조조정 안한다죠.
유료도로당
20/11/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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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합치는 김에 한진항공으로 리브랜딩하는건 어떨지 크크크 가능성은 제로겠지만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조중훈의 공은 알지만 조원태, 조현아 꼬라지 보면 태극마크에 대한항공 사명이 부끄러울 정도라...
갑의횡포
20/11/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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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못하는 대기업도 정부가 살려줍니다. 구조조정도 없다구요? 이거 개꿀이네
Faker Senpai
20/11/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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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얼마전 한국에 있는돈 아시아에게 박으라고 했는데 말안듣더니...
퇴근하면 놀려야 겠네요.
20/11/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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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없다는건 걍 아시아나 사장으로 하는 얘기고 이후 저 사람 다음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죠.
카라카스
20/11/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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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빡시게 해야죠..
20/11/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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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살려 ㅜ ㅜ
롤스로이스
20/11/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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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처분 신청 들어가겠죠. 조원태는 한푼도 안쓰고 아시아나 먹고 경영권보장 받는데 이건 특혜 논란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바카스
20/11/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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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아시아나 크류인데 다른 그 어떤 것보드 인수 후 빡센 구조조정을 어떻게 살아남더라도 그 이후 장거리는 대한항공에게, 중장거리는 아시아나 출신에게 몰아줄거라는 말이 많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ㅠㅠ
아리아
20/11/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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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거리는 유럽 북미 같은 곳 스테이를 못 해서 아쉽다는 말씀이신가요?
바카스
20/11/17 00:44
수정 아이콘
결혼전후에 7여년간 국제선 크류라 여기저기 많이 나가봤기 때문에 유럽 북미 호주를 못 가는 아쉬움보다

장거리는 한번 사나흘 나가고 들어오고 오프가 긴데
중장거리는 낮은 출퇴근에 오프도 짧고 라이프 싸이클에 애매해져서요.
워라밸이란
20/11/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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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아시아나 주식을 일주일 전에 아내말듣고 산 사람이 일케 많은지 크크
JJ.Persona
20/11/17 09:24
수정 아이콘
아내들의 주식 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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